겉과 속이 같자!

요한복음  •  Sermon  •  Submit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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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tes
Transcript
[Intro]
여러분 저번주 설교 제목이 뭔지 아는 친구 있나요? 맞아요! 바로 참된 예배자였어요. 사마리아 여인을 보며 우리에게 찾아오신 예수님을 보고 참된 예배는 영과 진리로 드려야 됨을 보고 또한 우리가 정말 필요한 것은 물이 아니라 바로 예수 그리스도라는 걸 듣게 되었죠. 이번 한주간 그 예수님을 의지하며 살아갔나요? 물동이 버려두고 복음 전해본 친구 있나요?
그럼 여기 앞에 나와서 그게 정말인지 한번 확인해봅시다. 오늘 거짓말 탐지기를 가져 왔는데 이게 과연 진실인지 아닌지 말이죠. 이 기계 고장난게 분명한데 아무튼 겉과 속이 다른 사람이 오늘 말씀 가운데 또 있었어요. 바로 유대인들이에요. 오늘 이 유대인들에게 예수님이 하신 말씀을 보면서 우리 자신을 되돌아보기 원해요.
하나님의 백성이라고 불렸던 유대인들은 누구보다도 열심히 성경을 연구했는데 정말 이상한 것은 정작 메시아이신 예수님을 믿지 않았어요. 겉으로는 하나님에 대해 알고 있는 척하고 있지만 속은 그렇지가 않은 거죠. 어떤 것들이 이 사람들을 믿지 못하게 했을까요? 말씀을 통해 한번 살펴볼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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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ext]
41절 나는 사람에게서 영광을 취하지 아니하노라
여러분 우리는 누군가에게 칭찬을 받고, 많은 사람들로부터 눈에 띄는 자리에 서고자 하죠. 그래서 관종이 있다고 말하잖아요. 관종이 아니더라도 나 좀 알아줘라는 마음이 있지 않나요? 나 좀 신경써줘!라고 말이죠. 그런데 사실 예수님을 믿고 따르는 것은 사람들로부터 인기나 영광을 얻는 데에는 효과가 없어 보여요. 왜냐하면 예수님께서 사람에게서 영광을 취하는 분이 아니셨기 때문이에요.
예수님께서는 유대인들을 보며 하나님의 사랑이 없다고 말씀하세요. 하나님을 가장 잘 안다고 생각한 유대인들에게 말이죠. 이 유대인들은 지금도 하나님을 사랑한다고 말하며 그 말씀을 지키려고 난리에요. 안식일에 일하면 안된다고 해서 엘리베이터도 누군가 눌러줘야 될 정도에요. 겉보기에는 하나님을 사랑하는 것 같죠. 하지만 정말 하나님을 사랑하는게 아니였던 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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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SQ]
여러분 혹시 좋아하는 사람과 싸워본 적 있나요? 만약 누군가랑 사귀고 있는데 싸워서 이렇게 말해요. ‘가버려!’ 그거 진짜 가라고 말하는 거에요? 아니야 괜찮아! 이거 진짜 괜찮은거에요? 아니죠. 그 사람을 봐야죠. 그리고 사랑한다면 면밀히 살펴보고 행동하겠죠. 그 속에 무슨 뜻이 담겨 있을까 곱씹어봐야죠. 그러나 유대인들은 말씀 속에 든 하나님의 뜻과 계획을 알려고 하지 않아요. 성경을 그냥 문자로만 읽고 지켜야 할 의무로만 받아드리는 거죠. 여러분은 어때요? 교회 다니니까 다니는 사람인 척하고 있나요? 아니면 하나님을 사랑하기 때문에 욕도 안하고, 게임도 절제하고 있나요? 겉과 속이 같은 전심으로 하나님을 사랑하기 때문에 그렇게 살아가는 여러분이 되었으면 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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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ext]
이제 예수님께선 유대인들에게 하나님을 사랑하지 않는 것과 함께 예수님을 믿지 않는 이유를 말씀해주세요.
44절 너희가 서로 영광을 취하고 유일하신 하나님께로부터 오는 영광은 구하지 아니하니 어찌 나를 믿을 수 있느냐
이 유대인들은 하나님의 백성이라고 자신있게 얘기하면서도 관심이 하나님께 있지 않았어요. 하나님이 아닌 다른 데 관심을 두고 있었어요. 하나님을 믿고 하나님의 뜻을 행하며 하나님과 함께하는 기쁨보다는 사람들에게 인정받는 것에 더 관심이 컸어요. 사람들에게 인정받을라고 더욱 말씀 지식 쌓기에 몰두하고 율법 지키는 것에 몰입한거죠. 단순히 내가 인정받기 위해서 말이죠. 그러느라고 이들은 예수님을 눈 앞에 두고도 믿지 못했던 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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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SQ]
이번주에 강도사님하고 화요일부터 목요일까지 찬양팀 몇 명의 친구들과 어노인팅 예배캠프를 갔다왔어요. 진짜 멋있더라고요. 거의 연예인 같았어요. 나중에 기회가 되면 또 가면 좋긴 하겠지만 강도사님이 이 캠프 가운데 찬양을 하다가 고민되었던 부분이 있었어요. 찬양은 누구에게 해야하는 것인가? 그리고 뜨겁게 찬양하고 예배 후에는 서로 견제하는 눈빛을 보내는 친구들도 있고 말이죠. 어노인팅은 그렇지 않겠지만 하나님이 아닌 자신이 영광을 받고자 한다면 그건 잘못된 찬양인거죠. 그리고 찬양이 아니더라도 우리는 우리의 관심이 하나님이 아닌 세상의 다른 것들에 쏠려 있지는 않나요? 그게 사람일 수도 있고 물질이나 명예, 성공일 수도 있어요. 그게 무엇이든 하나님께 인정이 아닌 사람의 인정을 받고자 한다면 하나님을 향한 나의 시선은 가려지고 믿음이 자라지 못할 거에요. 이 유대인들처럼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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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ext]
이 유대인들의 문제는 마지막으로 성경 말씀을 믿지 않았어요.
46절 모세를 믿었더라면 또 나를 믿었으리니 이는 그가 내게 대하여 기록하였음이라
47절 그러나 그의 글도 믿지 아니하거든 어찌 내 말을 믿겠느냐 하시니라
하나님께서는 모세를 통해 이스라엘 백성들에게 율법을 주셨어요. 따라서 모세의 글을 보면 죄를 알게 되고 회개하게 되고 메시아 곧 예수 그리스도를 기다리게 돼요. 그러나 유대인들은 모세의 글을 읽고 연구하면서도 메시아인 예수님을 알아보지 못했어요. 왜냐하면 그들의 생각대로 말씀을 읽고 그들만의 메시아 구원자를 만들었기 때문이에요. 유대인이 생각한 예수님은 이렇게 낮고 천하게 오시면 안되고 우리의 진정한 왕 가장 강한 왕이 되셔서 가장 쎈 왕국을 만들어주셔야 될 분이셨기 때문이에요. 겉으로는 신성한 척 하지만 속으로는 내 마음 내 뜻대로만 되기 원했던 유대인들이었던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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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SQ]
사실 교회를 다니지 않는 친구들만 성경을 믿지 않는 것이 아니라 오래 교회를 다니고 여러 방법으로 성경을 공부한 사람도 성경을 믿지 않는 경우가 많아요. 유대인들처럼 말이죠. 성경이 무엇을 가르치고 있느지는 말할 수 있지만 성경이 가르치는 대로 살지 않는다면 사실 성경을 믿는다고 말할 수 없는거에요. 우리 중,고등부 친구들은 성경을 정말 믿었으면 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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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
우리 중,고등부 친구들 가운데 혹시 유대인과 같이 겉과 속이 다른 친구가 있나요? 하나님을 사랑하는 척하지만 사랑하고 있지 않고 하나님의 자녀라고 하지만 하나님의 영광이 아닌 내 영광을 찾고 성경을 믿는다고 하지만 그렇게 살아가고 있지 않는다면 오늘부터라도 겉과 속이 다른 유대인이 아닌 진정한 하나님의 자녀들이 되었으면 좋겠어요. 그래서 세상이 아닌 하나님을 진정으로 사랑하고 내 욕심이 아닌 내 영광이 아닌 하나님의 영광을 따라 사람의 칭찬이 아니라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대로 모든 일을 선택하고 성경이 가르치는 대로 살아가는 중,고등부 친구들이 되길 소망합니다. 그 때에 이 다음에 일어나는 사건인 오병이어 사건 여러 표적들을 보며 내가 상상할 수도, 이해할 수도 없는 놀라우신 하나님, 크신 하나님, 진짜 하나님을 보게 될 겁니다.
우리 모두 ‘주 임재 안에서’ 찬양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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