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01.19 더리버 새벽예배 (출7:8-13) '던져야 온전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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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출애굽기 7:8–13 NKRV
8 여호와께서 모세와 아론에게 말씀하여 이르시되 9 바로가 너희에게 이르기를 너희는 이적을 보이라 하거든 너는 아론에게 말하기를 너의 지팡이를 들어서 바로 앞에 던지라 하라 그것이 뱀이 되리라 10 모세와 아론이 바로에게 가서 여호와께서 명령하신 대로 행하여 아론이 바로와 그의 신하 앞에 지팡이를 던지니 뱀이 된지라 11 바로도 현인들과 마술사들을 부르매 그 애굽 요술사들도 그들의 요술로 그와 같이 행하되 12 각 사람이 지팡이를 던지매 뱀이 되었으나 아론의 지팡이가 그들의 지팡이를 삼키니라 13 그러나 바로의 마음이 완악하여 그들의 말을 듣지 아니하니 여호와의 말씀과 같더라

서론

ㅇ 본문과 관련있는 예화 혹은 성경이야기

ㅁ 사느냐 죽느냐 그것이 문제로다

고사성어 ‘사느냐 죽느냐, 그것이 문제로다’의 유래

《햄릿》은 영국이 낳은 세계적인 작가인 셰익스피어가 쓴 유명한 4대 비극 가운데 하나예요.
덴마크의 왕자인 햄릿은 아버지가 돌아가신 뒤 하루하루를 슬픔 속에서 살고 있었어요. 어느 날, 아버지의 유령이 나타나 자신을 죽인 것이 작은아버지인 클로디어스라고 알려 주지요. 클로디어스가 형을 죽이고 왕이 된 다음, 햄릿의 어머니와 결혼까지 한 거예요.
“아, 이럴 수가!”
햄릿은 일부러 미친 척하며 클로디어스에게 복수할 기회를 엿보았어요. 그러나 복수는 그렇게 쉬운 일이 아니었지요.
“사느냐 죽느냐, 그것이 문제로다.”
고민하던 햄릿은 클로디어스가 아버지를 죽이는 장면을 연극으로 만들어 사람들에게 보여 주었어요. 자신의 죄가 들통난 것을 안 클로디어스는 햄릿을 죽이기 위해 술잔에 독을 탔어요. 그러나 햄릿의 어머니가 이 잔을 대신 마시고 죽었지요.
결국 햄릿도, 클로디어스도 모두 죽고 말아요.
그 뒤로 ‘사느냐 죽느냐, 그것이 문제로다.’라는 말은 정말로 심각한 문제에 부딪쳤을 때, 그 문제가 삶과 죽음을 결정할 만큼 중요하다는 뜻으로 쓰이게 되었지요.
ㅁ 예정론

예정(豫定, Predestination) 하나님께서 인류의 얼마를 그리스도 안에서 구원하기로 작정하셨다는 교리다. 이것은 사람의 의지나 능력이 아니라 전적으로 미리 결정하시고 제한하시는 하나님의 은혜와 선택에 달려 있다. 이런 주장은 교부 어거스틴(Augustine)의 예정설에서 시작되었다. 그래서 하나님의 작정에 의해 구원받을 자와 구원받지 못할 자가 결정된다는 것이다.

칼빈(Calvin)은 이를 ‘이중 예정’으로 표현하였다. 즉, 하나님께서는 구원받을 자와 멸망당할 자를 예정하셨다는 학설이다. 이것은 ‘선택(選擇)과 유기(遺棄)’로 표현된다. 이 선택은 인간의 의지와 노력이 아니라 전적인 하나님의 은혜이지만(롬 9:16–25), 유기된 자의 영원한 형벌의 원인은 전적으로 자신에게 있다 하였다(요 3:18–19). 즉 이들이 구원받지 못하는 것은 하나님이 선택하지 않았기 때문이 아니라 이들의 악행을 하나님께서 그대로 내버려 두셨기 때문(유기)이라 하였다.

- 완악함을 유기
- 선택된 사람: 완악함이 발견-불편-치리

본론

ㅇ 주제와 관련 있는 문제제기 (원인과 결과)

ㅁ 믿음의 실체에 접근하지 않는다
ㅁ 계산적인 믿음
- 병든 것을 드리게 됨
말라기 1:8–9 NKRV
8 만군의 여호와가 이르노라 너희가 눈 먼 희생제물을 바치는 것이 어찌 악하지 아니하며 저는 것, 병든 것을 드리는 것이 어찌 악하지 아니하냐 이제 그것을 너희 총독에게 드려 보라 그가 너를 기뻐하겠으며 너를 받아 주겠느냐 9 만군의 여호와가 이르노라 너희는 나 하나님께 은혜를 구하면서 우리를 불쌍히 여기소서 하여 보라 너희가 이같이 행하였으니 내가 너희 중 하나인들 받겠느냐
ㅁ 병든 영성

ㅇ 해결방법

ㅁ 던져야 온전해진다
- 지팡이
- 완악함을 던져야
- 말씀하신 그대로를 행해야

ㅇ 나타난 결과

결론

ㅇ 핵심내용 정리

ㅇ 결단할 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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