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 세계의 망치가 어찌 그리 꺾여 부서졌는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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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anscript
본문 21절에서부터 32절까지 말씀을 함께 읽겠습니다. (또는 23절만 봉독)
“21 이는 여호와의 말씀이니라 너희는 올라가서 므라다임의 땅을 치며 브곳의 주민을 쳐서 진멸하되 내가 너희에게 명령한 대로 다하라 22 그 땅에 싸움의 소리와 큰 파멸이 있으리라 23 온 세계의 망치가 어찌 그리 꺾여 부서졌는고 바벨론이 어찌 그리 나라들 가운데에 황무지가 되었는고 24 바벨론아 내가 너를 잡으려고 올무를 놓았더니 네가 깨닫지 못하여 걸렸고 네가 여호와와 싸웠으므로 발각되어 잡혔도다 25 여호와께서 그의 병기창을 열고 분노의 무기를 꺼냄은 주 만군의 여호와께서 갈대아 사람의 땅에 행할 일이 있음이라 26 먼 곳에 있는 너희는 와서 그를 치고 그의 곳간을 열고 그것을 곡식더미처럼 쌓아 올려라 그를 진멸하고 남기지 말라 27 그의 황소를 다 죽이라 그를 도살하려 내려 보내라 그들에게 화 있도다 그들의 날, 그 벌 받는 때가 이르렀음이로다 28 바벨론 땅에서 도피한 자의 소리여 시온에서 우리 하나님 여호와의 보복하시는 것, 그의 성전의 보복하시는 것을 선포하는 소리로다 29 활 쏘는 자를 바벨론에 소집하라 활을 당기는 자여 그 사면으로 진을 쳐서 피하는 자가 없게 하라 그가 일한 대로 갚고 그가 행한 대로 그에게 갚으라 그가 이스라엘의 거룩한 자 여호와를 향하여 교만하였음이라 30 그러므로 그 날에 장정들이 그 거리에 엎드러지겠고 군사들이 멸절되리라 여호와의 말씀이니라 31 주 만군의 여호와의 말씀이니라 교만한 자여 보라 내가 너를 대적하나니 너의 날 곧 내가 너를 벌할 때가 이르렀음이라 32 교만한 자가 걸려 넘어지겠고 그를 일으킬 자가 없을 것이며 내가 그의 성읍들에 불을 지르리니 그의 주위에 있는 것을 다 삼키리라” 아멘.
예레미야 50장 21절 부터는 바벨론에 대한 하나님의 심판의 예언으로 이어집니다. 하나님께서는 바벨론을 심판하시는데 그 이유는 그들이 하나님의 백성을 다루는 태도 때문이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비록 이스라엘의 죄악에 맞춰 징벌로 바벨론의 압제를 주셨지만, 도가 지나칠 정도로 심각했습니다. 더군다나 바벨론의 태도는 교만 가득 했습니다. 여기서 주의할 점은 하나님께서는 이스라엘을 심판하는 도구로 그들을 사용하셨지만 결코, 그들이 옳거나 이스라엘보다 더 나았기 때문이 아니었습니다. 그러나 그들은 스스로 심판자의 자리에 앉아 있다고 생각하였고, 그런 교만의 뿌리가 깊이 자라 그 결과 하나님의 심판이 내리게 된 것이었습니다.
내가 스스로 인생의 주인인 것처럼 생각하고 살때가 많지만 결국은 하나님의 도구에 불과합니다. 하나님을 의식하며 살지 않으면 교만해질 수밖에 없습니다. 지금 평온하다고 해서 이것이 나의 신앙을 담보해주는 지표가 되는 것이 아닙니다. 나는 하나님의 어떤 도구인가? 선한 도구로 쓰임을 받길 날마다 간구해야 합니다. 하나님의 선한 도구로 하나님의 사람임을 매순간마다 드러내도록 살아야 합니다. 더욱 하나님을 내 삶의 주인으로 인정하고 의지하며 살아갈 수 있도록 항상 깨어 있는 성도님들 되시길 바랍니다.
므라다임과 브곳은 바벨론의 도시이다. 그 땅에 싸움의 소리와 파멸이 있을 것이라 한다.
'그 땅에 싸움의 소리와 큰 파멸이 있으리라 '(렘 50:22)
하나님은 온 세계의 망치로 바벨론 사용하시고 열방들을 바벨론에게 넘겨주셨다.
'온 세계의 망치가 어찌 그리 꺾여 부서졌는고 바벨론이 어찌 그리 나라들 가운데에 황무지가 되었는고 '(렘 50:23)
하나님의 자리에 앉은 바벨론이 사랑하는 이스라엘과 거룩한 성전에 대한 행위를 기억하시고 보복하신다.
'바벨론 땅에서 도피한 자의 소리여 시온에서 우리 하나님 여호와의 보복하시는 것, 그의 성전의 보복하시는 것을 선포하는 소리로다'(렘 50:28)
하나님은 남유다를 바벨론에게 넘기셨지만, 바벨론은 교만의 극치로 하나님을 향하여 교만하였다.
'활 쏘는 자를 바벨론에 소집하라 활을 당기는 자여 그 사면으로 진을 쳐서 피하는 자가 없게 하라 그가 일한 대로 갚고 그가 행한 대로 그에게 갚으라 그가 이스라엘의 거룩한 자 여호와를 향하여 교만하였음이라 '(렘 50:29)
바벨론에는 수준 높은 지혜자들이 많았으나 역사의 주관자 되시는 하나님 앞에 겸손하지 못했다.
'나 여호와가 말한다. 칼이 바빌로니아 사람들과 그 대신들과 지혜로운 자들을 칠 것이다'(렘 50:35 현대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