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년부공과 1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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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배순서
예배순서
다함께 사도신경 신앙고백하심으로 하나님께 유년부 예배를 드리겠습니다.
어린이 찬송가 222장 다함께 찬양하겠습니다.
기도하겠습니다.
오늘 우리가 함께 볼 하나님의 말씀은 창 1:1-5 말씀입니다. 구약 1쪽입니다. 한절씩 번갈아가며 읽겠습니다.
1 태초에 하나님이 천지를 창조하시니라
2 땅이 혼돈하고 공허하며 흑암이 깊음 위에 있고 하나님의 영은 수면 위에 운행하시니라
3 하나님이 이르시되 빛이 있으라 하시니 빛이 있었고
4 빛이 하나님이 보시기에 좋았더라 하나님이 빛과 어둠을 나누사
5 하나님이 빛을 낮이라 부르시고 어둠을 밤이라 부르시니라 저녁이 되고 아침이 되니 이는 첫째 날이니라
설교
누가? 누가?
설교 제목이 “누가? 누가?”예요.
첫 번째 ‘누가?’는 “누가 만드셨나요?”의 누가예요. 두 번째 ‘누가?’는 “누가 다스리시나요?”의 누가예요. 누가 하나님 나라를 만드시고, 누가 하나님 나라를 다스리시는지 함께 배워 보아요.
이 세상을 누가 창조하셨고, 누가 온 우주를 다스리는지에 대해 살펴볼 거예요. 어떤 사람들은 우주가 ‘펑!’ 하는 커다란 폭발로 시작됐고 우연히 오랜 시간을 거쳐 지금의 모습이 됐다고 말해요. 폭발과 우연을 믿는 거예요. 정말 그럴까요?
그러나 우리는 우연을 믿는 사람들과는 다른 ‘사실’을 믿어야 해요. 성경 속에는 온 우주를 특별한 목적을 가지고 창조하신 분의 이야기가 분명히 기록되어 있어요.
다 같이 창세기 1장 1절 말씀을 읽어 볼까요?
“태초에 하나님이 천지를 창조하시니라.”
그래요. 온 우주 만물을 만드신 분은 바로 바로 하나님이세요!
하나님을 모르는 세상 사람들은 ‘우연’을 믿지만, 우리는 ‘하나님의 창조’를 믿어요. 이 세상은 결코 우연히 그냥 생겨나지 않았어요.
우리는 창세기 1장 1절의 말씀을 믿고 있어요. 이 말씀대로 하나님께서 온 세상을 창조하셨어요. 그렇다면 하나님께서 어떤 방법으로 세상을 창조하셨나요?
이런저런 도구들을 가지고 만드셨을까요? 아니면 포클레인과 같은 거대한 기계 장치를 가지고 세상을 만드셨을까요?
그렇지 않아요! 하나님께서 이 세상을 창조하실 때 하나님께는 그 어떤 것도 필요하지 않았어요. 하나님께서는 이 세상을 ‘말씀’만으로 창조하셨어요.
하나님께서 “빛이 있으라” 말씀하시면 빛이 생겨났어요. 말씀만으로 하늘과 땅과 바다를 만드시고 아름다운 것들로 가득 채우셨어요. 이렇게 말씀으로 우리 눈에 보이는 것, 보이지 않는 것, 어느 것 하나 빠짐없이 모두 만드셨어요. 하나님께서는 6일 동안 말씀으로 온 세상을 창조하시고 일곱 번째 되는 날 안식하셨어요.
이 세상은 하나님께서 직접 만드셨기 때문에 하나님께서 주인이시고 왕이세요!
그렇다면 이 세상은 누가 다스릴까요? 하나님께서 창조하신 이후부터 온 우주는 저절로 움직이고 있을까요? 그렇지 않아요. 하나님께서 온 세상을 직접 창조하셨을 뿐만 아니라 계속해서 직접 다스리고 계세요.
이처럼 온 세상은 하나님께서 직접 창조하셨고 여전히 계속해서 다스리시는 하나님 나라예요!
많은 사람들이 하나님 나라에 대해 오해하는 것이 있어요. 사람들이 죽어서 가는 곳이 ‘하나님 나라’라고 생각하는 거예요. 맞아요. 우리가 죽으면 천국에 가요. 하지만 이 땅에도 하나님 나라가 있어요.
여러분, 잊지 말고 기억하세요. 하나님께서 다스리시는 모든 곳이 하나님 나라예요! 우리가 살아가는 이 세상에도 하나님 나라가 나타나요.
우리는 이 사실을 모르는 사람들에게 알려 주어야 해요. 그리고 많은 사람이 하나님께서 다스리시는 하나님 나라에서 살 수 있도록 인도해야 해요.
어떻게 하면 하나님 나라를 알지 못하는 사람들에게 이 세상을 창조하시고 다스리시는 분이 하나님이시라는 것을 알릴 수 있을까요?
먼저 이 시간 함께 예배하는 우리 친구들이 온 세상을 하나님께서 창조하셨다는 것을 믿어야 해요. 그리고 세상은 하나님께서 다스리시는 하나님 나라라는 사실을 분명히 믿어야 해요.
이 사실을 아는 우리는 하나님의 다스림을 받아 말과 행동을 예쁘고 친절하게 할 수 있어요. 하나님을 모르는 사람들은 우리의 예쁘고 친절한 말과 행동을 통해 하나님 나라가 어떤 곳인지 궁금해 하고, 또 알게 될 거예요.
올해는 우연히 스스로 생겼을까요? 시간도 하나님이 만드시고, 하나님이 다스리세요. 올해 우리에게 허락된 모든 시간은 하나님이 다스려 주실 거예요.
우리 친구들, 발걸음마다 하나님의 다스리심을 담고 담대하게 한 걸음 한 걸음 내딛는 멋진 하나님 나라의 백성이 되길 주님의 이름으로 축복해요. 함께 기도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