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0110 주일설교

변명하지 않는 신앙

Luke 14:16–27 NKRV

이르시되 어떤 사람이 큰 잔치를 베풀고 많은 사람을 청하였더니 잔치할 시각에 그 청하였던 자들에게 종을 보내어 이르되 오소서 모든 것이 준비되었나이다 하매 다 일치하게 사양하여 한 사람은 이르되 나는 밭을 샀으매 아무래도 나가 보아야 하겠으니 청컨대 나를 양해하도록 하라 하고 또 한 사람은 이르되 나는 소 다섯 겨리를 샀으매 시험하러 가니 청컨대 나를 양해하도록 하라 하고 또 한 사람은 이르되 나는 장가 들었으니 그러므로 가지 못하겠노라 하는지라 종이 돌아와 주인에게 그대로 고하니 이에 집 주인이 노하여 그 종에게 이르되 빨리 시내의 거리와 골목으로 나가서 가난한 자들과 몸 불편한 자들과 맹인들과 저는 자들을 데려오라 하니라 종이 이르되 주인이여 명하신 대로 하였으되 아직도 자리가 있나이다 주인이 종에게 이르되 길과 산울타리 가로 나가서 사람을 강권하여 데려다가 내 집을 채우라 내가 너희에게 말하노니 전에 청하였던 그 사람들은 하나도 내 잔치를 맛보지 못하리라 하였다 하시니라 수많은 무리가 함께 갈새 예수께서 돌이키사 이르시되 무릇 내게 오는 자가 자기 부모와 처자와 형제와 자매와 더욱이 자기 목숨까지 미워하지 아니하면 능히 내 제자가 되지 못하고 누구든지 자기 십자가를 지고 나를 따르지 않는 자도 능히 내 제자가 되지 못하리라

“다 일치하게 사양하여 한 사람은 이르되 나는 밭을 샀으매 아무래도 나가 보아야 하겠으니 청컨대 나를 양해하도록 하라 하고” 눅 14:18

소유를 핑계치 않기

“다 일치하게 사양하여 한 사람은 이르되 나는 밭을 샀으매 아무래도 나가 보아야 하겠으니 청컨대 나를 양해하도록 하라 하고” 눅 14:18

A. 우리는 물질주의 시대에 살고 있습니다. 소유물에 대한 사랑은 수백만 명의 마음을 사로 잡았습니다.

B. 우리의 소유물을 올바른 관점에서 유지해야합니다.

C. 우리는 소유물을 하나님을 위한 최선보다 덜한 변명으로 사용해서는 안됩니다.

“그런즉 너희는 먼저 그의 나라와 그의 의를 구하라 그리하면 이 모든 것을 너희에게 더하시리라” 마 6:33

2. 시간을 핑계치 않기

“또 한 사람은 이르되 나는 소 다섯 겨리를 샀으매 시험하러 가니 청컨대 나를 양해하도록 하라 하고” 눅 14:19

A. 바쁜 시간입니다. 우리는 그 어느 때보 다 시간을 절약 할 수있는 장치를 더 많이 가지고 있지만 여전히 시간이 적습니다.

B. 그리스도인들은이 바쁜 날들의 서두르고 급한 일에 휩쓸려서는 안됩니다.

C. 우리는 하나님을위한 시간을 만들고 우리 삶에서 그분을 첫째 자리에 두어야합니다.

3. 관계를 핑계치 않기

“또 한 사람은 이르되 나는 장가 들었으니 그러므로 가지 못하겠노라 하는지라” 눅 14:20

A. 상황을 핑계댈 때가 많다. 그러나 생각해 보면 살아가면서 여유있을 때가 얼마나 될까?

B. 다른 사람을 비난하는 것이 아마도 가장 자주 사용되는 변명 일 것입니다. 우리는 실패, 실망, 문제 등에 대해 다른 사람들을 비난하는 경향이 있습니다.

B. 다른 사람들도 하나님 께 대한 봉사가 부족하거나 그리스도를 구세주로 받아들이지 않는다는 이유로 비난을받을 수 있습니다.

C. 기독교인은 믿음의 저자이자 완성 자이신 예수 그리스도를 중심으로 시선을 유지해야합니다.

“믿음의 주요 또 온전하게 하시는 이인 예수를 바라보자 그는 그 앞에 있는 기쁨을 위하여 십자가를 참으사 부끄러움을 개의치 아니하시더니 하나님 보좌 우편에 앉으셨느니라” 히 1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