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온맘 바이블12강 에베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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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베소서

에베소서는 BRI에 골로새서랑 같은 부분들이 많이 있다. 소아시아 지역의 사상들이기 때문에 조금 비슷한 부분들이 많이 있다.
에베소서 1:1 NKRV
1 하나님의 뜻으로 말미암아 그리스도 예수의 사도 된 바울은 에베소에 있는 성도들과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신실한 자들에게 편지하노니
성경에서 바울이 자신이 저자임을 확실히 밝히고 있다.
에베소서 1:2 NKRV
2 하나님 우리 아버지와 주 예수 그리스도로부터 은혜와 평강이 너희에게 있을지어다
에베소서 1:3 NKRV
3 찬송하리로다 하나님 곧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아버지께서 그리스도 안에서 하늘에 속한 모든 신령한 복을 우리에게 주시되
1인칭을 사용하고 있다.
저자의 특징은
에베소서 3:1 NKRV
1 이러므로 그리스도 예수의 일로 너희 이방인을 위하여 갇힌 자 된 나 바울이 말하거니와
에베소서 4:1 NKRV
1 그러므로 주 안에서 갇힌 내가 너희를 권하노니 너희가 부르심을 받은 일에 합당하게 행하여
갇혀있는 자라는 것을 알고 있다.
에베소서 3:13 NKRV
13 그러므로 너희에게 구하노니 너희를 위한 나의 여러 환난에 대하여 낙심하지 말라 이는 너희의 영광이니라
환난가운데 있다.
에베소서 3:1 NKRV
1 이러므로 그리스도 예수의 일로 너희 이방인을 위하여 갇힌 자 된 나 바울이 말하거니와
에베소서 3:8 NKRV
8 모든 성도 중에 지극히 작은 자보다 더 작은 나에게 이 은혜를 주신 것은 측량할 수 없는 그리스도의 풍성함을 이방인에게 전하게 하시고
이방인을 위한 사도임을 알 수있다.
이 모든 것을 종합해보면 이 편지의 저자가 바울임을 알 수 있다.
수신자는 에베소에 있는 성도들임을 밝히고 있고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신실한 자들이라는 표현이 있다.
이는 에베소의 있는 성도들만이 아니라 다른 교회들에게 까지 전해진것이라는 것을 알 수 있다.
편지가 돌다가 에베서에서 멈추어서 에베소서가 되었다는 이야기도 있다
원래 원전에는 에베소에 있는 이라는 말이 생략되어 있다고 한다.
이 편지의 전달자가 두기고라는 것을 알 수 있다.
골로새서와 같다
같혀있다는 것과 전달자가 골로새서와 같이 두기고라는 점 그리고 내용도 골로새서와 유사한 점이 많다는 것을 들어 사도바울이 1차 로마 감옥에 갇혔을때 골로새서, 에베소서, 빌레몬서를 다 썼다고 보고 있다. 그래서 에베소 골로새서는 두기고에 빌레몬서는 오네시모를 통해 전달하게 하였다.
오네시모가 빌레몬에게 편지를 들고 갔다는 것은 나의 주인 빌레몬이 자신에게 어떠한 벌을 내리든 받겠다는 것이기 때문에 오네시모가 예수를 만나 변화가 되었다는 것을 알 수 있다.
역사적인 배경을 보면 에베소는 여인들이 세운 나라라고 한다. 그러하기에 신을 섬겨도 여신을 섬겼다고 한다.
물고기와 불과 멧돼지가 만나는 곳에 나라를 세우라는 예언을 듣고 나라를 세운것이다. 여기는 아데미신을 섬기는 것을 알 수 있다.
여기는 항구도시인데 여기서 모든 선원들이 지나 간느 ㄴ곳임을 알 수 있다ㅏ 그리고 선원을 자신이 언제 죽을 지 몰랐기에 항상 우상을 들고 다녔다.
교역의 중심지였고 교역으로 상당한 부를 누리던 도시였다. 에베소에 있던 원형극장은 2만명이 들어갔던 곳인데 그 당시 원형극장은 그 도시의 인구의 1/10이 들어갈 수 있는 크기로 만들었다고 한다.
상업의 중심지이자 교육의 중심지였다. 학교와
복음이 편만학 전해졌고 놀라운 이적이 일어났다. 바울의 앞치마나 손수건을 가져다가 덮어도 병이 나았다.
마술이 유행했었고 마술책을 불태우는데 그 책값이 은 5만이라고 한다. 1은화가 하루 품삯이라고 한다.
아데미를 숭배했고 아데미의 신상을 만들어 판매했다. 아데미는 자신의 신 뿐만이 아니라 자신의 돈벌이가 되었다.
이들이 호적적이라는 것을 알 수 있는것은 아데미 폭동때 크도다 아데미 여신이여 라는 것을 2시간 동안아니 외쳤다고 한다.
아데미는 가슴이 24개나 달려있다고 한다. 이는 풍요를 상징하는 풍요의 여신이고 머리는 바벨론을 상징하고 아데미 신전에는 여사제들이 있었는데 이들의 예배는 여사제들과 성관계를 맺는 것이었다. 이는 에베소가 얼마나 타락한 도시인지를 보여준다.
아데미 신전은 파르테논 신전의 4배의 크기이다. 이는 세계 7대 불가사의 중 하나인데 이는 은혜으이 역할 도 감당하였다. 그러하기에 이들은 사람들의 삶과 떨어질 수 없는 관계였다.
사도바울은 아데미 사건 때문에 에베소에 들어가지 못한다. 대신 밀레도에서 에베소 장로들을 만나는데 사도바울은 거짓 사도들이 들어올 것을 미리 예측하고 있는데 그것과 동시에 나는 여려분에게 돈이나 재물을 탈취한적이 없다는 것을 강조하고 있다.
바울은 자신이 직접 텐트를 만들어 자신의 생활비 뿐만이 아니라 자신과 함께 다니는 사람들의 여바까지도 감당하였다고 이야기하고 있다.
이는 거짓교사들이 자신의 이익을 위해서 일어날 것을 알기때문이다.
또 에베소서를 통해서 알 수 있는 배경은 이 사람들은 골로새와 마찬가지로 이교적인 유대적인 문화속에서 세워진 교회였기에 예수는 믿었지만 그 들의 삶은 여전히 이전과 똑같은 삶 자신이 만나나 사람들과 똑같은 삶을 살고 있는 것이다.
이교적인 삶고 퇴폐적인 삶 뿐만아니라.
에베소서 2:11–22 NKRV
11 그러므로 생각하라 너희는 그 때에 육체로는 이방인이요 손으로 육체에 행한 할례를 받은 무리라 칭하는 자들로부터 할례를 받지 않은 무리라 칭함을 받는 자들이라 12 그 때에 너희는 그리스도 밖에 있었고 이스라엘 나라 밖의 사람이라 약속의 언약들에 대하여는 외인이요 세상에서 소망이 없고 하나님도 없는 자이더니 13 이제는 전에 멀리 있던 너희가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그리스도의 피로 가까워졌느니라 14 그는 우리의 화평이신지라 둘로 하나를 만드사 원수 된 것 곧 중간에 막힌 담을 자기 육체로 허시고 15 법조문으로 된 계명의 율법을 폐하셨으니 이는 이 둘로 자기 안에서 한 새 사람을 지어 화평하게 하시고 16 또 십자가로 이 둘을 한 몸으로 하나님과 화목하게 하려 하심이라 원수 된 것을 십자가로 소멸하시고 17 또 오셔서 먼 데 있는 너희에게 평안을 전하시고 가까운 데 있는 자들에게 평안을 전하셨으니 18 이는 그로 말미암아 우리 둘이 한 성령 안에서 아버지께 나아감을 얻게 하려 하심이라 19 그러므로 이제부터 너희는 외인도 아니요 나그네도 아니요 오직 성도들과 동일한 시민이요 하나님의 권속이라 20 너희는 사도들과 선지자들의 터 위에 세우심을 입은 자라 그리스도 예수께서 친히 모퉁잇돌이 되셨느니라 21 그의 안에서 건물마다 서로 연결하여 주 안에서 성전이 되어 가고 22 너희도 성령 안에서 하나님이 거하실 처소가 되기 위하여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함께 지어져 가느니라
하나의 권속이 되었다는 것을 강조하는 것이다.
이것이 바로 에베소 교회 이고
문화 철학적 종교적인 영향은
우주적 이원론 땅과 하늘 인간과 신 사이에 7개의 층으로 분ㄹㅣ되어 있다고 믿었다.
이 층마다ㅇㅔ 영들이 있었는데 이 영들을 기쁘게 해야만이 이 층들을 지나갈 수 있었다.
자신들은 영적인 행동ㅇ르 통하여 이 층들을 올라갈 수 있다고 생각했다.
그래서 아데미 신전에서 사제들과 성관계를 통해 높은 단계로 올라갈 수 있다고 믿었다.
충만의 충만은 구원이다. 라는 것을 이야기한다.
골로새서의 역사적 배경과 함께 살펴보면 된다.
ad30년에 브리스길라 아굴라 많아도 10년정도 여전히 성숙하지 모산 이방적인 삶을 살고 있는 것을 볼 수 있다. ㅓ
교회의 구성원은 이방인도 있고 유대인도 썩여있었다 이는 항상 문제를 동반하고 있다는 뜻이다.
유대인들은 자신의 잘난 맛에 사는 사람들이었다. 이들은 이방인들으리 개취급을 했었고 이들간의 갈등이 얼마나 심했을지 짐장할 수 있다.
구조
1-3장은 그리스도의 정체에 대해서 이야기하고 있다. (그리스도인들은 어떤 사람인가?)
4-6장 이런 정체성을 가지고 있다면 거기에 합당한 삶은 무엇인지에 대해서 이야기하고 있다.
골로새서와 마찬가지로 앞부분은 예수 그리스도께서 어떤 일을 해주셨는가에 대해서 이야기 함으로 그들의 정체성에 대해서
골로새서 2:18–23 NKRV
18 아무도 꾸며낸 겸손과 천사 숭배를 이유로 너희를 정죄하지 못하게 하라 그가 그 본 것에 의지하여 그 육신의 생각을 따라 헛되이 과장하고 19 머리를 붙들지 아니하는지라 온 몸이 머리로 말미암아 마디와 힘줄로 공급함을 받고 연합하여 하나님이 자라게 하시므로 자라느니라 20 너희가 세상의 초등학문에서 그리스도와 함께 죽었거든 어찌하여 세상에 사는 것과 같이 규례에 순종하느냐 21 (곧 붙잡지도 말고 맛보지도 말고 만지지도 말라 하는 것이니 22 이 모든 것은 한때 쓰이고는 없어지리라) 사람의 명령과 가르침을 따르느냐 23 이런 것들은 자의적 숭배와 겸손과 몸을 괴롭게 하는 데는 지혜 있는 모양이나 오직 육체 따르는 것을 금하는 데는 조금도 유익이 없느니라
골로새서 2:18–19 NKRV
18 아무도 꾸며낸 겸손과 천사 숭배를 이유로 너희를 정죄하지 못하게 하라 그가 그 본 것에 의지하여 그 육신의 생각을 따라 헛되이 과장하고 19 머리를 붙들지 아니하는지라 온 몸이 머리로 말미암아 마디와 힘줄로 공급함을 받고 연합하여 하나님이 자라게 하시므로 자라느니라
우리의 모든 영향력은 머리되신 그리스도에게서 오는 것이다. 그러므로 우리는 그리스도를 붙들어야 하는 것이다. 우리의 영적이 성장의 유일한 것은 머리되신 그리스도를 붙드는 것이다.
내게 필요한 모든 것들은 예수 그리스도로 인해서만 오는 것이다.
오늘 우리는 이 주의 말씀을 붙잡는 것이다.
주님 주님으로 부터만 내게 공급하여 주시옵소서 내게 붙들어 주시옵소서
하나님 내가 내 말을 의지하비낟. 머리 되신 예수 그리스도를 내가 붙잡습니다. 머리되신 그리스도를 나의 머리되심을 감사합니다. 내가 다른 것을 처다보지 않게 하소서
머리되신 그리스도 한분으로만
아담은 죄를 지워서 모든 인류가운데 죄가 들어오도록 하였다.
두번째 아담이 예수님께서는 이땅에 오셔서 십자가에 달려 죽으심으로 우리의 죄가 사라지게 하셨다. 죄가 되어서 십자가에 못 밖으신것이다.
인간이 지은 죄를 잘못을 신이 하나니님이 신 예수님께서 해결해 주신것이에요
우리의 힘으로는 해결할수 없었기 때문이죠 그러히기에 우리는 예수님을 붙들고 살아야 히요
사랑하는 하나님 우리에게 이 골로새서라는 이 보석중에 보석이 말씀을 허락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우리가 들으리 귀있는자가 되게 하시고 우리가 이미 이 보물을 가지고 있는데 우리가 자꾸 다른 것에서 힘을 얻으려하고 그러 어리석으믕ㄹ 불상히 여겨주시옵소서 우리가 세상으리 살아갈 힘을 능력을 우직 우리의 머리되시는 예수님께로 오는 그 힘을 얻으리 수 있게 하소서
우리는 이 놀라운 비밀을 이미 밝히드려난 예수님을 더 알 수 있도록 하여 주시옵소서
우리에게 필요한것은 오직 예수님이예요
다른 것은 필요없어요
오직 예수님이에요
아무것도 없어도 되요
오직 예수님이에요
에베소서 1:14 NKRV
14 이는 우리 기업의 보증이 되사 그 얻으신 것을 속량하시고 그의 영광을 찬송하게 하려 하심이라
그 사람의 내가 하나님의 자녀를 하나님의 자신의 소유로 삼았다는 것을 확증하고 계시다 우리의 보증이 되사
기업의 보증이 되셨다는 것은 담보가 되셨다는 것이다.
성령께서 우릴르 하나님의
속량하셨다고 이야기하고 잇따.
마지막에슨 ㄴ나의 소유라고 분명히 두ㅚ 찾아 오겠다는 것이다
우리는 하나님의 완전한 기업가운데로 들어가기를 소낭하고 잇는 것이다. 그렇기 위해서 성령께서 완전히
하나님과 우리가 아무 ㄱ상관이 없었는데 우리를 자녀 삼아 주시고 나라와 백성 삼아 주시고
성경으로 이것을 보정하고 ㅇ계시다는 것을 우리는 알 수 있다. 하나님은 전지전능하시고 몬드 ㄴ것을 가지고 계신분이다시그래서 사도바울이 계
우리는 너무 쉽게 하나님의 은혜에 대해서 망각하고 살아간다. 창세전에 이미 예정되었다고 말씀하고 계시는 것이다. 이것이 얼마나 크고 감사와 감격이 잇는것인지 표현하기가 쉽지 않다. 우리는 어떤 상황가운데에서도
에베소서 1:15–19 NKRV
15 이로 말미암아 주 예수 안에서 너희 믿음과 모든 성도를 향한 사랑을 나도 듣고 16 내가 기도할 때에 기억하며 너희로 말미암아 감사하기를 그치지 아니하고 17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하나님, 영광의 아버지께서 지혜와 계시의 영을 너희에게 주사 하나님을 알게 하시고 18 너희 마음의 눈을 밝히사 그의 부르심의 소망이 무엇이며 성도 안에서 그 기업의 영광의 풍성함이 무엇이며 19 그의 힘의 위력으로 역사하심을 따라 믿는 우리에게 베푸신 능력의 지극히 크심이 어떠한 것을 너희로 알게 하시기를 구하노라
15절 에베소교회에 사랑이 많았던것 같다. 하진만 게시록을 보면 에베소 교회를 책망할때 너희의 첫 사랑을 잊엇다고 말하고 있다.
이미 하나님께서 지혜와 계싱의 영을 주셨다 그러힉때문에 그런 하나님을 너희가 알았으면 좋겠다고 이야기하고 잇는것이다.
너희 마음의 눈을 밝히사 마음의 눈을 밝혀야만 보이는 것이 있는것 같다. 그의 부르심의 소망이 무엇이면 성도 안에서 기업의 영광의 풍성함이 무엇이며 그의 힘의 우력으로 역사하심을 따라 미든 ㄴ우리에게 베푸신 능력의 지극히 크심이 어떤한 것을 알기를 원하신다.
성도안에서 그 기업의 영광의 풍성함은 3장에서 이야기하고 있다. 그것은 예수그리스도 안에서 주어지는 것이 아니라 이것은 성도안에있는 것이다.
세번째가 믿는자들에게 베푸시는 능력이다. 하나님의 능력은 무궁무진하다 그리고 하나님은 그 능력을 성도들에게 베푸셨다.
사도바울이 이런이야기를 하는 이유는 이것이 성도들의 정체성이기 때문이다.
성도들이 이것들을 알아야지만이 세상을 살아갈때 흔들리지 않고 살아갈 수 있는것이다. 그리고 성도다운 삶을 살 수 있는 것이다.
20절 부터보면
에베소서 1:20–23 NKRV
20 그의 능력이 그리스도 안에서 역사하사 죽은 자들 가운데서 다시 살리시고 하늘에서 자기의 오른편에 앉히사 21 모든 통치와 권세와 능력과 주권과 이 세상뿐 아니라 오는 세상에 일컫는 모든 이름 위에 뛰어나게 하시고 22 또 만물을 그의 발 아래에 복종하게 하시고 그를 만물 위에 교회의 머리로 삼으셨느니라 23 교회는 그의 몸이니 만물 안에서 만물을 충만하게 하시는 이의 충만함이니라
그리스도를 죽은자 가운데서 다시 살려내시고 하늘에서 자신의 오른편에 앉히셨다. 오른편은 능력을 나타내는 것이다.
하나님은 모든 것들에 일므을 주신 분이다. 이름을 줐다는 것은 그것으 소유를 인정한다는 것이다. 그리고 그를 만물위에 교회의 머리로 삼으렷다.
예수님을 모든 것들 피조문들 ㅇ보다 그것들의 모ㅓ리위에 삼으렷다어
하나님껫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보여주신 능력이 바로 그의 몸이 되는 교회 안에서 이루어진고 있다는 것이다. 최고의 능력이 예수 그리스도 안에 있는데 그 분이 교회의 머리가 되신다는 것이다.
너희가 구원을 받기 위해서 다른것을 할 필요가 없다. 하나님께서는 이미 너희에게 모든 것을 주셨다는 것을 설명하고 있는것이다. 교회의 정체성은
교회는 만물위에 있다. 왜냐하면 예수 그리스도가 만물위에 있으시고 그것을 다스리시는 분이시기 때뭉이다. 예수그리스도가 이민 세상의 조최고의 영적
그렇기 때문에 ‘다른것을 찾을 필요가 없다.
너희는 그리스도의 몸을 혀 ㅇ성하고 잇는자라고 이야기하고 잇는ㄱ ㅓㅅ이다. 단지 에베소 성도들만 그런가
우리의 미래는 우리를 그렇게도 사랑하시는 우리 하나님의 손안에 있는데 미래가 불안한가 하나님이 아시는 것이다. 예수 그리스도로 충분한것이다. 다른것은 필요없는 것이다. 우리는 최고의 신을 섬기는 사람이고 그분안에 있는 사람이다. 그분손에 울이ㅢ 미래가 있는것읻가ㅗ 예수그리스도 안에 우리의 과거와 현재와 미래가 다 잇는 것이다.
2장
에베소서 2:1–10 NKRV
1 그는 허물과 죄로 죽었던 너희를 살리셨도다 2 그 때에 너희는 그 가운데서 행하여 이 세상 풍조를 따르고 공중의 권세 잡은 자를 따랐으니 곧 지금 불순종의 아들들 가운데서 역사하는 영이라 3 전에는 우리도 다 그 가운데서 우리 육체의 욕심을 따라 지내며 육체와 마음의 원하는 것을 하여 다른 이들과 같이 본질상 진노의 자녀이었더니 4 긍휼이 풍성하신 하나님이 우리를 사랑하신 그 큰 사랑을 인하여 5 허물로 죽은 우리를 그리스도와 함께 살리셨고 (너희는 은혜로 구원을 받은 것이라) 6 또 함께 일으키사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함께 하늘에 앉히시니 7 이는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우리에게 자비하심으로써 그 은혜의 지극히 풍성함을 오는 여러 세대에 나타내려 하심이라 8 너희는 그 은혜에 의하여 믿음으로 말미암아 구원을 받았으니 이것은 너희에게서 난 것이 아니요 하나님의 선물이라 9 행위에서 난 것이 아니니 이는 누구든지 자랑하지 못하게 함이라 10 우리는 그가 만드신 바라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선한 일을 위하여 지으심을 받은 자니 이 일은 하나님이 전에 예비하사 우리로 그 가운데서 행하게 하려 하심이니라
1-2 : 그때에 너희는… 허물과 죄로 죽었던 너희를 살리셨다 죽을뻔한 죽으려하는이 아니라 죽었다고 정의 하고 있다. 전에는 우리도 라고 정의ㅡㄹ 하면서 너희도 이방이 이방이 한사람 한사람에 대해서 이야기하는 것같고 우리는 는 유대인을 이야기하는것 같다.
3절에 보니 유대인등른 어떤 사람들이었는가 다 그 가운데서 우리 육체의 욕심을 따라 마음의 원하는 것을 하여 본질상 지논의 자녀다 라고 이야기하고 있다. 유대인들은 자신이 이방인들과는 본질적으로 다르다고 생각했다. 하지만 사도바울은 유대인들에게 어떻게 이야기하고 있느냐면 유대인들이라고 이방인드과 다를 것이 없는 사람이라고 이약히고 있는 것이다.
이방인이든 유대인인든 두 부류다 구원이 필요한 사람들이라는 것을 이야기하고 잇는것이다.
지급음 에베소교회안에 이방인이든 유대인이든 다 들어와 있었다. 하지만 이들모두가 구원이 필요한 사람들이라는 것이다. 똑같은 사람들이라는 것이다. 똑같은 상황속에 있는 사람이라는 것이다.
유대인과 이방인들의 과거는 이러했다. 그럼 현재는 어떠한가 5절에 나온다.
에베소서 2:5–7 NKRV
5 허물로 죽은 우리를 그리스도와 함께 살리셨고 (너희는 은혜로 구원을 받은 것이라) 6 또 함께 일으키사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함께 하늘에 앉히시니 7 이는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우리에게 자비하심으로써 그 은혜의 지극히 풍성함을 오는 여러 세대에 나타내려 하심이라
우리는 이제 그리스도아 함게 살리셨고 또 함게 일으키사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함께 하늘에 앉히셨다. 이방이든 유대인이든 이들이 잘했기 때문에 이런 상황으로 바뀐것이 아니다.
에베소서 2:4 NKRV
4 긍휼이 풍성하신 하나님이 우리를 사랑하신 그 큰 사랑을 인하여
이렇게 바뀔수 있었던 이유는 긍휼이 풍성하신 하나님이 우리를 사랑하셨기 때문이다.
이것은 전적으로 하나님의 사람이다. 이것을 은혜라고 이야기하고 있는것이다.
에베소교회의 성도들이 오직 하나님의 은혜와 사람응로 만들어 진것이다. 그러하기에 자랑할 것이 없는것이다. 왜냐하면 자신의 힘으로 만들어 진것이 없기 때문이다.
유대인들은 이방인들과 자신은 다르다고 생각했다. 하지만 이것은 너희가 택함받은 백성이여서 구원받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은혜로 받은 것이다.
구원은 무엇인 구원은 허물로 죽은 우리를 그리스도께서 살리신것이다. 그럼 그 구원은 어떻게 받은것인가?
에베소서 2:8 NKRV
8 너희는 그 은혜에 의하여 믿음으로 말미암아 구원을 받았으니 이것은 너희에게서 난 것이 아니요 하나님의 선물이라
은혜로 인하여 믿음올 구원을 받는 것이다. 우리에게서 난것이 아니다. 하나님의 선물이다.
에베소서 2:9 NKRV
9 행위에서 난 것이 아니니 이는 누구든지 자랑하지 못하게 함이라
유대인이기 때문에 받은 것도 아니고 선한행동을 했기때문에 받은것도 율법을 잘 지켰기 때문에 얻어진것이 아니랃. 이것은 하나님의 은혜에 의해서 받게 된것이다.
구원은 예수그리스도의 피로 말미암은 죄사항미다.
에베소서 2:4 NKRV
4 긍휼이 풍성하신 하나님이 우리를 사랑하신 그 큰 사랑을 인하여
에베소서 2:5 NKRV
5 허물로 죽은 우리를 그리스도와 함께 살리셨고 (너희는 은혜로 구원을 받은 것이라)
에베소서 2:6 NKRV
6 또 함께 일으키사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함께 하늘에 앉히시니
계속해서 진전을 보여주고 있다. 예수를 믿는 사람은 함께 살리셨고, 함께 일으키셨고 함께 하늘에 앉히셨다.
우리도 함께 하나님의 보좌 오른편에 앉아 있다는 것이다. 예수님만이 앉아있는것이 아니라 성도들도 가장 높은 단계인 하나님 보좌 우편에 예수님과 함게 앉아 있다는 것이다.
복음은 성도를 너무 자유롭게 한다. 우리가 구원을 받기 위해서 무언가를 할 필요가 없는것이다. 우리는 믿음으로 모든 것을 받은 것이다.
2장에서도 반복되는 단어가 예수 그리스도안에서라이다.
사람들과의 관계하나님과의 관계도 모든 것이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이루어진것이다.
예수님께서 모퉁이돌이 되어서 하늘에 속하 ㄴ모든 신령한 복, 구원 성전을 이루어 가는것 이 모든 것이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이루어지는 것이다.
우리가 무언가를 얻기위하여 그리스도 밖으로 나간다면 절대로 받을 수 없는 것이다. 이것은 에베소 성ㄷ호들에게 그리스도 안에 거해야 한다는 것을 강조하는 것이다.
에베소서 2:11–22 NKRV
11 그러므로 생각하라 너희는 그 때에 육체로는 이방인이요 손으로 육체에 행한 할례를 받은 무리라 칭하는 자들로부터 할례를 받지 않은 무리라 칭함을 받는 자들이라 12 그 때에 너희는 그리스도 밖에 있었고 이스라엘 나라 밖의 사람이라 약속의 언약들에 대하여는 외인이요 세상에서 소망이 없고 하나님도 없는 자이더니 13 이제는 전에 멀리 있던 너희가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그리스도의 피로 가까워졌느니라 14 그는 우리의 화평이신지라 둘로 하나를 만드사 원수 된 것 곧 중간에 막힌 담을 자기 육체로 허시고 15 법조문으로 된 계명의 율법을 폐하셨으니 이는 이 둘로 자기 안에서 한 새 사람을 지어 화평하게 하시고 16 또 십자가로 이 둘을 한 몸으로 하나님과 화목하게 하려 하심이라 원수 된 것을 십자가로 소멸하시고 17 또 오셔서 먼 데 있는 너희에게 평안을 전하시고 가까운 데 있는 자들에게 평안을 전하셨으니 18 이는 그로 말미암아 우리 둘이 한 성령 안에서 아버지께 나아감을 얻게 하려 하심이라 19 그러므로 이제부터 너희는 외인도 아니요 나그네도 아니요 오직 성도들과 동일한 시민이요 하나님의 권속이라 20 너희는 사도들과 선지자들의 터 위에 세우심을 입은 자라 그리스도 예수께서 친히 모퉁잇돌이 되셨느니라 21 그의 안에서 건물마다 서로 연결하여 주 안에서 성전이 되어 가고 22 너희도 성령 안에서 하나님이 거하실 처소가 되기 위하여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함께 지어져 가느니라
1-10절까지는 개인의 구원에 대해서 이야기하고 있다면 11절 부터는 민족에 구원에 대해서 이야기하고 있다.
이방인들과 유대인들은 완전히 다른 사람이었다. 이방인들은 이스라엘 밖의 사람이었고 약속와 언약과 아무런 상관이 없고 하나님과도 아무런 상관이 없는 사람이었다.
유대인들은 하나님이 선택하신 이스라엘 사람들이었고 할례받은 백성 즉 하나님의 택한 백성들이었다. 유대인과 이방이느 완전히 다른 사림이라는 것이다.
그런데 어떻게 하여 이런 유대인과 이방인이 하나의 백성과 교회 성도가 될수 있었던 전환점이 있다는 것을 말해주고 있다.
에베소서 2:13–18 NKRV
13 이제는 전에 멀리 있던 너희가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그리스도의 피로 가까워졌느니라 14 그는 우리의 화평이신지라 둘로 하나를 만드사 원수 된 것 곧 중간에 막힌 담을 자기 육체로 허시고 15 법조문으로 된 계명의 율법을 폐하셨으니 이는 이 둘로 자기 안에서 한 새 사람을 지어 화평하게 하시고 16 또 십자가로 이 둘을 한 몸으로 하나님과 화목하게 하려 하심이라 원수 된 것을 십자가로 소멸하시고 17 또 오셔서 먼 데 있는 너희에게 평안을 전하시고 가까운 데 있는 자들에게 평안을 전하셨으니 18 이는 그로 말미암아 우리 둘이 한 성령 안에서 아버지께 나아감을 얻게 하려 하심이라
유대인과 이방인 사이에 막힌담이 있었다.
이 담은 헤롯성전에
이방인의 뜰과 여인의 뜰 사이에 담이 있고 울타리가 쳦져있고 거기에 표지판이 세워져 있는데 이 문을 통과하는 이방인은 죽임을 당할 것이라고 쓰여있었다.
여기서 말하는 이 담은 여인의 뜰과 이방인의 뜰사이에 있는 담을 이야기하는 것이다.
십작아의 세로는 이방인과 유대인 사이의 담이고
가로는 하나님과 인간사이의 담이 다 하나님인 이 몯느 담을 허셨다는 것이다.
율법을 통해서도 이방인과 유대인을 나누었고 이 법조문으로 된 율법도 폐하셨다고 하신다. 이 계명의 율법은 언약이라는 것이다. 이것은 언약을 받았느냐 안받았느냐에 따라서 유애인과 이방인으로 나누어지는 것이다. 이것을 예수님이 허셨다는 것이다. 그러니 이제는 더 이상 이방인과 유대인으로 나누지 않고 둘로 그리스도 안에서 한 새사람을 지어 화평케 하셨다고 하신다.
즉 교회를 만들어 화평케 하셨다는 것이다. 이제 이둘이 나누어지는 것이 아니라. 그리스도안에서 하나되게 하셨다는 것이다. 머리되시 ㄴ그리스도안에서 교회로 하나가 된것이다.
예수님은 자기 죽음을 통하여 원수된것을 죽였다고 이야기하고 잇는것이다. 도 오셔서 먼데 있는 ㅓㄴ희에게 평안을 전하시고 이것은 초림을 이야기하고 있다 먼데 있다는 것은 이방인을 가르키고 있는것이다. 가까이에 있는 자들 이것은 유대인을 이야기ㅎㅏ는 것이다. 즉 유대인과 이방인 한 성령안에서 아버지께 나아갈 수 잇게 되었다그렇기 때문에 이 두부류의 사람들은 하난미 앞에서 한 종류의 사람이 된것이다.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에 하나가 되었고 유대인과 이방인 안에서 화평을 이루고 한 새사람이 된것이다. 입아인과 유대인들이 서로 잘났다고 우리다 더 하나님과 가까이 있다고 이야기 할 수도 없고 할 필요도 없는 존재가 되었다 둘이 같이 하나님 앞에 서야된다고 이야기하고 있는것이다.
에베소서 2:20–22 NKRV
20 너희는 사도들과 선지자들의 터 위에 세우심을 입은 자라 그리스도 예수께서 친히 모퉁잇돌이 되셨느니라 21 그의 안에서 건물마다 서로 연결하여 주 안에서 성전이 되어 가고 22 너희도 성령 안에서 하나님이 거하실 처소가 되기 위하여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함께 지어져 가느니라
모퉁이돌은 집을 지을대 기초가 되는 돌이다. 이 돌에 모든 것이 연결되어 하나의 집이 지어지는 것이다. 오늘 말씀에는 예수님께서 모퉁이 돌이 되셔서 우리가 하나의 교회로 지어져간다고 이야기 하고 있다. 유대임만이 아니라 이방인만이 아니라 나 혼자만이 아닐 한 부류만이 아니라ㅣ 서로 함께 지어져간다는 것이다. 교회의 정체성은 이방이 플러스 유대인인것이다.
에베소서 2:10 NKRV
10 우리는 그가 만드신 바라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선한 일을 위하여 지으심을 받은 자니 이 일은 하나님이 전에 예비하사 우리로 그 가운데서 행하게 하려 하심이니라
ㅇ우리의 삶을 통해서 예수님이 드러나야 한다. 내가 하는 일이 예수님을 보여주고 내가하는 일이 예수님이 하는 일이 되는 것이다.
3장
에베소서 3:1–2 NKRV
1 이러므로 그리스도 예수의 일로 너희 이방인을 위하여 갇힌 자 된 나 바울이 말하거니와 2 너희를 위하여 내게 주신 하나님의 그 은혜의 경륜을 너희가 들었을 터이라
하나님의 은혜의 경륜은 무엇인가? 하나님의 계획을 이야기한다. 하나님께서 각자 한사람 한사람을 향한 구원계획 민족을 향한 구원계획을 경륜이라는 단어로 설명하고 있다.
이 비밀의 특징에 대해서 알아보자
이 비밀은 사도바울에게 이미 계시되었고 깨닳은 것이다. 그리고 다른세대 사람들에게는 알려ㅈㅣ지 않았고 영우너부터 가지고 계셨던 것이다. 기르고 바울이 기록한것이다.
이비밀은 6절에 나오는데
에베소서 3:6 NKRV
6 이는 이방인들이 복음으로 말미암아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함께 상속자가 되고 함께 지체가 되고 함께 약속에 참여하는 자가 됨이라
유대인과 함께 함께 상속자가 되고 치체가 되고 약속에 참여하는 자가 된것이다.
에베소서 3:9 NKRV
9 영원부터 만물을 창조하신 하나님 속에 감추어졌던 비밀의 경륜이 어떠한 것을 드러내게 하려 하심이라
영원부터 만물을 창조하신 하나님속에 감추어져 있던 비밀이다. 하지만 이것은 알지 못했다. 하지만 성령받은 이후에 이것을 알게 되었다.
그렇기 때문에 유대인들에게는 이방인이 필요했다.
하지만 유대인들이 이것을 쉽게 받아 드릴 수 있었겟는가? 이것은 불가능에 가까운 일이었다. 하지만 이런 불가능한 일이 이루어졌다. 예수님 안에서....
영원전부터 하나님의 계획안에 있었던 일이다. 유대인들이 모르고 있었을 뿐이다. 그렇기대문에 그들은 자신이 하나님의 백성이라는 것을 자랑했을 것이다. 하지만 하나님의 계획안에 들어가 잇던일이다.
영원전부터 하나님의 마음안에 그들이 들어가 잇었다는 것이다. 우리가 하나님의 마음안에 있었던 사람이다 영원전부터 말이다.
우리가 태어나기 전부터 하난미의 마음안에 우리라는 사람이 잇엇다는 것이다.
그러면서 바울은 내가 이런 일을 하는 사람이라고 이야기하고 있다.
에베소서 3:1 NKRV
1 이러므로 그리스도 예수의 일로 너희 이방인을 위하여 갇힌 자 된 나 바울이 말하거니와
에베소서 3:7 NKRV
7 이 복음을 위하여 그의 능력이 역사하시는 대로 내게 주신 하나님의 은혜의 선물을 따라 내가 일꾼이 되었노라
에베소서 3:8 NKRV
8 모든 성도 중에 지극히 작은 자보다 더 작은 나에게 이 은혜를 주신 것은 측량할 수 없는 그리스도의 풍성함을 이방인에게 전하게 하시고
사도바울은 어떻게 모든 성도 중에 지극히 작은자라고 표현을 했을까? 아마 바울은 그럴 수 밖에 없었을 것이다. 바울은 평생 자신이 죽였던 스데반의 그늘에서 벗어나지 못했을 것이다. 그렇기 때문에 자기가 작은자라고 표현앟고 있는 것이다. 측량할 수 없는 그리스도의 사랑이 풍성한지 나타내는 것이다.
에베소서 3:9 NKRV
9 영원부터 만물을 창조하신 하나님 속에 감추어졌던 비밀의 경륜이 어떠한 것을 드러내게 하려 하심이라
하나님속에 감추어진 비밀의 경륜을 드러내게 하셨다는 것에 얼마나 감사하고 있었을까
에베소서 3:10 NKRV
10 이는 이제 교회로 말미암아 하늘에 있는 통치자들과 권세들에게 하나님의 각종 지혜를 알게 하려 하심이니
이제 교회를 통해서 하나님의 비밀의 견륜을 듣게 되는 것이다. 하늘에 잇는 통치자들과 권세들ㅇㅔ게 할 필요가 없는것이다.
에베소서 3:13 NKRV
13 그러므로 너희에게 구하노니 너희를 위한 나의 여러 환난에 대하여 낙심하지 말라 이는 너희의 영광이니라
에베소서 3:14–21 NKRV
14 이러므로 내가 하늘과 땅에 있는 각 족속에게 15 이름을 주신 아버지 앞에 무릎을 꿇고 비노니 16 그의 영광의 풍성함을 따라 그의 성령으로 말미암아 너희 속사람을 능력으로 강건하게 하시오며 17 믿음으로 말미암아 그리스도께서 너희 마음에 계시게 하시옵고 너희가 사랑 가운데서 뿌리가 박히고 터가 굳어져서 18 능히 모든 성도와 함께 지식에 넘치는 그리스도의 사랑을 알고 19 그 너비와 길이와 높이와 깊이가 어떠함을 깨달아 하나님의 모든 충만하신 것으로 너희에게 충만하게 하시기를 구하노라 20 우리 가운데서 역사하시는 능력대로 우리가 구하거나 생각하는 모든 것에 더 넘치도록 능히 하실 이에게 21 교회 안에서와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영광이 대대로 영원무궁하기를 원하노라 아멘
에베소서 3:14–15 NKRV
14 이러므로 내가 하늘과 땅에 있는 각 족속에게 15 이름을 주신 아버지 앞에 무릎을 꿇고 비노니
하나님께서 일므을 주셨다고 하고있다 이름을 주엇다는 의미를 생각해라
에베소서 3:16 NKRV
16 그의 영광의 풍성함을 따라 그의 성령으로 말미암아 너희 속사람을 능력으로 강건하게 하시오며
성령으로 말미아망 속사람을 강건하게 한다.
에베소서 3:17 NKRV
17 믿음으로 말미암아 그리스도께서 너희 마음에 계시게 하시옵고 너희가 사랑 가운데서 뿌리가 박히고 터가 굳어져서
게시게하고 뿌리 박히고 터가 굳어졌다.
정책해서 살도록 하는 것이다. 사람 가운데서
그 영광의 풍성함이 무엇이며 3장에서 보면서 이제 유대인들 뿜남이 아닐 유대인도 하나님 나라의 백성으로 들어오는 것이다.
예수 그리스도 안으로 들어옴으로 따라서 더 풍성해진ㅁ을 ㅇ라 수 잇다. 18절 그리스도의 사랑을 알면 모든 성도가 함께 라고 이야기하고 잇다. 나 혼자만 이라고 이야기하면 하나님의 사랑에 관해서 내것밖에 모르넋이ㅏㄷ. 성도와 함께 지식에 넘치는 그리스도의 사랑 성도안에서 그 사랑링 얼마나 큰지 드러나게 될것이다. 나에게 만이 아니라 성도들의 모든 성도들의 삶안에서 보면 그리스도의 사람은 ㄷ사람이 많으면 많을수로 더 커지고 거 넓어지고 커지고 깊어질 것이다. 널이나 길이나 높이 가 어떠하믕 ㄹ깨달ㅇ아서 더 커짐으로 인하여 하나님의 사람이 충만하능ㄹ 알게 하는 거이다. 하나님의 사랑이 얼마나 큰지를 알수 잇다. 사람들 가운데서 역사하시는 것을 본다면 말이다.
하나님은 생각하시는 능력 우리가 생각하느것에 더욱 넘치도록 하신다고 하고 있다. 하나님이 얼마나 크신분이지신 그리스 그 사랑이 어라만 큰지 우리가 미차 알지도 못하고 구하지도 못한것을 한나님께서 는 넘치도록 주신다고 이야기 하는ㄴ것이다. 사도방울은 하나님에 대해서 명확한 확신을 가지고 잇는것이다.
이방인등에게 복음을 전하면서 하나님은 주신는 것에 넘치도록 주시는 것이다. 그렇기 때문에 독자들에게 너희가 흔들리 ㄹ 필요가 없다고 이야기하는 것이다.
에베소서 3:17–19 NKRV
17 믿음으로 말미암아 그리스도께서 너희 마음에 계시게 하시옵고 너희가 사랑 가운데서 뿌리가 박히고 터가 굳어져서 18 능히 모든 성도와 함께 지식에 넘치는 그리스도의 사랑을 알고 19 그 너비와 길이와 높이와 깊이가 어떠함을 깨달아 하나님의 모든 충만하신 것으로 너희에게 충만하게 하시기를 구하노라
이 기도를 통해서 이야기하고 잇는것이다.
에베소서는 1-3장까지는 그리스도인의 정체성에 대해서 이야기하고 있고 그 그리스도인안에 하나님의 사랑이 넘치도록 가득하다는 것을 이야기하고 있다.
이제 4장 부터는 그리스도인이 이런 정체성을 가진다면 이런 정체성으로 어떻게 살아ㅏ야 하는 지에 대해서 이야기하고 있다.
4장
에베소서 4:1 NKRV
1 그러므로 주 안에서 갇힌 내가 너희를 권하노니 너희가 부르심을 받은 일에 합당하게 행하여
하나님의 부름시은 하나되게 하기 위한 부르심이다. 하나의 교회로 나아가게 하시려고 부르신것이다. 여기서 말하는 하나됨은 이루는 것이 아니라 지켜나가는 것이다.; 하나됨은 이미 그리스도 안에서 이루셨기에 성도들은 이것을 지켜야하는 것이다.
에베소서 4:3 NKRV
3 평안의 매는 줄로 성령이 하나 되게 하신 것을 힘써 지키라
성령안에서 하나되게 하신것이다. 그러하기에 우리는
에베소서 4:2 NKRV
2 모든 겸손과 온유로 하고 오래 참음으로 사랑 가운데서 서로 용납하고
겸손과 온유 오래참응으로 지켜야 하는것이다.
이것은 성령의 열매이고 예수그리스도의 성품이다. 사람의 마음은 수시로 변하기 때문에 우리는 이것을 지키는 것이 중요하다. 우리의 마음은 믿을 것이 못된다. 그렇기 때문에 하나됨을 지키는 것은 우리를 의지하는 것이 아니라 그리스도의 성품안에서 성령으로 지키게 하는 것이다.
하나의 목록들이 무엇인지 보자
에베소서 4:4–7 NKRV
4 몸이 하나요 성령도 한 분이시니 이와 같이 너희가 부르심의 한 소망 안에서 부르심을 받았느니라 5 주도 한 분이시요 믿음도 하나요 세례도 하나요 6 하나님도 한 분이시니 곧 만유의 아버지시라 만유 위에 계시고 만유를 통일하시고 만유 가운데 계시도다 7 우리 각 사람에게 그리스도의 선물의 분량대로 은혜를 주셨나니
하나님 성령님 예수님도 하나이다. 그리고 몸도 하나이다. (그리스도를 머리로 ) 부르심의 소망도 하나 부르심도 하나 믿음도 하나이고 세례도 하나이다.
굳이 하나됨을 지켜내야하는 이유는 하나님도 예수님도 성령님도 하나셨기 때무인고 몸, 소망, ㅎ믿음, 세례도 하나이기 때문일것이다.
이 몸으로 부름 받았다는 것은 헬라철ㅇ학에서 육은 악하다고 생각하는 것을 깨뜨리기 위함일 것이다. 그렇기 때문에 교회가 하니되는 것이 바로 부르심이고 그러하기에 하니됨을 지키는 것이 당연한 것이다.
에베소서 4:6 NKRV
6 하나님도 한 분이시니 곧 만유의 아버지시라 만유 위에 계시고 만유를 통일하시고 만유 가운데 계시도다
하나님은 만유위에 계시고 만유를 통일하시고 만유가운데 계시다는 말은 모든 것위에 계시고 모든 상황가운데 계시다는 것이다. 즉 이는 모든 사람 가운데 있기에 모든 사람들을 알고 계시다는 것이다. 그러하기에 사람에 맞는 선물을 주셨다는 것이다. 이것이 바로 직임을 주셨다는 것이니데 뒤에 서ㅔ닌 11저로가 12절에 보면 직임에 대해서 ㄴ쭉나오는 데 이런 잊ㄱ음인
에베소서 4:8 NKRV
8 그러므로 이르기를 그가 위로 올라가실 때에 사로잡혔던 자들을 사로잡으시고 사람들에게 선물을 주셨다 하였도다
에베소서 4:9–10 NKRV
9 올라가셨다 하였은즉 땅 아래 낮은 곳으로 내리셨던 것이 아니면 무엇이냐 10 내리셨던 그가 곧 모든 하늘 위에 오르신 자니 이는 만물을 충만하게 하려 하심이라
부활하셔서 하늘에 오렷다고 이야기하ㅡㄴ ㄴ것이다. 그 이유는 만물을 충만하게 하려 하심이다 즉 사람을 구원하기 위해서 그렇게 하신것이다.
에베소서 4:11–12 NKRV
11 그가 어떤 사람은 사도로, 어떤 사람은 선지자로, 어떤 사람은 복음 전하는 자로, 어떤 사람은 목사와 교사로 삼으셨으니 12 이는 성도를 온전하게 하여 봉사의 일을 하게 하며 그리스도의 몸을 세우려 하심이라
사도 선지자 복음전하는자 목사 교사의 직임을 주셨다. 은혜의 선물로 그런데 이는 목적이 있다.
이것을 주신 목적은 바로 교회를 위해서 주셨다는 것이다. (그리스도의 몸을 세우려하심)
에베소서 2:8 NKRV
8 너희는 그 은혜에 의하여 믿음으로 말미암아 구원을 받았으니 이것은 너희에게서 난 것이 아니요 하나님의 선물이라
구원을 하나님의 선물로 이야기하고 있다.
에베소서 3:7 NKRV
7 이 복음을 위하여 그의 능력이 역사하시는 대로 내게 주신 하나님의 은혜의 선물을 따라 내가 일꾼이 되었노라
에베소서 4:7 NKRV
7 우리 각 사람에게 그리스도의 선물의 분량대로 은혜를 주셨나니
구원도 하나님의 선물이고 직분도 하니님의 선물인것이다.
구원과 직분이 하니님의 선물이면 이 것은 우리에게서 난것이 아니다. 직임도 하나님의 선물이기에 자랑하라 수 없다. 높고 낮음도 없다.
이것은 하나님의 선물로 주신것이기에 그 어떤것도 자랑할 수 없다. 목사라고 해도 자랑할 수 없는 것이다. 직임은 교회를 위하여 주신것이다.
에베소서 4:11 NKRV
11 그가 어떤 사람은 사도로, 어떤 사람은 선지자로, 어떤 사람은 복음 전하는 자로, 어떤 사람은 목사와 교사로 삼으셨으니
에베소서 4:12 NKRV
12 이는 성도를 온전하게 하여 봉사의 일을 하게 하며 그리스도의 몸을 세우려 하심이라
성도를 온전하게 하여 봉산의 일을 하게 하면 그리스도의 몸(교회)를 세우려 함
그러하기에 직임을 받은 사람은 겸손하게 교회를 위해서 섬겨야 하는 것이다. 직임을 바든ㄴ 사람들에게 잇어서 하나님에 대핝 인식을 세워야 하는 것이다.
성도를 온전하게 하면 교회의 몸을 세우기 위하여 사용해야 한다.
에베소서 4:13–16 NKRV
13 우리가 다 하나님의 아들을 믿는 것과 아는 일에 하나가 되어 온전한 사람을 이루어 그리스도의 장성한 분량이 충만한 데까지 이르리니 14 이는 우리가 이제부터 어린 아이가 되지 아니하여 사람의 속임수와 간사한 유혹에 빠져 온갖 교훈의 풍조에 밀려 요동하지 않게 하려 함이라 15 오직 사랑 안에서 참된 것을 하여 범사에 그에게까지 자랄지라 그는 머리니 곧 그리스도라 16 그에게서 온 몸이 각 마디를 통하여 도움을 받음으로 연결되고 결합되어 각 지체의 분량대로 역사하여 그 몸을 자라게 하며 사랑 안에서 스스로 세우느니라
성숙한 사람아고 어린 사람의 차이에 대해서 이야기하고 있다. 영적으로 성숙한 사람은 그리스도의 장성한 분량의 ㅇ충만한데 까지 이르니리 라고 이야기하는데 어디만큼 자라야
목사님인가 유명한 사람인가 우리가 그리스도의 장성한 분량의 충만한데라는 것은 그리스도게서 하신 일들을 우리 교회가 해야하는 것이다. 그리스도가 가진 성품을 가지고 예수님게서 하신대로 하는 것이 그리스도의 장성한 분량에 이른도록 하는 것이 아닌가?
우리는 그리스도의 몸인데 그리스도가 산 모습대로 살아야 하는것이다. 우리는 한 사람으로서 존재하는 것이 아니다. 우리는 교회로 존재하는 것이다. 우리 혼자만 한다면 버거울 것이다. 하지만 우리가 교회를 이루고 있기 때문에 부담이 덜하다
성장하기 위해서는 예수 그리스도를 머리로 하고 ㅇ그분이 우리에게 가르친대로 살아야 하는 것이다. 우리는 공동체 안에서 각자의 역할 을 감당해 내야 하는 것이다. 그리스도의 장성한 분량에 충만한데 까지 이르러야 하는 것이다.
미워지는 사람이 있더라도 그 사람이 잇어야지만이 자랄 수 있는 것이다.
그리스도를 민ㄷ는 것과 아는것에 하나가 되어 머리되신 그리스도에게 까지 자라야 한다고 이야깋가ㅗ 이런 사람이 성숙한 살마이라고 이야기하나다
그럼 어린아이는 어떤 사람인가
에베소서 4:14 NKRV
14 이는 우리가 이제부터 어린 아이가 되지 아니하여 사람의 속임수와 간사한 유혹에 빠져 온갖 교훈의 풍조에 밀려 요동하지 않게 하려 함이라
사람의 속임수와 간사한 유혹에 빠져 옺갖 교훈의 풍조에 밀려 요동하지 않게 하려함이다.
성숙한 사람은 예수그리스도에 대한 믿음과 함몸됨으,로 인하여 서로 서로 가 서로 설수 잇도록 도와주는 것이다. 성숙한 살마이 된다는 것은 나 혼자 되는 것이 아니다.
그리스도의 몸이 ㄴ교회 공동체ㅡㄴ ㄴ예수님을 보여주어야 한다. 그리스도의 장성한 불량에 까지 자라야 한다.
여기서 중요한것은
에베소서 4:15 NKRV
15 오직 사랑 안에서 참된 것을 하여 범사에 그에게까지 자랄지라 그는 머리니 곧 그리스도라
사랑이 있어야 하나는 것이다.
울는 우리 굥동체에서 우리의 몸으로 생각하고 보호하고 잇는가 우리는 몸으로 생각한다겸 그렇게 하지 못할 것이다. 몸은 다양한 지체로 구성되어 있다. 각자의 다른 역할 을 하는 다른 모습을 한 지체들이 있는것이다. 그리고 각각의 지체들이 온전해야 몸이 온전하다고 이약히 할 수 있는 것이다. 그리고 그 지체중 한곳이라도 온전치 않으면 몸 전체가 아픈것이다.
우리는 이 지체들이 유기적인 관계속에 있는것이다. 그리고 몸이 건강하면 성장하게 되어 있다. 그리고 몸의 특징은 바로 머리에서 통제를 바든 ㄴ다는 것이다. 마찬가지로 이 교회는 누구에게 통제를 바든 ㄴ것인가 바로 모리되신 그리스도께 통제를 바든 ㄴ것이다. 정말로 우리가 우리의 지체로 이울어진 한 몸이다라는 사실을 정말 깊이 인식한다면 내 옆에 있는 사람의 아픔이나 일에 대해서 내일 처럼 생각하고 같이 기도할 수 있을 것이다. 그러면 정말 아름다운 공동체각 이루어 질 수 있을 것이다.
이방인이나 유대인 그리스도인들이 이것을 받아드리기는 쉽지 않을 수 있다. 지체니깐 아품을 서로 보듬과 사랑하라고 이야기하고 잇다.
에베소서 4:17–24 NKRV
17 그러므로 내가 이것을 말하며 주 안에서 증언하노니 이제부터 너희는 이방인이 그 마음의 허망한 것으로 행함 같이 행하지 말라 18 그들의 총명이 어두워지고 그들 가운데 있는 무지함과 그들의 마음이 굳어짐으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생명에서 떠나 있도다 19 그들이 감각 없는 자가 되어 자신을 방탕에 방임하여 모든 더러운 것을 욕심으로 행하되 20 오직 너희는 그리스도를 그같이 배우지 아니하였느니라 21 진리가 예수 안에 있는 것 같이 너희가 참으로 그에게서 듣고 또한 그 안에서 가르침을 받았을진대 22 너희는 유혹의 욕심을 따라 썩어져 가는 구습을 따르는 옛 사람을 벗어 버리고 23 오직 너희의 심령이 새롭게 되어 24 하나님을 따라 의와 진리의 거룩함으로 지으심을 받은 새 사람을 입으라
옛사람과 새새람에 대해서 이야기하고 있다.
우리는 예수그리스도로 옶을 입고 새사람이 되었다. 에베소 교회의 이방인 그리스도인들을 생각해보면 문화는 전혀 변하지 않았다. 주변의 사람들 그들이 속해 있는 문화는 단 하나도 변하지 않았다. 하지만 그리스도를 영접함으로 그리스도인이 되었다. 그러니깐 삶이 금방 바뀌어서 ㄷ완전히 다른 삶을 산다는 것은 쉽지 않다.
옛날의 생활 방식을 버리기가 쉽지 않다. 하지만
하나님의 나라와 백ㅇ서잉 된 살미들이빈다. 하닌미을 따라서 의좌 진리의 거룩한믕 입어야 한다고 이야기하고 잇는ㄱ ㅓㅅ이다. 왜냐하면 ㄷ그들의 소속이 바뀌었기 때문이다. 이제는 그들은 예수그리스도 안에 소속이 바뀐것이다. 새삶이 새롱느 것을 바꾸어야 하는 것이다. 유독히 에베솟 안에서 람이ㅡ 대헌갓드이 말이대한 것을 많이 이야기하고 잇다. 25절에 보면 거짓을 버리고 가가 그 이웃과 더불어 참된 것을 말라하 라고 이야기하고 있다.
에베소서 4:29 NKRV
29 무릇 더러운 말은 너희 입 밖에도 내지 말고 오직 덕을 세우는 데 소용되는 대로 선한 말을 하여 듣는 자들에게 은혜를 끼치게 하라
에베소서 5:4 NKRV
4 누추함과 어리석은 말이나 희롱의 말이 마땅치 아니하니 오히려 감사하는 말을 하라
에베소서 5:6 NKRV
6 누구든지 헛된 말로 너희를 속이지 못하게 하라 이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진노가 불순종의 아들들에게 임하나니
이것은 지체의식을 가지라고 하는것이다. 교회의 사람들에게 거짓말을 하는 것은 나 자신에게 거짓말을 하는 것이다. 우리는 한 몸이기 때문이다. 도둑ㄱ질한다는 것은 나 자신에게서 도둑질 하는 것이다. 괴롭히는 것은 내 몸을 괴롭히는 것이다.
그 근거는 하나님께서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우리를 용서하신것 ㅌ같ㅌ이 서로 용서 하면서 살앙라고 이량히가ㅗㅇ ㅣㅅ다.
너희는 하나님을 본받는 자가 되고 그리스도안에서 살아가운데 행하라고 이야기하고 잇다. 그것도 근거가 예수님께서 우리를 사랑하기 때문이다.
빅치가운데서 행해야 한다. 죄를 짓는 것은 어묻에서 고해새 있느 ㄴ것이다. 빛가운데 거하는것으 ㄴ죄를 떠나 있는 것을 이야기하낟.
에베소서 5:15 NKRV
15 그런즉 너희가 어떻게 행할지를 자세히 주의하여 지혜 없는 자 같이 하지 말고 오직 지혜 있는 자 같이 하여
성령에 충만하는 하나님의 뜻이 무엇ㄴ인지 분별할 수 있고 무엇인지 행하게 된다.
서로 복종하는 삶을 살아야 한다. 새 사람의 살음
사랑가운데서 빛가운데서 성령 충만함으로 서로서로 에서 빛가운데 살마 라고 이야기하고 잇다. 세살아의 생활을 살아라록 말하고 잇다. 우리가 쭉사라아온 삶이 우링가운데 잇는데 우리는 ㄴ너무나도 조목조목 우링 알아에ㅓㅕ 분명하게 이약히가ㅗ 잇다.
피차복종하는 삶에 데헤서 222절 부터 이야기하고 있다.
에베소서 5:22–30 NKRV
22 아내들이여 자기 남편에게 복종하기를 주께 하듯 하라 23 이는 남편이 아내의 머리 됨이 그리스도께서 교회의 머리 됨과 같음이니 그가 바로 몸의 구주시니라 24 그러므로 교회가 그리스도에게 하듯 아내들도 범사에 자기 남편에게 복종할지니라 25 남편들아 아내 사랑하기를 그리스도께서 교회를 사랑하시고 그 교회를 위하여 자신을 주심 같이 하라 26 이는 곧 물로 씻어 말씀으로 깨끗하게 하사 거룩하게 하시고 27 자기 앞에 영광스러운 교회로 세우사 티나 주름 잡힌 것이나 이런 것들이 없이 거룩하고 흠이 없게 하려 하심이라 28 이와 같이 남편들도 자기 아내 사랑하기를 자기 자신과 같이 할지니 자기 아내를 사랑하는 자는 자기를 사랑하는 것이라 29 누구든지 언제나 자기 육체를 미워하지 않고 오직 양육하여 보호하기를 그리스도께서 교회에게 함과 같이 하나니 30 우리는 그 몸의 지체임이라
여기서 정말 중요하게 다루는 것은 아내와 남편의 살에 대한 복종은 교회와 그리스도와의 관계를 따라서 살아야 한다는 것을 보여주고 있다.
특별히 사도바울은 교회아ㅗ 그리스도의 관계를 아내와 남편의 관계로 이야기하고 잇다.
그리스도께서 교회를 양윻ㄱ하고 보호하듯이 남편들오 아내에 대해서 그렇게 해야한다고 이야기하고 있다. 그리스도와 교회는 한몸이고 아내와 남편은 한육체임을 이야기하면서
에베소서 5:31 NKRV
31 그러므로 사람이 부모를 떠나 그의 아내와 합하여 그 둘이 한 육체가 될지니
창세기 2:24 NKRV
24 이러므로 남자가 부모를 떠나 그의 아내와 합하여 둘이 한 몸을 이룰지로다
한육체가 된다는 것은 서로 갈라질 수없다는 것이다.
에베소서 5:32 NKRV
32 이 비밀이 크도다 나는 그리스도와 교회에 대하여 말하노라
분명히 2사람인데 둘이서 한몸을 이룬다고 하고 있는데 아내와 남편이 함몸이 되느것이 비밀스럽고 미스테리한것처럼 그리스도와 교회가 한몸이 된것이이 비밀하고 신비스러운 것이라고 이야기하낟.
바울은 에베소 교회에 글을 쓰면서 아데미가 큰것이 아니라 그리스도와 교회가 하나가 되는 비밀이 더 큰ㄱ덧이라고 이야깋고하고 있다. 교회는 이런 비밀한 지식을 가지고 있는 것이다. 사람들인 빕밀앟 ㄴ지싱릉 가져야지만 이 구우너을 가질 수 잇다고 햇앙ㄱㄷ해싿. 그래세 아데미 를 섬겼던 사람들이 아데미 신전에서 여사제드로가 비밀을 알려고 하엿다. 하지만 이보다 더 큰 비밀이 교회와 그리스도의 관계안에 잇다는 것을 말해주고 있다.
예수님이 교회를 사랑하듯이 아내를 살아해야 하는것 아내들은 그리스도ㄱ께 하듯 해야하는 것이다.
6장
에베소서 6:1 NKRV
1 자녀들아 주 안에서 너희 부모에게 순종하라 이것이 옳으니라
이것이 옳다고 하고 잇는데 자녀들에게는 특별히 약속이 주어져 잇다.
에베소서 6:2 NKRV
2 네 아버지와 어머니를 공경하라 이것은 약속이 있는 첫 계명이니
에베소서 6:3 NKRV
3 이로써 네가 잘되고 땅에서 장수하리라
보모님께 순종하는 것이 쉽지 않다 그렇기 때문에 여기서 약속있는 첫계명이라고 이야기하고 잇다. 그리고 아비들에게 너희 자녀를 노엽게 하지 말고 오직 주의 교훈과 훈례로 양육하라고 하고 잇다.
이 당시는 아비에게 자녀를 죽일 수 잇는 권한도 가지고 있었다. 그렇기때문에 자녀를 노엽게 하지 말라는 것은 자신의 권리를 마음대로 휘두르지 말고 다 사용하지 말라는 이야기이다.
종들과 주인ㄷ에 대해서 이야깋 라때는 그리스도의 종들처럼 마음을 다해서 섬겨야 한다는 것을 말하고 있다. 주인ㅇㅣ 시키니간 해야한다고 생각한기 보다 하나님은 그 사람이 수니분이 어떠한가로 보지 않으신다는 것이다. 그 살마의 마음을 어덯게 마음으로 ㅇㅓ떻게 행하는 지늘 보시는 분이시다. 무슨 소리를 행하든지 종이나 자유인이나 주께로 그대로 받을 줄이ㅏ 알ㄴ다고 이야기하고 잇다. 그 사람은 하나님게서 종으로 부르셨다면 그 종으로서의 부르심에 순종하라는 것이다. 나를 종으로 부르신 주님께 하듯이 해야 한다고 하고 있다. 상전들에게는 위협을 그치고 너희의 상전이 하늘에 계시고 이것으 ㄹ외ㅗ모ㅓㄹ 최하느 ㄴ일이 없자는 ㄴ것일 알아라고 하고 잇는 것이다. 너희가 이 땅에 있지만 너희의 상전이 있다는 것을 기억해라는 것이 그 분은 사람을 외모로 보지 안혹 중심을 보신다는 것이다. 하나님 앞에서 마음으로 어떻게 행하는 냐에 다라서 하나님은 그서을 보시고 판단하시낟고 이야기하고 잇다. 6장 10-13절 까지느 ㄴㄱ쇼회가 한 몸으로 부르심을 받았는데 한 몸으로 여러지체가 잇다ㅡㄴ 것이다. 뜻이 잘 맞지 않을 것이다.
둘이만 해도 뜻이 잘 안맞는다 그렇데 교회는 진짜 여러ㅕ지체들이 공동체로 사는 것이다. 그런데 하나됨을 지켜야하는 데 이 하나됨을 깨뜨리려는 세력이 잇는데 그 세력을 우리는 우리의 옆사람익라고 생각한다. 교회의 공동체로 서 부르심을 받아서 사라아갈 땐에 갈드잉 많다는 것이다. 우리가 한 몸으로 부르심을 받아서 살아갈때에 그 하나됨을 깨뜨리는 세력은 무엇인가? 사람인가 내 옆에 있는 성도들인가?
하난미의 전신갑주를 취하라고 이약히고 있다.
우리 씨름의 대상은 렬과 육을 상대하는 것이 아니다.
보이는 것이 아니라는 것이 다.
우리의 씨름의 대상은 눈에 보이는 지체들이 아니라
하늘에 있는 악의 영들이다.
그래서 하나님의 전신갑주가 필요한것이다.
그래야지만이 영적 싸움을 할 ㅜㅅ 있는 것이다.
그래야지만이 능히 대적한고 모든일에 설수 있는 것이다.
그러면서 하나님의 전신갑주
에베소서 6:13–17 NKRV
13 그러므로 하나님의 전신 갑주를 취하라 이는 악한 날에 너희가 능히 대적하고 모든 일을 행한 후에 서기 위함이라 14 그런즉 서서 진리로 너희 허리 띠를 띠고 의의 호심경을 붙이고 15 평안의 복음이 준비한 것으로 신을 신고 16 모든 것 위에 믿음의 방패를 가지고 이로써 능히 악한 자의 모든 불화살을 소멸하고 17 구원의 투구와 성령의 검 곧 하나님의 말씀을 가지라
이들은 연산작용을 떠울리면서 여적이 ㄴ상태을ㄹ 말하는 영적인 군인과 같다는 것을 말해주고 있다.
그렇기에 자기자신으리 하나님의 것으로 감싸야하는 것이다.
그 당시 로마 군인들은 혼자서는 취약했다고 한다. 하지만 함께 할때 문적이 되었다고 한다. 이퍼러 ㅁ교회도 함게 할 때 무적이 되는 것이다.
에베소서 6:18–20 NKRV
18 모든 기도와 간구를 하되 항상 성령 안에서 기도하고 이를 위하여 깨어 구하기를 항상 힘쓰며 여러 성도를 위하여 구하라 19 또 나를 위하여 구할 것은 내게 말씀을 주사 나로 입을 열어 복음의 비밀을 담대히 알리게 하옵소서 할 것이니 20 이 일을 위하여 내가 쇠사슬에 매인 사신이 된 것은 나로 이 일에 당연히 할 말을 담대히 하게 하려 하심이라
기도는 항상해야하는 것이다. 여러성도를 위하여 성령안에서ㅕ 서로서로를 위하여 기도함으로 군대처럼 서야한다느 ㄴ것이다.
에베소서는 하늘에서 부터 시작한다. 그리고 하늘로 끝난다. 이는 에베소 교회 교인들에게 너희의 정체성이 어디에서 부터 하는 지 이야기하고 잇는것이다. 하늘에서 부터 시작하는 것이다. 당으 ㄹ디디면 살때 이미 그리스도안으로 바뀐것이다. 그리스도인 교회로서의 삶으 ㄹ살아야 한다. 그리스도의 몸된 교회로서ㅓ 예수 그리스도의 장성한 부량에 이르기 까지 자라나고 그리스도의 삶을 살아야 한느 것이다.
교회의 삶은 예수님의 삶을 살아야 한다. 이 땅에서 말이다.
이것은 에베소 성도들 뿐만이 아니라 우리에게도 말해주는 것이다. 우리의 정체성은 하늘에 속해 잇다. 하지만 지금 땅으리 디디면 살아가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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