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6.1 더리버처치 새벽예배 (욥7:15-19) '복 때문이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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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양

여호와 우리 주여

본문

욥기 7:15–19 NKRV
15 이러므로 내 마음이 뼈를 깎는 고통을 겪느니 차라리 숨이 막히는 것과 죽는 것을 택하리이다 16 내가 생명을 싫어하고 영원히 살기를 원하지 아니하오니 나를 놓으소서 내 날은 헛 것이니이다 17 사람이 무엇이기에 주께서 그를 크게 만드사 그에게 마음을 두시고 18 아침마다 권징하시며 순간마다 단련하시나이까 19 주께서 내게서 눈을 돌이키지 아니하시며 내가 침을 삼킬 동안도 나를 놓지 아니하시기를 어느 때까지 하시리이까

서론

ㅇ 본문과 관련있는 예화 혹은 성경이야기

ㅁ 욥에 대한 하나님의 신뢰
구약의 키 서문 (1–2장)

1:1–5은 책 전체와 1–2장의 서문이자 도입부로서 욥에 대한 정보를 제공하고 있다. 저자는 이 짧은 부분에서 욥이 이 세상에서 가장 경건한 사람임을 강조하고 있다.7) 저자가 1절에서 말하는 욥의 경건함에 대한 평가인 “온전하고 정직하여 하나님을 경외하며 악에서 떠난 자”라는 표현은 1:8과 2:3에서 하나님에 의해서 그대로 반복되고 있다.

욥기 1:8 NKRV
8 여호와께서 사탄에게 이르시되 네가 내 종 욥을 주의하여 보았느냐 그와 같이 온전하고 정직하여 하나님을 경외하며 악에서 떠난 자는 세상에 없느니라
욥기 2:3 NKRV
3 여호와께서 사탄에게 이르시되 네가 내 종 욥을 주의하여 보았느냐 그와 같이 온전하고 정직하여 하나님을 경외하며 악에서 떠난 자가 세상에 없느니라 네가 나를 충동하여 까닭 없이 그를 치게 하였어도 그가 여전히 자기의 온전함을 굳게 지켰느니라
구약의 키 서문 (1–2장)

사탄에게 하는 욥에 대한 하나님의 이런 평가를 통해서 우리는 하늘 왕이신 하나님이 욥을 얼마나 자랑스러워하고 기뻐하시는지를 알 수 있다. 하나님은 하나님이 주신 복이 아니라 하나님 자신을 사랑해서 욥이 그처럼 온전하고 경건하게 산다고 믿고 계신다. 그러나 하나님과 인간 간의 순전한 관계를 파괴하려는 사탄은 하나님 앞에 욥을 고발한다. 욥의 경건함은 하나님이 주시는 ‘복’ 때문이라는 것이다. “욥이 어찌 까닭 없이 하나님을 경외하리이까?”(1:9–10; 2:4–6). 사탄의 이러한 도전 앞에서 욥에 대한 하나님의 긍지와 신뢰가 사실로 입증되기 위해서는 욥에게 주어진 복이 제거된 때에도 욥의 경건과 하나님 사랑이 지속되어야 한다. 즉, 욥의 경건은 고난을 통하여 입증되어야 한다. 그런 의미에서 사탄의 시험으로 닥친 욥의 고난은 경건한 자의 경건성을 최고의 지독한 시련 가운데 넣어보라는 하나님의 허락이다.8)

본론

ㅇ 주제와 관련 있는 문제제기 (원인과 결과)

ㅁ 복
- 과거: 상처가 치유되는 것
- 현재: 생활이 유지되는 것
- 미래: 발전과 행복이 배가 되는 것
ㅁ 복이 사라지다
ㅁ 가장 경건한 사람의 고백
욥기 7:17–19 NKRV
17 사람이 무엇이기에 주께서 그를 크게 만드사 그에게 마음을 두시고 18 아침마다 권징하시며 순간마다 단련하시나이까 19 주께서 내게서 눈을 돌이키지 아니하시며 내가 침을 삼킬 동안도 나를 놓지 아니하시기를 어느 때까지 하시리이까

ㅇ 해결방법

ㅁ 복 때문에 살지 않고, 예수님 때문에 살아야 한다

ㅇ 나타난 결과

ㅁ 변함없이 끝까지 간다

결론

ㅇ 핵심내용 정리

ㅇ 결단할 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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