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8.31 SEE IT 북한중보연합기도회 (시102:17-22) '그 날이 올 때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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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시편 102:17–22 NKRV
17 여호와께서 빈궁한 자의 기도를 돌아보시며 그들의 기도를 멸시하지 아니하셨도다 18 이 일이 장래 세대를 위하여 기록되리니 창조함을 받을 백성이 여호와를 찬양하리로다 19 여호와께서 그의 높은 성소에서 굽어보시며 하늘에서 땅을 살펴 보셨으니 20 이는 갇힌 자의 탄식을 들으시며 죽이기로 정한 자를 해방하사 21 여호와의 이름을 시온에서, 그 영예를 예루살렘에서 선포하게 하려 하심이라 22 그 때에 민족들과 나라들이 함께 모여 여호와를 섬기리로다

서론

ㅇ 본문과 관련있는 예화 혹은 성경이야기

ㅁ 본문배경
시편 I–II 시편 102편. 나의 괴로운 날에

이 시편은 개인 애가이지만(표제를 보라. 고난 당한 자가 마음이 상하여 그의 근심을 여호와 앞에 토로하는 기도), 긍휼히 여겨(13절), 다시 건설해 달라는(16절) 간구에서도 볼 수 있듯이, 화자의 고난은 또한 공동체의 고난에 속한다.

ㅁ 공동체의 고난
- 국가
- 교회
ㅁ 개입을 원하는 기자의 기도
시편 I–II 〈18–22〉 시온에서 하나님의 찬양을 선포

시편 기자는 하나님의 구속 행위가 자신의 백성의 미래 예배를 이끌어낼 것이라고 말하면서 공동체의 고통뿐만 아니라 자신의 고통에 하나님이 개입해 달라고 호소한다. 하나님이 개입하여 이들을 구원한다면, 미래 세대가 하나님의 놀라운 행위에 대해 찬양할 수 있도록 구원 이야기를 기록해야 할 것이다.

ㅁ 하나님의 개입은 분명하다
하나님의 높은 성소는 하나님의 하늘 보좌를 가리킨다. 하나님이 땅 아래를 내려다볼 때 집행을 기다리는 죄수들에 비유된 자기 백성의 고통을 본다. 하나님이 하늘에서 내려다본다고 말하는 것은, 하나님이 무엇이 진행되고 있는지를 인식한다는 것을 의미할 뿐만 아니라, 하나님이 조치를 취할 것을 의미하며, 하나님이 조치를 취할 때 성공한다는 것을 의미한다.
ㅁ 결국은 회복이다
그래서 하나님은 자기 백성을 도우며, 백성들은 찬양으로 화답한다.
22절은 하나님의 택한 백성들뿐만 아니라, 온 세상이 결국에는 하나님을 찬양할 것임을 내포한다.
트렘퍼 롱맨 3세. (2017). 시편 I–II. (퍼스데이빗 G. with 백승현, Eds., 임요한, Trans.) (초판, Vol. 15–16, p. 499). 서울시 서초구 방배로 68: 기독교문서선교회.

본론

ㅇ 주제와 관련 있는 문제제기 (원인과 결과)

ㅇ 해결방법

ㅇ 나타난 결과

결론

ㅇ 핵심내용 정리

ㅇ 결단할 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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