끝까지 형통한 길을 걷는 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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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순간까지 신실함을 지켜 형통한 삶을 이루어야 합니다.

Notes
Transcript
사도신경
새찬송가 93장 예수는 나의 힘이요
역대하 26장 16절 - 27장 9절

노년의 실패

성도의 삶은 마지막 순간까지 하나님의 형통함과 같이 해야 합니다. 실제로 우리의 삶은 마지막 순간까지 형통할 수 있습니다. 하나님의 사람들은 인생의 노년을 혹은 생애의 마지막 시간들을 매우 신중하고 중요하게 다루어야 합니다.

웃시야는 아사왕의 길을 걸었습니다.

오늘 본문을 보면 웃시야는 아사왕과 같이 노년을 실패하게 됩니다. 특별히 웃시야에게는 하나님의 비전을 알려주었던 스가랴가 더 이상 존재하지 않습니다. 그 결과 그는 교만의 길을 걷습니다.
역대하 26:16 NKRV
16 그가 강성하여지매 그의 마음이 교만하여 악을 행하여 그의 하나님 여호와께 범죄하되 곧 여호와의 성전에 들어가서 향단에 분향하려 한지라
하나님의 은혜로 강성해지던 웃시야는 마음의 교만을 따라 스스로 제사장의 직분을 수행하려고 합니다. 이것은 사울왕 때부터 선지자 사무엘에 의해 거부되었던 일입니다. 그런데 이런 일을 웃시야가 감행을 한 것입니다. 이제 스가랴가 없는 시절인 것으로 보입니다. 웃시야는 하나님의 말씀을 순종하지 않고 교만한 삶을 살게 됩니다.
대제사장 아사랴가 용맹한 제사장 80명을 이끌고 왕을 막아섭니다. 우리 17, 18절을 보십시다.
역대하 26:17–18 NKRV
17 제사장 아사랴가 여호와의 용맹한 제사장 팔십 명을 데리고 그의 뒤를 따라 들어가서 18 웃시야 왕 곁에 서서 그에게 이르되 웃시야여 여호와께 분향하는 일은 왕이 할 바가 아니요 오직 분향하기 위하여 구별함을 받은 아론의 자손 제사장들이 할 바니 성소에서 나가소서 왕이 범죄하였으니 하나님 여호와에게서 영광을 얻지 못하리이다
그러나 왕은 도리어 화를 내고는 분향을 하려고 하는데 그만 그의 이마에 나병이 생겨버립립니다. 이를 보고 모든 제사장들이 왕을 성전에서 쫓아냈고, 그도 성전을 떠나 죽을 때까지 나병으로 살다가 죽음을 맞이하게 됩니다. 우리 19, 20절을 보십시다.
역대하 26:19–20 NKRV
19 웃시야가 손으로 향로를 잡고 분향하려 하다가 화를 내니 그가 제사장에게 화를 낼 때에 여호와의 전 안 향단 곁 제사장들 앞에서 그의 이마에 나병이 생긴지라 20 대제사장 아사랴와 모든 제사장이 왕의 이마에 나병이 생겼음을 보고 성전에서 급히 쫓아내고 여호와께서 치시므로 왕도 속히 나가니라
그러나 웃시야를 이어 왕이된 요담은 인생의 마지막 순간까지 범죄하거나 하나님을 떠나지 않습니다. 그는 25세이 왕이되어 16년간 남 유다를 통치하며 성전을 수리하고 암몬의 왕과 싸워 승리를 이루었습니다. 우리 27장 3-5절을 같이 읽어 봅시다.
역대하 27:3–5 NKRV
3 그가 여호와의 전 윗문을 건축하고 또 오벨 성벽을 많이 증축하고 4 유다 산중에 성읍들을 건축하며 수풀 가운데에 견고한 진영들과 망대를 건축하고 5 암몬 자손의 왕과 더불어 싸워 그들을 이겼더니 그 해에 암몬 자손이 은 백 달란트와 밀 만 고르와 보리 만 고르를 바쳤고 제이년과 제삼년에도 암몬 자손이 그와 같이 바쳤더라
대체로 요담은 16년의 통치 기간 중 웃시야와 8년을 함께 다스립니다. 그는 아들과의 공동 통치도 했는데 4년 정도가 겹칩니다. 그렇기 때문에 요담의 단독통치 4년동안 그는 이런 큰 일을 이루어 낸 것입니다. 역대기의 기자는 요담의 통치를 이렇게 요약했습니다. 6절 말씀을 같이 봅시다.
역대하 27:6 NKRV
6 요담이 그의 하나님 여호와 앞에서 바른 길을 걸었으므로 점점 강하여졌더라
전체 52년의 통치중 후반 8년을 끝까지 신실하게 지키지 못한 웃시야와는 달리 요담은 4년의 짧은 독립 통치를 행하면서도 하나님 앞에서 바른 길을 걸었던 것입니다.

예수님의 신실함을 붙들어야 합니다.

이것은 우리가 붙들어야 할 예수님의 신실하심을 잘 보여 줍니다. 하나님의 왕으로 세움을 입고 이 땅에 보내심을 받은 예수님은 십자가의 고난 앞에서도 아버지의 뜻을 구하며 고난의 잔도 마다하지 않으셨습니다. 그러셨기 때문에 예수님은 우리의 신실한 그리스도가 되실 수 있었고, 부활을 통해 소망의 왕이 되셨던 것입니다.

형통함은 신실함에서 옵니다.

우리도 예수님의 신실하심을 마음에 잘 붙들고, 하나님의 백성으로 성실하게 길을 걷는 이들이 되어야 합니다. 우리 주님처럼 우리도 성령님의 은혜 안에서 삶을 잘 관리하여 마지막 순간까지, 주님의 다스림을 순종하며 살아야 합니다. 신앙의 경주는 마지막 순간까지 달려가야 마치는 것입니다. 생의 마지막을, 인생의 논녀년까지도 주님만을 깊이 붙들고 은혜 가운데 사시는 모든 분들이 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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