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직 마음으로

히브리서  •  Sermon  •  Submit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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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위일체 하나님의 구원의 역사를 가볍게 여기지 말자. 반드시 그 대가를 치른다. 어리석은 사람이 되어 절대로 세상의 가치를 놓치 않는 경우가 있다.

Notes
Transcript
트럼프와 바이든의 대통령 선거(현재 이 시간)
우리 나라에서
지금 현대에 대통령을 대하듯이 하나님을 대해서는 안된다.
임기가 끝나는 분이 아니다.
그냥 그의 주되심, 왕되심만 인정하면 되는 것이 아니다.

마음에 임하는 하나님 나라

본문에 무서운 이야기. 일부러 죄지으면 안된다.
무엇이 참인지 알고 그에 대해 기꺼이 죄짓지 말라
속죄하는 제사 없다.
마음으로 주님을 모시는 것 외에 그 어떠한 것도 대신할 수 없다.
황소 드리는 제사로 죄를 없이 할 수 없다는 것이 그것이다.
그러나 왜 우리는 예수 외에 다른 것이 대신할 수 있다고 생각하는가?
누가복음 17:21 (nkrv) 또 여기 있다 저기 있다고도 못하리니 하나님의 나라는 너희 안에 있느니라

마음에 모시는 하나님(삼위일체).

예수를 이용해 어떤 것을 얻고자 함이 아니라, 오직 예수. 그를 마음에 모심.
내 안에 주님 계시고 주님 안에 나 있고
요한복음 14:19–20 (nkrv)
19조금 있으면 세상은 다시 나를 보지 못할 것이로되 너희는 나를 보리니 이는 내가 살아 있고 너희도 살아 있겠음이라
20그 날에는 내가 아버지 안에, 너희가 내 안에, 내가 너희 안에 있는 것을 너희가 알리라
3. 보응의 하나님 : 갚으시는 하나님
하나님을 만나는 것에는 양면성이 있다. 갚으심도 그러하다.
복수와 보상. 증인 요건이 수립됨
신 19:15 사람의 모든 악에 관하여 또한 모든 죄에 관하여는 한 증인으로만 정할 것이 아니요 두 증인의 입으로나 또는 세 증인의 입으로 그 사건을 확정할 것이며
히 10:30 하물며 하나님의 아들을 짓밟고 자기를 거룩하게 한 언약의 피를 부정한 것으로 여기고 은혜의 성령을 욕되게 하는 자가 당연히 받을 형벌은 얼마나 더 무겁겠느냐 너희는 생각하라
마음에 삼위일체 하나님을 모시지 않고, 대충 내가 가진 것 중에 떼어 드리고 그렇게 살아갈 수 없다.
4. 우리가 복음을 가볍게 여기는 것은? 삶에서 다른 이들 무시하고 살아가는 것은?
그게 예수의 피를 가볍게 여기는 것이다.

하나님은 살아계시다.

꼭 갚으신다. 갚으시는 양면성, 주의 날의 양면성을 기억하라.
겉꾸미기로 속일 수 읽는 분이 아니다.
마음을 아시는 주: 행 1:24, 행 1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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