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10.6 더리버처치 새벽예배 (마11:10-12) '침노의 역사 위에 서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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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양

지성소에 서리라

본문

마태복음 11:10–12 NKRV
10 기록된 바 보라 내가 내 사자를 네 앞에 보내노니 그가 네 길을 네 앞에 준비하리라 하신 것이 이 사람에 대한 말씀이니라 11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말하노니 여자가 낳은 자 중에 세례 요한보다 큰 이가 일어남이 없도다 그러나 천국에서는 극히 작은 자라도 그보다 크니라 12 세례 요한의 때부터 지금까지 천국은 침노를 당하나니 침노하는 자는 빼앗느니라

서론

ㅇ 본문과 관련있는 예화 혹은 성경이야기

ㅁ 선교에 있어 방어적
- 이 세대에 나타나는 특징

본론

ㅇ 주제와 관련 있는 문제제기 (원인과 결과)

ㅁ 실족했기 때문
ㅁ 의문이 많아진다
- 침노하지 못한다

ㅇ 해결방법

옛질서를 벗어나라
새질서로 들어가라
마태복음 (2) 세례 요한에 대한 예수님의 평가(11:7–15)

예수님은 이곳에서 ‘하나님 나라’가 직면한 폭력적인 반대를 언급하고 있는 것으로 이해된다. 이 반대는 그 나라의 전령인 세례 요한의 체포와 투옥에서 이미 분명하게 보여 졌고 예수님 자신에 대한 점진적으로 증가하는 공식적 반대 속에서 보다 불길한 전조가 드리워졌다. 감옥에 갇힌 채로 요한이 질문을 제기하고 있는 문맥에서 이러한 이해는 보다 적절하게 다가온다.

따라서 세례 요한은 옛 질서의 마지막 사람인 반면, 그의 운명은 이미 새로운 질서에 영향을 미치기 시작한 갈등을 미리 맛보는 것이었다. 여기서 다시 한 번 하나님 나라는 이미 현존하는 것으로 분명하게 제시되고 있다. 하나님 나라는 폭력적인 반응을 촉발시킬만큼 충분히 역동적인 힘으로써 현존한다.

ㅇ 나타난 결과

결론

ㅇ 핵심내용 정리

ㅇ 결단할 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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