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11.22 더리버처치 주일예배 (고후9:8-15) '감사가 흐르게 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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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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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하나님이 능히 모든 은혜를 너희에게 넘치게 하시나니 이는 너희로 모든 일에 항상 모든 것이 넉넉하여 모든 착한 일을 넘치게 하게 하려 하심이라 9 기록된 바 그가 흩어 가난한 자들에게 주었으니 그의 의가 영원토록 있느니라 함과 같으니라 10 심는 자에게 씨와 먹을 양식을 주시는 이가 너희 심을 것을 주사 풍성하게 하시고 너희 의의 열매를 더하게 하시리니 11 너희가 모든 일에 넉넉하여 너그럽게 연보를 함은 그들이 우리로 말미암아 하나님께 감사하게 하는 것이라 12 이 봉사의 직무가 성도들의 부족한 것을 보충할 뿐 아니라 사람들이 하나님께 드리는 많은 감사로 말미암아 넘쳤느니라 13 이 직무로 증거를 삼아 너희가 그리스도의 복음을 진실히 믿고 복종하는 것과 그들과 모든 사람을 섬기는 너희의 후한 연보로 말미암아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고 14 또 그들이 너희를 위하여 간구하며 하나님이 너희에게 주신 지극한 은혜로 말미암아 너희를 사모하느니라 15 말할 수 없는 그의 은사로 말미암아 하나님께 감사하노라
서론
서론
ㅇ 본문과 관련있는 예화 혹은 성경이야기
ㅇ 본문과 관련있는 예화 혹은 성경이야기
ㅁ 추수감사절의 유래
라이프 성경단어 사전 추수감사절
추수감사절(가을 秋, 거둘 收, 고맙게여길 感, 사례할 謝, 철 節; Thanksgiving Day) 명 수확을 끝내고 한 해 동안 베풀어 주신 하나님의 은혜에 감사드리는 절기. 미국으로 이주한 청교도들이 1621년 가을 플리머드에서 행한 것이 기원이다. 한국교회에서는 1904년에 처음으로 추수감사절이 지켜졌고 1914년에 와서 11월 셋째 주일로 정해져 오늘에 이르고 있다.
- 한국 개신교가 추수감사일을 처음으로 결정한 것은 1904년 제4회 조선예수교장로교 공의회에서였다. 여기서 서경조 장로는 "조선에서 개신교가 흥왕해짐에 대해 감사하자" 하면서 감사절을 제정하자 요구했다. 그래서 일단은 그 해(1904년)의 감사일을 11월 10일 목요일로 정하는 선에서 마무리지었다. 그 뒤 1908년 예수교장로회 제2회 대한 노회에서 양력 11월 마지막 목요일로 정하였다. 그리고 1912년 조선예수교장로회 제1회 총회에서 감사일을 음력 10월 4일로 정하고 외국 전도를 위하여 강도하며 기도하고 특별히 연보하여 선교비에 충당하기로 하였다.
ㅁ 추수감사절의 성경적 정신
매거진 re 2016년, Vols. 35–46 맥추감사와 추수감사
추수감사절은 성경적으로는 장막절에 해당한다. 수장절(거두어 저장하는 절기라는 의미)이라고 부르는 절기 말이다. 하나님께서는 가을에 모든 곡식이며 열매를 추수하면서 한 주간 동안 초막에 거하라고 하셨다. 왜 편안한 집을 놓아두고 집 마당에 풀어 엉성하게 엮어서 그 아래서 지내라고 하셨을까? 선선한 가을바람이 불어오는 정원에서 풀로 지은 집에 누워 있으면 하늘의 별들이 반짝이는 것이 보이고 낭만적일까? 하나님께서 이렇게 하라고 하신 이유는 이스라엘의 과거 광야여행을 추억하도록 하시기 위함이다. 그들이 잘나서 이 가나안 땅에서 좋은 것을 먹고 마시는 게 아니라, 오직 하나님의 은혜임을 상기하도록 하심이다. 이스라엘 민족은 광야를 방황하던 유목민이었는데 하나님께서 조상 아브라함에게 하셨던 약속을 성취하셔서 이 좋은 생활을 누리게 하셨다. 이를 잊지 말라는 것이다.
ㅁ 추수의 성경적 유래
ㅁ 하나님에 대하여
1) 안식일에는 추수하지 말 것
21 너는 엿새 동안 일하고 일곱째 날에는 쉴지니 밭 갈 때에나 거둘 때에도 쉴지며
2) 안식년과 희년에는 파종과 추수를 하지 말 것
1 여호와께서 시내 산에서 모세에게 말씀하여 이르시되 2 이스라엘 자손에게 말하여 이르라 너희는 내가 너희에게 주는 땅에 들어간 후에 그 땅으로 여호와 앞에 안식하게 하라 3 너는 육 년 동안 그 밭에 파종하며 육 년 동안 그 포도원을 가꾸어 그 소출을 거둘 것이나 4 일곱째 해에는 그 땅이 쉬어 안식하게 할지니 여호와께 대한 안식이라 너는 그 밭에 파종하거나 포도원을 가꾸지 말며 5 네가 거둔 후에 자라난 것을 거두지 말고 가꾸지 아니한 포도나무가 맺은 열매를 거두지 말라 이는 땅의 안식년임이니라 6 안식년의 소출은 너희가 먹을 것이니 너와 네 남종과 네 여종과 네 품꾼과 너와 함께 거류하는 자들과 7 네 가축과 네 땅에 있는 들짐승들이 다 그 소출로 먹을 것을 삼을지니라
8 너는 일곱 안식년을 계수할지니 이는 칠 년이 일곱 번인즉 안식년 일곱 번 동안 곧 사십구 년이라 9 일곱째 달 열흘날은 속죄일이니 너는 뿔나팔 소리를 내되 전국에서 뿔나팔을 크게 불지며 10 너희는 오십 년째 해를 거룩하게 하여 그 땅에 있는 모든 주민을 위하여 자유를 공포하라 이 해는 너희에게 희년이니 너희는 각각 자기의 소유지로 돌아가며 각각 자기의 가족에게로 돌아갈지며 11 그 오십 년째 해는 너희의 희년이니 너희는 파종하지 말며 스스로 난 것을 거두지 말며 가꾸지 아니한 포도를 거두지 말라
ㅁ 이웃에 대하여
1) 밭모퉁이까지 다 거두지 말 것
9 너희가 너희의 땅에서 곡식을 거둘 때에 너는 밭 모퉁이까지 다 거두지 말고 네 떨어진 이삭도 줍지 말며 10 네 포도원의 열매를 다 따지 말며 네 포도원에 떨어진 열매도 줍지 말고 가난한 사람과 거류민을 위하여 버려두라 나는 너희의 하나님 여호와이니라
2) 떨어진 이삭이나 열매는 가난한 자를 위해 내버려둘 것
22 너희 땅의 곡물을 벨 때에 밭 모퉁이까지 다 베지 말며 떨어진 것을 줍지 말고 그것을 가난한 자와 거류민을 위하여 남겨두라 나는 너희의 하나님 여호와이니라
19 네가 밭에서 곡식을 벨 때에 그 한 뭇을 밭에 잊어버렸거든 다시 가서 가져오지 말고 나그네와 고아와 과부를 위하여 남겨두라 그리하면 네 하나님 여호와께서 네 손으로 하는 모든 일에 복을 내리시리라 20 네가 네 감람나무를 떤 후에 그 가지를 다시 살피지 말고 그 남은 것은 객과 고아와 과부를 위하여 남겨두며 21 네가 네 포도원의 포도를 딴 후에 그 남은 것을 다시 따지 말고 객과 고아와 과부를 위하여 남겨두라
ㅁ 예수님이 언급하신 추수의 의미 = 선교
35 예수께서 모든 도시와 마을에 두루 다니사 그들의 회당에서 가르치시며 천국 복음을 전파하시며 모든 병과 모든 약한 것을 고치시니라 36 무리를 보시고 불쌍히 여기시니 이는 그들이 목자 없는 양과 같이 고생하며 기진함이라 37 이에 제자들에게 이르시되 추수할 것은 많되 일꾼이 적으니 38 그러므로 추수하는 주인에게 청하여 추수할 일꾼들을 보내 주소서 하라 하시니라
1 그 후에 주께서 따로 칠십 인을 세우사 친히 가시려는 각 동네와 각 지역으로 둘씩 앞서 보내시며 2 이르시되 추수할 것은 많되 일꾼이 적으니 그러므로 추수하는 주인에게 청하여 추수할 일꾼들을 보내 주소서 하라
ㅁ 바울이 인식한 추수의 과정
6 나는 심었고 아볼로는 물을 주었으되 오직 하나님께서 자라나게 하셨나니 7 그런즉 심는 이나 물 주는 이는 아무 것도 아니로되 오직 자라게 하시는 이는 하나님뿐이니라
1) 하나님이 자라나게 하신다
- 얼마만큼 자랐던 한 해동안 수확을 자라나게 하신 하나님께 감사
2) 하나님이 열매를 주신다
- 한 해동안 수확을 주신 하나님께 감사
ㅁ 바울이 주장하는 추수의 목적
본론
본론
ㅇ 주제와 관련 있는 문제제기 (원인과 결과)
ㅇ 주제와 관련 있는 문제제기 (원인과 결과)
ㅇ 해결방법
ㅇ 해결방법
ㅇ 나타난 결과
ㅇ 나타난 결과
결론
결론
ㅇ 핵심내용 정리
ㅇ 핵심내용 정리
ㅇ 결단할 내용
ㅇ 결단할 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