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1.23.토요일새벽기도설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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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 23일 새벽을 함께 깨우시는 성도님들을 주님의 이름으로 환영합니다. 오늘도 우리에게 주시는 하나님의 말씀을 통해 새 힘을 얻어 힘차게 달려가는 하루가 되시기를 바랍니다.
찬송 :406장 찬양하시겠습니다.*2
찬송가 406장 곤한 내 영혼 편히 쉴 곳과 찬양하시겠습니다.
광고 : 있을경우(헌금)
말씀봉독(짧을 경우 혼자) : 눅 8:16-25 (신약 104쪽)
16 ◎누구든지 등불을 켜서 그릇으로 덮거나 평상 아래에 두지 아니하고 등경 위에 두나니 이는 들어가는 자들로 그 빛을 보게 하려 함이라
17 숨은 것이 장차 드러나지 아니할 것이 없고 감추인 것이 장차 알려지고 나타나지 않을 것이 없느니라
18 그러므로 너희가 어떻게 들을까 스스로 삼가라 누구든지 있는 자는 받겠고 없는 자는 그 있는 줄로 아는 것까지도 빼앗기리라 하시니라
설교 -
서론
예수님께서는 등불의 비유를 하십니다.
이를 통해 예수 그리스도의 제자, 예수님을 믿는 자는 등불과 같은 자임을 알려주십니다.
그 당시 이스라엘의 일반적인 집은 등불을 켜면, 집안 모든 곳이 환해지도록 되어 있었습니다.
이것은 등불을 등경위에 두기만 하면 집안 전체를 밝힐수 있다는 것을 뜻합니다.
등불과 빛은 다른 단어입니다. 즉, 등불이 내뿜는 빛은 본질적으로 ㅁ든 빛들의 아버지로부터 오는 것입니다.
이는 신자가 빛된 삶을 사는 것역시 예수 그리스도를 통해서 만이 가능함을 알려주는 것입니다.
하나님께서는 우리를 등불로 만드셨습니다.
오늘은 하나님께서 우리를 등불로서 어떻게 살기를 바라는지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본론
첫째, 하나님께서는 우리를 통해 하나님의 빛을 나타내도록 하셨습니다.
잘 알다시피 세상은 우리의 모습에 주목합니다. 이것은 하나님께서 우리를 이렇게 주목받는 위치에 두셨기 때문입니다.
이것을 오늘 본문은 ‘등경위에 두었다’라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사람이 등경위에 등불을 두어 온 집을 밝히듯이, 하나님께서는 우리를 세상위에 두어서 모든 사람들이 우리의 모습에 주목하도록 하셨다는 뜻입니다.
이처럼 우리가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다는 사실 자체가 사람들의 주목을 끌수밖에 없습니다.
왜냐면 하나님께서 우리를 통해 예수 그리스도의 빛을 발하도록 하셨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집에 들어오는 자는 누구든지 그 빛을 보게 하셨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우리는 하나님의 말씀안에 거해야 합니다. 우리속에 하나님의 말씀이 있어야 합니다. 등불이 빛을 내기 위해서는 기름이 필요하듯이, 말씀이 우리안에 있고, 성령께서 심지의 역할을 하실 때, 우리는 빛을 발할 수 있는 것입니다.
우리는 하늘의 시민권을 가진 자들입니다. 그 말은 우리는 처음부터 하늘 위에 거주하도록 지어졌기 때문에 드러날수밖에 없다는 뜻입니다.
그러니 무엇보다 하나님의 말씀에 집중하시기 바랍니다. 사람들의 시선보다 하나님의 시선을 신경쓰시기 바랍니다.
둘째, 하나님께서는 우리를 통해 모든 것이 드러나도록 하셨습니다.
17절의 의미는 2가지가 있습니다.
먼저는 그리스도의 빛을 발하는 등불인 우리를 통해 세상의 모든 것이 드러날 것이라는 뜻입니다.
우리의 선한 행실과 빛된 삶을 통해 하나님께서는 하나님의 은혜와 심판을 지금도 이 세상에 전하고 있습니다.
우리를 통해 복음이 전해지고, 하나님ㅣ 이 세상을 얼마나 사랑하는지를 나타내십니다.
그래서 믿지 않는 자들이 어떻게 하든지, 하나님께서는 우리를 통해 이 세상을 하나님 나라로 만들어 가십니다. 그 과정에서 감춰지고 숨겨진 것들이 드러나서 결국 하나님 나라의 재료로 쓰이게 하십니다.
그러니 이 귀중한 역할을 맡은 스스로를 자랑스럽게 여기시기 바랍니다. 우리는 하나님의 눈이며, 귀이며 손과 발입니다. 하나님께서는 우리를 통해 일하고 계십니다.
동시에 17절의 말씀은 우리 한명한명에게 주시는 하나님의 엄중한 명령입니다. 우리는 예수 그리스도의 빛을 발하는 자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우리가 무엇을 감추고 무엇을 숨기든지 그것이 하나님 앞에서 낱낱이 드러날 수밖에 없음을 뜻합니다. 그 누구도 하나님을 속일수는 없습니다.
우리가 하나님의 손과 발이며, 그분의 거룩한 자녀라면, 그에 맡는 빛된 삶을 살기를 바랍니다.
마지막으로, 하나님께서는 우리가 빛을 가진 자로서 더욱 환한 빛을 내도록 하셨습니다.
18절에 있는 자는 ‘가지고 있는 자’라는 뜻입니다. 이 등불에 비유를 하면서 가지고 있는 것은 무엇을 말합니까. 바로 빛, 하나님의 말씀을 말합니다.
이처럼 우리는 하나님의 빛을 가진 자입니다. 조그만 불씨가 온 산을 태우듯이 하나님께서는 우리가 더욱 환한 빛을 발하도록 이끌고 가십니다.
18절의 말씀처럼 계속해서 빛과 빛을 낼수 있는 것을 부어주실 것입니다. 우리가 계속 빛을 내기를 바란다면, 하나님께서는 성령의 기름을 한정없이 부어주실 것입니다.
우리가 흘러보내는 냇물이 되기를 바란다면, 하나님께서는 우리를 강으로 만들어 주실 것입니다.
그러니 하나님의 뜻대로 더욱 밝은 빛을 가지기를 구하시기 바랍니다. 하나님이 원하는 빛을 발하는 것이 하나님 나라를 이루는 자로서 가장 먼저 할 것입니다.
동시에 우리는 빛을 빼앗기는 자가 되지 않도록 조심해야 합니다. 빛을 내는 것은 어려운 일입니다. 빛은 무언가를 태우거나 내가 가진 에너지를 발산하는 것, 즉, 나누어주고 흘려보낼 때 나오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우리는 빛을 내기보다 빛을 내는 것처럼 가장해서 살수도 있습니다. 터널에 수많은 전구중 하나가 꺼져도 운전에 별 지장이 있지 않습니다.
하지만 오늘 본문은 그렇게 빛을 꺼뜨린다면, 하나님께서는 나머지 빛들도 빼앗을것이라 분명히 말씀하십니다.
우리는 이렇게 빛을 빼앗겨 믿지 않는 자만도 못한 죄악을 저지른 그리스도인들의 소식을 최근에 들었습니다.
그러니 스스로 삼가고 조심하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하나님을 사모하시기 바랍니다. 그리하여, 빛의 자녀로서, 등불로서의 역할을 다하여, 하나님의 풍성한 은혜와 사랑을 온 세상에 전하는 우리 모두가 되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기도제목
첫째, 항상 스스로 돌아보며, 주님앞에서와 세상앞에서 언제나 빛을 내는 등불로 살게 하소서
매주 토요일은 특별히 ‘주말사역과 교회의 부흥’을 위해 기도하는 날입니다.
이 시간 기도하실 때
/ “주여, 사랑으로 하나되게 하옵소서!”
- 주여 우리 교회가 영적으로 건강한 교회가 되게 하옵소서.
- 사랑으로 하나 되어 천국의 모형이 되는 교회, 사랑이 넘치는 교회,
오늘 이 시대 모델이 되는 교회, 구원받는 사람들이 날마다 늘어가는 교회가 되게 하옵소서.
각종 주말 사역에 은혜를 더하시고 담임목사님과 모든 교역자 및 직원들이 은혜 충만케 하시며
교회를 섬기는 모든 중직자들의 가슴에 참 기쁨과 예수의 생명이 흐르게 하옵소서.
- 각 가정마다 참 평안과 사모하는 마음을 주사 주일을 기쁨으로 기다리며 기도로 준비하게 하시고
예비하신 새가족들을 생명과 구원과 은혜의 보좌로 이끌어 주옵소서.
특별히 코로나 상황으로 인한 가정과 사업, 교회의 예배회복을 위해 기도
(오늘은 6교구가 릴레이 1끼 금식기도로 담당해 주십니다.)
- 이 시간 기도하실 때 먼저 저를 따라 해 주시기 바랍니다.
“주여, 사랑으로 하나되게 하옵소서!”(2회) – 다같이 합심으로 기도하겠습니다.
주기도문(천천히)
하늘에 계신 우리 아버지여,
이름이 거룩히 여김을 받으시오며,
나라이 임하옵시며,
뜻이 하늘에서 이룬 것 같이
땅에서도 이루어지이다.
오늘날 우리에게 일용한 양식을 주옵시고,
우리가 우리에게 죄 지은자를 사하여 준 것 같이
우리 죄를 사하여 주옵시고,
우리를 시험에 들게 하지 마옵시고,
다만 악에서 구하옵소서.
대개 나라와 권세와 영광이 아버지께
영원히 있사옵 나이다.
- 아멘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