담대함을 주시는 예수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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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려움을 이기는 힘 두려움은 종말의 형벌에 대한 불안 복음은 이것을 완전히 치유한다.

Notes
Transcript
2020년 12월 18일 금요 기도회 설교문
AG1 사도, AG2 예수님, AP 사랑, CP 두려움, PW 담대함, MIW 가지게 하심, SC 종말의 심판의 두려움을 이기고 사랑하며 사는 삶

S1. 인사 및 교제

반갑습니다. 오늘 이렇게 영상으로 기도회에 함께 하신 모든 분들에게 하나님의 은혜와 위로가 충만하시기를 기원드립니다. 우리 좌우에 계신 분들에게 ‘담대하게 삽시다’하고 인사합시다.

성경 본문 읽기

네 감사합니다. 오늘 말씀은 요한일서 4장 13-21절까지의 말씀입니다. 우리 함께 오늘 본문 말씀을 같이 보겠습니다.
요한일서 4장 13-21절
13. 그의 성령을 우리에게 주시므로 우리가 그 안에 거하고 그가 우리 안에 거하시는 줄을 아느니라 14. 아버지가 아들을 세상의 구주로 보내신 것을 우리가 보았고 또 증언하노니 15. 누구든지 예수를 하나님의 아들이라 시인하면 하나님이 그의 안에 거하시고 그도 하나님 안에 거하느니라 16. 하나님이 우리를 사랑하시는 사랑을 우리가 알고 믿었노니 하나님은 사랑이시라 사랑 안에 거하는 자는 하나님 안에 거하고 하나님도 그의 안에 거하시느니라 17. 이로써 사랑이 우리에게 온전히 이루어진 것은 우리로 심판 날에 담대함을 가지게 하려 함이니 주께서 그러하심과 같이 우리도 이 세상에서 그러하니라 18. 사랑 안에 두려움이 없고 온전한 사랑이 두려움을 내쫓나니 두려움에는 형벌이 있음이라 두려워하는 자는 사랑 안에서 온전히 이루지 못하였느니라 19. 우리가 사랑함은 그가 먼저 우리를 사랑하셨음이라 20. 누구든지 하나님을 사랑하노라 하고 그 형제를 미워하면 이는 거짓말하는 자니 보는 바 그 형제를 사랑하지 아니하는 자는 보지 못하는 바 하나님을 사랑할 수 없느니라 21. 우리가 이 계명을 주께 받았나니 하나님을 사랑하는 자는 또한 그 형제를 사랑할지니라
코로나 방역 2.5 단계가 실시됨에 따라 오늘 이렇게 영상 기도회로 모임을 가집니다. 현재 하루 약 1,000명에 가까운 확진자가 발생하는 중이라 부득이한 조처라고 생각이 듭니다. 이런 시간일수록 모두가 다 마음을 다해 말씀과 기도에 더욱더 힘쓰는 삶을 살면 좋겠습니다.
우리 모두는 두려움이 있습니다. 지금 같으면 코로나에 감염되지 않을까 하는 불안한 마음이 우리를 사로잡는 것이 사실입니다. 그런데 우리 한국분들은 코로나 감염도 감염인데 감염이 되면 욕들어 먹지 않을까 하는 불안이 더 크다고 합니다. 걸리면 힘들겠지만 치료하면 되는데 사람들이 너무 비난을 하니까 그것이 두렵다는 말입니다.

S2.본문 주제

그런데 오늘 본문은 두려움에 대한 해답을 줍니다. 그것은 성도는 담대한 마음을 통해 두려움을 이긴다는 약속입니다. 이것이 어떻게 가능할까요? 마음이 불안한데 어떻게 담대할 수 있으며, 두려운 마음을 가지고 있는데 어떻게 담대할 수 있을까요? 현대인들은 인간의 존재 자체를 불안이라고 진단하고, 이를 해소하기 위해 이런저런 대안을 찾습니다. 그러나 그것은 본질적인 처방이 되지 못하고 있습니다. 사도 요한은 인간의 불안은 근원적으로 하나님의 사랑 안에서 하나님과 관계를 회복할 때 해결할 수 있다고 선포합니다. 오늘 이 시간에는 하나님의 사랑이 어떻게 성도의 불안을 이기고 담대함과 확신감을 갖게 하는지 함께 묵상하고 기도하는 시간을 갖고자 합니다.

S3. 문제제기

먼저 사도는 성도는 사랑 안에서 두려움을 이길 수 있다고 선포합니다. 우리 본문 18절 말씀을 같이 봅시다.
요한일서 4장 18절
18. 사랑 안에 두려움이 없고 온전한 사랑이 두려움을 내쫓나니 두려움에는 형벌이 있음이라 두려워하는 자는 사랑 안에서 온전히 이루지 못하였느니라
말씀은 사랑 안에는 두려움이 없고, 온전한 사랑은 두려움을 내쫓는다고 선언합니다. 심지어 두려워하는 자는 사랑 안에서 아직 온전한 자가 못된 것이라고 선언합니다. 사실 사람은 누구나 두려움이라는 깊은 기저 감정을 가지고 있기에 이 말씀을 성도들에게 큰 도전이 됩니다.
왜 두려움이라는 것이 우리를 위협하고 있을까요?
오늘날 심리학자들도 불안의 원인들에 대해 연구하고 살피지만 모두가 동의하는 동일한 답을 주지는 못합니다. 다만 인간이 두려움을 갖고 있다는 사실만을 확증해 주고 있습니다. 두려움이 만드는 불안은 우리의 정서와 대인 관계를 심각하게 파괴합니다. 사람들은 불안을 이기려고 뭔가를 하게 되는데, 그 결과는 더 나빠져서 우리의 삶을 더 파괴하기 때문입니다. 내가 불안하기 때문에 다른 사람을 괴롭히기도 합니다. 불안하기 때문에 TV를 보고, 불안 때문에 게임에 빠지고 도박에 빠집니다. 게임이나 도박이 주는 쾌감을 통해 두려움을 잊고자 하는 자구책 때문입니다.
그런데 사도는 이런 것들이 두려움을 이길 수 없다고 말합니다. 오히려 사랑이 두려움을 이긴다고 선언합니다. 왜 사랑 안에서 두려움을 이길 수 있는 것일까? 두려움과 불안을 사랑이 어떻게 이길 수 있는 것입니까? 사실 두려움이 없어져야 사랑할 수 있을 것 같고, 불안이 사라져야 다른 사람에게 사랑을 베풀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사실은 사랑이 없어서 불안한데 어떻게 사랑을 얻어 불안과 두려움을 이길 수 있을까요?
오늘 말씀은 여기에 대해 분명한 답변을 줍니다. 사람은 왜 두려워할까요? 사람은 하나님의 피조물입니다. 창세기에서 하나님은 인간을 만드시고는 매우 좋아하셨습니다. 그래서 우리 사람게 무한한 은혜를 베풀어 온 만물을 다스리라고 하셨습니다. 이런 존재인 우리들에게 불안이나 두려움은 생각할 필요가 없었습니다.
그러나 결과적으로 인간은 아담 안에서 범죄하여 우리 모두는 죽음의 심판, 곧 형벌을 가지게 됩니다. 아담의 범죄는 형벌을 가져왔고, 우리는 이 형벌로 인해 두려움이라고 하는 심각한 삶의 고통을 가지게 된 것입니다. 사도는 우리 인간의 두려움의 근원이 형벌 때문이라고 지적합니다. 아까 읽은 18절 말씀을 잠시 한 번 더 보여 주시면 좋겠습니다.
요한일서 4장 18절
18. 사랑 안에 두려움이 없고 온전한 사랑이 두려움을 내쫓나니 두려움에는 형벌이 있음이라 두려워하는 자는 사랑 안에서 온전히 이루지 못하였느니라
여기에 보면 사도가 분명히 말하고 있는 것이 있습니다. 그것은 두려움은 형벌 때문에 생긴다는 것입니다. 사람의 두려움의 근원은 아담 이후 하나님 앞에서 범죄하여 생겨난 형벌 때문입니다. 이 영적인 원인이 두려움을 낳는 근원인 것입니다.

J1. 불쌍히 여기시는 하나님

우리 하나님은 인간의 이 두려운 고통을 잘 아십니다. 이것은 하나님이 주신 심판이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이것을 가장 안타깝게 여기십니다. 하나님이 사람을 지으셨을 때 하나님은 인간이 하나님과 교제하며 두려움이나 불안이 아니라 담대한 확신과 기쁨의 삶을 살기를 원하셨습니다. 그런데 죄로 인해 인간이 이렇게 타락하게 되니까 인간이 이런 불안과 두려움에 허덕이게 되는 것입니다. 이런 형편의 인간을 불쌍히 여기신 분도 바로 하나님이십니다. 그래서 하나님은 우리에게 사랑을 베푸시기로 작정하셔서 아들을 통해 우리를 구원하셨던 것입니다. 사도는 이 사랑이 우리 안에 온전하게 이루어졌다고 선포합니다. 우리 17절을 봅시다.
요한일서 4장 17절
17. 이로써 사랑이 우리에게 온전히 이루어진 것은 우리로 심판 날에 담대함을 가지게 하려 함이니 주께서 그러하심과 같이 우리도 이 세상에서 그러하니라
사도는 하나님의 사랑이 우리 안에서 온전히 이루어졌기 때문에 우리는 심판 날에 담대함을 가질 수 있다고 말합니다. 성도는 예수님 안에서 하나님의 사랑을 받은 자로써 마지막 날에 있을 심판에서 면해진 자들입니다. 사도가 말하고 있는 것처럼 주님이 그러하신 것, 곧 마지막날에 담대하신 것 같이 오늘 우리도 이 땅에서 담대할 수 있습니다. 주님이 마지막 날에 담대하시고 심판 날에 우리의 의를 세우실 것이기 때문에 오늘 우리도 이 세상에서 그렇게 의인으로 담대하게 설 수 있게 된 것입니다. 16절에서 사도는 이 하나님의 사랑을 믿고 사랑 안에 거하는 자는 모두가 다 하나님 안에 있게 된다고 말씀합니다.
요한일서 4장 16절
16. 하나님이 우리를 사랑하시는 사랑을 우리가 알고 믿었노니 하나님은 사랑이시라 사랑 안에 거하는 자는 하나님 안에 거하고 하나님도 그의 안에 거하시느니라
사랑이신 하나님께서 우리 안에 사랑의 아들을 보내 주셨기 때문에 이제 우리 모두는 하나님 안에서 하나님과 연합된 가족이 된 것입니다. 그 결과 우리는 심판의 두려움은 사라지고 종말의 날을 맞이할 담대함을 가지게 된 것입니다.

J2. 구주로 오신 예수님

우리 하나님은 아들이신 예수님을 우리의 구주로 보내셨습니다. 요한은 그것을 밝히 증언합니다. 우리 14절 말씀을 봅시다.
요한일서 4장 14절
14. 아버지가 아들을 세상의 구주로 보내신 것을 우리가 보았고 또 증언하노니
하나님의 사랑은 아들이신 예수님을 세상의 구주로 보내신 그것에 있습니다. 구주는 구세주를 뜻하는 말입니다. 아들은 이 세상의 구세주로 오신 하나님이십니다. 그 아들이 구세주로 우리 가운데 오심으로 우리의 모든 형벌을 대신 지셨습니다. 그래서 예수님은 구세주가 되신 것입니다.
이는 우리의 모든 불안과 두려움의 근원이 되는 죄의 형벌을 예수님이 대신 지셨다는 뜻입니다. 내 생애는 이제 더이상 두려움이나 불안이 아닌 담대함과 확신의 삶으로 변화된 것입니다. 왜냐하면, 나를 위한 모든 형벌의 값을 예수님이 지셨기 때문입니다.

J3. 십자가의 형벌을 감당하신 예수님

인간 예수님은 우리의 모든 죄를 대신 지시고 십자가에 죽으신 하나님의 아들이십니다. 예수님께서 우리의 형벌을 지시고 십자가에 죽으실 때 우리의 모든 형벌은 예수님 안에서 다 사라진 것입니다. 이렇게 놀라운 일을 하시고도 주님은 우리가 이 진리를 모르지 않도록 성령님을 보내 주셨습니다. 성령님은 우리에게 이 모든 죄의 형벌이 다 사해 졌음을 우리에게 알려주시는 하나님의 영이십니다. 13절 말씀을 봅시다.
요한일서 4장 13절
13. 그의 성령을 우리에게 주시므로 우리가 그 안에 거하고 그가 우리 안에 거하시는 줄을 아느니라
우리에게 오신 성령님을 통해 우리 모두는 예수님께서 우리의 모든 형벌을 지셨고, 이제 우리가 더이상 세상에서 두려워하거나, 불안 속에 살지 않아도 된다고 확실하게 말씀해 주신 것입니다.

W1. 예수님은 담대함의 기초

예수님은 아버지의 사랑이 되셔서 우리에게 오셨고, 우리를 위해 죽고 고난 당하심으로 아버지의 사랑을 우리 안에 심으셨습니다. 바로 이 사랑이 내 안에서 심판 날의 두려움을 제거하고 불안이 아닌 사랑의 새로운 삶을 살게 낳게 하는 것입니다. 이제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아버지는 우리 안에 거하시고, 우리도 그분 안에 거하는 새로운 삶이 시작된 것입니다. 이제 더이상 종말의 두려움은 내게 없어지고, 아버지 안에서 참된 평강과 사랑이 임하게 되는 것입니다

W2. 참된 담대함 - 확신

참된 확신은 두려움의 근원이 되는 심판을 내게서 떠나 보내는 담대함입니다. 성도는 더이상 심판을 받는 자가 아닙니다. 비록 내가 때로 범죄도 하고 잘못도 하지만, 그렇다고 성도인 우리가 하나님 앞에 심판을 받지 않습니다. 이제는 하나님이 내 아버지가 되셨고, 성령님을 통해 그분이 내 안에서 행하시는 줄을 내가 알고 있기 때문입니다

W3. 하나님의 선물 담대함

하나님은 그 사랑으로 우리의 모든 죄의 형벌을 다 사해 주셨기 때문에 이제 형벌의 두려움이 떠난 성도는 하나님 안에서 평강과 기쁨을 누립니다. 나아가 이렇게 받은 사랑 때문에 내 형제를 사랑할 수 있는 것입니다. 우리 본문 21절 말씀을 봅시다.
요한일서 4장 21절
21. 우리가 이 계명을 주께 받았나니 하나님을 사랑하는 자는 또한 그 형제를 사랑할지니라
하나님께서 주신 사랑을 받고 하나님을 내 안에 모시고 그분을 사랑하게 된 사람은 넉넉하게 형제를 사랑하게 되는 것입니다. 이것이 우리가 두려움을 떠나 보낸 결과입니다. 하나님은 우리가 하나님의 사랑을 받음으로 보이지 않으시는 하나님을 사랑하게 하실뿐만 아니라, 보이는 형제도 사랑할 수 있는 자가 되게 하시는 것입니다. 더이상 두려움이 내 마음을 주관하지 않고, 불안에 허덕여 자신을 방어하고 남을 공격하는 삶을 사는 것이 아니라 내 것까지 다 내어주는 삶을 살게 되는 것입니다. 그래서 넉넉히 연약한 이웃을 돕는 일을 할 수 있는 것입니다.

T1. 사랑받은 자의 복

하나님의 사랑을 받은 사람들이 두려움을 이깁니다. 아버지의 사랑이 있기 때문에 심판의 두려움이 사라진 것입니다. 이제 더이상 불안하지 않습니다. 그래서 남을 괴롭게 하지도 않습니다. 다른 사람이 나를 무너뜨릴 것이라는 두려움이나 불안은 더이상 사랑받은 자의 마음에 존재하는 것이 아닙니다. 그래서 이제부터는 넉넉하게 사랑을 행합니다. 받은 사랑의 은혜 안에서 타인을 향해 사랑하는 삶의 복을 누리게 됩니다. 본문 19, 20절 말씀을 봅시다.
요한일서 4장 19, 20절
19. 우리가 사랑함은 그가 먼저 우리를 사랑하셨음이라 20. 누구든지 하나님을 사랑하노라 하고 그 형제를 미워하면 이는 거짓말하는 자니 보는 바 그 형제를 사랑하지 아니하는 자는 보지 못하는 바 하나님을 사랑할 수 없느니라

T2. 세상의 한계

그러나 세상은 여전히 두려움에 매여 있습니다. 물론 훌륭한 철학자들, 인생의 문제를 고민하는 이들도 나름 두려움의 원인을 진단합니다. 현대실존주의 철학의 문을 연 하이데거는 인간의 불안은 피투된 존재가 스스로의 자아를 찾아 그것을 실현해 가기 전에 주변의 사람들로부터 요구받는 삶으로 인해 생긴 것이라고 말합니다. 그래서 그는 나를 세상에 던진 자연과 환경에 귀를 기울여 내게 주어진 자아를 온전히 실현할 때 이런 불안이 없어진다고 합니다. 그러나 이러한 생각들은 인간의 영이 느끼는 종말의 심판에 대한 두려움을 알지 못하고, 그것이 복음의 은혜 안에서 해결되었다는 사실도 알지 못합니다. 그래서 이들은 여전히 두려워하고 불안 속에 살고 있습니다.

T3. 성도의 복

그러나 성도는 우리를 위해 자신의 아들을 보내시어 하나님의 생명을 내어 주신 그 사랑을 입었기 때문에 이제 종말에 대한 두려움, 내 생애에 대한 형벌의 두려움을 이기게 된 존재입니다. 그래서 우리는 이 땅을 감사하고, 섬기고, 넉넉하게 살아가게 됩니다. 성도가 불평하고 불만하고, 성도가 불안에 매여 산다면 그는 아직 복음을 잘 알지 못하는 상태에 있는 것입니다. 성도의 마음은 오직 아들 안에서 주신 넉넉한 담대함으로 불안과 두려움을 이기고 이웃을 향해 참된 사랑을 행하며 사는 자가 되는 것입니다

L5. 적용

성도 여러분! 이제 우리도 심판 날에 대하여 담대한 확신을 가지고 살아야 합니다. 두려움이나 불안은 우리의 삶이 아닙니다. 마지막 심판의 형벌이 떠난 자는 이 시대를 살 때 담대하게 살아 갈 수 있습니다. 지금과 같은 코로나의 도전 앞에서도 우리의 마음이 주눅들고 신앙인으로서 걱정하고, 불평과 부정적인 생각들에 내 마음을 사로잡고 내 입에서 흘러넘친다면 그것은 참된 확신 속에 거하며 사는 삶이 아닙니다. 성도는 종말의 영원한 심판에서 놓임받은 그 은혜를 알고, 그 기쁨을 아는 사람입니다. 넉넉한 확신을 가지고 불안과 두려움을 뒤로 하고 믿음의 확신을 가진 삶을 사시기 바랍니다.

L6. 결단

이제 성탄의 기쁨을 노래하는 이 시기에 우리의 마음도 확신의 찬양, 기쁨과 감격과 감사의 찬양이 넘치고 넉넉한 은혜로 인하 소망의 삶을 결단하시기 바랍니다. 물론 코로나가 여전히 우리의 마음을 자유롭지 못하게 막고 있다 해도, 두려움을 무너뜨리는 확신을 가지고 영원한 생명을 주신 아버지의 은혜를 감사하며 기꺼이 사랑하고 섬기며 감사의 노래를 부르기를 결단하시기 바랍니다. 우리 안에 이미 크고 놀라운 확신을 주신 하나님은 우리의 이 결단에 은혜를 부으셔서 이 차가운 계절을 소망의 날들이 되게 하실 것입니다. 비대면으로 드리는 기도회일지라도 내가 마음을 다하고 힘을 다하여 하나님의 사랑에 깊이 붙들리고, 그 은혜의 확신을 붙잡고 참여하면 우리 하나님은 더 큰 은혜의 응답을 주실 것입니다. 그 확신을 붙들고 삶의 모든 두려움과 불안을 뒤로하고 감사와 기쁨의 찬양을 높이 올려 드리는 주의 자녀들이 되시기 바랍니다돚.

기도제목

원하고 바라고 기도합니다

[말씀 결단]

1. 두려움과 염려를 다 털어내고 믿음의 담대함을 주시옵소서.
2. 마지막 심판 날에 주실 영광을 소망하며 살게 하옵소서.
3. 성령님이 주시는 확신으로 예수님만을 소망하며 살게 하옵소서.

[교회를 위해]

담임목사님과 부교역자들의 영적인 강건함을 위해
사회적 거리두기 2.5단계로 모임이 어려워졌는데 성도 개인의 경건 훈련과 신앙 생활이 무뎌지지 않도록
코로나19가 빨리 안정되어 단계가 내려가고 회집 예배가 회복되도록
새해를 잘 준비하게 하시고 어려움 중에도 온 마음과 힘을 다해 충성하는 2021년이 되게 하옵소서.

그럼에도 불구하고

[교우들을 위해]

환우들

안영화, 하**, 김**, 김경리, 김순옥A, 이건걸, 류현숙, 차복심, 유은순, 전**(암투병 & 회복 중)
김석순, 김영일, 노윤임, 박서분, 박인호, 임옥순, 천봉권, 최효숙 등 (골절, 디스크, 측만)
김성택 등(신장질환) / 나기숙(파킨슨) / 김석순(담석, 위 통증)
기타 질병, 지병을 겪는 성도들을 위하여
노환 등 어르신들의 건강을 위해서(게바, 바울, 사라, 한나회)

신종코로나(코로나19) 정국이 빨리 종식되도록

- 복음병원과 세계로병원 등 의료진과 직원들의 건강과 체력을 위해서
- 교회의 의대생들과 간호대 생들을 위해

군지체들을 위하여

- 박기범 이성결 이영민 원진선 조현수 최예승 최예준 황동현

주 품에

[나라와 민족을 위해]

1. 위정자들에게 하나님을 두려워하는 마음과 지혜를 주셔서 국민들을 잘 다스릴 수 있도록
2. 낙태법 폐지로 인해 진행되는 ‘낙태법 개정안’이 재정되게 하셔서 태아와 산모에 대한 생명이 존중되도록
3. 북한의 성도들을 기억하시고 신앙의 자유가 속히 임하도록

[선교사들을 위해]

우간다 김은석, 최문정 선교사님을 위하여

1. 우간다 대통령 선거가 두 달 앞으로 다가왔는데, 안전하고 평화로운 선거 기간과 투표일이 될 수 있도록
2. 코로나19 팬데믹 속에 아프리카는 의료 시스템이 취약하여, 풍전등화와 같은 상황입니다. 이러한 현실을 바르게 받아들이고 현지주민들이 지혜롭게 상황을 이겨내도록
3. 제약된 환경 속에서도, 질병 예방 사역과 난민촌 돕는 일들을 할 수 있게 해 주셨는데 필요한 곳에 도움의 손길이 닿을 수 있도록
4. 혼란한 시기에 저희 가정의 안전과 영육간의 강건함을 위해서

베트남 우석정, 이희정 선생님을 위하여

1. 다낭SC 병원건축이 속히 가시화되도록
2. 롱안 세계로병원의 진료와 의료 봉사, 고엽제사역, 사랑의 집짓기를 비롯한 사회사업들이 다시 본격화 될 수 있도록
3. 꽝찌성 동하사무실의 고엽제 가정방문 재활 치료 봉사가 셋팅 되도록, 산악지역 교회 의료 봉사실을 통한 4M사역기반(Mid Vietnam Mid Laos Medical Mission)이 다져지도록
4. 코로나 통제아래에서 진행되는 성탄절기 베트남교회들의 각종전도행사에서 아름다운결과들이 많이 나타나도록
5. 두 자녀가 영적으로 더욱 성숙해져가서 지혜의 근본이신 하나님을 인격적으로 더 많이 체험하는 일들이 있도록, 부부가 개척사역자로서 주어지는 일들을 끝까지 잘 감당할 수 있도록

일본 최재현, 강세원 선교사를 위하여

1. 6월 등록한 사이또상(50대 초)과 7월 등록한 성도였던 가타야마상 부부가(70세)가 교회에 잘 정착 할 수 있도록 기도 부탁드립니다.
3. 감염자 없이 주일 예배를 잘 드릴 수 있도록 기도 부탁드립니다. 지금 제가 할 수 있는 유일한 사역이 주일 말씀을 선포하는 사역입니다. 성도들과 예배를 통해서 영적인 교제를 풍성히 가질 수 있도록 기도 부탁드립니다.
4. 저희 가정의 영육 간의 건강을 위해서 기도 부탁드립니다.

방글라데시 김방글, 김벙글 선교사를 위하여

1. 방글라데시 사람들이 힘든 시기에 안식을 주시는 예수님을 만나도록 도와주소서.
2. 스텝들과 교회들이 거룩하고 성령 충만한 주님의 백성으로 살게 하소서.
4. 감사와 사랑, 배려와 섬김을 배우는 우리 가족이 되게 하소서.
5. 내년에 있을 본국 사역(안식년)이 영, 육간의 쉼과 재충전의 시간이 되게 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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