2020.4.27 더리버처치 새벽예배 (왕하10:30-31) '흩어진 마음 전부를 모으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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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양

전심으로

본문

열왕기하 10:30–31 NKSV
30 주님께서 예후에게 말씀하셨다. “너는, 내가 보기에 일을 바르게 잘 하여, 내 마음에 들도록 아합의 가문을 잘 처리하였으니, 네 사 대 자손까지는 이스라엘의 왕위를 지키게 될 것이다.” 31 그러나 예후는, 주 이스라엘의 하나님의 율법을 지키는 일에 마음을 다 기울이지는 못하였고, 이스라엘로 죄를 짓게 한 여로보암의 죄로부터 돌아서지는 못하였다.

서론

ㅇ 본문과 관련있는 예화 혹은 성경이야기

예후(Jehu) יֵהוּא(예후) ‘그는 여호와시다’는 뜻.

1. 북왕국 이스라엘의 제10대 왕(B.C. 841–814년)으로 님시의 손자이자 여호사밧의 아들(왕하 9–10장; 대하 22:7–12). 100년 이상 지속된 예후 왕조를 시작한 인물. 그는 원래 오므리 왕조인 아합 왕의 군대장관이었고(왕하 9:25), 아합의 아들 요람 왕을 섬기던 자였다(왕하 9:14). 선지자 엘리사에 의해 기름 부음을 받고(왕하 9:1–6), 또 엘리사로부터 아합의 온 집안을 멸망시키라는 명령을 받은 후(왕하 9:7–10) 왕위에 올라(왕하 9:12–13), 요람 왕을 죽이고(왕하 9:22–24) 계속해서 유다 왕 아하시야(왕하 9:27–28)와 이세벨(왕하 9:30–33) 그리고 아합의 왕자 70명과 아합 집에 속한 자들을 멸절시킴으로써 하나님의 명령에 순종했다(왕하 10:1–8, 11, 17). 그에 더하여 바알 숭배자들을 죽이고 그 산당을 변소로 만들었다(왕하 10:18–27). 이 일로 인해 하나님은 예후의 후손이 4대에 걸쳐 이스라엘을 통치할 것을 약속하셨다(왕하 10:30). 하지만 예후 자신은 진심으로 여호와를 섬기지 않았고 오히려 금송아지 우상을 숭배했다(왕하 10:29–31). 그 결과, 예후는 하사엘의 침략을 받아 요단 동편 땅을 빼앗겼다(왕하 10:32–33). 28년 간의 긴 통치를 마감하고 죽어 사마리아에 장사되었다(왕하 10:35–36).

본론

ㅇ 주제와 관련 있는 문제제기 (원인과 결과)

ㅁ 예후가 한 일
- 하나님의 마음을 시원케 함
열왕기하 10:30 NKRV
30 여호와께서 예후에게 이르시되 네가 나보기에 정직한 일을 행하되 잘 행하여 내 마음에 있는 대로 아합 집에 다 행하였은즉 네 자손이 이스라엘 왕위를 이어 사대를 지내리라 하시니라
- 마음을 다하지 않음
열왕기하 10:31 NKRV
31 그러나 예후가 전심으로 이스라엘 하나님 여호와의 율법을 지켜 행하지 아니하며 여로보암이 이스라엘에게 범하게 한 그 죄에서 떠나지 아니하였더라
ㅁ 여로보암이 이스라엘에게 범하게 한 죄에서 떠나지 않는 결과

ㅇ 해결방법

ㅁ 흩어진 마음 전부를 모으라

ㅇ 나타난 결과

결론

ㅇ 핵심내용 정리

ㅇ 결단할 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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