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8.19 더리버처치 새벽예배 (애2:17-19 ) '주를 향해 마음을 쏟으라'

찬양

주 예수께 조용히

본문

예레미야애가 2:17–19 NKRV

17 여호와께서 이미 정하신 일을 행하시고 옛날에 명령하신 말씀을 다 이루셨음이여 긍휼히 여기지 아니하시고 무너뜨리사 원수가 너로 말미암아 즐거워하게 하며 네 대적자들의 뿔로 높이 들리게 하셨도다 18 그들의 마음이 주를 향하여 부르짖기를 딸 시온의 성벽아 너는 밤낮으로 눈물을 강처럼 흘릴지어다 스스로 쉬지 말고 네 눈동자를 쉬게 하지 말지어다 19 초저녁에 일어나 부르짖을지어다 네 마음을 주의 얼굴 앞에 물 쏟듯 할지어다 각 길 어귀에서 주려 기진한 네 어린 자녀들의 생명을 위하여 주를 향하여 손을 들지어다 하였도다

서론

ㅇ 본문과 관련있는 예화 혹은 성경이야기

〈17〉 원수들은 예루살렘의 파괴를 일으킨 것이 자신들이라고 생각했을 것이지만, 그 모든 것은 심판을 위한 하나님의 계획에 따라서 일어났다. 그리고 이것은 오래전, 예를 들면 신명기 28:15 이하(언약을 어겼을 때의 ‘저주’)에 그리고 예루살렘의 멸망과 파괴에 대한 예레미야의 셀 수 없이 많은 선포 속에 이미 선포되었다(렘 9:11, 19; 19:10–13; 21:13–14 참조). 긍휼히 여기지 아니하고라는 어구는 2절에도 나타난다.

17절의 마지막은 충격적인 현실을 표현한다. 하나님이 ‘이스라엘의 모든 뿔’을 자르시고(2절) 그 힘을 끝내신 반면, 그 원수들에게는 힘과 능력을 주셨다(그가 네 원수들의 뿔을 높이셨다).

본론

ㅇ 주제와 관련 있는 문제제기 (원인과 결과)

ㅁ 교회 파괴 가속화

- 외부

- 내부

ㅁ 책임 통감

- 외부적으로만?

ㅇ 해결방법

ㅁ 주를 향해 마음을 쏟아야 한다 / 간구하며 기도해야 한다

〈18–19〉 18절에 대한 문자적인 번역은 다음과 같다. ‘그들의 마음이 여호와께 부르짖는다’(‘여호와께 큰 소리로 외치라!’[NRSV]). 주어가 없지만 이 어구는 예루살렘의 주민이 부르짖고 있다는 것을 암시한다. 심지어 예루살렘을 대표하는 ‘벽’(히브리어로 단수형)도 예루살렘과 백성들의 운명을 위해서 애곡하는 데 참여하도록 요청되며 쉬지 말고 눈물을 흘리도록 요청된다(벽이 우는 것에 대하여 애1:16 ; 2:8 을 보라).

밤에 우는 것에 대한 사상이 19절에서 계속된다(야경이 시작되면). 애곡하기를 쉬어서는 안 된다. 애곡은 밤낮 종일 계속되어야 한다. 하나님이 원수들에게 예루살렘을 파괴하도록 하락하셨음에도 불구하고 백성들은 하나님께 간청해야 하고, 굶고 있는 자녀를 위하여(애2:11-12 절을 보라) 손을 들고 기도해야 한다(시 63:4; 141:2을 보라).

예레미야·예레미야애가 주석

〈18–19〉 18절에 대한 문자적인 번역은 다음과 같다. ‘그들의 마음이 여호와께 부르짖는다’(‘여호와께 큰 소리로 외치라!’[NRSV]). 주어가 없지만 이 어구는 예루살렘의 주민이 부르짖고 있다는 것을 암시한다. 심지어 예루살렘을 대표하는 ‘벽’(히브리어로 단수형)도 예루살렘과 백성들의 운명을 위해서 애곡하는 데 참여하도록 요청되며 쉬지 말고 눈물을 흘리도록 요청된다(벽이 우는 것에 대하여 1:16 참조; 2:8을 보라).

밤에 우는 것에 대한 사상이 19절에서 계속된다(야경이 시작되면). 애곡하기를 쉬어서는 안 된다. 애곡은 밤낮 종일 계속되어야 한다. 하나님이 원수들에게 예루살렘을 파괴하도록 하락하셨음에도 불구하고 백성들은 하나님께 간청해야 하고, 굶고 있는 자녀를 위하여(11, 12절을 보라) 손을 들고 기도해야 한다(시 63:4; 141:2을 보라).

ㅇ 나타난 결과

결론

ㅇ 핵심내용 정리

ㅇ 결단할 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