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리아의 희생과 결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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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림절 소개>
오늘은 대림절 넷째 주입니다. 여러분 드디어 대림절의 마지막 주간 입니다. 이제는 모든 친구들이 아실거래 생각해요~ 예수님의 부활절을 준비하는 절기가 ‘사순절’ 이듯이 대림절의 절기는 무슨 절기라고요? 예~ 그렇습니다. 예수님의 성탄을 맞이하여 준비하는 절기 입니다. 이 절기는 이중적인 의미가 담겨 있다고 말했었죠. 첫번째는 우리를 구원하기 위해 오신 예수님을 기다리는 절기이며 두번째로 다시 오실 예수님을 기다리는 절기입니다. 대림절은 성탄절 4주전부터 시작되는 절기이기 때문에 오늘은 대림절의 넷째 주일 입니다. 우리 중등부 친구들 대림절 마지막 주 동안 우리를 구원하기 위해 이땅에 오신 예수님 기다리고 소망하며 대림절을 잘 지내기를 간절히 소망합니다.
오늘 본문 말씀의 줄거리는 주님께서 천사를 보내어 마리아에게 하나님의 아들인 예수님이 너를 통해서 잉태될 거라는 복된 소식을 전달 받는 이야기 입니다. 이 이야기 속에서 우리는 무엇을 깨달아야 할지, 마리아의 결단을 통해 우리가 무슨 교훈을 얻어야 할 지를 나눠보도록 하겠습니다. // 오늘 본문말씀에 앞부분은 천사가 마리아에게 나타나 앞으로에 일어날 일을 알려주는 내용입니다. 모든 말씀을 읽으면 좋겠지만 시간 관계상 31절만 읽어보겠습니다. // 다 같이 읽어보시죠~ 시작. 보아라. “네가 잉태해 아들을 낳을 것이다. 그러면 그 이름을 예수라 하여라.” 아멘. 천사가 마리아에게 앞으로 너의 뱃속에 아이가 생길 것이라고 말해주면서 이름까지 지어줬습니다. 우리 모두가 잘 알고 있는 “예.수” 라고 말이죠. 그런데 여러분 예수님의 그 이름에도 의미가 담겨있는것 아시나요? 우리의 이름에도 웬만하면 의미가 담겨있습니다. 전도사님 같은 경우는 이름이 조성환인데 이룰'성'에 굳셀'환'이라고 이 세상을 살아갈 때 굳세게 살아가라는 의미로 이름을 지어주셨습니다. 그런것 처럼 예수님의 이름에도 의미가 담겨있습니다. 그 의미는 ‘구원자'라는 뜻이 담겨있습니다. 혹시 더 깊이 알고 싶은 친구들이 있을 수 있으니 보다 정확한 어원을 알고 싶으신 분은 아래 자막에 남겨드릴테니 멈춰서 보시기 바랍니다. //
다시 본문으로 돌아와서 천사는 마리아에게 그 예수님은 우리와 같은 인간의 모습이지만 하나님의 아들이시며 그분을 통해 영원한 나라가 임할 거라는 소식을 전해줍니다. 천사의 소식을 들은 마리아는 천사에게 이렇게 물었습니다. “처녀인 제가 어떻게 이런 일이 있겠습니까?” 라고요. 예 지극히 이성적인 답변입니다. 우리 중등부 친구들도 초등학교, 중학교 때 성교육 시간에 배워서 알겠지만 여자 혼자서는 아이를 낳을 수없습니다. 그래서 마리아는 천사에게 이렇게 질문한 것이겠지요. 그런데 여러분 우리도 이 사건은 너무 비과학적이고 비이성적이다라는 것을 파악할 수 있는데 누가복음의 저자이며 그 시대에 의사였던 ‘누.가'는 얼마나 이 사건을 두고 여러 고민을 하고, 씨름을 했었을지 상상이 가지 않습니다. 여러분들도 이 사건을 보면서 말도 안되는 사건이라고 생각하시는 친구들이 있을거라 생각됩니다. 전도사님은 이런 여러분들의 의구심을 부정적으로 생각하지 않고, 우리의 신앙을 무너뜨리는 생각이라고 보지 않습니다. 우리 인간이 발견한 자연과 과학 법칙으로만 이 사건을 봤을 때는 자연스럽게 드는 질문이라고 보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여러분들에게 말씀드리고 싶은 것은이러한 자연과 과학법친도 하나님께서 창조하신 하나의 피조물에 불과하며 지금 우리가 누리고 있는 이러한 과학법칙도 지금 모든 것을 우리가 알지 못하는 상황인데 그것으로 온 인류를 창조하신 하나님의 대한 것과 오늘 분몬 내용과 같은 자연법칙에 벗어난 신비하고 놀라운 사건을 해석 한다는 것은 사실상 불가능한 일일 것입니다. 오늘 말씀을 통해 우리가 깨달아야 할 것은 하나님의 능력은 제안이 없으시고 모든것을 이루 실수 있는 분이라는 것입니다. 아멘.
두번째로 우리가 중점으로 볼 내용은 마리아의 희생과 결단의 모습입니다. 아까 함께 봤던 본문 말씀에서는 마리아는 처녀가 어떻게 이런일 있을수 있겠냐고 되물었습니다. 그런데 38절을 보시면 마지막에는 마리아는 “당신의 말씀대로 제게 이루어지기를 원합니다.” 라며 주님의 말씀을 믿고 순종하겠다는 믿음의 표현을 한 것입니다. 이 표현이 얼마나 대단한 표현인지 여러분 아시나요? 이 표현이 그냥 단순히 주님께서 나에게 부탁하시고 말씀하셨으니 믿겠다고 표현한 것이 아닙니다. 여러분 지금부터 그 시대 배경을 상상해봅시다. 마리아는 아직 약혼은 했지만 결혼을 하지 않은 상황입니다. 그 상황에서 시간이 지날 수록 마리아는 아이가 생겨서 배가 부른 모습이었을텐데 이 모습을 주위 이웃들이 봤을 때 시선들이 좋았을까요? 곱지 않았을겁니다. 아니 그 당시에는 이것만으로 율법을 어겼다는 명분으로 죽을 수도 있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마리아는 하나님께서 마리아 너를 쓰시겠다는 그 말씀에 순종한 것입니다.
전도사님도 마리아처럼 주님께서 저에게 부탁하시고 말씀하신 것에 순종할지 말지를 결정해야 됐을 때가 있었습니다. 그렇다고 마리아처럼 그 말씀에 순종함으로 죽을 위기에 내몰리지는 않았지만 전도사님 나름에는 정말 중대한 인생의 결정이었습니다. 전도사님은 사실 기타치는 것을 좋아해서 직업을 기타리스트 또는 뮤지션이 되는 것이 인생의 목표였습니다. 그래서 고등학교때부터 음악공부를 하기 시작했었죠. 그렇게 살아가다가 어느날 하나님께서 저에게 청소년들에게 말씀을 전하는 사역자로 너를 사용하고 싶다고 저에게 마음의 감동을 주시는 것이였습니다. 전도사님은 처음엔 하나님께서 주신 이 마음을 무시하고, 부정하며 “아니 저같이 말도 잘 못하는 놈한테 말씀사역자라는 역할을 왜 맡기시려는 겁니까?”라며 변명도 하기도 했습니다. 그러나 하나님께서는 저를 통해 이루실 하나님의 사역이 있다고 수차례 말씀하셨고, 저는 그 말씀을 외면할 수 없었습니다. 그래서 결국 주님의 말씀에 순종하게 되었는데 그 순종으로 인해서 지금은 이 든든한교회에서 사랑하는 여러분을 섬기게 된것입니다. 코로나 때문에 여러분들을 대면으로 만날 수 없는게 너무 아쉬울 따름입니다. 여러분들을 하루 속히 만날수 있기를 간절히 기도하겠습니다.
사랑하는 중등부 친구들 !! 하나님은 마리아에게, 전도사님에게도 사명을 주신것 처럼 여러분들 각 개인에게도 사명을 주실것입니다. 그 결단에 순종하게되면 어쩌면 손해와 희생이 뒤따를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주저하지 마십시오!! 주님께서는 우리에게 그 고난을 이길 힘을 허락하실 것입니다. 그리고 우리가 주님의 사명을 감당함으로써 우리를 구원하신 주님께서 영광받는 것이라는걸 기억하고 기쁜마음으로 그 말씀에 순종하는 저와 여러분들이 되길 간절히 소망합니다. 기도하겠습니다.
[참고]
라이프 성경사전 예수 그리스도
예수 그리스도(Jesus Christ, Jesus the Christ) Ἰησοῦς Χριστός(이에수스 크리스토스) 성자(聖子) 하나님의 거룩한 이름(고유명사)이자, ‘예수는 그리스도이시다’, ‘그리스도이신 예수’라는 초대교회 신앙 고백의 준말이다(롬 1:1). 여기서 ‘구원자’란 뜻의 ‘예수’는 히브리어 ‘예호수아’(‘여호와는 구원이시다’는 의미)의 단축형인 ‘예수아’의 헬라어 표현이다. 이 이름은 그분의 인성(人性)을 나타낸 칭호로서 특히 성육신(成肉身)하신 목적이 무엇인지를 단적으로 보여 주는 이름이다(마 1:21; 눅 1:3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