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온맘바이블 11강 골로새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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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로새서
골로새서
1 내가 너희와 라오디게아에 있는 자들과 무릇 내 육신의 얼굴을 보지 못한 자들을 위하여 얼마나 힘쓰는지를 너희가 알기를 원하노니
2 골로새에 있는 성도들 곧 그리스도 안에서 신실한 형제들에게 편지하노니 우리 아버지 하나님으로부터 은혜와 평강이 너희에게 있을지어다
골로새를 가본일이 없으면 갇혀있는 자이다.
그럼 골로새서는 골로새에 있는 성도들에게만 이 편지를 썼는가?
16 이 편지를 너희에게서 읽은 후에 라오디게아인의 교회에서도 읽게 하고 또 라오디게아로부터 오는 편지를 너희도 읽으라
이것은 골로새 성도뿐만이 아니라 라오디게아 교회와 그 지역의 여러 성도들과 함께 읽으라는 회람 서신인것을 알 수 있다.
하지만 수신자는 골로새 성도들이다.
9 신실하고 사랑을 받는 형제 오네시모를 함께 보내노니 그는 너희에게서 온 사람이라 그들이 여기 일을 다 너희에게 알려 주리라
소아시아 전체가 헬라철학이 만연해 있었다. 그리고 우상들을 많이 섬기고 있었다.
21 (곧 붙잡지도 말고 맛보지도 말고 만지지도 말라 하는 것이니
21 (곧 붙잡지도 말고 맛보지도 말고 만지지도 말라 하는 것이니
22 이 모든 것은 한때 쓰이고는 없어지리라) 사람의 명령과 가르침을 따르느냐
23 이런 것들은 자의적 숭배와 겸손과 몸을 괴롭게 하는 데는 지혜 있는 모양이나 오직 육체 따르는 것을 금하는 데는 조금도 유익이 없느니라
본문
인사
1 하나님의 뜻으로 말미암아 그리스도 예수의 사도 된 바울과 형제 디모데는
2 골로새에 있는 성도들 곧 그리스도 안에서 신실한 형제들에게 편지하노니 우리 아버지 하나님으로부터 은혜와 평강이 너희에게 있을지어다
사도바울은 자기 스스로 하나님의 부름심으로 말미암아 사도가 되었다고 이야기하고 있다. 그리스도 안에서 신실한 (믿음직한 믿을 수 있는)형제들이다 라고 이야기하고 있다.
7 이와 같이 우리와 함께 종 된 사랑하는 에바브라에게 너희가 배웠나니 그는 너희를 위한 그리스도의 신실한 일꾼이요
골로새 교회들은 에바브라에게 배웠기에 신실한 일꾼이라고 하고 있다.
그들이 이민 들은 본문에 대해서 복음이 너희 안에서 계속 성장하고 있다. 진리이기 때문에 성장하고 있다고 말하고 있는것이다.
복음이 진리임이 성장을 통해서 증명되고 있는 것이다.
너희 안에서 ㅅ진리들이 성장하고 있고 믿음과 소망과 사랑 ㅇ이 있다.
하나님의 능력으로 인해서 오래 견디고 참을 수 있게 된다. 감사할 수 있다. 왜 감사를 할 수 있게 된다는 것을 얻기 합당하게 된다는 것을 감사하게 된다. 는것을 이야기 하고 있다. 성도는 거룩한 무리 거룩한 백성이다. ㅓ하나님의 거룩한 백성이 되게 하신 기업 그 기업을 얻기에 합당하게 하셨기에 감사함이 넘친다.
흑암의 권세에서 건져내서 출애굽기는 애굽에서 구출해 낸다는 것이다. 그것은 바로 아들 안에서 속량함을 얻었다는 것이다.
건져내는 것
하나님이 자신의 나라와 백성을 삼기 위해서 출애굽시키시고 구원하셨다.
그는 보이지 아니하시는 하나님의 형상이시요
만물이 그에게서 창조가 되었고 함께 섰다. 이 말은 존재한다는 것이다. 함 마디로 말해 예수님은 바로 하나님이 신데 그를 위해서 창조가 되셨다고 이야기하고 있다. 즉 창조주 하나님이시다라고 이야기하고 있다.
창조의 구누언이 된신다는 이야기이다. 이말은 예수님이 ㄴ이 모든 피조물들을 붙들고 계신다는 것을 이야기하고 있는 것이다.
그러므로 모든 피조물들은 창조자를 떠나면 없는 것과 마찬가지이다. 구원을 얻기 위해서는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인해서만이 기인할 수 있는 것이다. 예수 그리스도만으로야지 구원을 기대할 수 있는 것이다.
다른 것들은 다 창조물 피조물일 분이다. 오직 예수 그리스스도만으로
구속안에서 구원의 창조주인믕 ㄹ설명하고 잇는 것이다. 구속안에서 구원의 창조자 된신다.
12 이르시되 내가 주의 이름을 내 형제들에게 선포하고 내가 주를 교회 중에서 찬송하리라 하셨으며
13 또 다시 내가 그를 의지하리라 하시고 또 다시 볼지어다 나와 및 하나님께서 내게 주신 자녀라 하셨으니
그리스도께서는 교회의 창조주 이사다. 예수님이 교회를 처음 시작하셨다.
17 그런즉 누구든지 그리스도 안에 있으면 새로운 피조물이라 이전 것은 지나갔으니 보라 새 것이 되었도다
우리 각자는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사람들은 그리스도의 피조물이다. 그럼과 동시에 우리는 모두 그리스도의 몸을 이루ㄷ고 있는 것이다.
예수님의 몸이신 교회안에 충만이 있는 것이다. 우리가 예수 그리스도를 믿으면 우리는 모두 몸을 이루고 있는 것이다. 각자 교휘를 구엇앟고 있는 ㄱ성디ㅏ.
예수 안에 충만이 있교 교회안에 충만이 있다는 이야기는 그리스도안에 구원이 있고 교회안에 구원이 있다는 이야기를 하는 것이다.
하나님께서는 이스라엘을 만드시고 자신의 백성들을 출애굽시키셔서 구원하신것이다.
예수님을 우리는 둘째 아담이라고 부른다. 두번째 아담이신 예수님은 죄를 짓는 것이 아니라 죄를 없애시는 분이다. 교회를 없애는 것이다.
우리을ㄹ 교회로 만들어서 하나님의 나라와 백성이 되게 하셨다. 이것이 바로 하나님이 교회를 만드신 ㅂ목적이시다.
우리는 깨어진 관계를 예수 그리스도의 피로 회복받는다
예수그리스도의 몸이 되어서 하나님의 나라와 백성이 되는 것이 하나님의 뜻이다. 모든 사람들이 교회 예수그리스도의 교회 안으로 들어가
예수그리스도의 교회안에 구원이 있다. 그러하기에 ㅇ하나님은 백성들이 교회안으로 들어오기를 원하신다.
21 전에 악한 행실로 멀리 떠나 마음으로 원수가 되었던 너희를
22 이제는 그의 육체의 죽음으로 말미암아 화목하게 하사 너희를 거룩하고 흠 없고 책망할 것이 없는 자로 그 앞에 세우고자 하셨으니
23 만일 너희가 믿음에 거하고 터 위에 굳게 서서 너희 들은 바 복음의 소망에서 흔들리지 아니하면 그리하리라 이 복음은 천하 만민에게 전파된 바요 나 바울은 이 복음의 일꾼이 되었노라
우리는 완전하지 않다 하지만 우리가 예수 그리스도 안에 서 있으면 우리를 거룩하고 흠없고 책망할 것이 없는 완전한자로 세우신다고 말하고 있다.
그러하기에 우리가 완전하나 자로 있고자하면 하면 믿음에 거하고 터 위에 굳게 서서 흔들리지 않으면 된다는 하고 이싿.
24 나는 이제 너희를 위하여 받는 괴로움을 기뻐하고 그리스도의 남은 고난을 그의 몸된 교회를 위하여 내 육체에 채우노라
그리스도의 남은 고난을 교회를 위하여 육체에 채운다고 하고 있는데 이것이 무엇일까?
25 내가 교회의 일꾼 된 것은 하나님이 너희를 위하여 내게 주신 직분을 따라 하나님의 말씀을 이루려 함이니라
26 이 비밀은 만세와 만대로부터 감추어졌던 것인데 이제는 그의 성도들에게 나타났고
하나님께서 이방인 가운데서 이 비림ㄹ의 풍성함이 얼마나 큰지 알게 하셨다고 하는데 이 비밀은 예수 그리스도라고 하고 있다.
비밀을 깨닳은 사람들이 바로 골로새 성도들이라고 하고 있는 것이다.
사도바울이 수고한 목적은 그리스도가 어떤 분이신가를 설명하기 위함이다 그 이유는 이들이 다른 이단의 도에 미혹되지 않게 하기 위함이다.
예수님만 제대로 알면 다른 이단에 흔들리지 않을 수 있는 것이다.
6 그러므로 너희가 그리스도 예수를 주로 받았으니 그 안에서 행하되
그리스도안에 행하라고 설명하고 있는 것이다.
그안에 뿌리를 내리고 세움을 받아서 믿음에 굳게 서면 된다고 하는 것이다.
사도바울은 이단에게 초점을 맞추는 것이 아니다. 그리고 대체적으로 예수 그리스도께서 어떤 일을 행하셨는가에 대해서 이야기하고 있는 것이다.
8 누가 철학과 헛된 속임수로 너희를 사로잡을까 주의하라 이것은 사람의 전통과 세상의 초등학문을 따름이요 그리스도를 따름이 아니니라
이것은 사람들에게서 난것이다. 이것을 따라가는 것은 그리스도를 따라가사는것에 반대되는 것이다. 흠암의 나라에서 사람의 나라로 옮기는 것이다. 이 흑암의 세력에스 두사ㅣ 붙잡히는 것과 같은 것이다. 이것들을 따라가지 말라고 이야기하고 있는 것이다. 헬라철학과 예수 그리스도에 대해서 대조를 해서 보여주고 있는 것이다. 예수님이 떤분이신가에 대한거 그런걸 내려 너혹 잇는 것이다. 그 안에서 신성의 충만한 것을 너희가 손으로 하지 않은 할례를 충만히 받았으민 신성의 모든 충만이 육체로 거하는 것이다.
헬라철학에서는 육체는 악하다고 하고 있다. 이는 육체는 악하다는 것을 정면으로 반박하고 있는 것이다.
예수님은 신적인 최고의 단계에 있기 때문에 모든 충만을 가지고 있는 것이다. 이들이 어둠의 세계로 부터 위로 올라가는 것을 막는 것이다. 예수님이 모든 통치자들의 본이다.
그리고 너희도 그 안에서 충만하다 교회안에 구원이 있어라고 이야기하는 것이다. 비밀한 지식을 통한 경험을 통해서 계속 그 안에서 올라가는 이미 예수 그리스도안에서 비밀이 있다고 이야기 하고 있는 것이다 그러하기에 구원이나 영적인 완성 충만을 다른것에서 찾으려 하지 말아라 그리스도안에서 모든 충만을 가지고 있다고 이야기하는 것이다.
11 또 그 안에서 너희가 손으로 하지 아니한 할례를 받았으니 곧 육의 몸을 벗는 것이요 그리스도의 할례니라
12 너희가 세례로 그리스도와 함께 장사되고 또 죽은 자들 가운데서 그를 일으키신 하나님의 역사를 믿음으로 말미암아 그 안에서 함께 일으키심을 받았느니라
13 또 범죄와 육체의 무할례로 죽었던 너희를 하나님이 그와 함께 살리시고 우리의 모든 죄를 사하시고
14 우리를 거스르고 불리하게 하는 법조문으로 쓴 증서를 지우시고 제하여 버리사 십자가에 못 박으시고
15 통치자들과 권세들을 무력화하여 드러내어 구경거리로 삼으시고 십자가로 그들을 이기셨느니라
여기서는 할례에 대해서 이야기하고 있다. 이 할례는 아브라함과 모세를 통해서 시작되었다. 이스라엘 백성들에게 이 할례는 하나님의 백성으로서의 상징이다.
구약에서의 할례는 언약백성의 표징이다.
골로새교회의 할례는 죄를 벗는 죄의 사하심을 이야기하는 것이다.
이방인들은 어떻게 하나님의 백성이 되는가예수그리스도의 할례로 하나님의 백성이 된다.
그럼 예수 그리스도의 할례는 무엇인가?
이방인들ㅇ느 예수그리스도와 함께 죽었다 다시 일어나는 것이. 그것이 바로 세례이다. 그리스도의 할례를 세례로 다시 설명하고 있는 것이다.
세례때에 물속에 들어갔다가 나오는것이
믿음으로 그리스도의 할례를 받는다.
13절에는 범죄와 육체의 무할례로 죽었던 너희를 하나님이 그 와 함께 사리셨다고 이야기 하고 있는 것이다. 그래서 그것을 믿음으로 말미암에 그리스도의 할례에 들어가게 되는 거시이ㅏ.
영적인 할례의 결과가 14~15절에 나오고 있다.
14 우리를 거스르고 불리하게 하는 법조문으로 쓴 증서를 지우시고 제하여 버리사 십자가에 못 박으시고
15 통치자들과 권세들을 무력화하여 드러내어 구경거리로 삼으시고 십자가로 그들을 이기셨느니라
제하여 버렸다는 것은 빼앗아 갔다는 것이다.
차용증서들이 완전히 효력을 잃었을때 못박았다는 표현을 썼다. 여기서 못받았다는 것이다. 바로
그렇기 때문에 통치자들ㅇ과 권세를 두려워할 필요학 없는 것이다.
예수님이 우리의 죄의 목록이 되어 주셨다.
우리에게 더이상 아무것도 필요없는 것이다.
나의 죄 자체로 십자가에 달리신것에 감사해야하는 것이다. 어떻게 그렇게 하실 수 있는 것인가?
나의 죄가 얼마나 더러운데 나의 죄가 얼마나 나쁜데 예수님은 나의 죄 자체가 되셔서 십자가에 달리신것이다.
16 그러므로 먹고 마시는 것과 절기나 초하루나 안식일을 이유로 누구든지 너희를 비판하지 못하게 하라
17 이것들은 장래 일의 그림자이나 몸은 그리스도의 것이니라
18 아무도 꾸며낸 겸손과 천사 숭배를 이유로 너희를 정죄하지 못하게 하라 그가 그 본 것에 의지하여 그 육신의 생각을 따라 헛되이 과장하고
19 머리를 붙들지 아니하는지라 온 몸이 머리로 말미암아 마디와 힘줄로 공급함을 받고 연합하여 하나님이 자라게 하시므로 자라느니라
9 이 장막은 현재까지의 비유니 이에 따라 드리는 예물과 제사는 섬기는 자를 그 양심상 온전하게 할 수 없나니
10 이런 것은 먹고 마시는 것과 여러 가지 씻는 것과 함께 육체의 예법일 뿐이며 개혁할 때까지 맡겨 둔 것이니라
1 율법은 장차 올 좋은 일의 그림자일 뿐이요 참 형상이 아니므로 해마다 늘 드리는 같은 제사로는 나아오는 자들을 언제나 온전하게 할 수 없느니라
율법은 그림자일 뿐이다. 그렇다면 실체는 무엇인가 바로 예수 그리스도이다. 율법은 예수 그리스도가 오기 전 까지 그리스도를 비추는 그림자일 뿐인것이다.
유대교적인 율법주의자들은 이런것들이 필요하다고 이야기하고 있다. 구원을 받기 위해서는 예수 만으로는 부족하고 율법이 필요하다고 이야기하고 있는 것이다.
바울은 여기에 반박하여 율법은 그림자에 지나지 않는다고 이야기한다.
천사숭배의 특징이 무엇인가? 실상은 겸손한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은혜를 배척하는 교만이다.
18 아무도 꾸며낸 겸손과 천사 숭배를 이유로 너희를 정죄하지 못하게 하라 그가 그 본 것에 의지하여 그 육신의 생각을 따라 헛되이 과장하고
골로새 안에서 이것들을 만하고 있는 사람들은 자신이 가지고 있는것들이 우월한 지식이라고 이야기 하고 잇는것이다. 실상은 자신의 교만을 일삼는 것이라고 이야기할 뿐이다. 이런 것들에 대하여 머리를 붙들지 않는 행동이라고 이야기하고 잇는 것이다. 이 사람들은 머리되시는 그리스도를 구주로 인정하지 않고 천사숭배로 떨어지게 되는 것이다. 그래서 다시 한번 예수님이 교회의 머리되심을 다시한번 이야기하고 있는 것이다.
머리가 머리에 잘 붙어 있고 그래야지만이 성장한다고 이야기하고 있다 성숙하기 위해서는
사도바울일 완전한자로 세우는 것이 자신의 목적이라고 했는데 성숙하기 위해서는 머리되시는 그리스도를 붙들어야지만 가능한것이다.
다른것들을 붙들기 위해서 머리를 놓치게 되며 하나도 유익한것이 없다고 이야기하는 것이다.
금욕주의는 세상의 초등학문에 따르는것 뿐이라고 이야기하고 잇다. 몸을 따르는데 그치는 뿐이라는 것이다.
그래서 1,2장을 통해서 예수 그리스도가 머리이고 우리는 그것을 따라야 함을 이야기하고 있다. 그리고 예수님안에 구원이 있기에 다른 것들을 쫒아가거나 따를 필요가 없다고 이야기하는 것이다.
1 그러므로 너희가 그리스도와 함께 다시 살리심을 받았으면 위의 것을 찾으라 거기는 그리스도께서 하나님 우편에 앉아 계시느니라
2 위의 것을 생각하고 땅의 것을 생각하지 말라
3 이는 너희가 죽었고 너희 생명이 그리스도와 함께 하나님 안에 감추어졌음이라
4 우리 생명이신 그리스도께서 나타나실 그 때에 너희도 그와 함께 영광 중에 나타나리라
5 그러므로 땅에 있는 지체를 죽이라 곧 음란과 부정과 사욕과 악한 정욕과 탐심이니 탐심은 우상 숭배니라
6 이것들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진노가 임하느니라
예수 그리스도와 함께 다시 살리심을 받았으면 위의 것을 찾아야 한다고 이야기하고 있다.
하나님 우편에 앉아 있으면 성도들은 어디에 있는 것인가? 예수님이 하나님 우편에 앉아 계시듯이 성도들도 하나님 우편에 앉아 있다고 이야기하고있는것이다. 생활방식과 생태 이런 것들을 벗어야 한다고 이야기하고 있다. 벗어버린다는 것은 완전히 벗는다는 이야기 무장해제를 한다는 의미를 가지고 있다.
전쟁이 끝나면 군인이 무장읠 해재하듯이 우리도 이전의 생활을 완전히 벗어버려야 한다는 것을 이야기하고 있다. 이전의 상태나 생활방식으로 돌아가는 것이 불가능하다는 것을 말하고 있다.
5 그러므로 땅에 있는 지체를 죽이라 곧 음란과 부정과 사욕과 악한 정욕과 탐심이니 탐심은 우상 숭배니라
땅의 있는 지체 : 음람, 부정, 사욕, 악한정욕,( 탐심 =우상숭배)
즉 개인의 삶을 파괴하는 것이다.
8 이제는 너희가 이 모든 것을 벗어 버리라 곧 분함과 노여움과 악의와 비방과 너희 입의 부끄러운 말이라
9 너희가 서로 거짓말을 하지 말라 옛 사람과 그 행위를 벗어 버리고
사람들과의 관계안에서 나타나는 악이다.
부끄러운말 거짓말 다른 사람들과ㅇ의 관계안에서 나타나는 악이기때문에 다른사람들과의 관계를 파괴하는 것이다.
너희가 전에 그 가운데 살때에 예수를 믿기 이전에는 그 가운데에서 행하였다. 하지만 이제는 이 모든것을 벗어버리라고 이야기하고 있다.
옛사람과 행위를 벗어버리고 땅의 것을 버려햐한다.
3 이는 너희가 죽었고 너희 생명이 그리스도와 함께 하나님 안에 감추어졌음이라
4 우리 생명이신 그리스도께서 나타나실 그 때에 너희도 그와 함께 영광 중에 나타나리라
10 새 사람을 입었으니 이는 자기를 창조하신 이의 형상을 따라 지식에까지 새롭게 하심을 입은 자니라
11 거기에는 헬라인이나 유대인이나 할례파나 무할례파나 야만인이나 스구디아인이나 종이나 자유인이 차별이 있을 수 없나니 오직 그리스도는 만유시요 만유 안에 계시니라
새사람의 특징에 대해서 이야기하고있다.
그 특징은 창조자의 형상을 따른다고 하고 있다. 즉 예수그리스도의 형상을 따르는 자들이 되었다고 하고 있다. 또한 지식에 까지 새롭게 하심을 입었다고한다. 여기서 지식은 예수 그리스도로 인하여 어떻게 구원받는지에 대한 지식이다.
또 다른 특징은 헬라인이나 유대인 할레당 무할례당 야만이 스구디아인 종이나 자유인 의 차별이 없다는 것이다.
헬라인 유대인은 민족의 차이이고 할례당과 무할례당은 민족의 차이
야만인 스구디아인은 문화적 차이이고 자유인과 종은 신분의 차이이다.
새사람을 입은자의 삶에 대해서 이야기하낟
12 그러므로 너희는 하나님이 택하사 거룩하고 사랑 받는 자처럼 긍휼과 자비와 겸손과 온유와 오래 참음을 옷 입고
13 누가 누구에게 불만이 있거든 서로 용납하여 피차 용서하되 주께서 너희를 용서하신 것 같이 너희도 그리하고
14 이 모든 것 위에 사랑을 더하라 이는 온전하게 매는 띠니라
15 그리스도의 평강이 너희 마음을 주장하게 하라 너희는 평강을 위하여 한 몸으로 부르심을 받았나니 너희는 또한 감사하는 자가 되라
16 그리스도의 말씀이 너희 속에 풍성히 거하여 모든 지혜로 피차 가르치며 권면하고 시와 찬송과 신령한 노래를 부르며 감사하는 마음으로 하나님을 찬양하고
17 또 무엇을 하든지 말에나 일에나 다 주 예수의 이름으로 하고 그를 힘입어 하나님 아버지께 감사하라
새사람은 거룩, 긍휼, 자비 겸손, 온유 오래참음 이다. 이것은 바로 예수님의 성품이다.
그래서 교회의 모습은 예수님의 성품으로 옷을 입는 것이다.
이는 삶속에서 이 교회는 예수그리스도를 드러내야 한다고 이야기하고 있는것이다.
교회는 예수 그리스도가 머리시다. 내 몸에 해당되는 것이다. 내 머리만이 아니다. 머리든 손이든 발이든 내 몸에 붙어 있으면 바로 내 몸인것이다. 나의 각 지체들 교회들 하나하나가 다 그리스도의 몸인것이다. 그러므로 교회는 예수님을 드러내는 삶을 살아야 한다.
우리 각자는 다 예수님의 몸인것이다. 우리는 다 예수님을 드러내는 삶을 살아야 한다.
사람들은 각자의 맡은 직분이 있는것이다. 몸이 각자의 기능을 하듯이 말이다. 우리가 서로를 인정하고 몸을 이루어 갈때 교회는 예수 그리스도의 몸을 만들어 내는 것이다.
그리스도의 몸으로 행해ㅇㅑ 하는 것이다.
12 그러므로 너희는 하나님이 택하사 거룩하고 사랑 받는 자처럼 긍휼과 자비와 겸손과 온유와 오래 참음을 옷 입고
13 누가 누구에게 불만이 있거든 서로 용납하여 피차 용서하되 주께서 너희를 용서하신 것 같이 너희도 그리하고
어떻게 행해야 하는지 나타낸다
모든일을 할때에는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그리고 용서하되 그리스도께서 너희를 용서했읏이 해야ㅎㅏㄴ다.
아내들인 남편에게 복종하는 것이 맞는 것이다. 남편들은 아낼르 사랑하며 괴롭게하지 말아야 한다. 자녀들은 부모께 순종하고 하지만 자녀를 노엽게 하지 말라ㅏ고 하고있다.
헬라철ㅇ학은 아내는 남편을 괴롭게 하기 위해서 만들어진 존재라는 것이다. 하지만 성경은 아내를 사랑하라고 있다.
그리고 종들에 대한 부분들이 많은 부분을 차지하고 있다. 이는 상전들이 종을 취급하는데 있어서 아주 불공정한 것들이 많았기에 이들을 위로하기 위하여 있다.
성실하고 마음을 다하여 주께 하듯하고 사람에게 하듯 하지 말라
종들은 아무리 열심히 한다고해도 상을 주지는 않는다. 하지만 하나님께서는 기업의 상을 주신다고 하고 있다.
주인을 섬기지만 실상은 주 그리스도를 섬기는 것이다. 불의를 행하는 자는 불의의 보응을 받는 다. 라고 되어있다. 하나님은 사람을 외모로 취하시지 않는다. 신분에 따라서 차별을 하시는 분이 아니다.
1 상전들아 의와 공평을 종들에게 베풀지니 너희에게도 하늘에 상전이 계심을 알지어다
상전들에게 의와 공평을 종들에게 베풀어라고 하고 있다.
2 기도를 계속하고 기도에 감사함으로 깨어 있으라
3 또한 우리를 위하여 기도하되 하나님이 전도할 문을 우리에게 열어 주사 그리스도의 비밀을 말하게 하시기를 구하라 내가 이 일 때문에 매임을 당하였노라
4 그리하면 내가 마땅히 할 말로써 이 비밀을 나타내리라
5 외인에게 대해서는 지혜로 행하여 세월을 아끼라
6 너희 말을 항상 은혜 가운데서 소금으로 맛을 냄과 같이 하라 그리하면 각 사람에게 마땅히 대답할 것을 알리라
세상에 대해서 어떻게 해야하는지 나타나있다.
계속해서 달라는 기도만 하면 안주신것에 대해서 생각하게 되어있다.
간구에만 몰두를 하면 주신것에 대한 감사를 잃어버리게 되어있다.
세월을 아끼라는 말은 기회를 사서 가지라는 말이다. 이 말이 3절과 연결되어있다.
다른사람들에게 비밀을 말할 수 있는 기회를 가지라고 이야기하고 있다.
6 너희 말을 항상 은혜 가운데서 소금으로 맛을 냄과 같이 하라 그리하면 각 사람에게 마땅히 대답할 것을 알리라
14 이 모든 것 위에 사랑을 더하라 이는 온전하게 매는 띠니라
성도들간에 교회의 서로 지체들 안에서 행하는 모든 것들 하나됨을 유지하기 위해서는 사랑이 있어야 한다고 이야기한다. 이것이 매는 띠와 같다고 이야기하낟. 띠는 힘줄과 인대를 이야기하낟. 사람많이 이 새사람 교회를 세울 수 있다고 이야기 할고 있다.
이렇게 교회를 세워나가는 것은 바로 사랑이다.
7 두기고가 내 사정을 다 너희에게 알려 주리니 그는 사랑 받는 형제요 신실한 일꾼이요 주 안에서 함께 종이 된 자니라
8 내가 그를 특별히 너희에게 보내는 것은 너희로 우리 사정을 알게 하고 너희 마음을 위로하게 하려 함이라
9 신실하고 사랑을 받는 형제 오네시모를 함께 보내노니 그는 너희에게서 온 사람이라 그들이 여기 일을 다 너희에게 알려 주리라
두기고와 오네시모에 대해서 설명하고 있다.
7 이와 같이 우리와 함께 종 된 사랑하는 에바브라에게 너희가 배웠나니 그는 너희를 위한 그리스도의 신실한 일꾼이요
12 그리스도 예수의 종인 너희에게서 온 에바브라가 너희에게 문안하느니라 그가 항상 너희를 위하여 애써 기도하여 너희로 하나님의 모든 뜻 가운데서 완전하고 확신 있게 서기를 구하나니
두기고는 종은 아닌거 같다. 그런데 글르 뭐라고 설명하고 있냐면 주안에서 함께 종이 된 자라고 하고 있다.
오네시모는 종이라는 말을 쓰지 않고 신실하고 사랑받는 형제라고 이야기하고 있다.
진짜 종의 신문을 가진 사람은 오네시모이다. 두기고와 에바브라는 종의 신분이 아닌데 종이라고 이야기하고 있고 오네시모는 종이지만 종이ㄹㅏ는 표현을 쓰지 않음으로 그를 배려하고 있다.
사도바울은 유대인들에게 고난을 많이 당했다. 하지만 계속해서 상겨을 하여 아리스다고 마가 유스도라는 할레파이지만 예수를 믿게 된것이다. 여기에는 이방인도 유대인도 그 누구도 차이 없이 그리스도안에 들어와 있는 것이다. 하나님의 뜻안에 들어와 있는 것을 볼 수 있다.
18 나 바울은 친필로 문안하노니 내가 매인 것을 생각하라 은혜가 너희에게 있을지어다
내가 매인것을 생각하라라고 하고 있다. 바울은 자신이 매어있는것을 기억해 달라고 하고 있다. 복음을 위하여 고난받는자를 생각할때 우리도 그리스도와 그 복음을 위해서 더욱 충성해야 겠다고 느낄 수 있을 것이다.
그러면서 바울은 골로새서를 마무리한다. 이게 지식으로만 머루러 있으면 이것은 나와 상광없는것이다. 이것이 진짜 내 삶에서 어떤 일을 이루셨는지 이해하고 받아드리기 시작하면 우리는 그리스도의 백성 하나님 나라의 백성으로 삶을 살아갈 수 있는 것이다. 교회로서
머리만이 안니 모든 몸의 각 부분이 몸인것 처럼 이 모든것을 들을 통하여 예수 그리스도가 드러나게 하는 것이 필요한것이다. 그래서 골로새 교회의 성도들이 이방적이고 유대적이고 혼합적인 삶을 살아가는 것이 중요하지 않다고 이야기하고 있다. 그들에게 다시한번 복음에 대해서 명확하게 설명을 하고 예수가 너허에게 하신 일들에 대해서 그분이 너희의 모리되신닥스는것을 그대로 알 웃 있게 하셨다.
골로새서가 그냥 읽으면 벼롤 어렵지 않다. 하지만. 역사적인 배경을 함께 읽으면 머리가 아프다.
사도바울은 이단에게 초점을 맞추고 있지 않다 오직 예수 그리스도께 초점을 맞추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