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하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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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송가: 214장(나 주의 도움 받고자)
·기도: 하나님 아버지. 하나님의 긍휼하심과 자비하심을 의지하여 하나님께 나아갑니다. 우리의 연약함과 죄를 용서해주시고, 하나님의 말씀을 따라 겸손히 기도할 때 응답해주시고 회복시켜 주시옵소서. 말씀을 통해 하나님의 뜻을 알게 하시고, 예수 그리스도께 있는 의를 붙잡아 주의 거룩하심을 따라 살게 하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본문: 역대하 28장 16-27절

16 ◎그 때에 아하스 왕이 앗수르 왕에게 사람을 보내어 도와 주기를 구하였으니

17 이는 에돔 사람들이 다시 와서 유다를 치고 그의 백성을 사로잡았음이며

18 블레셋 사람들도 유다의 평지와 남방 성읍들을 침노하여 벧세메스와 아얄론과 그데롯과 소고 및 그 주변 마을들과 딤나 및 그 주변 마을들과 김소 및 그 주변 마을들을 점령하고 거기에 살았으니

19 이는 이스라엘 왕 아하스가 유다에서 망령되이 행하여 여호와께 크게 범죄하였으므로 여호와께서 유다를 낮추심이라

20 앗수르 왕 디글랏빌레셀이 그에게 이르렀으나 돕지 아니하고 도리어 그를 공격하였더라

21 아하스가 여호와의 전과 왕궁과 방백들의 집에서 재물을 가져다가 앗수르 왕에게 주었으나 그에게 유익이 없었더라

아하스의 범죄

22 ◎이 아하스 왕이 곤고할 때에 더욱 여호와께 범죄하여

23 자기를 친 다메섹 신들에게 제사하여 이르되 아람 왕들의 신들이 그들을 도왔으니 나도 그 신에게 제사하여 나를 돕게 하리라 하였으나 그 신이 아하스와 온 이스라엘을 망하게 하였더라

24 아하스가 하나님의 전의 기구들을 모아 하나님의 전의 기구들을 부수고 또 여호와의 전 문들을 닫고 예루살렘 구석마다 제단을 쌓고

25 유다 각 성읍에 산당을 세워 다른 신에게 분향하여 그의 조상들의 하나님 여호와를 진노하게 하였더라

26 아하스의 남은 시종 사적과 모든 행위는 유다와 이스라엘 열왕기에 기록되니라

27 아하스가 그의 조상들과 함께 누우매 이스라엘 왕들의 묘실에 들이지 아니하고 예루살렘 성에 장사하였더라 그의 아들 히스기야가 대신하여 왕이 되니라

본문은 아하스 왕이 앗수르 왕에게 도움을 구하는 내용입니다. 아하스 왕은 앗수르 왕 디글랏빌레셀에게 도움을 구합니다. 왜냐하면 에돔과 블레셋이 유다를 침략했기 때문입니다. 에돔과 블레셋이 유다를 침략한 이유는 아하스 왕이 하나님께 범죄했기 때문입니다. 우리는 19절에서 이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이는 이스라엘 왕 아하스가 유다에서 망령되이 행하여 여호와께 크게 범죄하였으므로 여호와께서 유다를 낮추심이라” 아하스 왕이 하나님께 죄를 저질렀기에 하나님께서 그를 낮추셨습니다. 따라서 아하스 왕은 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선 하나님을 다시 찾아야 합니다. 하나님께 범죄한 것을 회개하고 하나님을 찾아야 합니다. 그러나 아하스 왕은 하나님을 찾지 않고 앗수르 왕 디글랏빌레셀을 찾습니다. 그러나 앗수르는 유다를 돕기는 커녕 오히려 유다를 공격합니다. 그래서 아하스 왕은 하나님의 성전과 왕궁과 신하들의 재물을 앗수르 왕에게 바침으로 이 일을 해결합니다.
그러나 그럼에도 아하스 왕은 하나님을 찾지 않았습니다. 오히려 그는 유다를 공격한 다메섹 신에게 제사했습니다. 자신들을 공격한 나라의 신이 더욱 힘이 있다고 생각했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자신도 그 신을 섬겨서 도움을 구하겠다고 말합니다. 아하스는 하나님의 성전 기구들을 부수고, 문을 닫았으며, 예루살렘 구석마다 이방신을 섬기는 제단을 쌓았습니다. 하지만 이 모든 것은 하나님의 진노를 부르는 일이었습니다. 하나님께 범죄하는 일이고 아하스와 온 이스라엘이 망하게 되는 길이었습니다. 그래서 그는 하나님의 심판을 받게 되었습니다. 아하스가 하나님의 심판을 받은 외적인 표시는 그가 왕들의 묘실에 묻히지 못한 것이었습니다. 그는 심판을 받았고, 왕으로 인정받지 못합니다.
우리는 이 말씀을 통해 하나님이 아닌 다른 것들을 의지하며 사는지 반성해야 합니다. 하나님을 소망한다고 말하지만 아하스 왕이 다메섹의 신을 섬긴 것처럼, 실상 우리가 우리에게 영향을 미치는 다른 것들을 바라보며 살지는 않는지 돌아보아야 합니다. 이는 하나님께 범죄하는 일입니다. 우리가 하는 일이 하나님의 나라를 실현하는 일이 되어야 하지, 하나님을 빙자해서 나를 위한 일이 되어선 안 됩니다. 이 말씀을 생각하시면서 기도하실 때, 우리 안에 하나님을 저버리고 다른 것들을 위해 살지는 않는지 회개합시다. 하나님께로 돌이키고, 하나님을 소망하며 살 수 있도록 우리의 심령을 붙잡아 달라고 기도합시다.
말씀을 생각하며 기도하시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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