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에 나타난 곰팡이 규례

곰팡이

나병 - 집에 나는 어떤 증상으로 이해하자.

이는 가나안에 가거든이다. 왜 돌에 이런 증상이 생기는가?

하나님과 직접적 결론을 먼저 생각하고 시작하자.

성경전서 개역개정판 14장

그 색점을 볼 때에 그 집 벽에 푸르거나 붉은 무늬의 색점이 있어 벽보다 우묵하면

이런 증상이 나오면

성경전서 개역개정판 14장

제사장은 그 집 문으로 나와 그 집을 이레 동안 폐쇄하였다가

이렇다.

13장에서 사람에게 나오면 2주간..그리고 집은 그 반인 7일이다.

성경전서 개역개정판 14장

그는 명령하여 색점 있는 돌을 빼내어 성 밖 부정한 곳에 버리게 하고

이렇게 하고.

성경전서 개역개정판 14장

또 집 안 사방을 긁게 하고 그 긁은 흙을 성 밖 부정한 곳에 쏟아버리게 할 것이요

집 밖에도 이렇게 가능하다.

사람과 차이는 부분적 조치를 한다. 이런 이상 징후는 적극적 대응을 하라는 것이다. ‘격리’이다.

성경전서 개역개정판 14장

돌을 빼내며 집을 긁고 고쳐 바른 후에 색점이 집에 재발하면

그럼에도 계속되면 ‘악성 나병’ ‘부정’이라고 판단

45절 헐고. 목재 모두 버린다. 완전 격리이다. 사람도 스스로 ‘부정하다’라고 외친다. - 자기가 죽었다고 인정하는 것이다. 사람의 경우는 진밖으로.

또 다른 조치.

성경전서 개역개정판 14장

그 집에서 자는 자는 그의 옷을 빨 것이요 그 집에서 먹는 자도 그의 옷을 빨 것이니라

첫 번째, 왜 생겼는가. 제사장에게 보여야 하는가? 돌 하나에 생긴 색점까지 신경써야 하는가? 물론 당시의 생활. 겨울철이 우기이다. 흙으로 지은 집 - 환기, 곰팡이다. 포자를 만들어 퍼뜨리는 것이다. 건강에 위협 가능성이 높다. 그 증상을 쉽게 다루지 말라는 의미이고.

현대적 입장에서 보면 , 위생상 조치로만 보는 경향이 있다.

본문이 강조하는 것은, 하나님의 백성은 자신의 피부에 난 것도 간과해서는 안된다. 뿐만 아니라 집에 나온 것도 간과해서는 안된다. 이는 정결해야 한다는 것의 강조점이 있다.

하나님의 백성이 병들어 있다면 어떤 모습이겠는가.

13장이 전인이 정결해야 한다면 14장 삶도 정결해야 한다고 말할 수 있다.

하나님 앞에 정결을 유지하는 것이다.

하나님이 주신 땅에서 이런 특별함의 규례인가?

사람의 정결 규례에서 힌트를 얻으면 14:14-17절 “ 제사장은 그 속건제물의 피를 취하여 정결함을 받을 자의 오른쪽 귓부리와 오른쪽 엄지 손가락과 오른쪽 엄지 발가락에 바를 것이요 15 제사장은 또 그 한 록의 기름을 취하여 자기 왼쪽 손바닥에 따르고 16 오른쪽 손가락으로 왼쪽 손의 기름을 찍어 그 손가락으로 그것을 여호와 앞에 일곱 번 뿌릴 것이요 17 손에 남은 기름은 제사장이 정결함을 받을 자의 오른쪽 귓부리와 오른쪽 엄지 손가락과 오른쪽 엄지 발가락 곧 속건제물의 피 위에 바를 것이며”

왜 발랐을까? 낳았다는 판단을 받고 하는 의식인데...

살아 있으나 죽은 자로 여김을 받다가 피와 기름으로 정결켸 하는 것으로 보고, 기름은 여호와께 7번 뿌리고 사람에게 행함으로 ‘하나님과 관계’를 갖고 피는 뿌리지 않았다. 속건제다. 이미 하나님께 받쳐진 상태이다. ‘피와 기름’ 다시 하나님과 하나님과 관계를 보여주고 있다. 언약을 맺고 규례 속에서 동행한다. 이것이 구약의 규칙이다.

외형적으로 보면 달리 보이는 집에 대한 규례이지만. “ 그는 그 집을 정결하게 하기 위하여 새 두 마리와 백향목과 홍색 실과 우슬초를 가져다가 50 그 새 하나를 흐르는 물 위 질그릇 안에서 잡고 51 백향목과 우슬초와 홍색 실과 살아 있는 새를 가져다가 잡은 새의 피와 흐르는 물을 찍어 그 집에 일곱 번 뿌릴 것이요 52 그는 새의 피와 흐르는 물과 살아 있는 새와 백향목과 우슬초와 홍색 실로 집을 정결하게 하고 53 그 살아 있는 새는 성 밖 들에 놓아 주고 그 집을 위하여 속죄할 것이라 그러면 정결하리라 “

집이라는 것은 움직이지 않는다. 집의 부정을 움직이는 개체로 이용하는 것이 아닌가 생각한다. 새의 정결과 집의 부정이 맞교환하는 것으로 이해한다. - 레16 아사셀 염소. 진영 밖으로 내는 형태를 볼 때. // 하나님의 거룩한 땅에 집이 정결케 되는 결론이 된다.

정리하면.

우리 시대는 이런 규례는 무엇을 의미할까? 거룩한 땅에서 지킴으로 어떤 목적을 나타내는 수단이다. 그 목적을 이어받아야 한다. 하나님의 백성은 그 삶이 정결하게 하나님과 연결되어 있음을 분명하게 알고 있어야 한다.

어떻게 하면 정결하게 연결되는 것인가?

약1장 22절 27절 ‘ 너희는 말씀을 행하는 자가 되고 듣기만 하여 자신을 속이는 자가 되지 말라

23 누구든지 말씀을 듣고 행하지 아니하면 그는 거울로 자기의 생긴 얼굴을 보는 사람과 같아서 24 제 자신을 보고 가서 그 모습이 어떠했는지를 곧 잊어버리거니와 25 자유롭게 하는 온전한 율법을 들여다보고 있는 자는 듣고 잊어버리는 자가 아니요 실천하는 자니 이 사람은 그 행하는 일에 복을 받으리라 26 누구든지 스스로 경건하다 생각하며 자기 혀를 재갈 물리지 아니하고 자기 마음을 속이면 이 사람의 경건은 헛것이라 27 하나님 아버지 앞에서 정결하고 더러움이 없는 경건은 곧 고아와 과부를 그 환난중에 돌보고 또 자기를 지켜 세속에 물들지 아니하는 그것이니라 “

거울을 보는 사람처럼만 해서는 안 된다. 보고 잊어버리는 모습이어서는 안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