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11.30 더리버처치 새벽예배 (고전4:14-16) '아비가 되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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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고린도전서 4:14–16 NKRV
14 내가 너희를 부끄럽게 하려고 이것을 쓰는 것이 아니라 오직 너희를 내 사랑하는 자녀 같이 권하려 하는 것이라 15 그리스도 안에서 일만 스승이 있으되 아버지는 많지 아니하니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내가 복음으로써 너희를 낳았음이라 16 그러므로 내가 너희에게 권하노니 너희는 나를 본받는 자가 되라

서론

ㅇ 본문과 관련있는 예화 혹은 성경이야기

그런데 어떤 사람에게 ‘아버지’는 사랑과 보호하심보다는 무관심과 학대, 이기심과 폭력에 물든 이름일는지 모릅니다. 기도를 시작하면서 하나님을 아버지라 부르면 육신의 아버지가 떠올라 매우 고통스럽고 힘들 수도 있습니다.

ㅁ 아버지

자녀는 아버지에게 사랑스러운 존재입니다. 자녀는 아버지에게 생명과도 같은 소중한 존재입니다. 하나님은 우리에게 당신을 아버지라고 부르게 하심으로써 육신의 아버지와 자녀의 관계가 고스란히 투영되도록 하셨습니다. 육신의 아버지가 우리를 낳고 기르신 것처럼 하나님 아버지도 자녀인 우리를 사랑과 자비와 인자하심으로 낳고 세우신다는 사실을 알려 주신 것입니다(신 32:6)

육신의 아버지를 통해 우리는 하나님을 아버지로 알 수 있지만, 그것은 주님이 의도하신 것의 일부분에 지나지 않습니다. 하나님이 아버지로서 자녀인 우리에게 품으신 사랑은 육신의 아버지가 품은 사랑을 통해 알 수 있지만, 그 깊이와 풍성함은 비교할 수 없습니다. 하나님은 자녀로 삼으신 우리 모두를 친히 돌보시고 각각의 형편을 살펴서 필요한 것을 적절히 공급하시는, 사랑과 은혜가 풍성하신 아버지입니다.

본론

ㅇ 주제와 관련 있는 문제제기 (원인과 결과)

ㅁ 말쟁이 = 정치질

ㅇ 해결방법

ㅁ 아버지가 되고자 해야 한다

ㅇ 나타난 결과

결론

ㅇ 핵심내용 정리

ㅇ 결단할 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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