섬기는 리더

사람을 통해 일하시는 하나님  •  Sermon  •  Submit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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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평소 자신의 삶이 섬기기보다 섬김을 받는데 익숙하지는 않은지 자신을 살핀다. 2. 주님의 리더십처럼 군림하는 것이 아니라 섬기며 다스리는 사람으로 살아갈 것을 결단한다.

Notes
Transcript

맛있는 음식을 먹는 일은 언제나 즐거운 일이다.
인트로 : 긴 나무 젓가락으로 과자 집어먹기
배경 - 유월절 전
예수님이 제자들의 발을 씻기신 세족의 의미는 명확하다. 요13:14
질문 : 왜 하필 발을 씻기셨을까?
유대인의 신발은 주로 샌들 형태였다.
즉, 당시 포장이 안된 먼지투성이 길에서 인간의 발은 더러움에 가장 자주 노출되는 부분이었다.
그러다 보니 서로 꺼리고 피하는 부분이다. 예수님의 세족은 믿음의 형제들이 서로 품기 힘든 부분까지 찾아서 받아들이고 섬기라는 메시지다.
예수님께서 제자들의 발을 씻기는 장면은 예수님께서 지닌 자기 사람들에 대한 완전한 사랑을 보여 준다. 당시 유대에서는 종조차 상전의 발을 씻어 줄 의무가 없었다. 이를 볼 때, 이것은 낮아짐 또는 자기 희생의 극치이다.
예수님은 요12:47 하셨다.
이 말씀대로 인간의 모든 더러운 죄를 마다하지 않으시고 피로 씻어 주셨다. 교회는 이 사랑을 얻은 자들이 모인 곳이다. 예수님을 따라 타인의 발바닥까지 낮아져서 서로 종이 되어 섬김이 마땅하다.
섬기는 자로 오셔서 제자들의 발을 씻겨주시고 십자가에 목숨까지 내어주신 주님을 믿는다면서 여전히 누가 크냐, 누가 더 얻느냐를 놓고 싸우는 것은 큰 비극이다. 복음이 무엇인지, 기독교가 무엇인지 모르는 행동이다. 그럼에도 이런 일은 비일비재하다. 교회 안에는 섞인 자와 가라지들이 늘 알곡을 위협한다. 예수님의 열두 제자 중에도 이런 자가 있었는데, 바로 가룟 유다이다. 그는 예수님을 배신해서 당시 힙겹게 일어선 예수님의 공동체를 파괴하려 했다. 물론 예수님이 부활하심으로 모든 것이 되살아났지만 배신자 유다는 영원히 멸망할 자의 표상이 되었다.
복은 아는 것이 아니라 행하는 것으로 온다.
‘산상설교' 끝에 나오는 예수님의 가르침도 두 건축자 비유로 유사하게 끝을 맺는다. 한 사람은 모래 위에 집을 짓는다. 다른 사람은 반석 위에 짓는다. 모래 위에 지은 집이 무너지는 것은 예수님의 가르침은 들으나 이를 행하지 않는 자들의 운명을 상징한다. 한편 반석 위에 지은 집이 남아 있는 것은 예수님의 말씀을 지키는 자들이 경험하는 복을 상징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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