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운 삶의 길이 되신 예수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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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사는 보혈을 의지한 예배, 예수님의 죽으심을 통해 구원과 보존의 은혜가 임함을 보여

Notes
Transcript
AG1 노아, AG2 예수님, AP 번제를 드림, CP 저주, PW 보존, MIW 쉬지 아니하리라, SC 종말의 날까지 심판을 미루시고 삶을 지속시키는 예수님

S1. 환영 및 마음 열기

반갑습니다. 신년 첫 주일 예배에 함께 하시는 모든 분들에게 하나님의 은혜와 평강이 풍성하시기를 기원드립니다. 사회적 거리두기 격상으로 오늘도 영상 비대면 예배를 드립니다. 그러나 우리 모두의 마음은 다 주님을 향한 소망으로 풍성하실 줄 믿습니다. 우리 좌우에 앉으신 분들에게 ‘예수님 안에 새 길이 있습니다’하고 인사 나눕시다.

S2. 본문 주제 제시

네 감사합니다. 우리는 이제 2021년 새해를 시작했습니다. 오늘은 그 첫 주일 예배를 드리는 신년주일입니다. 여전히 코로나의 범람으로 인한 염려와 걱정이 사라지지는 않았지만, 우리 모두의 마음에는 새로운 한 해를 향한 기대가 함께 합니다. 특별히 영적인 측면에서 우리는 2021년이 2020년보다 더 성숙하고 주님과 더 가까운 한 해를 이룰 수 있을 것이라 소망합니다. 한마음으로 함께 우리 하나님께서 주시는 소망의 열매를 향해 전진하는 모두가 되시기 바랍니다.
오늘 본문은 방주를 내려와 하나님 앞에 첫 예배를 드리는 노아를 소개합니다. 1년 여간의 긴 방주의 생활을 뒤로하고 마침내 마른 땅에 발을 내디뎠을 때 노아와 그 가족들의 마음은 감격과 기대와 함께 두려움도 공존했을 것입니다. 지구는 1년 전 그 지구였지만 150일간 물에 푹 잠겨있던 땅은 이전과는 완전히 다른 새로운 세상이었기 때문입니다. 이런 두려움 속에서 노아는 하나님을 향해 예배를 드렸고 우리 하나님은 그 예배의 향을 받으시며 더이상 심판을 행하지 않을 것임을 결심하시고 자연질서의 보존을 확정하십니다. 홍수 이후의 세상을 살아야 하는 노아는 하나님의 이 은혜로우신 조처를 통해 새 힘을 얻게 됩니다. 그리스도 안에서 ‘구원받는 백성과 심판받을 세상’ 모두에게 땅은 다시 질서와 소망을 회복한 것입니다. 이런 까닭에 코로나의 위기 속에서 새해를 시작하는 우리에게도 하나님은 동일한 보존의 소망과 함께 성도가 따라야 할 새 길이신 예수님을 허락하십니다. 말씀 안에서 2021년의 걸음을 힘차게 내딛게 하시는 우리 하나님의 은혜이신 예수님을 깊이 만나시는 모두가 되시기 바랍니다.
먼저 오늘 본문은 마침내 노아와 그 모든 만물들을 땅에서 내리라고 명령하시는 하나님의 명령을 기록합니다. 우리 본문 15절로 17절의 말씀을 같이 봅시다.
창세기 8장 15-17절
15. 하나님이 노아에게 말씀하여 이르시되 16. 너는 네 아내와 네 아들들과 네 며느리들과 함께 방주에서 나오고 17. 너와 함께 한 모든 혈육 있는 생물 곧 새와 가축과 땅에 기는 모든 것을 다 이끌어 내라 이것들이 땅에서 생육하고 땅에서 번성하리라 하시매
하나님은 1년 동안 방주에 갇혀 있던 노아의 가족들을 마침내 배를 떠나 땅으로 내려가라고 명령하십니다. 얼마나 기다린 말씀이었겠습니까? 마지막까지 까마귀, 비둘기들을 매주 단위로 내보내며 땅이 마를 날을 향한 오랜 기다림이 마침내 응답이 된 것입니다. 노아는 이 말씀에 적극적으로 순종하여 말씀에 따라 방주를 내려왔습니다. 18, 19절 말씀을 봅시다.
창세기 8장 18, 19절
18. 노아가 그 아들들과 그의 아내와 그 며느리들과 함께 나왔고 19. 땅 위의 동물 곧 모든 짐승과 모든 기는 것과 모든 새도 그 종류대로 방주에서 나왔더라
정말 노아는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하는 사람이었습니다. 그와 그의 아들들이 실제로 방주를 내려와 새로운 땅에서 삶을 시작해야겠다는 결심을 하는 것은 그리 쉬운 일이 아니었을 것입니다. 그런데도 그들은 말씀에 순종하여 다 방주에서 내려왔고, 더군다나 노아는 순결한 짐승들을 취해 하나님께 감사의 예배를 드렸습니다. 20절을 봅시다.
창세기 8장 20절
20. ◎노아가 여호와께 제단을 쌓고 모든 정결한 짐승과 모든 정결한 새 중에서 제물을 취하여 번제로 제단에 드렸더니

S3. 문제제기

우리는 노아의 순종과 믿음의 모습을 칭찬하면서도 사실 이런 질문을 떠 올리게 됩니다. 1년의 홍수 끝에 방주에서 내린 사람들은 과연 어떤 마음으로 그 상황을 받아 들였을까? 하는 것입니다. 이들은 정말 아무런 걱정도 없이 방주를 내려 감사하는 마음으로 예배를 드릴 수 있었을까요? 사실 이들의 눈앞에 펼쳐진 자연은 이전과는 너무도 다른 환경이었을 것입니다. 당시의 상황을 창조과학자들은 이렇게 설명을 합니다. 150일 동안 온 땅이 물로 덮여 있던 상황을 상상해 봅시다. 이것은 단순히 땅이 물에 덮여 있는 상황이 아닙니다. 지구의 표현을 다 덮은 엄청난 양의 물은 달의 인력에 끌려 움직였을 것입니다. 그런데 문제는 지구가 매일 자전을 합니다. 그러면 물이 인력에 끌리기 때문에 땅이 지축을 중심으로 자전하는 속도와 차이가 일어납니다. 물과 땅이 움직이는 속도가 다른 것입니다. 그러면 계속해서 물 속에 있던 땅은 지속적인 산사태가 일어나고 자연환경 전체가 홍수 이전을 상상할 수 없을 정도로 완전히 다른 세상이 되었을 것입니다. 지금 현재의 지구를 노아 홍수가 없는 연속선 상에서만 이해할 수만은 없기 때문에 당시 지구는 노아 홍수를 겪으며 온갖 격변을 경험한 지구로 보아야 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노아의 가족들이 방주에서 내려와 경험한 세상은 이전의 세상이 아닌 전혀 새로운 세상이었을 것입니다.
이런 상황에서 하나님께 예배를 드리는 노아의 믿음은 대단하고 훌륭한 것이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정상적인 사람들이라면 이제 어떻게 살아가지? 하는 마음이 들었을 것입니다. 물론 하나님께서 인도해 주시고 이끌어 주시겠지만 어떻게 살아야 할까 하는 생각들이 마음 깊이 일어났을 것입니다. 노아는 그런 마음을 담고 하나님 앞에 제사를 드리고 있는 것이라 보아야 합니다. 어떻게 살 수 있을까요? 지금까지도 은혜로 방주를 버티어 내었는데, 앞으로도 살아가겠지만 완전히 달라진 세상에서 어떻게 살아갈 수 있을까? 하는 무거운 마음도 함께 했던 것입니다.

J1. 하나님의 심정과 속성과 방법

그런데 우리 하나님은 노아의 마음을 잘 아십니다. 순종해서 배를 내려온다고, 혹은 예배를 드린다고 그의 마음에 있는 무거운 짐을 모르지 않으십니다. 그래서 하나님께서는 이런 노아의 마음을 깊이 이해하시고, 그가 배에서 내리기 전에 이미 놀라운 약속의 말씀을 주셨습니다. 우리 17절 말씀을 다시 한 번 더 봅시다.
창세기 8장 17절
17. 너와 함께 한 모든 혈육 있는 생물 곧 새와 가축과 땅에 기는 모든 것을 다 이끌어 내라 이것들이 땅에서 생육하고 땅에서 번성하리라 하시매
하나님은 노아와 그 가족들이 땅을 내려와 변화된 세상을 마주하게 될 때 그들이 느끼게 될 그 큰 두려움과 염려를 미리 하시고 내리기 전에 이미 아담에게 주신 창조의 언약을 확증해 주신 것입니다. 하나님은 처음 아담을 지으시고 그들에게 생육하고 번성하라는 말씀을 축복으로 주셨습니다. 창세기 1장 28절 말씀을 봅시다.
창세기 1장 28절
28. 하나님이 그들에게 복을 주시며 하나님이 그들에게 이르시되 생육하고 번성하여 땅에 충만하라, 땅을 정복하라, 바다의 물고기와 하늘의 새와 땅에 움직이는 모든 생물을 다스리라 하시니라
하나님은 노아와 그 가족들이 방주에서 내리기 직전에 온 땅을 다스리는 자로서의 아담에게 주셨던 청지기 직을 노아와 그 가족들에게 위임해 주셨던 것입니다. 이들이 어떤 자연과 환경을 만나더라도 하나님은 여전히 인간을 만물을 다스리는 통치자로 세우실 것이며, 만물을 다스리는 자리에 세워 주실 것이었습니다.
J2. 보존의 언약을 주시는 예수님(하나님)
우리 하나님은 말씀이신 예수님을 통해 아담에게 주신 소명만을 회복시켜 주신 것이 아니라 인간의 가장 큰 문제인 죄의 문제도 예수님 안에서 해결해 주십니다. 비록 땅을 보고 충격이 있었을 것이지만, 노아와 그 자녀들은 하나님의 은혜의 약속의 힘을 얻고 하나님께 예배를 드림으로 삶의 첫발을 내디뎠습니다. 그런데 우리 하나님은 노아 가족의 이 예배를 통해 인간의 죄의 문제도 긍휼함을 베푸십니다. 21, 22절 말씀을 같이 봅시다.
창세기 8장 21, 22절
21. 여호와께서 그 향기를 받으시고 그 중심에 이르시되 내가 다시는 사람으로 말미암아 땅을 저주하지 아니하리니 이는 사람의 마음이 계획하는 바가 어려서부터 악함이라 내가 전에 행한 것 같이 모든 생물을 다시 멸하지 아니하리니 22. 땅이 있을 동안에는 심음과 거둠과 추위와 더위와 여름과 겨울과 낮과 밤이 쉬지 아니하리라
우리 하나님은 노아의 예배 속에서 인간의 모든 악에 대한 저주를 거두십니다. 여호와는 에배의 향기 속에서 어려서부터 악한 인간의 행실을 기억하시고, 땅에 대한 저주를 끊어 주신 것입니다. 여호와, 곧 구원자로 오신 예수님은 성도의 예배 속에서 세상을 향한 모든 저주를 멈추시는 것입니다. 그리고 땅에는 다시 심음과 거둠, 추위와 더위, 여름과 겨울, 그리고 낮과 밤의 삶이 이어지게 하십니다. 전능하신 예수님은 인간의 죄에 대한 심판을 최종 종말의 날까지 미루시고 이 세상이 처음 아담에게 주셨던 것과 같은 질서와 법칙의 다스림 안에 존재하게 해 주신 것입니다.

J3. 구원의 은혜를 주시는 예수님(사람)

물론 우리는 예배의 중요성을 간과하지 않으면서도 그 의미를 잘 이해해야 합니다. 하나님의 은혜는 단순히 노아가 드리는 에배에 기인하지 않습니다. 오히여 저주를 멈추고, 보존의 은혜를 임하게 하신 은혜는 노아가 드린 제물과 보혈에 있습니다. 무슨 말입니까? 노아는 정결한 짐승들 중에서 에물을 취했습니다. 그리고 그 예물을 죽여 피를 뿌리고 그 고기를 불태워 하나님께 드린 것입니다.
우리 예수님은 이 땅에 자신의 피를 뿌리시고, 자신의 육신을 우리의 생명의 떡으로 주시고자 오신 분이십니다. 노아는 바로 이 예수님의 보혈과 생명의 떡이신 몸으로 하나님 앞에 예배드림으로 구원과 보존의 큰 은혜를 누린 것입니다. 성도에게 주신 구원과 새로운 삶을 위한 보존의 은헤를 위해 예수님은 십자가에 죽으시고 부활하셨던 것입니다. 은혜는 사람의 노력이나 율법을 지키는 행위에 근거하지 않고, 오직 예수님의 죽으심과 부활의 생명을 붙들 때 부어지는 것입니다. 우리의 예배도 성령님 안에서 예수님의 보혈과 그 생명을 붙들 때 우리를 새롭게 하여 새 삶의 길을 인도하는 은혜의 통로가 됩니다. 내가 예배드리는 것이 필요하지만, 예수님의 보혈과 생명을 의지한 예배만이 우리를 새롭게 하는 것입니다. 구원자요 중보자로 오신 예수님 안에 있을 때 노아와 같이 우리의 삶도 절망과 황폐함의 세상을 살아갈 수 있는 새 길을 발견하고 새 은혜의 삶을 살 수 있게 되는 것입니다.

W1. 예수님은 새 길이십니다.

성도 여러분, 우리 예수님은 죄인을 구원하시고, 이들 새 백성이 살아갈 새 길이 되십니다. 지금 우리는 노아의 대홍수가 가져온 것과 같은 대격변의 세상을 삽니다. 자연도 변화되고, 모든 것들이 뒤바뀌어 어떻게 살아야 할지 암담한 마음일 수도 있습니다. 그러나 예수님은 이때에 우리들 에게 오셔서 구원의 생명을 주시고, 살아야 길을 알려 주시는 등대가 되십니다. 요한복음 14장 6절의 말씀을 봅시다.
요한복음 14장 6절
6. 예수께서 이르시되 내가 곧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니 나로 말미암지 않고는 아버지께로 올 자가 없느니라
예수님이 우리의 길이십니다. 황량한 벌판에 버려진 것 같은 노아와 그 가족들에게 아담의 소명을 다시 일으켜 주시고, 심판을 폐하고 보존과 생명의 은혜를 주신 분이 바로 예수님이십니다. 그 예수님 안에서 구원을 얻고 세상 가운데에서 하나님을 향해 걷는 길을 발견시기 바랍니다.

W2. 새 길은 말씀이신 예수님이십니다.

우리가 걸어야 할 새 길은 바로 하나님의 말씀이신 예수님의 길입니다. 예수님은 우리를 위해 죽으시고 부활하셔서 이 세상을 넘어 새로운 나라의 삶의 길을 밝히 보여 주셨습니다. 세상이 변하고 달라져도 주님께서 우리에게 길을 밝히시면 우리는 어떤 새로운 길이라도 소망 가운데 걸을 수 있는 자가 됩니다. 길과 진리이신 예수님은 지금도 성령님 안에서 우리에게 이 코로나의 시대에 어떻게 걸어야 할 것인지를 환히 보여 주실 것입니다.

W3. 하나님은 예수님 안에서 성도의 새 길을 주십니다.

우리 하나님은 예수님을 통해 성도인 우리로 하여금 어떤 시대에도 인생의 길을 낙심하지 않고 기쁨으로 걸어갈 수 있게 하십니다. 노아 시대의 대홍수가 만든 온 세상의 황폐함과 황량함에도 하나님은 예수님 안에서 주셨던 아담의 소명을 부어주신 것처럼, 코로나로 무너져 내리는 우리의 삶에도 성령님을 통해 아담의 소명을 다시 불러 일으켜 주십니다.

T1. 노아는 소망과 기대로 새 삶을 시작했습니다.

이런 은혜로 인해 노아는 황폐한 땅에서 절망하지 않았습니다. 그는 오히려 하나님께 감사하며 다른 무엇보다 가장 먼저 예배를 드리며 하나님을 영화롭게 하는 일을 최우선에 두었습니다. 비록 그의 눈앞에 보인 황폐한 땅은 그에게 절망이었고, 낙심도 었겠지만, 하나님 안에서 주신 보존의 약속과 오실 메시야의 구원의 소망은 그로 하여금 낙심이 아니라 감사와 찬양의 예배를 드릴 수 있게 했습니다.

T2. 코로나에도 세상은 보존의 은혜를 누립니다.

오늘날 세상은 온 세계를 덮친 코로나로 모두가 크게 당황하고 혼란해 합니다. 그러나 이 혼란 속에서도 성도와 세상은 여전히 인간에게 만물을 다스리는 청지기직을 부여하시는 하나님의 은혜를 누릴 수 있습니다. 하나님은 아직 종말의 최종 심판을 가져 오신 것이 아닙니다. 그 이전까지는 심음과 거둠의 때가 있고, 추위와 더위, 낮과 밤은 여전히 존재할 것입니다. 그 은혜의 약속 안에 있으면 하나님을 알지 못하는 세상이라도 하나님의 복과 보호의 은혜를 체험하고 살 수 있을 것입니다.

T3. 성도는 구속의 은혜도 더하여 누립니다.

성도인 우리들에게는 우리에게 오신 예수님의 구원의 복과 그 안에서 주시는 천국의 영광을 누리는 기쁨이 더욱더 새롭게 넘칠 것입니다. 말씀으로 갈 길을 비추시고 우리 앞에 놓인 모든 소명들을 이루어 가는데 부족함 없도록 인도하실 예수님을 마음에 모시고 풍성한 발걸음을 걸을 수 있습니다. 물론 어려움도 없지 않을 것입니다. 물질적으로 불편을 감수해야 할런지도 모릅니다. 그러나 우리 모두가 서로를 돌아보고 이 어려운 시대를 지키시는 예수님을 바라볼 때 우리는 말씀으로, 성령님 안에서 우리에게 이미 오신 새 길이신 예수님의 온전한 인도하심을 누릴 수 있을 것입니다.

L5. 예수님은 코로나 중에 주신 새 길임을 기억합시다.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우리 예수님은 성도의 새 길이 되십니다. 예수님이 바로 창조주 아버지시고, 부활하셔서 성령님으로 우리 가운데 와 계십니다. 우리의 구주로 오시고, 창조주로 오신 예수님 안에는 우리 인생이 걸어야 하는 하나님의 길이 있습니다. 예수님이 우리의 길이 되시고, 우리 삶의 등불이 되십니다. 비록 우리가 코로나의 위기를 지나가고 있지만, 예수님 안에서 우리 모두는 아담의 신분을 회복하게 되고, 둘째 아담으로 오신 예수님 안에서 에배를 통해 구원의 놀라운 은혜를 누리게 됩니다. 이제 시작한 2021년의 삶도 우리의 길이 되시고, 진리요 생명이신 예수님 안에 있을 때 막힌 길이 열리고 새로운 삶의 은혜를 누리게 될 것입니다. 그러므로 이 한 해를 길되신 예수님을 가까이하여 우리 모두의 인생에 풍성함이 넘치시는 여러분 되시기를 바랍니다.

L6. 결단 – 주님을 붙들고 살기

이제 말씀을 정리하며 우리 모두 마음에 한 가지 결심을 다집시다. 그것은 예수님을 새 길로 붙들고 2021년을 주님과 동행하기로 결단하는 것입니다. 물론 우리 주변을 돌아보면 두려움과 걱정이 앞을 가립니다. 방주를 내린 노아도 황폐해진 땅을 보았을 때 앞으로 살아야 할 삶으로 인해 걱정과 근심이 그의 마음을 가렸을 것입니다. 코로나라는 큰 위기 앞에서 우리 모두의 마음이 그러합니다. 그러나 노아는 방주를 주시고, 아담의 소명을 회복시키시는 여호와 하나님이 함께 하심을 발견했습니다. 위에서 부어지는 은혜로 그는 구원의 예수님을 얻고, 그 분으로 예배하며 새로운 삶의 길을 얻게 되었습니다. 오늘 우리들도 우리의 길이시고 생명이신 진리의 예수님이 성령님 안에서 우리와 함께 하십니다. 내 삶의 길이 되신 예수님을 내 마음의 구주로 다시 한번 깊이 모시고, 우리의 2021년을 주님과 함께, 길 되신 주님과 동행하며 그분만을 따를 것을 깊이 결심하시고 영적인 은혜를 풍성히 누리시는 모두가 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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