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7.27 SEE IT 북한중보연합기도회 (사49:8-15절) '나는 너를 잊지 아니할 것이라'
Sermon • Submitted
0 ratings
· 6 viewsNotes
Transcript
본문
본문
8 여호와께서 이같이 이르시되 은혜의 때에 내가 네게 응답하였고 구원의 날에 내가 너를 도왔도다 내가 장차 너를 보호하여 너를 백성의 언약으로 삼으며 나라를 일으켜 그들에게 그 황무하였던 땅을 기업으로 상속하게 하리라 9 내가 잡혀 있는 자에게 이르기를 나오라 하며 흑암에 있는 자에게 나타나라 하리라 그들이 길에서 먹겠고 모든 헐벗은 산에도 그들의 풀밭이 있을 것인즉 10 그들이 주리거나 목마르지 아니할 것이며 더위와 볕이 그들을 상하지 아니하리니 이는 그들을 긍휼히 여기는 이가 그들을 이끌되 샘물 근원으로 인도할 것임이라 11 내가 나의 모든 산을 길로 삼고 나의 대로를 돋우리니 12 어떤 사람은 먼 곳에서, 어떤 사람은 북쪽과 서쪽에서, 어떤 사람은 시님 땅에서 오리라 13 하늘이여 노래하라 땅이여 기뻐하라 산들이여 즐거이 노래하라 여호와께서 그의 백성을 위로하셨은즉 그의 고난 당한 자를 긍휼히 여기실 것임이라 14 오직 시온이 이르기를 여호와께서 나를 버리시며 주께서 나를 잊으셨다 하였거니와 15 여인이 어찌 그 젖 먹는 자식을 잊겠으며 자기 태에서 난 아들을 긍휼히 여기지 않겠느냐 그들은 혹시 잊을지라도 나는 너를 잊지 아니할 것이라
서론
서론
ㅇ 본문과 관련있는 예화 혹은 성경이야기
ㅇ 본문과 관련있는 예화 혹은 성경이야기
ㅁ 때에 대한 마음
- 통일교육강사: 통일 언제 되요?
11 하나님이 모든 것을 지으시되 때를 따라 아름답게 하셨고 또 사람들에게는 영원을 사모하는 마음을 주셨느니라 그러나 하나님이 하시는 일의 시종을 사람으로 측량할 수 없게 하셨도다
- 약속의 때가 언제 오나?
ㅁ 때는 경외함을 유지하는 사람들에 의해 임한다
14 하나님께서 행하시는 모든 것은 영원히 있을 것이라 그 위에 더 할 수도 없고 그것에서 덜 할 수도 없나니 하나님이 이같이 행하심은 사람들이 그의 앞에서 경외하게 하려 하심인 줄을 내가 알았도다
- 대한민국에 선교사의 도래
* 아펜젤러 [그림]
- 미국 펜실베이니아 주(州) 손더튼에서 출생하였다. 기독교를 장로교에 소속되었는데, 1876년 감리교로 옮겼다. 1882년 펜실베이니아 랭카스터의 프랭클린 마샬대학(Franklin and Marshall College)을 거쳐 뉴저지 매디슨의 드류대학 신학부를 졸업하였다. 1884년(고종 21) 미국 감리교 선교회에서 조선으로 파견하는 선교사로 임명되어 아내 D.엘라와 함께 1885년 4월 5일 인천 제물포를 통해 조선으로 입국하였다. 조선에서 한국선교회를 창설하고, 영어교육을 위해 작은 학당을 설립하였다. 처음에는 2명의 학생을 가르쳤으나 이듬해 20명으로 늘어나자 조선의 황제 고종은 '배재학당(培材學堂)'이라는 이름을 하사했다.
* 언더우드 [그림]
- 미국 북장로교 선교사(1859 -1916년). 한국명 원두우(元杜尤). 1859년 7월 19일 영국 런던에서 출생하여 1872년 미국으로 이주하였다. 1881년 뉴욕대학교, 1884년 뉴 브런즈위크(New Brounswick) 신학교를 졸업하고 목사 안수를 받았다. 원래 인도 선교사를 자원하여 많은 준비를 했으나 한국에 선교사가 절실하다는 선교부의 요청으로 1885년 미국 북장로교의 파송을 받고 4월 5일 감리교 선교사 아펜젤러(Appenzeller)와 함께 인천에 도착하였다. 내한 3일 만에 의료선교사 알렌을 도와 광혜원(廣惠院)에서 물리와 화학을 가르쳤다. 1886년에는 고아학교를 세웠는데 이 학교는 경신학교를 거쳐, 1915년에 연세대학교의 전신인 연희전문학교로 발전하였다. 그는 연희전문학교에서 초대 교장을 지내기도 했다. 또 한국어에 능통할 정도로 어학에도 뛰어난 재능을 발휘하여 1887년 황해도 소래를 비롯한 평양, 의주 일대를 순회하며 전도하였고 이때 〈새문안교회〉를 설립하기도 했다. 1889년에는 후배 선교사들을 위한 「한국어문법」, 1890년 우리나라 최초의 「영한사전」을 간행하면서 동시에 기독교 문서선교를 위해 오늘날 〈기독교서회〉의 전신인 〈조선성교서회〉를 설립했다. 또 성서번역위원회를 조직하여 성서 번역 사업도 주관하였다. 이뿐 아니라 1900년 기독청년회(YMCA)를 조직하는 등 청년 사회 운동에도 헌신하였다.
본론
본론
ㅇ 주제와 관련 있는 문제제기 (원인과 결과)
ㅇ 주제와 관련 있는 문제제기 (원인과 결과)
ㅁ 황무한 땅에서 고난을 당하는 사람들
- 탈북민 강제인신매매 영상
8 여호와께서 이같이 이르시되 은혜의 때에 내가 네게 응답하였고 구원의 날에 내가 너를 도왔도다 내가 장차 너를 보호하여 너를 백성의 언약으로 삼으며 나라를 일으켜 그들에게 그 황무하였던 땅을 기업으로 상속하게 하리라
ㅁ 고난의 근본원인
- 사상 [그림]
- 돈 [그림]
- 사상과 돈의 사용 방향의 악함 [그림]
ㅁ 이승만의 정전협정 성명서 [그림]
- 대통령기록원 페이지
ㅁ 약속의 성취를 믿는 믿음
- 약속의 성취가 비전이 된다
9 내가 잡혀 있는 자에게 이르기를 나오라 하며 흑암에 있는 자에게 나타나라 하리라 그들이 길에서 먹겠고 모든 헐벗은 산에도 그들의 풀밭이 있을 것인즉 10 그들이 주리거나 목마르지 아니할 것이며 더위와 볕이 그들을 상하지 아니하리니 이는 그들을 긍휼히 여기는 이가 그들을 이끌되 샘물 근원으로 인도할 것임이라 11 내가 나의 모든 산을 길로 삼고 나의 대로를 돋우리니 12 어떤 사람은 먼 곳에서, 어떤 사람은 북쪽과 서쪽에서, 어떤 사람은 시님 땅에서 오리라 13 하늘이여 노래하라 땅이여 기뻐하라 산들이여 즐거이 노래하라 여호와께서 그의 백성을 위로하셨은즉 그의 고난 당한 자를 긍휼히 여기실 것임이라
- 약속의 성취를 이루기 위해 노력하게 된다
ㅇ 해결방법
ㅇ 해결방법
ㅁ 경외함을 유지하는 사람들이 늘어나야 한다
ㅁ 복음이 들어가도록 해야 한다
- 지하교회 (심양에 체류 중인 요한형제)
- 탈북민 (가족이 남아 있음)
ㅁ 하나님이 잊지 않으셨기 때문에
14 오직 시온이 이르기를 여호와께서 나를 버리시며 주께서 나를 잊으셨다 하였거니와
15 여인이 어찌 그 젖 먹는 자식을 잊겠으며 자기 태에서 난 아들을 긍휼히 여기지 않겠느냐 그들은 혹시 잊을지라도 나는 너를 잊지 아니할 것이라
ㅇ 나타난 결과
ㅇ 나타난 결과
18 네 눈을 들어 사방을 보라 그들이 다 모여 네게로 오느니라 나 여호와가 이르노라 내가 나의 삶으로 맹세하노니 네가 반드시 그 모든 무리를 장식처럼 몸에 차며 그것을 띠기를 신부처럼 할 것이라
결론
결론
ㅇ 핵심내용 정리
ㅇ 핵심내용 정리
ㅇ 결단할 내용
ㅇ 결단할 내용
ㅁ 경외함을 유지하는 사람이 되겠습니다
ㅁ 복음이 들어가도록 하겠습니다
ㅁ 하나님의 마음을 잊지 않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