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경에 능통한 자

사도행전  •  Sermon  •  Submitted
0 ratings
· 68 views
Notes
Transcript
잘 아는 것과 잘 가르치는 것은 별개다.
하지만 잘 가르치는, 언변이 있고 능통한 사람 앞에서 속지 않도록 주의해야 한다.
말씀은 더욱 그러하다.

1. 말씀에는 생명이 있다.

말씀이 들어가면 각 사람에게 맞게 역사를 하신다.
아볼로처럼 언변이 뛰어난 사람에게는 당연히 그것을 전하도록 하신다.
본문에도 그랬다.
말씀에 능통한, 그것도 언변이 뛰어나게 가르치는 말씀 교사를 만나는 것은 참 복된 일이다.
그러나 주의해야 할 것이 있다.
참되지 못한데 언변이 뛰어난 이들이 있다.

2. 진정한 말씀의 역사에는 겸손이 있다.

아볼로 : 굉장히 뛰어난 사람.
그리고 회당에서 가르쳤음: 정식 랍비 교육.
그런데 브리스길라와 아굴라. - 정식으로 교육받지도 못했고 그래서 따로 부름.
바울에게 배운 거라기 보다. 동급이다.
그런데, 이걸 받을 수 있는 아볼로의 믿음이 크다.
아무리 좋은 말씀도 교만을 놓치 않으면 받기 어렵다.

3. 예수의 도는 온유와 겸손이 따른다.

예수가 평강의 왕이시요, 낮아지신 분이시요.
온유하고 겸손하신 분이기 때문에 같이 멍에를 매고 가기 위해서는 그렇다.
짝이 안맞으면 참 어렵다.
아볼로는 그걸 가진 사람이었다.
겸손이 결국 교만을 이긴다.
복음이 유대인들의 율법을 이겼다.
이단 사이비, 불건전 교회의 특징.
예수가 없고 자기를 높인다.

4. 내게 주신 말씀을 어떻게 받고 있는가?

가로막는 교만은 없는가?
내 부족함은 도리어 능력을 더하는 것이 되고,
나의 겸손함은 주님이 함께 하시는 역사가 된다.
말씀을 가까이 하자. 그 안에 역사하시는 주님의 능력을 체험하자.
말씀 앞에서도 하나님 앞에서도 교만할 때가 적지 않다.
성경에 능통한 자가 되기를 : 말만 잘하는 것이 아니라 그 원리를 따르는 자.
Related Media
See more
Related Sermons
See more
Earn an accredited degree from Redemption Seminary with Logo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