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6.24 더리버처치 새벽예배 (시118:5-7) '함께함의 의미'

찬양

본문

시편 118:5–7 NKSV

5 내가 고난을 받을 때에 부르짖었더니, 주님께서 나에게 응답하여 주시고, 주님께서 나를 넓은 곳에 세우셨다. 6 주님은 내 편이시므로, 나는 두렵지 않다. 사람이 나에게 무슨 해를 끼칠 수 있으랴? 7 주님께서 내 편이 되셔서 나를 도와주시니, 나를 미워하는 사람이 망하는 것을 내가 볼 것이다.

서론

ㅇ 본문과 관련있는 예화 혹은 성경이야기

본론

ㅇ 주제와 관련 있는 문제제기 (원인과 결과)

ㅁ 성경적 공동체의 정의

마태복음 18:20 NKRV

20 두세 사람이 내 이름으로 모인 곳에는 나도 그들 중에 있느니라

ㅁ 왜 계셔야 할까?

ㅇ 해결방법

ㅁ 공동체에 대한 서술

시편 I–II 〈118:1–4〉 그의 인자하심이 영원함이로다

시편 기자는 하나님의 인자하심(신실함; 헤세드[ḥesed])에 근거하여 감사의 찬양을 하도록 회중에게 요청하는데, 이는 시편 136편에서 발견되는 시작과 비슷하다. 시편 기자는 이스라엘에게, 다음으로 제사장(아론의 집)과 나머지 하나님의 백성들(여호와를 경외하는 자)에게 하나님의 인자하심이라는 진리를 확신할 것을 요청한다(회중을 삼조[tripartite]로 나누는 것에 대해 시 115:9–13을 또한 보라).

ㅁ 언약 관계안에 해결하라

- 저자: 공동체 책임자

시편 기자는 이제 왜 자신이 하나님에게 감사할 특별한 이유가 있는지를 설명하려고 과거를 주목한다. 처음에 시편 기자는 일반적인 용어로 말한다. 그가 고통 중이었지만, 하나님은 그를 넓은 곳으로 이끌어 냈다. 6b절과 7b절은 시편 기자의 어려운 상황이 인간 대적으로부터 말미암았으며, 거의 분명히 전투 상황이었다는 사실을 가리킨다.

신적인 전사로서의 하나님이 시편 기자 편이었으므로, 어떤 인간도 그를 해칠 수 없다. 하나님이 시편 기자와 함께한다는 사실은 그가 하나님과 언약 관계에 있음을 가리킨다.

ㅇ 나타난 결과

ㅁ 나의 중심이 하나님 중심으로 이동 / 나와 같은 사람들[나 중심 삶]이 비로소 그렇게 이동된다

마태복음 28:20 NKRV

20 내가 너희에게 분부한 모든 것을 가르쳐 지키게 하라 볼지어다 내가 세상 끝날까지 너희와 항상 함께 있으리라 하시니라

결론

ㅇ 핵심내용 정리

ㅇ 결단할 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