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 설교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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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마서2
로마서2
9 만물보다 거짓되고 심히 부패한 것은 마음이라 누가 능히 이를 알리요마는
* 하나님이 내버려 두었을때 일어나는 현상
23 썩어지지 아니하는 하나님의 영광을 썩어질 사람과 새와 짐승과 기어다니는 동물 모양의 우상으로 바꾸었느니라
우상숭배
(재미가 아니라 진짜로 믿는 것이다. 성경에서 말하는 우상숭배의 원인은 하나님이 내버려두시는 것이다. )
26 이 때문에 하나님께서 그들을 부끄러운 욕심에 내버려 두셨으니 곧 그들의 여자들도 순리대로 쓸 것을 바꾸어 역리로 쓰며
27 그와 같이 남자들도 순리대로 여자 쓰기를 버리고 서로 향하여 음욕이 불 일듯 하매 남자가 남자와 더불어 부끄러운 일을 행하여 그들의 그릇됨에 상당한 보응을 그들 자신이 받았느니라
2. 동성애
1(우상숭배)+2(동성애) = 순리를 역리로 바꾸는 것이다.
그래서 죄의 결과 즉 열매는 로마서 1:29절이다.
29 곧 모든 불의, 추악, 탐욕, 악의가 가득한 자요 시기, 살인, 분쟁, 사기, 악독이 가득한 자요 수군수군하는 자요
30 비방하는 자요 하나님께서 미워하시는 자요 능욕하는 자요 교만한 자요 자랑하는 자요 악을 도모하는 자요 부모를 거역하는 자요
31 우매한 자요 배약하는 자요 무정한 자요 무자비한 자라
32 그들이 이같은 일을 행하는 자는 사형에 해당한다고 하나님께서 정하심을 알고도 자기들만 행할 뿐 아니라 또한 그런 일을 행하는 자들을 옳다 하느니라
그러므로 진정한 회개는 눈물 콧물 쏟는 것이 아니라 내 삶의 하나님의 주권을 인정하는 것이다.
하나님의 하나님 되심을 인정하는 것이다. 하나님의 주권 앞에 순복할때 부흥이 일어나는 것이다.
16 곧 나의 복음에 이른 바와 같이 하나님이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사람들의 은밀한 것을 심판하시는 그 날이라
율법 이외의 의인이 되는 방법이 있습니다.
22 곧 예수 그리스도를 믿음으로 말미암아 모든 믿는 자에게 미치는 하나님의 의니 차별이 없느니라
의를 이루기 위해서 율법이 필요한데 율법 이외에 의를 이룰 수 있는 방법이 있는데 그것이 바로 믿음이다.
14 그러나 이것을 당신께 고백하리이다 나는 그들이 이단이라 하는 도를 따라 조상의 하나님을 섬기고 율법과 선지자들의 글에 기록된 것을 다 믿으며
유대인들이 믿음이라는것이 바울의 생각이라고 이야기 하겠지만 이것은 율법과 선지자
모세이전 율법이 주어지기 전에는 의로워질 기회조차 없다. 그런데 모세 이전에 의롭게 된 사람이 있다면 그것은 율법 이전에 의로워질 방법이 있다는 것이다.
그사람이 바로 아브라함인것이다. 아브라함은 믿음으로 의로움을 받았다.
6 아브람이 여호와를 믿으니 여호와께서 이를 그의 의로 여기시고
그런데 유대인들은 그래도 할레는 받아야 한다고 이야기했다.
그런데 아브라함이 의롭다 함을 받기 전에 할례를 받았다면 할례를 받아야 하는 것이다. 하지만 아브라함은 할례를 받기 전에 의롭다 하심을 받았다. 그러하기에 할례를 받을 필요가 없다고 바울은 피력하고 있는 것이다. (아브라함은 15장에 의롭다 하심을 얻고 17장에 할례를 받았다고 나오고 있다. )
9 그런즉 이 복이 할례자에게냐 혹은 무할례자에게도냐 무릇 우리가 말하기를 아브라함에게는 그 믿음이 의로 여겨졌다 하노라
10 그런즉 그것이 어떻게 여겨졌느냐 할례시냐 무할례시냐 할례시가 아니요 무할례시니라
11 그가 할례의 표를 받은 것은 무할례시에 믿음으로 된 의를 인친 것이니 이는 무할례자로서 믿는 모든 자의 조상이 되어 그들도 의로 여기심을 얻게 하려 하심이라
12 또한 할례자의 조상이 되었나니 곧 할례 받을 자에게뿐 아니라 우리 조상 아브라함이 무할례시에 가졌던 믿음의 자취를 따르는 자들에게도 그러하니라
13 아브라함이나 그 후손에게 세상의 상속자가 되리라고 하신 언약은 율법으로 말미암은 것이 아니요 오직 믿음의 의로 말미암은 것이니라
아브라함이 의롭게 된것은 무할례자로서 의롭다 하심을 얻었다. 그러면 아브라함은 할례자의 조상인가 무할례자의 조상인가 아브라함은 할례자의 조상도 아니고 무할례자의 조상도 아니다.
16 그러므로 상속자가 되는 그것이 은혜에 속하기 위하여 믿음으로 되나니 이는 그 약속을 그 모든 후손에게 굳게 하려 하심이라 율법에 속한 자에게뿐만 아니라 아브라함의 믿음에 속한 자에게도 그러하니 아브라함은 우리 모든 사람의 조상이라
아브라함은 우리 모두의 조상인것이다. 할례자 만의 조상도 아니고 무할례자만의 조상도 아니다. 모두의 조상인것이다.
21 이제는 율법 외에 하나님의 한 의가 나타났으니 율법과 선지자들에게 증거를 받은 것이라
율법과 선지자들 = 구약성경 (바울이 즐겨쓰는 말이다. )
23 모든 사람이 죄를 범하였으매 하나님의 영광에 이르지 못하더니
24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속량으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은혜로 값 없이 의롭다 하심을 얻은 자 되었느니라
이 때까지 아무도 믿음으로 의롭다 하심을 얻는 자가 없는 것이다.
*속량 : 이 속량이라는 단어는 거의 교회에서 쓴다. 그래서 이것을 기독교 용어라고 생각하기 쉬운데 이것을 예수님 시대의 로마에서 흔히 쓰인단어이다. 시장바닥 특히 노예시장에서 쓰는 아주 천하고 낮은 단어이다.
이 시대 노예는 주인의 자산이고 개, 돼지와 같은 가축과 같은 것이였다. 진짜로 물건취급을 한 것이다.
노예들에게는 인을 세기는데 특히 도망가다 잡힌 노예에게는 이마에 FUG라는 세긴다. 물건을 훔쳐서 달아난 노예에게는 FUR이라는 단어를 인으로 세긴다. 이마나 볼에 이런 노예들은 노예시장에 팔리지 않는 노예로 처참한 삶을 살아 가게 되는 것이다. 이런 노예들은 노예상인의 처후가 처참하기 때문에 팔려가기 위하여 노력한다.
노예들이 가격표를 붙이고 있을때 흥정을 통해 그 계약이 성사되었을때 쓰는 단어가 바로 속량이다.
바로 우리가 죄의 노예로 죄의 노예시장에 팔려가는 것이다. 나는 나의 가격을 목에 걸고 수많은 사람들이 나를 보고 지나가는 것이다. 누군가를 사주기를 원하지만 아무도 나를 사주지 않는다. 이때 누군가가 나의 앞에 와서 서는 것이다. 그리고 나를 지목하고 나를 사는 것이다. 그런데 우리는 죄를 얼마나 많이 지었나 나의 이마와 볼에는 FUG와 FUR이 수 없이 세겨져 있는 것이다. 그런데 그 분이 사단이 매겨둔 나의 가격을 지불 하는 것이 아니라. 자신이 생각하는 값으로 지불하는 것이다. 그리고 지불한 것이 예수 그리스도의 피인것이다.
예수님은 사람드이 매겨준 가치에 관심이 없으시다. 그분이 나에게 메겨주시는 가격 즉 그의 피값으로 우리를 보시는 것이다.
바울은 이런 천한 단어를 가지고 와서 성경에서 쓰는 것이다.
24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속량으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은혜로 값 없이 의롭다 하심을 얻은 자 되었느니라
우리에게는 100% 공짜이지만 예수님께는 100% 댓가 지불이 일어난것이다.
25 이 예수를 하나님이 그의 피로써 믿음으로 말미암는 화목제물로 세우셨으니 이는 하나님께서 길이 참으시는 중에 전에 지은 죄를 간과하심으로 자기의 의로우심을 나타내려 하심이니
화목제물 => 속죄제물 => 속죄소(속죄소라는 의미의 이 단어를 한글에서 이를 화목제물로 번역한 이유는 속죄제물과 속죄소에서 그 의미를 가져왔기 때문이다. )
1. 번제 = 하나님의 진노를 해결
2. 소제
3. 화목제
죄와 관계가 없이는 감사의
죄와 관련되면 관계의 회복이다.
4. 속죄제 = 죄 자체를 해결
5. 속건제 = 죄의 배상
하나님이 우리의 죄에서 회복을 위해서 화목제물을 주시는데 그것이 바로 하나님 자신이다.
우리는 내가 죄를 지으면 하나님은 나에게 화가나 계시다고 생각한다. 하지만 하나님은 나에게 화가나 계시지 않으신다. 죄를 미워하시지만 하나님은 우리이게 화가 난것이 아니라 우리가 회복되기를 원하신다.
무엇으로 부터 구원과 무엇으로의 구원이 합쳐져야 한다.
출액굽을 하고 가난안 땅으로 들어가기 위해서는 전쟁을 치뤄야 한다. 이것이 바로 믿음이다.
하나님께 받은 전적인 은혜는 나의 행함으로 드러나야 한다
그리고 나의 행함은 바로 은혜에 기반이 되어야 한다.
은혜와 행함의 바른 관계가 필요하다.
출애굽의 목적은 가나안으로 들어가는 데에 있지만 하나님이 이스라엘 백성들을 애굽에서 건져내시 목적이 있다.
46 그들은 내가 그들의 하나님 여호와로서 그들 중에 거하려고 그들을 애굽 땅에서 인도하여 낸 줄을 알리라 나는 그들의 하나님 여호와니라
그 목적은 바로 그들 중에 거하시기 위함이다. 하나님은 그들과 같이 있고 싶으신것이다. 그래서 하나님은 애굽땅에서 이스라엘 백성을 건져내가 마자 친히 자신의 요구사항 10가지를 주신다. 이것이 바로 십계명이다.
2 나는 너를 애굽 땅, 종 되었던 집에서 인도하여 낸 네 하나님 여호와니라
3 너는 나 외에는 다른 신들을 네게 두지 말라
나 외에 = 알파나이 -
나의 얼굴 앞에 너만 있어 너의 얼굴앞에서도 너만 있게해 나와 너 사이에 아무것도 없게해
하나님과 나 사이에 아무서도 없게 하는 것이 하나님이 우리에게 첫번째로 요구한 것이다.
이것은 율법이 아니나 하나님께서 내게 원하시는 것은 그저 나와 함께 있고 싶으신것이다.
1 그러므로 우리가 믿음으로 의롭다 하심을 받았으니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하나님과 화평을 누리자
이것이 바로 구원의 목적인것이다. 이것이 바로 사랑이다. 사랑은 이성적이지 않다 비이성적이다.
사랑의 특징은 바로 둘만 있으려고 하는 것이다.
하나님이 우리를 구원하신 목적은 우리랑 친해지고 싶으시기 때문이다.
하나님과 화평을 누리는 것은 나의 의가 아니라 하나님 자산의 의 바로 예수그리스도의 의이다
즉 하나님이 나를 바라 보실때 예수 그리스도와 동일하게 보시는 것이다.
구원은 죄에서 구원받는것 에서 멈추어서는 안되는 것이다.
1 그러므로 우리가 믿음으로 의롭다 하심을 받았으니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하나님과 화평을 누리자
2 또한 그로 말미암아 우리가 믿음으로 서 있는 이 은혜에 들어감을 얻었으며 하나님의 영광을 바라고 즐거워하느니라
3 다만 이뿐 아니라 우리가 환난 중에도 즐거워하나니 이는 환난은 인내를,
4 인내는 연단을, 연단은 소망을 이루는 줄 앎이로다
5 소망이 우리를 부끄럽게 하지 아니함은 우리에게 주신 성령으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사랑이 우리 마음에 부은 바 됨이니
6 우리가 아직 연약할 때에 기약대로 그리스도께서 경건하지 않은 자를 위하여 죽으셨도다
7 의인을 위하여 죽는 자가 쉽지 않고 선인을 위하여 용감히 죽는 자가 혹 있거니와
8 우리가 아직 죄인 되었을 때에 그리스도께서 우리를 위하여 죽으심으로 하나님께서 우리에 대한 자기의 사랑을 확증하셨느니라
9 그러면 이제 우리가 그의 피로 말미암아 의롭다 하심을 받았으니 더욱 그로 말미암아 진노하심에서 구원을 받을 것이니
10 곧 우리가 원수 되었을 때에 그의 아들의 죽으심으로 말미암아 하나님과 화목하게 되었은즉 화목하게 된 자로서는 더욱 그의 살아나심으로 말미암아 구원을 받을 것이니라
언제 우리를 구원하셨는가 우리가 아직 연약했을때 죄인되었을때 우리를 위하여 죽으셨다. 자신의 사랑을 확증하신 것이다.
레위기 16:
대속제일
나팔절 (7월1일:이스라엘에서는 새해의 시작하는 날이다. 이날은 평소와 달리 3개의 나팔을 분다.)
그뒤 7월 10일이 대속죄일이다. 이날은 이스라엘 백성들에게 가장 거룩한 날이고 중요한 날이다.
대제사장은 일년에 하루 속죄소로 들어가고 그 하루동안 3번 들어간다.
대제사장은 대속죄일에 이스라엘 모든 백성들의 죄를 대신 짊어지고 지성소로 들어간다. 그런데 대 제사장이라고 해도 하나님을 바로 마주하면 죽는다. 그래서 대제사장은 숯을 가지고 게걸음으로 휘장을 살짝열고 지성소로 들어간다. 그리고 향을 피워 언약궤가 보이지 않을 정도로 한뒤 향을 두고 나온다. (첫번째 입장)
밖으로 나온 대제사장은 자신의 죄를 씻기 위해서 송아지지를 잡고 그 피를 가지고 지성소로 들어간다. 그리고 지성소에 피를 뿌리는데 이 때 대제사장의 죄를 용서 받지 못하면 대 제사장이 죽는것이고 아니면 대제사장이 살아나온다. 마지막으로 대제사장이 이스라엘 모든 사람의 죄를 가지고 염소두마리중 한마리를 잡고 그 피를 가지고 들어가는데 하나님께서 이스라엘 백성의 죄를 용서하지 않으면 죽는것이다. 대 제사장이 살아서 나오는 것은 이스라에 모든 백생의 죄를 용서받은것이다.
예수님은 하나님 자신이기때문에 향으로 하나님과 자신의 사이를 가릴 필요가 없다
예수님은 하나님이시기에 죄를 속죄하는 제사를 지낼 필요가 없다
그러하기에 단번에 들어갔다고 하는 것이다.
예수님은 우리 모두의 죄를 지고 자신의 피를 가지고 하나님 앞으로 나아가야 하는 것이다.
그렇다면 예수님이 살아서 나와야 할까 죽어서 나와야 할까 살아서 나와야하는것이다.
그러하기에 우리의 구원은 부활에서 완성되는 것이다.
17 그리스도께서 다시 살아나신 일이 없으면 너희의 믿음도 헛되고 너희가 여전히 죄 가운데 있을 것이요
십자가만 강조하면 희생만이 강조된다. 십자가와 부활의 관계가 중요한것이다.
모든 사람은 아담안에서 태어나는 것이다.
아담안에 있는것과 그리스도 안에 있는것 법이 다른것이다.
아담안에있는 법은 아담안에 있는 자는 누구든지 죄를 범하면 사단이 정죄의 화살을 쏘는 것이다.
그리고 그 정죄가 사망에 이르게 한다 그러하기에 아담안에 있는 법을 죄와 사망의 법이라고 한다. 그 정죄의 화살을 맞는 순간 죽게 되는 것이다. 그러하기에 성경은 죄으 삯은 사망이라고 하는 것이다.
그러면 우리는 아담안에서 그리스도 안으로 어떻게 이동하는 것인가? 그것은 아담의 법 아래에서 나와야 한다.
아담안에서 나오는 방법은 죽는 것이다. 죽음 이외에는 이 아담의 법에서 나올 수 없다. 어떤 방법이든지 죽을 때 벗어날 수 있는 것이다. 하지만 여기서 문제는 죽은다음에 누구도 스스로 나올 수 없는 것이다.
죽음을 통해서만 죄와 사망의 법에서 나올 수 있는 것은 맞다 하지만 죽음으로 누구도 스스로 구원할 수 없다.
오직 한가지 죽음만이 우리를 구원하고 그리스도께로 옮길 수있는 것이다.
그런데 방법이 없다. 누구도 스스로 구원할 수 없기 때문에 방법이 없다
그러하기에 그리스도께서 아담안에서 태어나신것이다. 그래서 안담안에서 예수님이 우리를 끓어안으시고 우리를 데리고 나온 것이다. 그리서 우리가 한일이 아무것도 없는 것이다.
아담안에 있는 법은 죄와 사망의 법이다. 그렇다면 그리스도 안에 있는 법은 어떠한가 이와는 완전히 다른 것이다.
우리가 그리스도 안에 있을 때도 우리는 죄를 범할 수 있다. 그리고 사단은 동일하게 우리에게 동일하게 정죄의 화살을 쏘는 것이다. 하지만 사단이 나를 맞추기 위해서는 그리스도의 의와 보혈을 뚤어야만 우리를 맞출 수 있는 것이다 우리는 그리스도의 의 (삼위일체의 완전한 의)와 그리스도의 보혈로 덮혀 있는 것이다. 사단을 절대로 이것을 뚤을 수 없다.
1 그러므로 이제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자에게는 결코 정죄함이 없나니
죄를 범하지 않는 것이 아니다.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것이다. 우리의 포인트는 정죄함이 없다가 아니라 그리스도 안에 있는 것이다.
그렇다면 우리는 우리의 마음대로 살아도 되는 것인가?
에베소서는 교회가 몸이 된다는 것입니다.
골로세서 예수님은 교회의 머리 되십니다.
이것을 다 말하는 것이 로마서이다.
그러므로 머리 되시 예수님만 예수님이 아니다. 머리와 몸 전체가 하나인것이다.
그러하기에 이제 우리가 죄를 짓는 것은 우리만 죄를 짓는것으로 끝나지 않는다
우리가 죄를 지으면 머리되신 예수님까지 죄를 짓게 하는 것이다.
예수님이 어떤 분이신지 무엇을 보고 알 수 있는가 머리되신 예수님만 보는 것이 아니라 전체를 보고 예수님을 보는 것이다. 그러하기에 예수님을 믿지 않는자들은 예수님의 몸되신 우리의 행실을 보고 예수님을 아는 것이다. 판단하는 것이다.
내가 왼손이 다쳤는데 오른손이 왼손을 치료하는 것은 오직 왼손만을 위한 일이 아니다 우리 몸 전체를 이롭게 하기 위함인것이다.
내가 교회안에 한 지체를 돌보는 것은 우리의 교회를 세워나가는 일인것이다.
내가 한사람에게 잘하는것 배고플다 한사람을 먹이는것 이것은 한 사람에게만 잘하는 것이 아니라. 그리스도의 몸을 세우는 행위이다.
4 우리가 한 몸에 많은 지체를 가졌으나 모든 지체가 같은 기능을 가진 것이 아니니
5 이와 같이 우리 많은 사람이 그리스도 안에서 한 몸이 되어 서로 지체가 되었느니라
6 우리에게 주신 은혜대로 받은 은사가 각각 다르니 혹 예언이면 믿음의 분수대로,
7 혹 섬기는 일이면 섬기는 일로, 혹 가르치는 자면 가르치는 일로,
8 혹 위로하는 자면 위로하는 일로, 구제하는 자는 성실함으로, 다스리는 자는 부지런함으로, 긍휼을 베푸는 자는 즐거움으로 할 것이니라
9 사랑에는 거짓이 없나니 악을 미워하고 선에 속하라
10 형제를 사랑하여 서로 우애하고 존경하기를 서로 먼저 하며
11 부지런하여 게으르지 말고 열심을 품고 주를 섬기라
12 소망 중에 즐거워하며 환난 중에 참으며 기도에 항상 힘쓰며
13 성도들의 쓸 것을 공급하며 손 대접하기를 힘쓰라
예언, 섬김, 가르침, 위로, 구제, 다스리는자 긍휼
예연은 앞으로 의 일을 미리 알려주는 것이 아니라
지금 일어난 일이 무엇인지 정확하게 파악하고 알려주는 것이다.
예언의 은사가 있는 사람은 헛튼 소리를 절대로 하지 않는다. 듣기 싫을 뿐이다.
교회는 그리스도의 몸으로 부르심을 받은 것이다.
교회의 목적은 빨리 가는 것이 아니다.몸을 이루는 것이다. 균형을 맞춰야 하는 것이다.
1 그러므로 형제들아 내가 하나님의 모든 자비하심으로 너희를 권하노니 너희 몸을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거룩한 산 제물로 드리라 이는 너희가 드릴 영적 예배니라
거룩한 산제사 산제물은 무엇인가?
우리가 들려야 하는 산제사는
3 내게 주신 은혜로 말미암아 너희 각 사람에게 말하노니 마땅히 생각할 그 이상의 생각을 품지 말고 오직 하나님께서 각 사람에게 나누어 주신 믿음의 분량대로 지혜롭게 생각하라
4 우리가 한 몸에 많은 지체를 가졌으나 모든 지체가 같은 기능을 가진 것이 아니니
5 이와 같이 우리 많은 사람이 그리스도 안에서 한 몸이 되어 서로 지체가 되었느니라
6 우리에게 주신 은혜대로 받은 은사가 각각 다르니 혹 예언이면 믿음의 분수대로,
7 혹 섬기는 일이면 섬기는 일로, 혹 가르치는 자면 가르치는 일로,
8 혹 위로하는 자면 위로하는 일로, 구제하는 자는 성실함으로, 다스리는 자는 부지런함으로, 긍휼을 베푸는 자는 즐거움으로 할 것이니라
9 사랑에는 거짓이 없나니 악을 미워하고 선에 속하라
10 형제를 사랑하여 서로 우애하고 존경하기를 서로 먼저 하며
11 부지런하여 게으르지 말고 열심을 품고 주를 섬기라
12 소망 중에 즐거워하며 환난 중에 참으며 기도에 항상 힘쓰며
13 성도들의 쓸 것을 공급하며 손 대접하기를 힘쓰라
2 너희는 이 세대를 본받지 말고 오직 마음을 새롭게 함으로 변화를 받아 하나님의 선하시고 기뻐하시고 온전하신 뜻이 무엇인지 분별하도록 하라
시장에서 파는 고기를 먹어도 되는 가 안되는가?
이 때 시장에서 파는 고기의 대부분은 우상에서 드려졌던 제물이였던 것이다.
이 당신에 모든 도살은 제사를 겸하고 있다. 이때는 모든 사물에 영혼이 있고 귀신이 된다고 생각했기 때문에 제사를 지내고 시장에 고기를 파는 것이다.
고기는 매우 비싸다. 그런데 2달이나 3달에 한번씩은 고기가 아주 싸게 나온다. 이는 그 도시의 메인 신에게 제사를 지내고 나오는 고기인것이다.
먹는자든지 먹지 않는 자든지 서로 판단하거나 정죄하지 말라어떻든지 상관 없는 것이다. 먹는자는 먹지 않는 자를 판단하지 말로 먹지아늫는자도 먹는자를 정죄하지 말라
그러므로 너희는 먹든지 마시든지 오직 여호와를 위하여 하라.
우리가 드려야 할 산제사는 나를 박해하는 자를 축복하고 사랑하는 것이다.
내 원수가 목마르거든 마시게하고 주리면 먹이라
악에게 지지 말고 선으로 악을 이기게 하라
전신갑주 우리는 반드시 전신갑주를 입어야 한다 하지만 그것보다 더 중요한것이 하나님의 방법으로 싸워야 하는 것이다. 악에게 지지 말고 선으로 악을 이겨야 하는 것이 나를 박해하고 저주하는 자를 사랑하는 것이다. 이것이 바로 우리가 드려야 할 영적인 예배이고 실천이다.
21 악에게 지지 말고 선으로 악을 이기라
세상에 힘들지 않는 사람은 아무도 없다. 자기 연민에 빠져서는 안된다. 무슨일이 있어도 이것을 지켜야 한다. 자존심 이런게 무슨 상관있느냐 오직 믿음이 있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