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적 해갈을 주시는 주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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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예수께서 대답하여 이르시되 네가 만일 하나님의 선물과 또 네게 물 좀 달라 하는 이가 누구인 줄 알았더라면 네가 그에게 구하였을 것이요 그가 생수를 네게 주었으리라 11 여자가 이르되 주여 물 길을 그릇도 없고 이 우물은 깊은데 어디서 당신이 그 생수를 얻겠사옵나이까 12 우리 조상 야곱이 이 우물을 우리에게 주셨고 또 여기서 자기와 자기 아들들과 짐승이 다 마셨는데 당신이 야곱보다 더 크니이까 13 예수께서 대답하여 이르시되 이 물을 마시는 자마다 다시 목마르려니와 14 내가 주는 물을 마시는 자는 영원히 목마르지 아니하리니 내가 주는 물은 그 속에서 영생하도록 솟아나는 샘물이 되리라 15 여자가 이르되 주여 그런 물을 내게 주사 목마르지도 않고 또 여기 물 길으러 오지도 않게 하옵소서 16 이르시되 가서 네 남편을 불러 오라 17 여자가 대답하여 이르되 나는 남편이 없나이다 예수께서 이르시되 네가 남편이 없다 하는 말이 옳도다 18 너에게 남편 다섯이 있었고 지금 있는 자도 네 남편이 아니니 네 말이 참되도다
문제제기
문제제기
우리 사람들은 영적 목마름을 가지고 있습니다. 이런 저런 다른 이야기를 하지만, 실은 그 사람만의 고유의 갈증을 가지고 있는 것입니다. 오늘 본문은 예수님께서 수가성 여인의 목마름을 들추어 내시는 이야기입니다.
생수에 관하여
생수에 관하여
예수님께서는 자신에게 말을 거는 유대 남자를 보고 왜 그렇게 하느냐고 묻는 여인에게 생수의 이야기를 꺼내십니다.
10 예수께서 대답하여 이르시되 네가 만일 하나님의 선물과 또 네게 물 좀 달라 하는 이가 누구인 줄 알았더라면 네가 그에게 구하였을 것이요 그가 생수를 네게 주었으리라
예수님은 만약 그 여인이 하나님의 선물에 대해, 그리고 예수님이 누구인줄 알았다면 생수를 얻었을 것이라고 말씀합니다. 여인에게 생수는 귀가 트이는 이야기였습니다. 그녀는 예수님의 생수 이야기에 예수님께 더 다가가 질문합니다.
11 여자가 이르되 주여 물 길을 그릇도 없고 이 우물은 깊은데 어디서 당신이 그 생수를 얻겠사옵나이까 12 우리 조상 야곱이 이 우물을 우리에게 주셨고 또 여기서 자기와 자기 아들들과 짐승이 다 마셨는데 당신이 야곱보다 더 크니이까
우선 여자는 예수님이 이 물을 어디서 길어 올 거냐고 묻습니다. 여인은 마치 지금 이 우물이 생수를 주는 우물인양 우물은 깊고 선생님은 그릇도 없는데 어디서 길어 옵니까? 하고 질문하고는 이 우물은 야곱이 요셉에게 준 우물인데 이 우물말로 더 좋은 우물을 준다면 당신이 야곱보다 더 높으냐고 물었습니다.
예수님의 생수
예수님의 생수
여인의 이 질문에 예수님은 말씀하십니다. 예수님은 그런 워터, 즉 물에 대하여 이야기하시는 것이 아닙니다. 예수님은 지금 사람 안에 있는 갈증을 말합니다. 우선 예수님은 여인에게 생수의 힘을 먼저 말씀하십니다.
14 내가 주는 물을 마시는 자는 영원히 목마르지 아니하리니 내가 주는 물은 그 속에서 영생하도록 솟아나는 샘물이 되리라
이 우물의 물은 위대한 야곱이 주었더도 다시 먹으면 목말라지는 물이지만, 나는 속에서 영생하는 샘물을 준다고 하십니다. 그러시면서 여인에게 갑자가 남편을 데려오라고 하십니다.
16 이르시되 가서 네 남편을 불러 오라
예수님의 우물물, 곧 샘솟는 물을 달라고 재촉하는 여인에게 예수님은 갑자가 남편을 데려 오라고 하십니다. 그렇죠 이 여인은 남편의 문제를 가진 사람이었던 것입니다. 그런데 이 여자가 남편이 없다고 합니다. 그런데 예수님은 오히려 이 여자의 현실을 지적하십니다.
17 여자가 대답하여 이르되 나는 남편이 없나이다 예수께서 이르시되 네가 남편이 없다 하는 말이 옳도다 18 너에게 남편 다섯이 있었고 지금 있는 자도 네 남편이 아니니 네 말이 참되도다
남편은 다섯이 있었고, 지금도 남편이 있는데 그 사람도 네 남편이 아니라 너의 말이 옳다고 하신 것입니다.
예수님 앞에서
예수님 앞에서
우리는 그리스도 앞에서 헛된 세상의 것을 구하고, 자신의 상처를 감추거나 해서 문제를 해결할 수 없습니다. 예수님은 우리의 외적인 필요를 보시지만 가장 근본적으로 나의 내적인 필요를 채우시는 분이십니다. 그렇기 때문에 예수님은 물에 대한 이야기가 아니라 이 여인이 낮 12시에 물길르러 와야하는 그 문제. 그녀의 문제의 본질에 다가가고 게신 것입니다. 우리 내일 좀 더 이 여인의 문제를 다루어 봅시다. 오늘은 내가 하나님 앞에서 나의 내면의 문제를 어떻게 드러내고 다가오시는 주님 앞에 마음을 열 것인지 깊이 묵상하는 하루가 되시기 바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