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에 속한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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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가지 질문, 죽은 자들이 어떻게 살아나는 가? 어떤 몸으로 살아나는 가?
1. 방법에 있어서는, 죽어야 살아난다.
뿌리는 씨앗이 죽지 않으면 살아날 수 없다.
"내가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한 알의 밀이 땅에 떨어져 죽지 아니하면 한 알 그대로 있고 죽으면 많은 열매를 맺느니라"(요 12:24)
① 심고, ② 썩고(죽고), ③ 살아난다(부활)
2. 형체에 대해서는, 전혀 새로운 육체로 살아난다.
장래의 형체를 뿌리는 것이 아니라 알맹이(씨앗)을 뿌릴 뿐이다.
하나님께서 하나님의 뜻대로 각자에게 형체를 주신다.
사람의 육체, 짐승의 육체, 새의 육체, 물고기의 육체(즉 창조된 육체-사륵스) *고전 6장
하늘에 속한 형체, 땅에 속한 형체(몸-소마)
하늘에 속한 것의 영광, 땅에 속한 것의 영광(존귀-독사)
해의 영광, 달의 영광, 별의 영광, 별과 별의 영광이 다 다르다.
죽은 자의 부활도 "그와 같으니"
① 썩을 것으로 심고 썩지 아니할 것으로 다시 살아나며
② 욕된 것으로 심고 영광스러운 것으로 다시 살아나며
③ 약한 것으로 심고 강한 것으로 다시 살아나며
④ 육의 몸으로 심고 신령한 몸으로 다시 살아나나니
* 육의 몸이 있은즉 또 영의 몸도 있다.
"별개의 것 X" 첫 사람 아담은 생령, 육의 사람(몸), 땅에서 난 흙에 속한 자, 여기에 속한 자들
마지막 아담은 살려 주는 영, 신령한 사람(몸), 하늘에서 난 하늘에 속한 자, 여기에 속한 자들
Ⅰ. 심음이 없이는 생명(부활)도 없다. 육체와 형체가 없이는 영광도 없다.
하늘의 소망을 가지고 이 땅을 살아내라.
Ⅱ. 창조의 신앙과 부활의 신앙, 믿음을 가지고 있다는 우리의 삶.
"나는 달음질하기를 향방 없는 것 같이 아니하고 싸우기를 허공을 치는 것 같이 아니하며
내가 내 몸을 쳐 복종하게 함은 내가 남에게 전파한 후에 자신이 도리어 버림을 당할까
두려워함이로다"(고전 9:26,27)
Ⅲ. 흙에 속한 자의 형상을 입은 것 같이 또한 하늘에 속한 이의 형상을 입으라
흙으로 지음을 받은 이치와 같이 예수의 형상을 입으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