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약한 자들의 힘이 되신 그리스도
창세기 • Sermon • Submit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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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4 views니므롯의 등장은 악인이 강한 자가 되는 타락한 세상의 특징이다. 그리스도만을 의지하고 세상을 이겨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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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세기 9장 28-10장 32절(10-1)
S1. 환영과 인사
S1. 환영과 인사
반갑습니다. 예배를 사모하는 마음으로 이 자리에 함께 하신 모든 분들에게 하나님의 은혜와 위로가 충만하시기를 기원드립니다. 우리 옆자리에 앉으신 분들에게 ‘예수님이 힘이십니다’하고 인사 나눕시다.
네 감사합니다. 코로나로 어려워진 세상살이입니다. 최근 우리 사회는 입양이라는 과제를 두고 심각한 논의와 위기를 보이고 있습니다. 특별히 입양은 한국의 성도들이 할 수 있는 약한 자 돌보기의 중요한 실천인데 막상 그 일이 쉽지가 않습니다. 마음으로, 혹은 당위적으로는 그렇게 해야 하는 줄 알고 아이를 입양을 했지만 실제는 너무 힘이 든 것입니다. 오히려 버림받은 어린 아이를 고통 가운데 몰아 세우고, 죽음의 길로 이끄는 결과를 맞은 것입니다.
S2. 주제 제시
S2. 주제 제시
그러나 성도인 우리는 이런 일을 두고 물러서거나 포기해서는 안됩니다. 우리들도 여전히 세상에 존재하는 연약한 이들을 돌보고 섬기는 일에 새 힘을 내어 헌신해야 합니다. 물론 잘못을 감싸주어서도 안되겠지요. 금번의 정인양 사건 관련 당사자들은 죄에 해당하는 만큼의 벌을 받아야 할 것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우리 모두는 그 양부모가 가졌던 연약한 자들의 힘이 되고자 하는 그 마음을 보다 엄정하게 실천해야 할 것입니다. 왜 그렇습니까? 오늘 본문에서 보는 대로 세상에는 악한 자가 강성해지고 연약한 자들을 억압하는 삶이 항상 존재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의 성도들은 세상에 존재하는 강자의 악들을 보면서 우리의 소망 되신 그리스도를 의지하여 이 세상에서 연약한 자들의 참된 의지처가 되어 주어야 하는 것입니다. 말씀을 통해 약자들의 참된 피난처가 되신 그리스도 안에서 세상에 참 피난처가 되는 교회가 되기를 함께 결단하는 시간이 되시기 바랍니다.
오늘 말씀에서 모세는 노아의 죽음 이후 온 세상이 노아의 자손들로 가득 차게 되었다고 가르칩니다. 먼저 성경은 노아의 죽음을 이렇게 기록합니다. 우리 9장 28, 29절을 봅시다.
창세기 9장 28, 29절
28. 홍수 후에 노아가 삼백 오십년을 지내었고 29. 향년이 구백 오십세에 죽었더라
홍수 이후 노아는 삼백 오십년을 살았고, 향년 구백 오십세를 마치고 하나님의 부름을 받았습니다. 이후 10장의 기록은 노아의 후손들이 온 세상을 가득 채워가는 모습을 기록하고 있습니다. 노아 생전에 이미 가족 분화가 시작되었고 그 결과 터키와 유럽 지역, 아프리카와 가나안 지역, 그리고 아시아 지역에 사람들이 흩어져 살게 되었습니다. 모세는 이를 노아의 세 아들들의 족보라고 기록합니다. 10장 1절입니다.
창세기 10장 1절
1. 노아의 아들 셈과 함과 야벳의 족보는 이러하니라 홍수 후에 그들이 아들들을 낳았으니
여기에 나타난 족보가 노아의 아들 셈, 함, 야벳의 것임을 알 수 있습니다. 특징은 야벳, 함, 그리고 셈의 순서로 족보가 기록되어 있고, 셈의 족보는 다시 11장 바벨탑 사건 이후에 한 번 더 언급이 됩니다. 그 차이는 해당 부분에서 살펴보겠습니다만 우선 셈, 함, 야벳의 족보는 야벳에게서 시작하고 있다는 특징이 있습니다. 야벳의 자녀들은 주로 지중해와 유럽, 그리고 러시아 지역으로 흩어져 산 것으로 보입니다. 우리 2절 말씀을 봅시다.
창세기 10장 2절
2. 야벳의 아들은 고멜과 마곡과 마대와 야완과 두발과 메섹과 디라스요
이들 고멜, 마곡, 마대, 야완 두발, 메섹, 디라스 등은 다음의 지도에서 보는 바와 같이 주로 유럽과 터키, 그리고 특히 마곡과 메섹은 러시아 지역에 분포한 족속으로 보입니다.
그리고 이어지는 민족들은 함의 자손들입니다. 6절을 봅시다.
창세기 10장 6절
6. 함의 아들은 구스와 미스라임과 붓과 가나안이요
구스는 이디오피아를 말하고 미스라임은 이집트를 뜻합니다. 붓은 모호하고, 가나안은 팔레스틴과 주변 지역에 사는 족속들입니다. 지도를 보면 이렇게 나와 있습니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셈의 자손들입니다. 21절을 봅시다.
창세기 10장 21, 22절
21. 셈은 에벨 온 자손의 조상이요 야벳의 형이라 그에게도 자녀가 출생하였으니 22. 셈의 아들은 엘람과 앗수르와 아르박삿과 룻과 아람이요
셈의 아들들을 설명하면서 아르박삿의 아들 셀라가 낳은 에벨을 같이 언급합니다. 이것은 셈의 계통을 이은 자가 에벨이 된다는 뜻을 보이는 것입니다. 이 에벨에게서 벨렉과 욕단이 태어나는데 오늘 본문은 욕단의 후손들을 기록하고 있으나, 벨렉에게서 아브라함의 족보가 계승이 됩니다. 이 내용은 우리가 두 주 후에 바벨탑 사건 이후를 다루면서 함께 묵상하도록 하겠습니다. 우선 지도상으로 셈족을 보면 이렇습니다. 그리고 전체 지도를 다시 보면 이렇게 됩니다. 마지막으로 노아의 후손들이 흩어진 경로를 보면 마지막 슬라이드가 이렇게 됩니다.
창세기 설교는 셈의 족보를 언급하는 내용까지를 살펴보고 두 주후에 일단 중단을 하려고 합니다. 창세기의 전반부를 먼저 살폈기 때문에 이제 조금 다른 주제를 다루고 올 연말이나 혹은 내년 정도에 창세기의 후반부를 살피려고 합니다. 오늘 본문을 통해 우리는 노아 홍수 이후의 세계 인구 분포를 봅니다. 가인이 에녹성을 쌓고 온 땅에 충만하라는 하나님의 말씀을 거역했던 것과는 달리 이제 노아의 후손들은 유럽과 러시아로, 아프리카와 팔레스틴으로, 그리고 아시아 지역으로 확대되어 살아가게 됩니다. 물론 이것은 바벨탑 이후 언어와 민족의 분화를 통해 성취된 것이겠지만, 모세는 인류의 분화를 이렇게 먼저 기술을 해 줍니다.
S3. 문제 제기
S3. 문제 제기
그런데 오늘 본문을 보면 함의 자손 중에서 니므롯이라는 인물이 등장하는 것을 봅니다. 니므롯이라는 이름은 이것이 ‘마라드’에서 온 것이라면 이는 ‘반역한다’는 뜻으로 ‘니므롯’으로 연결되어 보면 ‘우리가 반역한다’ 혹은 ‘우리 함께 반역하자’는 뜻입니다. 모세는 니므롯이 세상에 나타난 첫 용사라고 소개하면서 그와 관련한 속담을 소개합니다. 우리 8, 9절을 봅시다.
창세기 10장 8, 9절
8. 구스가 또 니므롯을 낳았으니 그는 세상에 첫 용사라 9. 그가 여호와 앞에서 용감한 사냥꾼이 되었으므로 속담에 이르기를 아무는 여호와 앞에 니므롯 같이 용감한 사냥꾼이로다 하더라
그가 용감한 사람의 대명사가 되어 사람들이 강한 사람을 보면 니므롯과 비교했다는 뜻입니다. 더하여 모세는 그의 나라를 언급합니다. 10-12절 말씀을 봅시다.
창세기 10장 10-12절
10. 그의 나라는 시날 땅의 바벨과 에렉과 악갓과 갈레에서 시작되었으며 11. 그가 그 땅에서 앗수르로 나아가 니느웨와 르호보딜과 갈라와 12. 및 니느웨와 갈라 사이의 레센을 건설하였으니 이는 큰 성읍이라
그는 단순히 사냥을 잘 하는 사람이 아니라 전쟁에 능하며 강력한 고대 제국을 형성한 왕으로 보입니다. 그가 지은 레센은 큰 성읍으로 이름을 떨쳤습니다. 고대의 어느 제국인지는 분명하지 않으나 명백한 것은 니므롯이 여러 국가를 정복하여 제국을 일으켰다는 사실입니다.
우리는 여기에서 이런 사실을 확인합니다. 그것은 곧 악한 자의 계보에서 강대국이 등장한다는 것입니다. 물론 모든 강대국을 다 악하다고 볼 수는 없으나 악한 자들, 혹은 잔혹하고 물리적 강한 힘을 가진 자들이 강국을 이루어 세상을 다스린다는 것입니다. 이것이 우리의 현실이고 오늘날도 강한 자들은 약한 자들을 병탄하기도 하고, 보호와 도움이 필요한 약한 자들은 강한 자리에 이르지 못한다는 것입니다. 이런 세상이라면 우리는 어떻게 해야 할까요? 무슨 일을 할 수 있을까요? 악인들이 강자가 되는 세상에서 우리가 무엇을 할 수 있을까요?
J1. 하나님의 성품, 속성, 그리고 방법
J1. 하나님의 성품, 속성, 그리고 방법
오늘 우리는 이러한 불균형과 악의 강성을 기록한 성경을 보면서 왜 이런 일이 생기는 것인가? 왜 하나님께서 이러한 상황을 그냥 두시는가? 하는 질문을 하게 됩니다. 어떻게 세상에 악인이 승리하고 악한 자가 강한 자가 되는 것인가요? 이런 세상에서 우리는 무엇을 해야 할까요?
우리는 분명히 우리 하나님께서는 결코 세상의 악한 강자들을 기뻐하지 않으신다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하나님은 세상이 선한 통치로 채워지기를 원하십니다. 그런데 왜 우리의 현실을 이런 것일까요? 성경은 이 모든 혼란과 무질서의 원인이 바로 죄에 있다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하나님을 떠나 아담의 범죄 아래에서 죄성을 유전적으로 계승하고 있는 세상은 그렇게 되는 것이라는 사실을 말하고 있는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아담을 지으시고 생육하고 번성하며 만물을 다스리라고 하셨을 때 그것은 섬김과 낮음으로 만물이 하나님께서 주신 자신의 뜻과 목적을 발견하고 그 안에서 사랑으로 살게 하셨던 것입니다. 그러나 인간이 하나님을 오해하고, 마치 하나님이 뭔가를 숨기고 인간을 착취하는 분이라는 사탄의 거짓말을 사실로 받아들여 죄성을 가지게 되었을 때 우리는 오늘과 같은 이런 세상을 만나게 되는 것입니다. 스스로 자신이 옳고 자기가 최고의 힘과 지식을 가진 가장 뛰어난 존재라고 여기며 그렇지 않다고 생각하는 약자들을 사상적으로나 물리적으로 병탄하는 이들이 일어나게 됩니다. 이 시대에도 이러한 니므롯들은 우리가 반역하자며 하나님을 향해 도전하고 사람들을 설득하고 억압하여 말씀의 뜻이 우리 가운데 세워지지 못하도록 세상을 주도하려고 합니다.
우리 하나님은 이런 세상을 회복하시기 위해 우리의 왕되신 그리스도를 이 땅에 보내셨고, 우리로 하여금 이러한 죄성에서 해방되어 하나님의 백성으로 살 수 있게 변화를 주신 것입니다. 무엇보다 하나님 자신이신 예수님이 세상에 오셔서 우리의 죄를 대신하셨고, 이제 그 모든 근원을 변화시켜 우리로 하여금 죄성과 욕망의 지배가 아니라 아버지 되신 하나님의 인자하심과 선하심 안에서 사랑의 삶을 살도록 해 주신 것입니다.
J2. 예수님은
J2. 예수님은
세상 가운데 오신 하나님으로 우리를 성령으로 거듭나게 하셔서 하나님의 거룩한 백성으로 살게 하십니다. 우리가 새벽 기도 시간에 묵상하고 있는 요한 복음은 예수님은 우리를 성령으로 거듭나게 하셔서 천국을 볼 수 있게 하시는 분이라고 소개합니다.
요한복음 3장 3절
3. 예수께서 대답하여 이르시되 진실로 진실로 네게 이르노니 사람이 거듭나지 아니하면 하나님의 나라를 볼 수 없느니라
거듭난다는 것은 다른 말로 하면 위로부터 난다는 것입니다. 물로 땅에서 태어난 사람은 이제 성령으로 하늘에서 태어날 때 하나님의 나라를 볼 수 있다는 뜻입니다. 이는 예수님은 우리를 하늘의 백성으로 다시 태어나게 하시는 분이라는 말씀입니다. 그러므로 성도는 예수님께서 주시는 이 새출생, 곧 중생의 은혜 안에서 하늘에서 다시 태어나 세상을 덮고 있는 죄의 영향에서 벗어나게 되는 것입니다.
J3. 예수님은
J3. 예수님은
자신이 세상의 악에 의해 죽으심으로 우리의 모든 죄를 사하시고 세상의 연약한 자들을 보호하시는 참 왕이 되십니다. 니고데모는 이러한 중생을 이해하지 못하고 어떻게 그것이 가능한지를 예수님께 묻습니다. 그러자 우리 주님은 자신이 십자가에 높이 달려 죽으시면 이러한 죄의 영향과 권세에서 하늘의 새백성으로 거듭나는 일이 가능하다고 알려 주십니다. 요한복음 3장 14, 15절 말씀을 봅시다.
요한복음 3장 14, 15절
14. 모세가 광야에서 뱀을 든 것 같이 인자도 들려야 하리니 15. 이는 그를 믿는 자마다 영생을 얻게 하려 하심이니라
예수님은 이처럼 십자가에 높이 들리심으로 우리를 죄에서 구원해 주시고 세상의 악의 역사를 끊으심으로 악이 승리할 수 없는 놀라운 능력을 행하십니다. 동시에 예수님은 또한 우리의 왕이 되어 주셔서 이 세상의 약한 자들을 돌보시고 보살펴 주십니다. 누가복음 5장 31, 32절 말씀을 봅시다.
누가복음 5장 31, 32절
31. 예수께서 대답하여 이르시되 건강한 자에게는 의사가 쓸 데 없고 병든 자에게라야 쓸 데 있나니 32. 내가 의인을 부르러 온 것이 아니요 죄인을 불러 회개시키러 왔노라
예수님은 병든 자에게 찾아오셔서 그를 보호해 주시고, 죄인을 불러 회개케 하셔서 세상의 악에서 벗어나게 하십니다.
W1. 우리 예수님은
W1. 우리 예수님은
악인이 강자가 되는 세상에 오셔서 죄인을 회개시키시고, 약자를 보살피심으로 세상의 악이 땅을 다스리지 못하도록 막으시는 분이십니다. 물론 세상은 여전히 악하고 죄 아래에 있어 지금도 악이 승리하고, 죄가 이기는 것 같은 모습이 없지 않지만 주님은 성령님 안에서 이 세상에서 죄인들을 회개케 하시고, 연약한 자를 돌보게 하심으로 우리의 시대가 악에 물들지 않도록 보호해 주십니다.
W2. 악인이 강자가 되는
W2. 악인이 강자가 되는
세상에서 우리 성도가 의지할 이는 오직 예수님밖에 없습니다. 세상의 악을 보며 예수님 앞에 나아와 그 악인의 악이 무너지고 악인 마저 회개의 역사가 일어나기를 간절히 구할 때 우리 주님은 세상의 악을 악인의 회개를 통해, 약한 자의 기도를 들으심을 통해 세상의 악을 무너뜨리시고 참된 피난처가 되어 주십니다.
W3. 하나님은 아담의 죄 아래에서
W3. 하나님은 아담의 죄 아래에서
악인이 강자가 되는 세상을 향해 친이 아들로 오셔서 죄인을 회개시키시고 약한 자들의 친구가 되어 주심으로 세상의 진정한 안식처가 되십니다. 죄가 다스리는 세상 안에서 하나님의 나라와 그 의를 구하는 기도는 역사하는 힘을 가지고 있으며, 그로 인해 세상은 악인이 아니라 예수님이 통치하시는 삶을 보게 될 것입니다.
T1. 노아 이후의 사람들은
T1. 노아 이후의 사람들은
비록 악인이 강자가 되는 시대를 경험하였지만, 하나님은 이러한 강자들을 무너뜨리시고 새로운 나라들을 세우심을 통해 참된 하나님의 통치가 세상에 건재함을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세상은 죄 아래에서 강한 자가 이기는 것 같지만 하나님의 통치는 그 힘을 무력하게 하고 땅을 새롭게 하시는 권세가 있습니다.
T2. 오늘날 현대인들도
T2. 오늘날 현대인들도
악인이 강자가 되는 시대의 형편을 보내지만 언제나 악이 이기는 세상이 아님도 보고 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죄로 인한 악인의 승리를 부분적으로 허락하시지만, 하나님 나라의 궁극적 승리를 우리에게 보장해 주십니다.
T3. 성도는 악이 이기는 시대를 바라보며
T3. 성도는 악이 이기는 시대를 바라보며
언제나 참 왕으로 오셔서 그 백성을 보호하고 지키시는 참 왕이신 우리 예수님의 통치를 소망하고, 예수님의 의 안에서 죄성이 무너지고 새로운 삶이 이루어지는 역사를 기도하고 누릴 수 있습니다. 노아의 아들 셈의 가문에서 마침내 아브람이 선택되어 구원의 역사를 이룬 것처럼 악이 강자가 되지만, 하나님의 손 안에서 세상은 그리스도의 통치 아래 약자가 보호를 받고 사랑의 은혜를 누리는 삶이 이어집니다.
L5.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L5.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오늘 우리도 예수님이 세상의 참 왕이시며, 예수님 안에서 하나님의 나라와 의가 세상을 다스린다는 사실을 마음에 깊이 붙들고 사시기 바랍니다. 예수님 안에서 죄인이 회개함을 얻고 새 삶을 누림으로 악인의 역사가 단절될 것입니다. 또한 잔재하는 악인의 힘에도 예수님은 연약한 그 백성들을 보호하시고 붙드셔서 우리를 주님의 사랑과 은혜의 기쁨 안에 항상 거할 수 있도록 지켜 주실 것입니다. 코로나의 어려움만이 아니라 내 삶을 괴롭게 하고 무겁게 하는 악한 강자들을 주님은 복음으로 물리치시고, 약자를 지키시고 자기 백성으로 삼아 주셔서 주님의 영광을 함께 누리게 해 주실 것을 믿으시기 바랍니다.
L6. 그러므로 성도 여러분!
L6. 그러므로 성도 여러분!
이제 우리의 마음이 세상의 악과 죄의 승리에 낙심하여 삶의 중심을 내려놓지 말고 오직 왕되신 예수님을 주인으로 붙들고 예수님을 내 힘으로 삼고 주님 안에서 악의 세상이 고침을 받고 회복되기를 함께 기도하십시다. 악에 지지 말고, 악이 내 마음을 다스리지 못하게 하여 연약하고 힘없는 이들을 사랑으로 섬기고 돌보는 삶에 헌신하기를 결단합시다. 물론 선을 행하다가 낙심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그때마다 우리를 도우시는 하나님 앞에 내 연약함으로 내어놓고 회개하며 하나님의 능력의 손이 나를 일으켜 세워 주님의 선한 일들을 감당케 되기를 요청합시다. 그리고 정말 악이 이기는 이 시대에 주님의 선하심을 힘입어 약자를 보호하고 힘든 이들의 친구가 되어 사시는 모두가 되시기 바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