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된 예배자
Notes
Transcript
[Intro]
여러분 저번주 설교 제목이 뭔지 아는 친구 있나요? 맞아요! 바로 와서 봐! 였어요. 혹시 실천했나요? 빌립처럼 진짜 좋은 그 예수님을 만나서 나다나엘에게 그렇게 의심되면 와서 봐! 그리고 직접 보니 정말 구원자였던걸 깨닫게 되죠. 오늘도 그 예수님을 우리가 보기 원하는데 오늘은 사마리아 여인과 예수님의 대화 가운데 일부분이에요. 이 대화 가운데 예수님께서는 우리에게 예배가 무엇인지 말씀하고 계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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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ext]
15절 여자가 이르되 주여 그런 물을 내게 주사 목마르지도 않고 또 여기 물 길으러 오지도 않게 하옵소서
이 여자는 어떤 물인지는 모르겠지만 목마르지도 않고 여기에 물 길으러 오지도 않게 해달라고 예수님께 얘기해요. 그게 어떤 물이냐면
14절 내가 주는 물을 마시는 자는 영원히 목마르지 아니하리니 내가 주는 물은 그 속에서 영생하도록 솟아나는 샘물이 되리라
우리가 읽진 않았지만 1-14절까지 보면 이 사마리아 여인 불쌍한 사람이에요. 왜냐하면 이 때 당시 사마리아 사람은 차별을 당했어요. 혼혈인인거죠. 여러분으로 표현하면 왕따 같은거에요. 사람들이 왕따를 시켜요. 먼가 다르다고 태어날 때부터 그런건데 말이죠. 그래서 사람들이 없는 시간 때인 오후 6시에 와서 물을 가지고 가려고 해요. 여러분 사람의 70%는 물이라고 해요. 세상에 물이 없다면 사람은 다 죽을거에요. 그만큼 물은 이 사람에게 매우 소중한 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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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SQ]
우리도 이 사마리아 사람처럼 매우 중요하게 생각하는게 있죠. 그리고 아주 공허하고 외로울 때가 있을거에요. 심지어 왕따를 당해본 사람도 있겠지요. 사람들은 신경도 쓰지 않죠. 그런데 누가 찾아와서 말을 걸었죠? 바로 예수님이죠. 만왕의 왕이시고 모든 것을 가진 예수님이 와서 왕따 같이 남편도 몇 명인지 얘기할 수 없는 비밀을 가진 그 여인에게 찾아와주시는거죠. 예수님께선 일부러 이 사마리아 땅에 와서 여인에게 물 좀 달라고 하세요. 그랬더니 이 여인이 당신은 유대인인데 나에게 물을 달라고 합니까? 왜냐하면 이 때 당시 유대인은 사마리아 사람과 밥도 같이 안먹고 아주 더럽게 여겼거든요.
그랬더니 예수님께서는 여기서 먹는 물은 다시 목마를건데 내가 주는 물을 먹으면 평생 목마르지 않을거야! 라고 말씀하시죠. 왕따처럼 고통 가운데 있는 이 여인이 그래서 간절히 그 물을 달라고 말하고 있는거에요. 어떤 마음으로 이 여인이 물을 달라고 말하는건지 아세요? 그런게 어딨어? 있으면 좀 줘봐. 라는 거죠. 우리와 같죠. 예수 믿으면 다 해결된다며 어디 한번 해봐. 그러자 예수님이 말씀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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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ext]
갑자기 남편을 불러 오라고 하세요.
16절 이르시되 가서 네 남편을 불러오라
예수님께서는 영생하도록 솟아나는 샘물이 있으면 그냥 주시면 될 것이지, 내 필요를 그냥 채워주면 될 것이지 왜 남편을 데려오라고 하셨을까요? 이 여인은 이 질문을 통해 숨기고 싶은 불편한 진실을 마주하게 돼요. 예수님이 우리를 만나 주시는 이유는 우리가 원하는 것을 들어주시는 것만이 아니에요. 들어주실 때도 있죠 분명히 그런데 예수님께서는 우리가 목마른 이유를 드러내세요. 왜 고통스러워하고 왜 슬퍼하는지, 그 이유를 발견하게 하시는거죠. 살기 위해서는 수술을 받아야 되듯이 말이죠.
그러나 이 여인은 피하고 싶어요. 그래서 남편이 없다고 말하죠. 그러자 예수님은 그 말이 맞다며 남편 다섯이 있었고, 지금 같이 사는 사람도 남편이 아니니 옳다고 하세요. 이 여인은 남편을 통해서 목마름을 해결하려고 했던거였어요. 진짜 목말랐던건 먹는 물이 아니였던거에요. 남편이 다섯 번이나 바뀌어가며 내 얼마나 고통스러웠겠어요. 여러분도 목마르지 않나요?
공부 왜 하나요? 좋은 대학 왜가요? 지금 그거 찾으러 우물가 가잖아요. 학원 가잖아요. 1등 했어요. 내가 원하는 대학 갔어요. 그래도 내 안의 문제는 해결되지 않아요. 예수님이 누구신지 아는 순간 우리는 잠시 마음이 어려울 수 있어요. 내 고통과 아픔 다 아시거든요. 이 예수님께서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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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ext]
이제 이 여인 예수님이 선지자라는 것을 알게 되었어요. 그래서 얘기하죠. 제 조상들은 이 산(그리심 산)이란 곳에서 예배를 드렸는데 유대인들은 예배하는 곳이 예루살렘이어야 된다고 합니다. 어디서 예배를 드려야 됩니까? 어디서 내 갈급한 영혼을 해결할 수 있습니까? 예수님께서는 어느 쪽에서 예배 드려야 된다고 하실까요?
이 산도 아니고 예루살렘도 아닌 곳에서 예배할 때가 온다고 하세요. 왜냐하면 이러한 장소가 아닌 이제는 이 예수님께서 직접 우리 안에 오셔서 우리 몸 자체가 성전이 되었기 때문이에요. 실제로 우리는 지금 예루살렘이 아닌, 천안아산 주님의 교회에서, 또는 집에서, 학교에서, 각자의 직장과 일상에서 예배 드리고 있어요.
이 예배가 무엇인지 오늘 23-24절에서 말씀하세요.
23 아버지께 참되게 예배하는 자들은 영과 진리로 예배할 때가 오나니 곧 이때라 아버지께서는 자기에게 이렇게 예배하는 자들을 찾으시느니라
24 하나님은 영이시니 예배하는 자가 영과 진리로 예배할지니라
곧 이때라 언제인지 아세요? 바로 지금이에요. 여기서 영은 성령을 진리를 예수님을 나타내요.
여러분 하나님은 지금 참되게 예배하는 사람들을 찾으세요. 예수님은 눈에 보이는 현실의 목마름에 있었던 이 여인에게 보여주세요. 영이신 하나님 아버지를 진리 가운데 보여 주시고, 예배하게 하시는거죠. 진리의 말씀이 생명으로 역사하는 예배의 현장으로 초대하시는거에요. 지금 여러분도 같이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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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ext]
이제 이 여인은 혼란스러워서 “메시아, 곧 그리스도라 하는 분이 오시면 모든 것을 알게 되겠죠”라고 말해요. 그러자 예수님께서 직접 말씀하세요. “그게 바로 나다” 더 이상 이제 피할 곳이 없어요. 여러분 말씀하시는 예수님이 바로 메시야, 그리스도세요. 영과 진리로 예배하게 하시는 하나님의 아들이세요. 그분이 누구신지 꼭 기억하세요. 예수님의 말씀을 믿으세요. 그러면 영원히 목마르지 않게 될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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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SQ]
여러분 인생의 모든 문제를 해결하고 싶어요? 오늘 말씀 잘 기억했으면 좋겠어요. 그냥 이 예배 참석했다고 여러분이 변화되지 않아요. 참된 예배를 드려야 돼요. 그럼 확실히 말씀드릴 수 있어요. 여러분의 삶이 분명히 변화될거에요. 여러분의 부족한 갈망이 채워질 거에요. 바로 이 예수 그리스도 말이죠. 여러분이 얼마나 소중한 존재인지 알게 될거에요. 세상에서는 여러분을 등급매기지만 하나님은 여러분 한사람 한사람 다 소중해요. 그래서 이 예배도 소중해요. 왜냐하면 이 예배 가운데 ‘영과 진리’로 예배를 드려야 여러분이 하나님을 알게 될테고 해결할 수 없는 문제들이 해결되게 때문이에요.
여러분 그런데 이 여인 나중에 이 얘기 듣고 어떻게 되는지 아세요? 많은 내용들이 있지만 28-30절 우리 같이 읽어볼게요.
28 여자가 물동이를 버려두고 동네로 들어가서 사람들에게 이르되
29 내가 행한 모든 일을 내게 말한 사람을 와서 보라 이는 그리스도가 아니냐 하니
30 그들이 동네에서 나와 예수께로 오더라
이 여자 뭘 버렸다고 하나요? 물동이 버려요. 이 여인에게 가장 필요했었던거 바로 물! 아니요! 바로 예수님이었던거에요. 물동이 그냥 버려요. 왜냐 진짜 필요했던 건 내가 왜 사는지! 진정한 예배를 드려서 예수님을 만나는 거였던거에요! 여러분이 왜 사는지 알고 싶어요? 진짜 행복하고 싶어요? 참된 예배자가 되세요. 여러분을 지금 찾아오신 예수님께 기도하세요. 나 예수님 믿고 싶다고! 나 예배 드리고 싶다고! 나중에 이 사마리아 여인처럼 다섯 남자가 생기는 그런 비참한 최후가 있어서 예수님을 찾지 말고 지금 찾으세요. 지금 만나세요. 그 안에 진정한 자유가 있습니다. 어느 곳에서든지 영과 진리로 참된 예배를 드리는 중,고등부 친구들이 되길 소망합니다.
우리 모두 ‘주 임재 안에서’ 찬양하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