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7–104〉 멤
시편 기자는 끊임없는 율법에 대한 묵상으로 이어지는, 율법에 대한 애착을 강력하게 장담하며, 이 연을 시작한다. 여호와의 계명은 하나님의 뜻을 계시하기 때문에 시편 기자를 지혜롭게 한다. 또한 여호와의 계명은 악에서 지켜 준다.
꿀은 달지만 하나님의 말씀은 하나님이 말씀할 때 훨씬 더 달다. 시편 기자가 자신의 스승보다 더 현명하다고 주장하는 것은 주목할 만하며(99절), 이는 시편 기자가 상대적으로 젊은 사람임을 가리킬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