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8.13 더리버처치 새벽예배 (렘38:1-6) '정의를 넘어선 믿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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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양

그 크신 하나님의 사랑

본문

예레미야 38:1–5 NKRV
1 맛단의 아들 스바댜와 바스훌의 아들 그다랴와 셀레먀의 아들 유갈과 말기야의 아들 바스훌이 예레미야가 모든 백성에게 이르는 말을 들은즉 이르기를 2 여호와께서 이와 같이 말씀하시되 이 성에 머무는 자는 칼과 기근과 전염병에 죽으리라 그러나 갈대아인에게 항복하는 자는 살리니 그는 노략물을 얻음 같이 자기의 목숨을 건지리라 3 여호와께서 이와 같이 말씀하시니라 이 성이 반드시 바벨론의 왕의 군대의 손에 넘어가리니 그가 차지하리라 하셨다 하는지라 4 이에 그 고관들이 왕께 아뢰되 이 사람이 백성의 평안을 구하지 아니하고 재난을 구하오니 청하건대 이 사람을 죽이소서 그가 이같이 말하여 이 성에 남은 군사의 손과 모든 백성의 손을 약하게 하나이다 5 시드기야 왕이 이르되 보라 그가 너희 손 안에 있느니라 왕은 조금도 너희를 거스를 수 없느니라 하는지라

서론

ㅇ 본문과 관련있는 예화 혹은 성경이야기

〈38:1–6〉 여기 언급된 사람들 가운데 예레미야 21:1은 말기야의 아들 바스훌의 이름을 말하며 37:3은 스마야의 아들 여후갈을 포함한다. 분명히 예레미야는 방문자가 허락되었고 박해에도 불구하고 자신의 메시지를 계속해서 반복했다.
원수들에게 항복해야 한다는 예레미야의 충고는(2, 3절은 21:9의 예레미야의 메시지를 반복한다) 병사들을 낙담시키는 것으로 해석되었으며(문자적으로 ‘손을 약하게 하다’; 또한 6:24에서 두려움을 굳어 버리게 만드는 것으로 언급되는 것을 참조) 백성들, 특히 군인들의 정신과 확신을 근본적으로 흔드는 것으로 해석되었다.
이들이 예레미야를 구덩이에 던져서 진흙 속에서 질식사하기를 원했다는 사실과 (반면) 시드기야가 그것에 대하여 아무것도 할 수 없어 보인다는 사실(5절은 이를 상당히 드러낸다)은 시드기야가 얼마나 연약한 왕이었는가를 보여 준다.

본론

ㅇ 주제와 관련 있는 문제제기 (원인과 결과)

ㅇ 해결방법

ㅇ 나타난 결과

결론

ㅇ 핵심내용 정리

ㅇ 결단할 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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