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혜와 평강의 하나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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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1월 8일 금요 기도회 설교문
S1. 환영
S1. 환영
코로나로 어려운 형편 중에도 이렇게 금요 기도회에 함께 해 주신 모든 분들에게 하나님의 은혜와 평강이 함께 하시기를 기원드립니다. 오늘 함께 묵상할 말씀은 골로새서 1장 1, 2절 말씀입니다. 다같이 한 목소리로 본문을 봉독하도록 하겠습니다.
골로새서 1장 1-2절
1. 하나님의 뜻으로 말미암아 그리스도 예수의 사도 된 바울과 형제 디모데는 2. 골로새에 있는 성도들 곧 그리스도 안에서 신실한 형제들에게 편지하노니 우리 아버지 하나님으로부터 은혜와 평강이 너희에게 있을지어다
올해부터는 격주로 금요 기도회를 가지려고 합니다. 코로나로 인한 사회적 거리 두기가 2단계가 되면 정상적으로 금요 기도회를 매주 가지고, 그렇지 않으면 격주로 온라인을 통해 비대면 기도회를 가지고자 합니다. 새해 주님과 가까운 삶을 살기 위해서는 기도 생활이 중요하기 때문에 온 교회가 기도하는 일에 함께 힘쓰는 마음으로 동참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S2. 본문주제
S2. 본문주제
오늘 본문은 사도 바울이 골로새 교회에 보내는 서신의 첫인사 부분입니다. 여기에는 기본적으로 발신자와 수신자, 그리고 인사 내용이 나타납니다. 그런데 사도는 교회의 많은 필요들이 있을 것임에도 불구하고 아버지께로부터 오는 은혜와 평강으로 인사합니다. 특별히 골로새서는 로마 감옥에 갇혀 있으면서 쓴 편지인데 그는 교회를 향해 은혜와 평강을 구하고 있는 것입니다.
S3. 문제제기
S3. 문제제기
우리가 살아가는 지금의 시대나 당시의 시대나 삶에는 큰 차이가 없었을 것입니다. 그렇다면 코로나 시대를 살아가는 오늘의 성도들에게 가장 필요한 것이 무엇일까를 생각해 보면 당시에도 무엇이 가장 필요할 것인지를 유추해 볼 수 있습니다. 오늘 우리에게 무엇이 제일 필요한가요? 아마 우리들은 쉽게는 물질적인 부요함이나 풍요로움이 제일 중요할 것이라고 생각할런지 모르겠습니다. 코로나 시대에도 돈이 많으면 큰 문제가 없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쉽게 드는 것입니다. 아마 바울 당시에도 많은 사람들은 물질적인 풍요를 필요로 했을 것입니다. 안정된 사회적 신분이나 경제적 불안이 없는 상태는 그때나 지금이나 모두에게 필요한 것이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우리 하나님이신 예수 그리스도의 사도는 사람들이 원하는 부나 권세가 아니라 오히려 영적인 은혜와 평강을 구합니다. 아니 물질적으로 어려운 것이 오늘의 삶인데 왠 영적인 것을 구하나 하는 마음이 쉽게 찾아옵니다. 돈이 있어야지요, 건강이 있어야지요, 물질의 복이 있어야 되는데 왜 영적인 복을 구합니까? 이것이 마음에 드는 생각입니다.
J1. 하나님의 심정, 속성, 방법
J1. 하나님의 심정, 속성, 방법
물론 우리 하나님도 성도들이 세상을 살아갈 때 돈이나 물질적인 필요, 먹을 것, 입을 것에 대한 필요를 아십니다. 심지어 예수님은 이렇게 말씀하셨습니다. 우리 마태복음 6장 32절 말씀을 봅시다.
마태복음 6장 32절
32. 이는 다 이방인들이 구하는 것이라 너희 하늘 아버지께서 이 모든 것이 너희에게 있어야 할 줄을 아시느니라
예수님은 아버지께서 우리 성도들이 먹을 것, 마실 것이 필요한 줄 다 아신다고 하셨습니다. 그래서 그런 것을 우선해서 구하지 않아도 된다고 하십니다. 먹을 것, 마실 것, 입을 것 다 필요하지만, 예수님은 성도에게 그것을 입에 달고 살지 말라고 하십니다.
오늘 사도 바울도 마찬가지입니다. 자신은 감옥에 갇혀 있으니 육신적이고 물질적인 필요들이 많았을 것이지만, 그는 그것을 성도들에게 기원하지 않습니다. 오히려 사도는 성도들에게 영적인 은혜와 평강을 주고자 합니다. 우리 2절 말씀을 같이 봅시다.
골로새서 1장 2절
2. 골로새에 있는 성도들 곧 그리스도 안에서 신실한 형제들에게 편지하노니 우리 아버지 하나님으로부터 은혜와 평강이 너희에게 있을지어다
사도는 본 서신을 통해 교회에게 은혜와 평강을 구합니다. 그런데 이 둘은 모두가 물질적인 복만을 말하지 않습니다. 이 복은 하나같이 영적인 복입니다. 에베소서 1장 3절에 보면 사도는 교회를 향해 하나님이 주신 복은 영적인 복이라고 선포합니다.
에베소서 1장 3절
3. 찬송하리로다 하나님 곧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아버지께서 그리스도 안에서 하늘에 속한 모든 신령한 복을 우리에게 주시되
여기에 언급한 신령한 복은 영적인 복입니다. 신령하다고 하는 말은 원어적으로 프뉴마티코스라고 해서 영어로 spiritual blessing을 말합니다. 영적인 복을 우리 말로 신령한다고 번역을 한 것입니다. 바울은 에베소 교인들에게 하나님께서 하늘에 속한 영적인 복을 성도에게 주셨다고 선포하는 것입니다. 그것이 바로 은혜와 평강입니다.
은혜라고 하는 것은 카리스라는 말인데, 이는 값없이 주어지는 선물을 말합니다. 내 편에서 노력하거나 애쓰지 않았는데도 하나님이 나를 좋아하셔서 내게 공짜로 주시는 것이 은혜입니다. 이것은 마치 사랑과 같아서 이유가 없습니다. 사랑하면 그냥 모든 것을 다 해 주고 싶습니다. 우리 하나님께서 우리의 아버지가 되시고 보호자가 되셔서 뭐든지 자녀에게 다 해주고 싶어서 주시는 그것이 바로 은혜입니다. 사도는 교회가 이런 은혜가 충만하기를 선포하는 것입니다.
또한 은혜가 있는 곳에는 항상 평강이 같이 합니다. 은혜는 히브리어에서는 헤세드라고 해서 값없는 긍휼을 말합니다. 이런 은혜의 결과로 은혜와 함께 우리 안에 임하는 것이 평강입니다. 평강이라는 것은 육신적 평탄함을 말하는 것이 아니라 영이 안정되고 평안하다는 말합니다. 건강은 육신적인 강건함이라면, 평강은 심적, 영적 강건함을 말합니다. 우리 하나님은 교회에게 복을 주실 때, 영적인 평안을 주십니다. 사람이 아무리 돈이 많아도 영이 불안하면 그만입니다. 이스라엘 백성들은 전쟁이 없고, 먹을 것이 넉넉한 것을 샬롬이라고 불렀는데, 이 샬롬이 바로 평강입니다.
우리 인생에는 은혜와 평강이 제일 중요합니다. 어떤 사람은 돈이 있어야 그런게 주어지지 하고 말하지만, 천만의 말씀입니다. 우리 인간은 영적인 존재입니다. 구원받은 사람은 중생하여 영이 거듭난 사람입니다. 물론 육신의 몸을 가진 우리 성도에게도 물질은 필요하지만, 그것만으로는 만족이 없습니다. 참된 만족은 영적인 평강과 값없이 주시는 은혜에서 옵니다.
이 만족을 주는 은혜와 평강은 사람이 줄 수가 없습니다. 인간이 조금 주는 것 같은데 부모님이 자녀에게 그렇게 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세월이 지나고 부모가 나이가 들고 건강이 약해지면 자녀들이 부모에게 사랑을 주어야 하기 때문에 마음은 있어도 부모가 주는 것도 영원할 수 없습니다. 그러나 우리 하나님은 무한하신 하나님이시고 영과 물질을 모두 지으신 분이시기 때문에 그분 안에는 영원한 은혜와 평강이 있습니다. 그래서 하나님은 자녀인 우리들에게 은혜와 평강을 주시는 것입니다.
J2. 하나님이신 그리스도의 오심
J2. 하나님이신 그리스도의 오심
이 은혜와 평강을 위해 하나님은 그 아들되신 예수님을 우리에게 보내셨습니다. 오늘 본문을 보면 놀라운 은혜와 평강, 곧 하나님께로부터 오는 은혜와 평강은 아무나를 통해 주어지거나, 아무에게나 다 주어지는 것이 아닙니다. 누구나 은혜를 구하고, 평강을 구하지만 그렇게 되지 않습니다. 이 은혜는 그리스도에게로부터 보냄을 받은 사도들이 그리스도 안에서 거룩해진 사람들에게 구할 때 누릴 수 있습니다.
우리 1절과 2절 상반절 말씀을 봅시다.
골로새서 1장 1-2절 상)
1. 하나님의 뜻으로 말미암아 그리스도 예수의 사도 된 바울과 형제 디모데는 2. 골로새에 있는 성도들 곧 그리스도 안에서 신실한 형제들에게 편지하노니 ...
우선 편지를 보낸 발신자인 바울과 디모데가 이 은혜와 평강을 구합니다. 이 사람들은 어떤 사람입니까? 바울은 자신을 이렇게 소개합니다. 바울은 자신을 그리스도 예수님이 보낸 자라고 말합니다. 그리스도를 만났고, 예수님 안에서 형제가 된 바울과 디모데가 하나님께로부터 오는 은혜와 평강을 구하는 것입니다. 내가 그리스도에 사로잡혔고, 예수님 손에 묶여 있을 때 하나님의 은혜와 평강이 성도의 삶에 임할 수 있도록 하는 사람이 되는 것입니다. 그래서 하나님은 하나님이신 아들 예수님을 우리 가운데 보내신 것입니다. 그 아들에게서, 그리고 그의 보냄을 받은 자들에게서 참된 은혜와 평강은 전파되는 것입니다.
J3. 예수님의 인성
J3. 예수님의 인성
이 은혜와 평강이 누구에게 전달됩니까? 바로 그리스도 안에 있는 사람들에게 전달된 것입니다. 당시에 편지를 받았던 골로새에 있던 사람들은 어떤 사람들입니까? 그렇죠, 그리스도 안에서 성도요 신실한 사람들입니다. 사실 이 표현은 골로새에 있는 사람들, 즉 거룩하고 믿음을 가진 이들이라고 원문은 말합니다. 골로새에 있는 모든 사람이 아닙니다. 도시에 있는 모든 이에게 하나님의 은혜와 평강이 임하지 않습니다. 오직 예수님 안에서 거룩해지고, 예수님을 향한 신실한 믿음을 가진 사람들에게만 하나님의 은혜와 평강이 임하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은혜와 평강은 예수 그리스도께서 십자가에 죽으시고 부활하심을 통해 주신 구원을 성령님 안에서 믿음을 얻은 신실한 사람들, 그래서 거룩한 성도가 된 사람들에게 주시는 것입니다. 성도 여러분, 이 은혜와 평강은 바로 그리스도 안에서 믿음을 가지고 하나님의 성도가 된 그 하나님의 백성들에게 주시는 복입니다.
W1. 예수님이 영적 복이시다.
W1. 예수님이 영적 복이시다.
예수님이 바로 이 영적인 복의 중개자이시지만 동시에 영적 복 그 자체십니다. 그래서 우리 성도들도 예수 그리스도에게 보냄을 받을 때 이 복을 전할 수 있고, 예수 그리스도 안에 있을 때 이 복을 누릴 수 있습니다. 예수님 자신이 복이신 하나님이시기 때문입니다.
W2. 참된 복은 영적인 복이다.
W2. 참된 복은 영적인 복이다.
참된 복은 물질의 복이 아니라 영적인 복입니다. 이 영적인 복 안에서 물질도 따라오고 권세도 주시는 것입니다. 이것이 아버지께로부터 그리스도 안에서 오는 복의 본질입니다.
W3. 하나님은 그리스도 안에서 은혜와 평강의 복을 주신다.
W3. 하나님은 그리스도 안에서 은혜와 평강의 복을 주신다.
하나님은 예수 그리스도를 통해 우리를 구원하시고 하늘의 영적인 복을 우리에게 베푸시는 것입니다. 그것이 바로 은혜와 평강입니다.
T1 바울과 교회의 복
T1 바울과 교회의 복
사도 바울은 그리스도의 부름을 받고, 그의 보내심을 통해 이 복을 선포하는 사역자가 되었습니다. 골로새 교회는 그리스도 안에서 사도의 선포를 통해 놀라운 영적인 복을 누리는 교회가 될 수 있었습니다.
T2. 오늘날 세상도 이 복을 누릴 수 있습니다.
T2. 오늘날 세상도 이 복을 누릴 수 있습니다.
그런데 오늘날 현대인들은 하나님을 알지 못합니다. 예수 그리스도 안에 있지 않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세상은 하나님이 주시는 영적인 복이 아니라 물질의 복만을 생각하고 삽니다. 세상은 하나님을 포기했기 때문에 이런 것에서라도 안위를 얻으려고 해요. 내가 과연 하나님께로부터 창조된 영적인 존재인지를 알지 못하고 영적인 원리 아래에서 세상과 물질이 움직인다는 사실을 알지 못하기 때문에 그냥 물질만 의지하려고 합니다.
T3. 그러나 성도는 영적인 눈으로 영원한 세계를 봅니다.
T3. 그러나 성도는 영적인 눈으로 영원한 세계를 봅니다.
우리는 중생을 통해 영이 다시 태어나면서 육신 너머에 주신 인간의 참 본성인 영을 알게 되고, 우리를 영으로 창조하신 아버지의 은혜와 평강을 누리게 되는 것입니다. 성도는 예수님 안에 거하기 때문에 이런 놀라운 복을 소유하는 사람이 됩니다. 오늘 본문에 따르면, 예수님 안에 있는 성도들은 이제 다른 성도들을 향해 아버지의 은혜와 평강을 선포하는 놀라운 연결 다리가 됩니다. 사도가 성도들에게 복을 선포하듯, 우리 모두도 성령님 안에서 다른 성도를 향해 복을 선포할 수 있는 권세가 주어집니다. 또한 동시에 거듭난 성도의 영은 성령님 안에서 선포하는 모든 축복과 권세를 내 속에 받아들일 수 있게 됩니다. 내게 은혜를 선포하는 영적인 권위자들로부터 우리는 놀라운 은혜와 평강을 누리는 복을 얻게 되는 것입니다.
L5. 그러므로 성도 여러분!
L5. 그러므로 성도 여러분!
예수님 안에 있으면 아버지가 주시는 은혜와 평강을 누리는 줄 믿으시기 바랍니다. 그렇게 되기 위해서 먼저 예수님 안에 충만하게 거해야 합니다. 우리가 말씀과 기도에 힘쓰고자 하는 이유는 바로 이 예수님 안에 있고자 하기 때문입니다. 예수님 안에 거할 때 믿는 성도에게는 하늘 복인 하나님의 은혜와 평강이 넘쳐나게 됩니다. 성도는 세상에서 돈이나 물질을 얻기를 소원하기 이전에 먼저 하나님의 영적인 복을 마음에 소원해야 합니다. 먼저 그의 나라와 의를 구하는 것은 다른 것이 아닙니다. 바로 하나님께로부터 나오는 영원한 은혜, 한없는 평강을 구하는 것입니다. 그렇게 되면, 돈이나 세상 성공이 없어도 평강하고 은혜롭습니다. 더 놀라운 것은 그렇게 살면 물질과 모든 것이 따라옵니다. 우리 모두도 육신의 건강 이전에 영적인 평강을 구하시고, 열심히 노력하려고 하기 전에 한없는 은혜를 먼저 구하셔서 은혜와 평강이 넘치시는 모두가 되시기 바랍니다.
L6.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L6.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그러므로, 우리 모두 이 기도의 시간에 예수님 안에 있기를 결단하십시다. 예수님 안에 있는 영적인 복들을 소망하기를 결단합시다. 우리가 그렇게 영적인 결단을 통해 예수님 안에 있는 영적인 것들을 소망하게 될 때 그것은 성령님을 붙잡는 것이 됩니다. 우리 예수님은 성령님 안에서 이미 우리 안에 거하시기에 우리가 성령님을 붙들 때 우리의 영에 은혜와 평강의 복을 풍성하게 부어주시는 것입니다. 오늘 이 밤에 다른 것은 다 뒤로하고, 오직 예수님만을 마음으로 붙잡고, 성령님이 역사하셔서 아버지의 은혜와 평강이 내게 임하게 하옵소서 하고 함께 기도하고 간구하는 모두가 되시기 바랍니다.
하늘의 문을 여소서
하늘의 문을 여소서
[말씀 결단]
[말씀 결단]
1. 세상의 것에 두었던 마음들을 다 내려놓게 하옵소서.
2. 하나님께로부터 오는 은혜와 평강을 주옵소서.
3. 예수님 안에서 풍성하게 거하여 영적 복을 선포하고 누리게 하옵소서.
[교회를 위해]
[교회를 위해]
1. 담임목사님과 교역자들에게 말씀의 지혜를 주시도록
2. 2021년 집중 주제인 ‘하나님을 가까이하는 성도’로 살아가기 위하여 힘쓰는 성도가 되도록
3. 주일오전예배를 비롯한 각종 온라인예배에도 우리의 마음과 생각이 집중될 수 있도록
4. 교육기관과 부속회에 지혜를 주셔서 코로나 중에 미흡한 부분들이 채워지도록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럼에도 불구하고
[교우들을 위해]
[교우들을 위해]
환우들
환우들
암투병 혹은 수술 후 회복 중
: 안영화, 하**, 김**, 김경리, 김순옥A, 이건걸, 류현숙, 유은순, 전**
골절, 디스크, 측만 : 김석순, 김영일, 노윤임, 박서분, 박인호, 임옥순, 천봉권, 최효숙 등
팔인대 수술(재활) : 백은진
신장질환 : 김성택 등 / 파킨슨 : 나기숙
우울증 외 기타 질병, 지병을 겪는 성도들을 위하여
우울증 외 기타 질병, 지병을 겪는 성도들을 위하여
노환 등 어르신들의 건강을 위해서(게바, 바울, 사라, 한나회)
노환 등 어르신들의 건강을 위해서(게바, 바울, 사라, 한나회)
신종코로나(코로나19) 정국이 빨리 종식되도록
신종코로나(코로나19) 정국이 빨리 종식되도록
- 복음병원과 세계로병원을 비롯한 의료진과 직원들의 건강과 체력을 위해서
- 교회의 의대생들과 간호대 생들을 위해
군지체들을 위하여
군지체들을 위하여
- 박기범 이성결 이영민 원진선 조현수 최예승 최예준 황동현
원하고 바라고 기도합니다.
원하고 바라고 기도합니다.
[나라와 민족을 위해]
[나라와 민족을 위해]
1. 위정자들에게 하나님을 두려워하는 마음으로 국민을 섬기게 하소서
2. 위정자들에게 명철과 지혜를 주셔서 국민들을 잘 다스릴 수 있도록
3. 진보와 보수로, 정당과 이념으로, 동과 서를 뛰어 넘어 하나가 되도록
4. 북한의 성도들을 기억하시고 신앙의 자유가 속히 임하도록
[선교사들을 위해]
[선교사들을 위해]
캄보디아 배대한 강진경 선교사님을 위하여
캄보디아 배대한 강진경 선교사님을 위하여
1. 현재 진행 중인 코이카 과제에 하나님의 지혜가 임해 믿지 않는 자들이 구원받도록
2. 가족 모두가 초심을 잃지 않도록
베트남 한태준 박소영 선생님을 위하여
베트남 한태준 박소영 선생님을 위하여
1. 제3개척교회가 잘 쓰임 받고, 제4개척교회가 세워지도록
2. 득화교회의 성장과 떤수언 교회 건축을 위하여
태국 김주만, 박경화 선교사를 위하여
태국 김주만, 박경화 선교사를 위하여
1. 태국 SFC가 어려운 가운데 영적으로 잘 세워지도록
2. 태국 소수 부족 학사 섬기는 일에 모든 필요를 채워주시도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