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차 선교 여행

introduction

인생에는 좁은 길과 넓은 길이 있다. 그러나 때로는 우리는 힘이 들지만 좁을 길을 선 택할 때가 있다. 우리는 왜 인생에서 어려운 일인줄 알면서도 해야 하는가? 그것은 분명의 목적을 가지고 있기 때문이다. 인생의 목적에 대하여 생각해 보는 시간을 가지려고 한다.

В жизни есть узкие и широкие пути. Но иногда нам сложно выбрать узкую дорогу. Зачем нам делать это, даже если мы знаем, что это сложно в жизни? Потому что у него есть ясная цель. Пытаться найти время, чтобы подумать о цели жизни.

바울은 데베에서 사역을 마친 후에 토레스 산맥만 넘어서 147km만 가면 자기 고향인 다소로 갈 수 있었고 조금 더 가면 안디옥으로 갈 수 있었다. 그러나 바울은 다시 1000km가 넘는 거리를 다시 돌아가야 했다. 성경은 이렇게 기록하고 있다.

После того, как Павел закончил свое служение в Фивах, он смог пройти 147 км за Торресские горы в свой родной город Тарс и немного дальше в Антиохию. Однако Павлу снова пришлось вернуться более 1000 км. Библия говорит:

22 제자들의 마음을 굳게 하여 이 믿음에 머물러 있으라 권하고 또 우리가 하나님의 나라에 들어가려면 많은 환난을 겪어야 할 것이라 하고 23 각 교회에서 장로들을 택하여 금식 기도 하며 그들이 믿는 주께 그들을 위탁하고 행 14:22–23

Русский Синодальный Перевод (1876/1956) Глава 14

22 утверждая души учеников, увещевая пребывать в вере и поучая, что многими скорбями надлежит нам войти в Царствие Божие.

23 Рукоположив же им пресвитеров к каждой церкви, они помолились с постом и предали их Господу, в Которого уверовали.

베드로에게 사람을 낚는 어부가 되라고 하신 예수님은 부활 후 다시 그를 불러 양을 먹이라고 하셨다. 양육은 구원 못지않게 중요한 일이다. 바울 일행은 구원받은 지체들을 양육하고 그들을 중심으로 건강한 교회를 세우기 위해 다시 길을 돌아갔던 것이다.

Иисус, посоветовавший Петру стать рыболовом, снова призвал его после воскресения накормить овец. Воспитание так же важно, как и спасение. Группа Павла вернулась, чтобы заботиться о спасенных прихожанах и строить вокруг них здоровую церковь.

제자들의 마음을 굳세게 하기 위함이다

예수님의 씨를 뿌리는 비유에서 돌밭에 난 씨와 가시밭에 난 씨는 자라기는 하였지만 인생의 어려움과 걱정 근심 때문에 열매는 맺지는 못했다. 굳세게 한다는 의미는 마음을 정착시키다라는 뜻으로 추가로 힘을 주다라는 의미이다. 교회와 관련하여 사용한 단어이다.

В притче о сеянии семени Иисуса семя на каменном поле и семя на терновом поле росло, но не приносило плода из-за жизненных трудностей и забот. Укрепить - значит успокоить ум и дать дополнительные силы. Это слово используется в связи с церковью.

예수님도 파도가 치는 호수에서 파도를 잠잠하게 함으로써 제자들의 마음에 평안을 주었다. 바울은 새 신자들을 모아놓고 성경과 기독교의 진리들을 가르침으로써 그들의 믿음과 마음을 굳게 해 주었을 것이다.

Иисус также дал мир сердцам своих учеников, утихомирив волны в волнующемся озере. Павел укрепил бы их веру и сердца, собирая новых верующих и обучая их истинам Библии и христианства.

믿음에 머물러 있도록 격려 하기 위함이다

바울은 어떤 말로 격려하였습니까? 하나님 나라에 들어가려면 많은 환란을 받아야 한다고 말했다. 그는 모든 일이 다 잘될것이라고 말하지 않았습니다. 예수만 믿으면 인생의 모든 문제가 해결될 것이라고 말하지 않았습니다.

마가복음 10:29-30절은 다음과 같이 말하고 있습니다.

Какие слова поддерживал Павел? Он сказал, что для того, чтобы войти в Царство Божье, должно быть много неприятностей. Он не сказал, что все будет хорошо. Он не сказал, что упование только на Иисуса решит все проблемы в жизни. В Марка 10: 29-30 говорится:

성경전서 개역개정판 (New Korean Revised Version) 10장

29 예수께서 이르시되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나와 복음을 위하여 집이나 형제나 자매나 어머니나 아버지나 자식이나 전토를 버린 자는

30 현세에 있어 집과 형제와 자매와 어머니와 자식과 전토를 백 배나 받되 박해를 겸하여 받고 내세에 영생을 받지 못할 자가 없느니라

Русский Синодальный Перевод (1876/1956) Глава 10

29 Иисус сказал в ответ: истинно говорю вам: нет никого, кто оставил бы дом, или братьев, или сестер, или отца, или мать, или жену, или детей, или земли, ради Меня и Евангелия,

30 и не получил бы ныне, во время сие, среди гонений, во сто крат более домов, и братьев и сестер, и отцов, и матерей, и детей, и земель, а в веке грядущем жизни вечной.

우리는 예수님을 믿을 때 우리가 무엇을 받게 될까에 관심을 가집니다. 그러나 예수님은 주님과 복음을 위하여 모든 것을 버린 자를 먼저 말씀 하십니다. 버린 자가 많은 것을 가지게 됩니다. 그러마 명심 하시길 바랍니다. 현세에는 박해도 겸하여 받게 된다는 것입니다.

Нас волнует, что мы получим, если поверим в Иисуса. Но прежде всего Иисус говорит о тех, кто оставил все ради Господа и Евангелия. У тех, кто бросил, будет много вещей. Так что имейте в виду. В этой жизни тоже преследуются.

각 교회마다 장로들을 임명하고 제자들을 맡기기 위함이다.

사도들은 자신의 전도 사역을 계속하기 위하여 단순한 형태의 교회 조직을 만들게 된다. 어떤 사람이 장로로 적당할까? 믿음과 인격과 지혜와 행위와 인내가 필요하다. 장로들을 택할 때에는 금식하고 기도함으로 하나님의 축복과 인정을 보증하게 하였다. 그리고 주님께 그들을 맡겼다. 우리는 사람이 중요하지만 결국 우리가 최종적으로 의지할 분은 주님이시다. 그래서 주님의 손에 맡겨진 자가 가장 안전하며 가장 풍성한 열매를 맺을 수 있다.

Апостолы образуют простую церковную организацию, чтобы продолжить свою евангелизационную работу. Какой человек подходит в качестве старейшины? Нужны вера, характер, мудрость, дела и терпение. Когда были избраны старейшины, они постились и молились, чтобы получить Божье благословение и признание. И доверил их Господу. Люди важны для нас, но в конечном итоге мы будем зависеть от Господа. Вот почему те, кто вверены в руки Господа, могут принести самый безопасный и обильный пло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