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11.24 더리버처치 새벽예배 (행26:13-18) '누가 복음을 전하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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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사도행전 26:13–18 NKRV
13 왕이여 정오가 되어 길에서 보니 하늘로부터 해보다 더 밝은 빛이 나와 내 동행들을 둘러 비추는지라 14 우리가 다 땅에 엎드러지매 내가 소리를 들으니 히브리 말로 이르되 사울아 사울아 네가 어찌하여 나를 박해하느냐 가시채를 뒷발질하기가 네게 고생이니라 15 내가 대답하되 주님 누구시니이까 주께서 이르시되 나는 네가 박해하는 예수라 16 일어나 너의 발로 서라 내가 네게 나타난 것은 곧 네가 나를 본 일과 장차 내가 네게 나타날 일에 너로 종과 증인을 삼으려 함이니 17 이스라엘과 이방인들에게서 내가 너를 구원하여 그들에게 보내어 18 그 눈을 뜨게 하여 어둠에서 빛으로, 사탄의 권세에서 하나님께로 돌아오게 하고 죄 사함과 나를 믿어 거룩하게 된 무리 가운데서 기업을 얻게 하리라 하더이다

서론

ㅇ 본문과 관련있는 예화 혹은 성경이야기

본론

ㅇ 주제와 관련 있는 문제제기 (원인과 결과)

ㅁ 시키니까 한다
ㅁ 배웠으니까 나눈다
ㅁ 받은게 있으니까 나눈다

ㅇ 해결방법

ㅁ 가시채 복음
성경 문화배경 사전 소 모는 막대기, 가시채

히브리 농부들은 소와 같이 몸집이 큰 가축들을 이동시킬 때 막대기를 사용했는데, 그 길이는 약 2.5m, 직경 5cm 정도 되는 끝이 단단하고 뾰족한 모양의 것이었다. 간혹 막대기 끝을 불로 단련하거나 날카로운 쇠붙이를 달아 더 위협적인 도구로 만들곤 했다(삼상 13:21). 농부는 이것으로 몸집이 크고 행동이 느린 소의 등이나 엉덩이 부분을 찔러 이동을 용이하게 했다.

이 막대기의 반대편에는 갈고리(혹은 끌)가 있어 쟁기에 붙은 흙이나 이물질(나무 뿌리, 가시 등)을 떨어내는 용도로 사용되었다. 가시채가 주는 고통 때문에 종종 소가 뒷발질하여 가시채를 차기도 했다.

- 전하지 않고는 견디지 못한다
율법에 찔리기 때문이다
사랑에 나아가면 되기 때문이다
성경 문화배경 사전 소 모는 막대기, 가시채

전도서에서는 이를 ‘찌르는 채찍’이라 묘사하기도 했다(전 12:11)

ㅇ 나타난 결과

결론

ㅇ 핵심내용 정리

ㅇ 결단할 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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