능히 살리신다

새벽 기도 예화

개인적 어려움은 우리를 기도하게 만든다.

하지만 하나님의 계획은 개인적 차원을 넘어선다.

믿음의 조상이 가진 기도 제목

성경에도 하나님의 구속사의 큰 일들을 보라.

개인적인 아쉬움, 거기에 하나님의 계획

아브라함과 사라

세례 요한.

우리도 알 것은, 가진 위기가 기회다.

기도가 나오는 그 순간기 기회다.

우리가 하나님을 향하게 되기 때문에 그렇다.

자녀의 문제 - 그런데 거기에서 민족의 시작뿐 아니라 인류 구원이 시작된다.

위기에 기도할 때 믿음을 주신다

그런데 잘 보면, 대단한 믿음의 기도이기 때문에 큰 믿음의 조상으로 삼으시는 것이 아니다.

사실 우리는 아쉬워서 연약해서 없드릴 뿐이지만,

그리고 이게 응답이 되었는지도 알지 못해 실수하지만

다메섹 엘리에셀, 이스마엘.

결국은 믿음이 다져지고 굳건하게 하신다.

돌아보자. 우리를 향하신 하나님의 인도하심.

아직 천국에 간사람은 없으니···.

난 부족하고 연약하나.

믿음까지 은혜다.

아브라함의 믿음.

그 시행착오를 겪으니, 주의 뜻에 대한 믿음이 더욱 강해진다.

받은 복을 세어보면, 크신 복을 알고 그 복이 어디 향하는지를 알게 된다.

우문 하나. 아브라함의 큰 복은 무엇이었나?

아들을 드리는 믿음 : 얼마나 귀한가? 하지만 몰렉의 제사에서도 자녀를 드린다.

우리의 자녀에 대한 생각도 그럴 수 있다.

2. 그런데 자신의 연약함의 과정을 통해 얻을 수 있었던 것은 부활의 믿음이다.

우리가 돌아오리라.

하나님께서 분명히 이 이삭을 통해서 후손의 축복을 주신다고 했으면,

죽을 수가 없고, 죽어도 살아난다.

어떤 믿음의 비전이 있는가,

그 비전의 길 가운데 어디에 얼만큼 있는가?

나는 그저 당장 오늘 하루를 바랄 뿐이지만. 그러나 하나님의 계획이 있으심을 조금씩 따라가며 알지 않는가?

회개: 마음 바뀜, 마음이 통함.

샤갈의 그림을 보면, 오른쪽에 예수 그리스도.

아브라함이 하나님의 벗이 되었던 것은.

오랜 시간 동행하며, 마음이 통하였다. 그게 벗이다.

우리도 종이 아니라, 예수 그리스도의 마음 통하는 벗이 되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