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9.9 더리버처치 새벽예배 (단3:28-30) '불을 드나드는 중심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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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양

본문

다니엘 3:28–30 NKRV
28 느부갓네살이 말하여 이르되 사드락과 메삭과 아벳느고의 하나님을 찬송할지로다 그가 그의 천사를 보내사 자기를 의뢰하고 그들의 몸을 바쳐 왕의 명령을 거역하고 그 하나님 밖에는 다른 신을 섬기지 아니하며 그에게 절하지 아니한 종들을 구원하셨도다 29 그러므로 내가 이제 조서를 내리노니 각 백성과 각 나라와 각 언어를 말하는 자가 모두 사드락과 메삭과 아벳느고의 하나님께 경솔히 말하거든 그 몸을 쪼개고 그 집을 거름터로 삼을지니 이는 이같이 사람을 구원할 다른 신이 없음이니라 하더라 30 왕이 드디어 사드락과 메삭과 아벳느고를 바벨론 지방에서 더욱 높이니라

서론

ㅇ 본문과 관련있는 예화 혹은 성경이야기

ㅁ 배경
구약의 키 1장 다니엘과 세 친구의 신앙의 모습

주전 605년에 느부갓네살은 이집트 원정 중에 예루살렘을 포위하여 성전 보물들을 취하고 유다의 몇몇 귀족들을 바벨론으로 사로잡아 간다(1:1–4). 이때 사로잡혀 간 다니엘과 그의 세 친구는 왕의 음식물과 포도주를 먹지 않을 것을 천명한다. 그 이유는 외국 땅에서라도 하나님의 말씀을 따라 제의적으로 정결함을 유지하려고 했기 때문이다. 왕의 음식물들이 율법의 기준에 부합되지 않았을 가능성이 높고 이방 신전에서 바벨론의 신들에게 바쳐졌을 수도 있었기 때문이다.11) 이 믿음에 응답하셔서 하나님은 다니엘과 세 친구들에게 많은 지혜와 총명을 주신다

유다가 바벨론에 망한 후 포로로 끌려갔던 다니엘의 세 친구(사드락, 메삭, 아벳느고) 중 한 명(단1:7). 세 친구 이름은 바벨론식이며 유다식 이름은 ‘하나냐’, ‘미사엘’, ‘아사랴’이다. 다니엘은 느부갓네살 왕에게 요청해 세 친구에게 바벨론 도의 업무를 관할하도록 했다(단2:49)

본론

ㅇ 주제와 관련 있는 문제제기 (원인과 결과)

ㅇ 해결방법

ㅇ 나타난 결과

결론

ㅇ 핵심내용 정리

ㅇ 결단할 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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