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W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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Ⅰ. GOD의 길 내가 가는 이 길이 어디로 가는지 어디로 날 데려가는지 그 곳은 어딘지 알 수 없지만 오늘도 난 걸어가고 있네 사람들은 길이 다 정해져 있는지 아니면 자기가 자신의 길을 만들어 가는지 알 수 없지만 이렇게 또 걸어가고 있네 나는 왜 이 길에 서있나, 이게 정말 나의 길인가 이 길의 끝에서 내 꿈은 이뤄질까 무엇이 내게 정말 기쁨을 주는지 돈인지 명옌지 아니면 내가 사랑하는 사람들인지 알고 싶지만 아직도 답을 내릴 수 없네 자신 있게 나의 길이라고 말하고 싶고 그렇게 믿고 돌아보지 않고 후회도 하지 않고 걷고 싶지만 아직도 나는 자신이 없네 나는 무엇을 꿈꾸는가 그건 누굴 위한 꿈일까 그 꿈을 이루면 난 웃을 수 있을까 지금 내가 어디로 어디로 가는 걸까 나는 무엇을 위해 살아야 살아야만 하는가
Ⅱ. 아브라함의 교훈 1. 아브람과 롯의 차이 "네 앞에 온 땅이 있지 아니하냐 나를 떠나가라 네가 좌하면 나는 우하고 네가 우하면 나는 좌하리라" (창 13:9) 2. 아브라함이 배운 삶에 대한 태도 "여호와께서 아브람에게 이르시되 너는 너의 고향과 친척과 아버지의 집을 떠나 내가 네게 보여줄 땅으로 가라" (창 12:1) 3. 어디로 가느냐가, 얼마나 빨리 가느냐가 과연 중요할까? 4. 신앙의 여정은 누구와 가느냐가 중요한 문제이다. 즉, 하나님의 명령에 순종하며, 하나님을 위해 사는 것이 중요한 문제이다.
Ⅲ. 이런 신앙의 여정을 어떻게 갈 수 있는가? 1. 예수께서 생명의 길을 열어주셨다. (히 10:19-20) "그러므로 형제들아 우리가 예수의 피를 힘입어 성소에 들어갈 담력을 얻었나니 그 길은 우리를 위하여 휘장 가운데로 열어 놓으신 새로운 살 길이요 휘장은 곧 그의 육체니라" 2. 그렇다면 우리에게 가야 할 길은 무엇인가? ① 예수를 따르는 길 "예수께서 이르시되 내가 곧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니 나로 말미암지 않고는 아버지께로 올 자가 없느니라" (요 14:6)
② 달려갈 길(사명의 길) "요한이 그 달려갈 길을 마칠 때에 말하되 너희가 나를 누구로 생각하느냐 나는 그리스도가 아 니라 내 뒤에 오시는 이가 있으니 나는 그 발의 신발끈을 풀기도 감당하지 못하리라 하였으니" "내가 달려갈 길과 주 예수께 받은 사명 곧 하나님의 은혜의 복음을 증언하는 일을 마치려 함에는 나의 생명조차 조금도 귀한 것으로 여기지 아니하노라" "나는 선한 싸움을 싸우고 나의 달려갈 길을 마치고 믿음을 지켰으니"
Ⅳ. 신앙의 여정은 어떤 길인가? 1. 좁은 문과 좁은 길 "좁은 문으로 들어가라 멸망으로 인도하는 문은 크고 그 길이 넓어 그리로 들어가는 자가 많고 생명으로 인도하는 문은 좁고 길이 협착하여 찾는 자가 적음이라" (마 7:13-14) 2. 넓은 문과 넓은 길 * 어떤 길을 선택하느냐는 완전히 다른 목적지에 도달하게 한다.
Ⅴ. 미련함을 버리고, 시대를 분별하라! 1. "사람이 미련하므로 자기 길을 굽게 하고 마음으로 여호와를 원망하느니라" (잠 19:3) 2. 과거: 하나님의 축복을 구하는 세대 현재: 예수를 따르는 길은 고난의 길임을 선포하는 시대 미래: 고난의 삶을 나의 삶으로 살아내야 하는 세대
Ⅵ. 당신은 예수님께서 하나님의 아들이심을 믿는가? 1. 그런데 왜 당신은 하나님께서 관여하지 않으시는 삶을 살아가는가? 2. 왜 당신의 삶은 하나님과 예수님과 성령님의 영향력이 드러나지 않는가? 3. 예수께서 가신 길은 좁은 길이다. 그 길은 고난의 길이다. 패배로 승리를, 죽음으로 생명을 이루시는 길이다. 그런데 우리는 패배와 죽음을, 조금의 억울함도 용납하지 못한다. 당신은 지금 서있는 곳에서 무엇에 안도하는가? 통장의 잔고, 청년의 건강, 안정적인 직장, 혹은 젊음의 가능성이 있음에 안도하는가? 아니면 이런 것들도 가지지 못했다고 통탄해하는가? 4. 그는 휘장을 찢으셨다! 그의 육체를 찢으셨다! 그런데 왜 그분의 희생을 무의미하게 하는가? 5. 우리에게 평안의 길은 고난과 핍박과 불확신과 죽음의 위협이 있더라도 하나님께서 명하시고, 함께하시는 예수께서 먼저 가신 그 길이다.
Ⅶ. 여호와께 돌아오라! 그가 제시하신 길을 따르라! "악인은 그의 길을, 불의한 자는 그의 생각을 버리고 여호와께로 돌아오라 그리하면 그가 긍휼히 여기시리라 우리 하나님께로 돌아오라 그가 너그럽게 용서하시리라 이는 내 생각이 너희의 생각과 다르며 내 길은 너희의 길과 다름이니라 여호와의 말씀이니라 이는 하늘이 땅보다 높음 같이 내 길은 너희의 길보다 높으며 내 생각은 너희의 생각보다 높음이니라" (사 55: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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