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서 봐!
Notes
Transcript
[Intro]
여러분 오늘은 2020년 첫 중,고등부 예배에요. 강도사님이 알고보니 Sena라는 큐티책을 가지고 중,고등부에서 말씀을 나눴더군요. 그래서 이번에도 Sena에 있는 주일 본문으로 여러분과 말씀을 나누고자 해요. 그리고 오늘은 특별히 유,초등부에서 이제 초등학교 6학년에서 중학교 1학년이 된 친구들이 이 자리에서 첫 예배를 드리는 날이기도 하지요. 참 뜻 깊은 오늘 이 앞에 나와서 자신을 소개하고 여기에 뭐가 들어있는지 볼 한 사람 있나요?
강도사님은 좋은게 있어서 와서 보라!고 하고 그걸 가지고 가는 거죠. 이처럼 좋은 게 있다면 의심하는 친구에게 와서 봐! 라고 얘기하는 것만큼 효과 있는 건 없을거에요. 대신 진짜 좋은 것들이 있고요. 오늘 말씀에 좋은 것을 아는 한 사람이 있었어요. 바로 빌립이에요. 또 와서 본 사람이 있는데 바로 나다나엘인데 이 두 사람을 보면서 우리 자신을 되돌아 봤으면 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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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이 빌립은 ‘나를 따라라’라는 예수님의 한마디만으로 예수님을 따랐어요. 그리고 예수님을 믿고 난 뒤에 한 일은 바로 나다나엘을 찾아가는 거에요. 왜냐하면 이 나다나엘은 구원자를 기다리고 있었거든요. 그래서 빌립이 드디어 이 구원자 메시아가 나타났다는 기쁜 소식을 전하죠. 그러나 이 소식을 들은 나다나엘은 빌립처럼 한 번에 예수님을 믿지 않고 “나사렛에서 무슨 선한 것이 나오겠느냐?”라는 대답으로 역정을 내죠.
이 당시에 나사렛은 예루살렘이 아닌 지방의 작은 시골을 업신여기는 속담과 같은 거였어요. 예수님을 믿지 못하는 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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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SQ]
이 가운데 빌립처럼 중,고등부 예배에 한번에 나온 친구들이 있는 반면에 이 자리 가운데 없는 친구들도 있죠. 예배에 참석하는 친구들은 아는 거죠. 이 예배가 얼마나 좋고 소중한지 말이죠. 하지만 나다나엘처럼 예배가 무슨 소용이 있어!라고 생각하는 친구들도 있죠. 예수님 믿는다고 삶이 변한다고? 먼 개소리지? 이런 모습이 바로 나다나엘과 같은 모습인거죠. 강도사님도 어렸을 때 교회에 나오는 시간조차 아까운 적이 있어요. 왜냐하면 시험이 며칠 안남았는데 하나님께 기도하는데 답을 알려주시지 않는거에요. 예배 나와서 뭐해? 시간만 아깝고 글자 한글자라도 더 봐야 되는데 그런데 물어볼께요. 여러분 이 예배시간 1시간 빠져서 정말 열심히 공부하나요? 그리고 정말 행복할 수 있을까요? 그게 아닌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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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ext]
나다나엘이 말했죠. ‘나사렛에서 무슨 선한 것이 나오겠느냐?’ 나다나엘은 메시아 예수님의 탄생이 베들레헴일 것이라는 사실을 ‘상식’으로 알고 있었어요. 그러나 당시 예수님은 ‘나사렛 예수’로 불렸어요. 그러니 나다나엘의 상식으로 봤을 때, 예수님은 출생부터 다르므로 메시아일 수 없다고 착각한거죠. 그러나 나다나엘의 상식은 잘못된 거였죠. 실제로 예수님께선 어린 시절부터 쭉 나사렛에서 자라셨기 때문에 ‘나사렛 예수’라고 불렸지만, 태어나신 곳은 베들레헴으로, 성경의 예언과 같았어요. 이 좋은 예수님을 만나게 하기 위해 빌립은 뭐라고 하죠? 와서 봐! 너가 직접 와서 봐! 라는 거죠.
강도사님도 여러분에게 말씀드리고 싶어요. 잘못된 상식은 이 세상에 너무나 많아요. 돈 많은 행복하다. 그러면 삼성 회장이면 다 행복할까요? 권력이 많으면 행복하다? 그러면 지금 대통령 무조건 행복해요? 오히려 고민이 더 많을 걸요? 착각하면 안돼요. 여러분 다른 것과 예수님 다른 것과 예배를 타협하지 마세요. 계속 중,고등부 예배에 와보세요. 그리고 예수님을 믿어보고 따라보세요. 그러면 여러분의 삶이 변화될 것이고 진정한 행복과 진정한 축복이 무엇인지 알게 될거에요. 우리가 왜 사는지 여러분 스스로 풀려고 한다면 절대 풀수 없지만 예수님을 믿는 그 순간 모든 그 문제들이 해결될 거에요. 여러분도 강도사님처럼 친구들에게 얘기해주세요. 와서 봐! 중,고등부 예배 와봐! 정말 친한 친구라면 빌립처럼 얘기해야죠. 죽어가는 친구를 와서 예수님을 보기만 하면 살 수 있는데 말이죠. 빌립처럼 복음을 전하는 여러분이 되었으면 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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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ext]
이제 나다나엘은 예수님을 와서 봤어요. 그리고 예수님과 대화를 하죠. 예수님께선 나다나엘을 만나서 ‘참 이스라엘 사람으로 그 속에 간사한 것이 없다’라고 말씀하세요. 진실하고 바르게 살았다는 칭찬이죠. 그리고 예수님께서 빌립이 너를 부르기 전에 무화과나무 아래에 있는 너를 보았다.라고 말씀하셨어요. 나다나엘은 예수님을 처음 봤는데 너무 놀라는거죠. 그리고 아! 이분이 바로 참된 구원자 나를 살려줄 수 있는 메시아라는 사실을 느끼는거에요. 빌립의 말대로 직접 예수님을 만나 보니 이 분이 바로 하나님의 아들 예수 그리스도라는 사실을 믿게 된거죠.
여러분 가운데 상황과 환경이 너무 어려워서 난 왜 이런 상황 가운데 있지 라는 친구들 있나요? 그런데 그거 아세요? 여러분이 무엇을 하든지 하나님은 보고 계셨다는 걸요. 나다나엘이 왜 놀랐을까요? 무화과나무 아래에서 무엇을 했는지 모르지만 자기만 알고 있었던 것을 예수님이 아시는 거거든요. 여러분이 숨기고 싶어하는거 아니면 아픔 그거 다 하나님이 아세요. 이 나다나엘처럼 말이죠. 예수님을 만나면 여러분의 죄가 드러나게 될 것이고 그리고 항상 함께 계셨다는 걸 느끼게 될거에요. 이 예배에 계속 나와서 예수님을 보는 여러분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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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ext]
이 나다나엘에게 예수님께서는 더 큰 것을 보게 될 것이라고 하세요. 50절 “내가 무화과나무 아래 있던 너를 보았다고 해서 믿느냐? 이제 그보다 더 큰 일도 보게 될 것이다.” “내가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하늘이 열리고 하나님의 사자들이 인자 위에 오르락내리락하는 것을 보리라 하시니라”
예수님을 믿게 된 이 나다나엘에게 예수님께선 더 큰일을 경험하게 된다고 하세요. 하늘이 열리고 하나님의 천사들이 인자 위에서 오르락내리락 하는 것을 본다는 것은 하나님께 직접 가까이 나아가는 것을 묘사한거에요. 이처럼 하나님의 영광을 경험하게 될 거라는 거죠.
이제 말씀을 맺고자 해요. 여러분의 상식과 생각 가운데 이 나다나엘처럼 착각할 수도 있어요. 나사렛에서 무슨 선한 것이 나올 수 있어? 라는 말처럼 예수님 믿는다고 무슨 진정한 행복이 있어? 한글자라도 더 봐서 서울대 가야지. 한 시간이라도 더 일해서 돈 더 벌어야지. 그런데 그거 다 착각이에요. 진정한 삶의 이유를 알기 위해서는 와서 봐야돼요. 이 예배시간에 와서 예수님을 봐야 돼요. 오늘 안나온 친구들에게도 전해주세요. 와서 봐! 일단 와봐!라고 말이죠. 이 예수님을 믿는다고 해서 로또에 당첨되거나 단순간에 변화되는 건 없겠지만 그 예수님의 제자가 되면 오늘 이 예수님의 마지막 말씀처럼 하나님께 더 가까이 나아갈 수 있을 것이고 나의 생각을 뛰어넘는 하나님의 일하심을 보게 될 거에요. 2020년도 그런 여러분이 되길 소망합니다.
우리 다같이 찬양하기 원합니다.
우리 모두 ‘주 임재 안에서’ 찬양하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