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8.19.새벽기도설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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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송 : 279장
사도신경(천천히)
전능하사 천지를 만드신 하나님 아버지를 내가 믿사오며,
그 외아들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를 믿사오니,
이는 성령으로 잉태하사 동정녀 마리아에게 나시고,
본디오 빌라도에게 고난을 받으사,
십자가에 못 박혀 죽으시고,
장사한지 사흘 만에 죽은 자 가운데서 다시 살아나시며,
하늘에 오르사,
전능하신 하나님 우편에 앉아 계시다가,
저리로서 산자와 죽은자를 심판하러 오시리라
성령을 믿사오며,
거룩한 공회와,
성도가 서로 교통하는 것과,
죄를 사하여 주시는 것과,
몸이 다시 사는 것과,
영원히 사는 것을 믿사옵나이다.
아멘.
광고 : 있을경우(헌금)
말씀봉독(짧을 경우 혼자) : 사 29 :15-16 (구약 1000페이지)
15 ◎자기의 계획을 여호와께 깊이 숨기려 하는 자들은 화 있을진저 그들의 일을 어두운 데에서 행하며 이르기를 누가 우리를 보랴 누가 우리를 알랴 하니
16 너희의 패역함이 심하도다 토기장이를 어찌 진흙 같이 여기겠느냐 지음을 받은 물건이 어찌 자기를 지은 이에게 대하여 이르기를 그가 나를 짓지 아니하였다 하겠으며 빚음을 받은 물건이 자기를 빚은 이에게 대하여 이르기를 그가 총명이 없다 하겠느냐
설교
ㅇ하나님께서는 모든 것을 알고 계십니다. 그 불꽃같은 눈으로 모든 것을 감찰하고 계십니다. 때가 되면 애굽에서 이스라엘을 출애굽시키신 것처럼, 분명 움직이십니다. 그리고 우리 눈에는 보이지 않더라도 지금도 역사하고 계십니다.
그러나 본문에 나온 자들은 하나님으로부터 숨을수 있다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이것을 다르게 말하면, 하나님을 모른다라고 표현할 수 있을 것입니다. 마치 영역을 다스리는 신이 있는 것처럼, 그 때 지도자들은 하나님의 전능하심을 믿지 않았습니다. 이방인들이 하나님은 산의 신이다라고 표현한 것처럼, 그들 스스로가 하나님을 낮추었습니다.
왜 그렇게 했을까요. 그들은 그저 살았을 뿐입니다. 하나님을 의식하지 않고 살았을 뿐입니다. 당장 다가오는 현실을 고민했을 뿐입니다. 이 위기를 어떻게하면 기회로 바꿀까라고 생각했을뿐입니다.
이런 생각이 잘못된 것입니까. 반대로 매우 잘하는 생각아닙니까. 하지만 이런 생각이전에, 하나님을 생각함이 없었기 때문에 좋은 생각, 현명한 판단을 위한 회의는 교만함으로 변질되어 버린 것입니다.
그래서 그들은 현실적인 대응책인 애굽을 택하며, 여러가지 계책을 세우며 하나님을 배제한체, 이렇게 행한 것입니다.
16절에 보듯이 그들은 토기임에도 불구하고 토기장이이 하나님을 진흙으로 여긴 것입니다. 자신들이 지음받은 피조물임에도, 오히려 자신들이 하나님을 창조한 것처럼 생각하고 행동하고 있습니다.
그 당시 모든 것도 마찬가지입니다. 그들의 신화, 종교의 가르침상 인간은 신의 노예입니다. 그러나 한 국가의 부흥과 패망은 그 국가의 신의 부흥과 패망으로 직접적으로 연결되어 있습니다.
자신들이 잘되면 신이 잘되는 것이고 자신들이 못되면 신이 망하는 입니다. 철저히 인간중심, 자기이익중심으로 움직였습니다. 그 결과 그들은 토기장이를 짆흙으로 여기는 자들이 되었습니다.
위기가 찾아올 때 우리는 어떻게 해야 할까요. 우리의 이득의 기회로 바꾸기 위해 노력해야 할까요. 그 이전에 하나님의 뜻이 어디에 있는지. 어떻게 해야 하나님의 영광이 드러날지를 먼저 생각해야 합니다.
그 위기에 온 정신이 파묻히지 않도록 기도해야 합니다. 내 마음속에 위기가 아닌 하나님의 공간이 항상 남아있도록 해야 합니다.
그러니 그를 위해 기도하시기 바랍니다. 좋은 일이든 나쁜 일이든 하나님의 마음이 우리마음을 덮기를 우리마음을 차지하기를 기도하시기 바랍니다. 그래서 언제나 하나님과 함께 하는 우리 모두가 되길 소망합니다.
기도 : 기도할 때, '주님, 주여'는 하지말자.
주기도문(천천히)
하늘에 계신 우리 아버지여,
이름이 거룩히 여김을 받으시오며,
나라이 임하옵시며,
뜻이 하늘에서 이룬 것 같이
땅에서도 이루어지이다.
오늘날 우리에게 일용한 양식을 주옵시고,
우리가 우리에게 죄 지은자를 사하여 준 것 같이
우리 죄를 사하여 주옵시고,
우리를 시험에 들게 하지 마옵시고,
다만 악에서 구하옵소서.
대개 나라와 권세와 영광이 아버지께
영원히 있사옵 나이다.
- 아멘 -
기도제목
말씀을 생각하며 기도하기 원합니다.
그리고 교회를 위해서 기도합시다.
첫째는 원로목사님과 새로 오실 담임목사님을 위해서
예배를 위해서
코로나19가 빠르게 진정되도록
이때에 타국에서 고초를 겪고있을 김진리, 박종휘 선교사님들을 위해
나라와 민족을 위해
주여 일창하신후 다같이 기도하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