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7.23 더리버처치 새벽예배 (사37:14-20) '하나님의 영광을 드러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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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양

주님 큰 영광 받으소서

본문

이사야 37:14–20 NKRV
14 히스기야가 그 사자들의 손에서 글을 받아 보고 여호와의 전에 올라가서 그 글을 여호와 앞에 펴 놓고 15 여호와께 기도하여 이르되 16 그룹 사이에 계신 이스라엘 하나님 만군의 여호와여 주는 천하 만국에 유일하신 하나님이시라 주께서 천지를 만드셨나이다 17 여호와여 귀를 기울여 들으시옵소서 여호와여 눈을 뜨고 보시옵소서 산헤립이 사람을 보내어 살아 계시는 하나님을 훼방한 모든 말을 들으시옵소서 18 여호와여 앗수르 왕들이 과연 열국과 그들의 땅을 황폐하게 하였고 19 그들의 신들을 불에 던졌사오나 그들은 신이 아니라 사람의 손으로 만든 것일 뿐이요 나무와 돌이라 그러므로 멸망을 당하였나이다 20 우리 하나님 여호와여 이제 우리를 그의 손에서 구원하사 천하 만국이 주만이 여호와이신 줄을 알게 하옵소서 하니라

서론

ㅇ 본문과 관련있는 예화 혹은 성경이야기

ㅁ 자유의지에 대한 제약은 필요하다
- 경고
- 징계
- 심판
ㅁ 남유다에 닥친 위기

본론

ㅇ 주제와 관련 있는 문제제기 (원인과 결과)

ㅁ 하나님을 훼방
이사야 37:17 NKRV
17 여호와여 귀를 기울여 들으시옵소서 여호와여 눈을 뜨고 보시옵소서 산헤립이 사람을 보내어 살아 계시는 하나님을 훼방한 모든 말을 들으시옵소서
ㅁ 성령훼방죄
자범죄(自犯罪)와 성령 훼방죄
자범죄 혹은 본죄는 사람이 자기 의지로 사언행에서 범한 것인데 이것은 물론 원죄의 결과이다. 성경은 이 죄를 취급함에 있어서 그 사람의 진리 지식에 비례하여 그 죄의 경중을 논한다(눅 12:48; 히 2:2–3).
그리고 성령을 훼방한 죄一알고 짓는 죄들 중에도 가장 악한 종류一만은 아주 용서받지도 못한다고 한다. 성령 훼방죄는 마 12:31–32; 눅 12: 10;히 6:4–6; 10:26–27; 요일 5:16에 기록되어 있다. 그러면 성령 훼방죄는 무엇인가? 눅 12:10에 말하기를 “누구든지 말로 인자를 거역하면 사하심을 받으려니와 성령을 모독하는 자는 사하심을 받지 못하리라”고 한다. 이 말씀이 보여 주는 것은 명확히 나타난 하나님의 뜻(성령의 역사나 복음)을 미움(하나님에 대한 증오)으로 대적함을 가리킨다. 여기서 중점적으로 생각된 것은 예수님의 하시는 일(성령의 역사)에 드러난 진리와 사실의 명확성이다. 크레다너스(Seakle Greijdanus)에 의하면, 여기 문맥상으로 보아 인자(예수) 자신의 신성은 그의 인성으로 가리워진 측면도 있었다. 그러나 예수님으로 말미암아 실현되는 성령의 역사는 정점적으로 명확히 나타났다는 것이다.277 이와 같이 명확한 사실을 가리켜 마귀의 역사라고 하는 바리새인들의 훼방은 성령 훼방죄라는 것이다.
개혁주의 교리학 3. 자범죄(自犯罪)와 성령 훼방죄

바빙크는 이 점에 대하여 자세히 논술하였다. 곧 “성령 훼방죄는 단순히 불신앙을 가리켜 말함이 아니고, 성령을 보통으로 항거함도 아니고, 성령의 신성을 부인함도 아니고, 율법을 범함도 아니다. 이것은 최대한도로 밝혀진 복음을 거스림이라고 할 수 있다. …… 이것은 하나님을 사탄이라고 하고 사탄을 하나님이라고 하는 것이다. 이 죄의 성격은 인간적이 아니고 마귀적이다.”라고 한 것이다.

ㅇ 해결방법

ㅇ 나타난 결과

결론

ㅇ 핵심내용 정리

ㅇ 결단할 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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