얻음과 잃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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혜민 - 풀소유.
우리는 무엇을 그렇게 얻기 원하는가?
기준을 바꾸지 못한 것이 문제이다. “남들”에서 벗어서 중심

1. 증명 기준은 하나님.

선진들이 이로써 증거를 얻었느니라

누구에게? 하나님께. 이 부분을 놓치지 말자.
“죄”의 기준은 정확하다 하나님의 증명, 판단을 받아들이지 못함에서 나온다.
십계명도 그렇다. 내 생각과 하나님의 생각이 다를 때,
내가 옳다고 내 마음대로 하는게 바로 죄다. 그게 선악과다.

2. 자기 드림이 있어야.

자기를 드림이 있어야 한다. 자기 부인이 있어야 한다.
누가복음 9:24 nkrv
누구든지 제 목숨을 구원하고자 하면 잃을 것이요 누구든지 나를 위하여 제 목숨을 잃으면 구원하리라
믿음이란 그런 것이다. 나보다 더 낫고 잘 안다는 것을 인정하는 것. 그러나 우리는 판단은 내가 잘하는데, 그저 나는 힘이 조금 부족한 것처럼 행동하는 경우가 많다.
말씀에 의지하고, 거기에 순종하고, 모든 결과를 하나님께 맡기고.
첫번째, 신앙의 모델인 아벨이 그러하다.
아벨: 바람 헛됨. 헤벨
전도서의 시작과 끝에 나온다.
전도서 1:2 nkrv
전도자가 이르되 헛되고 헛되며 헛되고 헛되니 모든 것이 헛되도다
의사를 믿기에 그 칼에 나를 맡길 수 있는 것처럼,
내 생각과 달라도, 남들이 그렇게 이야기하지 않아도 아무 것 남지 않는 것 같아도 주께 나를 드릴 수 있는 것이다. 어찌보면 나중에 어찌 될 거를 보고 하는 투자 이상이다. 그냥. 그가 말씀하셨으니까, 그를 사랑하니까 사실은 이게 진정한 믿음이다.

3. 가인과 아벨 어느 쪽인가.

성경에서, 특히 구약에서 사람 이름은 큰 의미를 가지고 있다. 역주에도 나온다 가인은 “얻음”의 뜻.
창세기 4:1 nkrv
아담이 그의 아내 하와와 동침하매 하와가 임신하여 가인을 낳고 이르되 내가 여호와로 말미암아 득남하였다 하니라
얻는게 좋은 거고, 잃는게 나쁜 거 아닌가? 그러나 내가 그것을 판단하려고 하면 문제가 복잡해 진다. 나는 무엇이 얻는 것인지, 무엇이 좋은 것인지 판단할 수 있는 능력이 없다. 그래서 믿어야 한다.
가인 - 소유/얻음을 쫓아가는 삶 - 살인
아벨 - 잃음/허무 - 그러나 의인.
마태복음 23:35 nkrv
그러므로 의인 아벨의 피로부터 성전과 제단 사이에서 너희가 죽인 바라갸의 아들 사가랴의 피까지 땅 위에서 흘린 의로운 피가 다 너희에게 돌아가리라

새 언약의 중보자이신 예수와 및 아벨의 피보다 더 나은 것을 말하는 뿌린 피니라

무엇이 예수님의 길인가?
내가 원수 갚지 않았다고, 심판하지 않았다고 하나님께 벌받는 일 없다.
로마서 12:19–21 (nkrv)
19내 사랑하는 자들아 너희가 친히 원수를 갚지 말고 하나님의 진노하심에 맡기라 기록되었으되 원수 갚는 것이 내게 있으니 내가 갚으리라고 주께서 말씀하시니라
20네 원수가 주리거든 먹이고 목마르거든 마시게 하라 그리함으로 네가 숯불을 그 머리에 쌓아 놓으리라
21악에게 지지 말고 선으로 악을 이기라
선으로 악을 이기는 방법은?
잃음으로서 얻는 방법.
내어드림으로 받는 방법 : 가장 기뻐하시는 예배, 제사, 기도가 우리의 상한 심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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