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4.28 더리버처치 새벽예배 (왕하12:10-15) '하나님의 성실한 일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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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양
찬양
본문
본문
10 그 궤가 헌금으로 가득 찰 때마다, 왕실 서기관과 대제사장이 와서 주님의 성전에 헌납된 헌금을 쏟아 내어 계산하였다. 11 계산이 끝나면, 그 헌금은 주님의 성전 공사를 맡은 감독관들에게 전달되었고, 그것은 다시 주님의 성전을 수리하는 목수들과 건축자들에게 지불되었고, 12 또 미장이와 석수에게도 지불되었으며, 주님의 성전을 수리하는 데 드는 나무와 돌을 사는 데와, 그 밖에 성전을 수리하는 데 필요한 경비로 쓰였다. 13 주님의 성전에 헌납된 그 헌금은 주님의 성전에서 쓸 은대접들과 부집게와 대접들과 나팔 등의 금그릇이나 은그릇을 만드는 데 쓰이지는 않았다. 14 그 헌금은 오직 일꾼들에게 주어, 그것으로 주님의 성전을 수리하는 데만 사용하였다. 15 또 돈을 받아 일꾼들에게 주는 감독관들에 대한 회계 감사를 하지 않았는데, 그것은 그들이 성실하게 일하고 있었기 때문이다.
서론
서론
ㅇ 본문과 관련있는 예화 혹은 성경이야기
ㅇ 본문과 관련있는 예화 혹은 성경이야기
유다 아달랴(BC 841–835): 다윗왕조를 진멸하려던 여왕 왕하 11장; 대하 22:10–23:21
BC 841년 중대한 사건인 예후의 혁명과 유다왕 아하시야 살해 사건이 동시에 일어났다. 유다의 왕비 아달랴는 그녀의 어머니 이세벨이 일찍이 이스라엘에서 했던 것처럼 예루살렘에 바알 신앙을 세우려 했다. 아달랴는 아들 아하시야가 살해된 뒤 자신의 영향력도 약해지자 바알 신앙을 퍼뜨리는 한편 다윗왕조의 씨를 진멸하려 했다. 이 과정에서 아기였던 요아스만 겨우 살아남았다. 그러나 아달랴가 다스리던 7년은 바알의 세상이었다.
이는 그 악한 여인 아달랴의 아들들이 하나님의 전을 파괴하고 또 여호와의 전의 모든 성물들을 바알들을 위하여 사용하였음이었더라 대하 24:7
다행히 7년 후 제사장을 중심으로 한 봉기가 일어나 성공했다. 여호와의 전은 수리하지 않으면 안 될 지경에까지 이르렀다(왕하 11:17–18).
본론
본론
ㅇ 주제와 관련 있는 문제제기 (원인과 결과)
ㅇ 주제와 관련 있는 문제제기 (원인과 결과)
ㅁ 역사를 시작하시는 하나님
4 요아스가 제사장들에게 이르되 여호와의 성전에 거룩하게 하여 드리는 모든 은 곧 사람이 통용하는 은이나 각 사람의 몸값으로 드리는 은이나 자원하여 여호와의 성전에 드리는 모든 은을 5 제사장들이 각각 아는 자에게서 받아들여 성전의 어느 곳이든지 파손된 것을 보거든 그것으로 수리하라 하였으나
ㅁ 쓰지 않고 역사를 쟁여놓는 사람들
6 그러나 요아스가 왕이 된 지 스물세 해가 지나도록, 제사장들은 그 성전의 수리할 곳을 고치지 않았다. 7 요아스 왕이 여호야다 제사장과 다른 제사장들을 모두 불러서, 그들에게 말하였다. “어찌하여 아직 성전의 수리할 곳을 고치지 않고 있습니까? 이제는 더 이상 담당 회계로부터 돈을 받아 두지 말고, 성전을 수리하는 데 쓰도록 직접 넘기게 하십시오.” 8 제사장들은 이 일에 동의하여, 제사장들이 백성으로부터 돈을 받거나 성전을 직접 수리하거나 하는 일을 하지 않기로 하였다.
- 시기를 다 놓치고 있다
ㅁ 잘 써서 역사가 이루어지게 하는 사람들
- 대제사장
- 일하는 사람들
- 회계하는 사람들
ㅇ 해결방법
ㅇ 해결방법
ㅁ 자세: 성실함
ㅁ 정체성: 일군
ㅇ 나타난 결과
ㅇ 나타난 결과
결론
결론
ㅇ 핵심내용 정리
ㅇ 핵심내용 정리
ㅇ 결단할 내용
ㅇ 결단할 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