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말의 징조와 준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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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4. 종말의 징조와 준비 (마24장 3-14절) / 20201018 주일설교
*3. 수고하고 무거운 짐진 자들아 다 네게로오라 누구든지 목마르거든 다 내게로 와라
-지혜와 계시의 영을 주셔서 말씀을 깨닫게
-광야를 경험할 때마다
-불확실한 시대를 살아가고 있습니다. 하나님이 목자되셔서 우리의 삶을 다스려
1. 가슴에 손을 얹고 고백합니다. <나는 하늘아래 하나밖에 없는 보석과 같은 존재입니다>
세상 사람들은 연봉과 학벌, 외모, 지식으로 사람을 평가합니다. 그러나 하나님은 우리의 있는 모습 그대로 사랑하심을 믿으시길 바랍니다.
오늘도 내 직업과 나이와 월급과 상관없이 당당하게 살아가는 저와 여러분이 되시길 축원합니다.
(예화) 아이들이 어릴 때는 엄마, 아빠가 집에 있을 때 좋아합니다. 그런데 아이들 고학년이 되면 엄마, 아빠가 집에 없을 때 좋아합니다. 왜냐하면 마음 놓고 TV도 보고, 게임도 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밥 먹는 문제도 걱정하지 않아도 됩니다. 자기들은 좋아하는 라면을 끊여 먹습니다.
제가 최근에 저녁마다 1시간씩 걷기 운동을 하고 있습니다. 혼자 갈 때도 있고 저희 아내랑 같이 갈 때도 있습니다. 운동하러 가기 전에 저희 아내가 아이들한테 숙제하고 있으라고 지시를 하고 갑니다. 그러면 딸 중에 한명이 가끔 물어봅니다. ‘엄마 몇 시에 와?’ 누군지는 구지 몰라도 됩니다
시간을 물어보는 이유가 무엇일까요? 아마 그 시간까지 열심히 숙제를 하려고 묻는 것일까요? 아니면 엄마가 오기 5분전에 열심히 숙제를 할여고 하는 것일까요? 물어보지는 않았습니다. 아이들의 심리상 열심히 게임이나 TV를 보다가 엄마가 오기 5분전에 숙제를 할 가능성이 높습니다. 그래서 그 때가 궁금할 수 있습니다.
오늘본문은 제자들이 마지막 때와 징조에 대해서 질문하고 있습니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미래에 대해 관심이 많습니다. 미래에 어떤 일이 일어날 것인가? 지구의 종말에 어떤 일이 일어날 것인가? 이런 질문들은 끊이지 않습니다. 특별히 지진이나 전쟁, 전염병, 자연재해가 발생하면 더 큰 관심을 갖게 됩니다.
종말에는 두 가지가 있습니다. 개인적인 종말과 우주적인 종말이 있습니다. 이 세상에서 우리의 삶이 끝나는 날이 개인적인 종말입니다. 나 개인의 종말이 있듯이 우주에도 종말이 있습니다.
시작이 있듯이 끝이 있습니다. 태어날 때가 있으면 죽을 때가 있습니다. 성경에는 종말과 함께 심판이 있다고 말합니다.
우리가 죽으면 그것으로 끝나는 것이 아니 이후에 천국과 지옥이 있습니다.
그러면 종말의 때는 언제일까요? 하나님만이 아십니다. 마태복음24장 36절 말씀입니다. ‘그러나 그 날과 그 때는 아무도 모르나니 하늘의 천사들도, 아들도 모르고 오직 아버지만 아시느니라’
종말의 때는 천사도 모르고 예수님도 모른다고 말합니다. 오직 하나님만 아십니다. 예수님이 모른다는 것은 하나님의 권한에 전적으로 맡겼음을 의미합니다. 우리는 종말의 정확한 때는 모릅니다.
이단들의 특징 중 하나가 자꾸 날짜를 찍습니다. 몇 년 몇 월 몇 일을 맞추려고 합니다. 정확한 때는 하나님만이 아십니다. 자꾸 날짜를 맞추려고 하면 안 됩니다.
그러면 종말에 나타날 징조에는 무엇이 있을까요?
1. 미혹
4-5절 말씀입니다. ‘예수께서 대답하여 이르시되 너희가 사람의 미혹을 받지 않도록 주의하라 많은 사람이 내 이름으로 와서 이르되 나는 그리스도라 하여 많은 사람을 미혹하리라’
마지막 때는 미혹하는 자들이 나타나서 신앙을 혼돈 시키고 방황 하게합니다. 말세에 나타나는 가장 특징적인 징조가 바로 미혹입니다.
특별히 ‘나는 그리스도’라고 하는 가짜 그리스도가 나타나서 사람을 미혹합니다.
우리나라에 자기가 재림예수라고 하는 사람이 50명이 넘는다고 합니다. 전도관의 박태선, 하나님의 교회 안상홍, 영생교의 조희성, 통일교 문선명, 신천지의 이만희, 정명섭등 많습니다. 자기를 재림예수 혹은 보혜사라고 합니다.
거짓 그리스다가 나타나서 무엇을 합니까? 미혹을 합니다.
미혹이란 뜻은 1. 무엇에 홀려 정신을 차리지 못함 2. 정신이 헷갈리어 갈팡질팡 헤맴
헬라어로 플라나오입니다. ‘벗어나게 하다’
결국 거짓선지자들은 믿는 자들을 미혹하여 진리에서 떠나게 만듭니다.
통일교에서는 문선병이 구원자라고 합니다. 그게 믿어지십니까?
신천지에 이만희가 보혜사라고 합니다. 그게 믿어지십니까? 믿고 따라가는 사람은 뭡니까? 미혹 당했기 때문입니다.
신천지에 빠진 사람들을 보면 바보가 아닙니다. 돈 많고 똑똑한 사람이 많습니다. 오히려 어설픈 사람들은 전도도 안한다고 합니다. 신천지에서 여러분에게 접근했다면 여러분은 괜찮은 사람일 수 있습니다. 연세가 많으신 분은 접근도 안하다고 합니다.
여러분은 이단에 넘어간 사람들이 이해가 안되죠?
이단은 어설프게 꼬시는게 아닙니다. 치밀하고 계획적으로 접근을 해서 미혹을 합니다.
제가 자녀들을 위해서 기도할 때 항상 하는게 있습니다. 세상에 유혹, 이단에 유혹에 넘어가지 않게 하여 주시옵소서~ 이단에 미혹되어 넘어가면....지 애미, 어미도 몰라봅니다. 사이비에 청춘을 다 바치게 됩니다. 그래서 처음부터 미혹당하지 말아야 합니다. 처음부터 가지도 말아야 합니다.
(예화) 이단 종교의 특징은 종말이야기, 귀신이야기, 저주이야기를 많이 합니다. 그래서 두려움을 갖게 하고 마음을 약하게 만듭니다. 그러면 그때부터 교주들의 밥이 됩니다. 교주들이 조종하는 대로 따라오게 되어 있습니다. 이들은 교묘하게 속입니다.
거짓선지자들의 특징이 있습니다. 천국과 지옥을 봤다고 합니다. 꿈과 환상, 신비체험을 강조합니다. 영적인 능력이 있다면서 자기를 신격화합니다. 바보들이 다 넘어갑니다. 절대 기적보고 따라가면 안 됩니다. 기적과 예언은 무당도 할 수 있습니다.
세월이 가면 갈수록 더 정신을 차려야 합니다. 그냥 아무것도 모르고 따라갔다가 사탄의 밥이 될 수 있습니다. 거짓 선지자들은 양의 옷을 입고 있는 이리와 같습니다. 그래서 분별하기가 어렵습니다.
(예화) 여러분 시한부 종말론이 있습니다. 종말이 오는 특정 시점을 지정하고 그날에 휴거가 일어난다는 주장합니다.
대표적으로 다미선교회가 큰 파장을 일으켰습니다. 1992년 10월 28일 자정에 휴거가 온다고 주장했습니다. 언론에서도 큰 관심을 가졌습니다. 화면을 볼까요? 이게 벌써 사이비입니다. 약8천명이 성도들이 그날 모여서 찬송하고 춤추고 기도했다고 합니다. 그런데 밤12시에 아무일도 일어나지 않았습니다.
이렇게 시한부종말론에 빠진 사람들은 무엇을 할까요? 학생들은 학업을 포기합니다. 주부들은 가정을 버리고 가출합니다. 직장인들도 직업을 포기합니다. 날짜가 얼마 안 남았는데 돈을 벌 필요가 없죠. 여러분 내일 종말이 와서 설거지는 하시길 바랍니다.
종말론에 빠진 사람들은 종말에 대비해서 생수, 라면, 쌀을 사재기합니다. 다미선교회 성도들은 옷은 태우고 돈은 교회와 목사에게 다 바쳤다고 합니다.
진짜 웃긴 것은 다미선교회의 대표 이장림씨는 1993년 5월에 만기되는 환매를 사들인 것으로 나왔습니다. 자기는 믿지 않았음을 알 수 있죠.
저와 여러분이 현상을 붙잡지 말고 변하지 않는 말씀을 붙들고 사시길 바랍니다.
2. 난리와 전쟁
6-7절 말씀입니다. ‘난리와 난리 소문을 듣겠으나 너희는 삼가 두려워하지 말라 이런 일이 있어야 하되 아직 끝은 아니니라 민족이 민족을, 나라가 나라를 대적하여 일어나겠고 곳곳에 기근과 지진이 있으리니’
난리와 전쟁이 있을 것을 말씀하고 있습니다. 역사가 시작되고 지금까지 전쟁이 없었던 때는 거의 없습니다. 겉보기에는 지금이 가장 평화로운 때인 것 같습니다. 그러나 실상은 아닙니다. 언제 폭탄이 터질지 몰라요. 언제 핵이 터질지 모릅니다.
우리는 국내외적으로 예측할 수 없는 시대를 살아가고 있습니다. 갈수록 문명은 발달하지만 더 예측할 수 없습니다. 알파고, 인공지능이 발달해도 사회는 더 불안해지는 것 같습니다.
이런 혼돈과 불안, 무질서가 갈수록 심해집니다. 각 나라 대통령을 보십시오. 미국의 트럼프~ 예측 불가합니다. 중국의 시진핑~ 러시아의 푸틴, 북한의 김정은~ 어디로 튕길지 모르는 럭비공 같습니다.
우리가 우습게 볼 수 없는 이유도 있습니다. 북한도 핵이 있죠, 중국도 핵이 있죠. 러시아도 핵이 있습니다. 대한민국은 머리위에 핵을 이고 살고 있습니다. 핵 한방이면 도시가 날아가 버립니다.
6.25전쟁을 경험한 세대는 확실히 전쟁에 대한 긴장감과 두려움이 있습니다. 상대적으로 젊은 사람들은 안일함 마음이 있죠.
1차 세계 대전 때 천 만 명이 죽었습니다. 2차 세계대전 때는 7,800만이 죽었습니다. 만약 3차 세계대전이 일어나면 어떻게 될까요? 아마 상상하기 어려울 정도로 많은 사람이 죽을 수 있습니다.
(예화) 북한에서 미사일 실험이나 핵실험을 하면 외국에선 한반도에서 전쟁이 나깔봐 걱정을 합니다. 외국인들은 우리나라에 투자했던 주식을 뺀다고 합니다.
그런데 우리는 태평합니다. 워낙 그런 일이 자주 있기 때문입니다. 지난치 염려도 문제지만 지나친 안일함도 문제입니다.
사실은 우리도 늘 긴장해야 합니다. 종말이 가까워지면 더 많은 전쟁이 일어날 것을 예고하고 있습니다. 종말이 아직 멀다고 안일에 빠지면 안 됩니다.
3. 기근과 지진
7-8절 말씀입니다. ‘민족이 민족을, 나라가 나라를 대적하여 일어나겠고 곳곳에 기근과 지진이 있으리니 이 모든 것은 재난의 시작이니라’
말세에 심각한 기근이 있을 것입니다. 세계 인구의 3/1이 배고픈 채로 잠든다고 합니다. 세계는 부유해지고 있지만 이상하게 기근으로 죽는 사람은 더 많아지고 있습니다. 지구 온난화로 사막이 늘어 가고 있습니다. 지구상의 물들이 점점 고갈되어 가고 있습니다.
지난 70년 간 세계 각지에서 발생한 규모 7.0이상의 지진은 600회가 넘습니다. 지난 2천년동안 있었던 지진들보다 지난 70년간 있었던 지진들이 휠 씬 더 크고, 광범위하게 자주 일어나고 있습니다. 대한민국도 지진으로부터 안전하지 않다고 전문가들은 말합니다.
지진이나 자연재해, 전염병이 생기면 어떻게 해야 합니까? 또 일어났네~ 이게 아닙니다. 점점 더 종말이 가까워지고 있구나~ 내 믿음 잘 지키자~ 이렇게 나와야 합니다.
4.불법이 성하여 사랑이 식어짐
12절 말씀입니다. ‘불법이 성하므로 많은 사람의 사랑이 식어지리라’
사랑은 율법의 완성이자 핵심입니다. 그런데 사랑이 싸늘하게 식어버린다고 합니다. 그만큼 타락과 불법이 많아진다는 것을 말합니다.
갈수록 이혼률이 늘어납니다. 갈수록 지역감정, 세대 간의 대립이 늘어납니다. 심지어 나라도 갈라는 지는 느낌도 듭니다. 학생들은 왕따 문제가 심각합니다. 미국의 총기난사 사건이 종종 일어나고 있습니다. 세상이 냉정해집니다. 교회도 싸늘해집니다.
(뉴스) 어제 뉴스에 미혼모가 36개월 된 아기를 중고거래사이트 당근 마켓에 올렸습니다. 아기를 키우기 힘들다고 20만원에 올렸고 경찰이 ip 추적을 해서 찾아냈다고 합니다. 남자놈은 어딘 간 것인지? 아마 사회는 갈수록 더 악해져갈 것입니다.
그러면 말세를 살아가는 성도에게 필요한 자세는 무엇일까요?
1. 깨어있어야 합니다. 42-44절 말씀입니다. ‘그러므로 깨어 있어라. 어느 날에 너희 주님이 오실지 너희는 알지 못한다. 그러나 너희는 이것을 명심하라. 만일 집주인이 밤에 도둑이 드는 시간을 알았다면 깨어 있다가 집에 도둑이 침입하지 못하게 했을 것이다. 그러므로 너희도 준비하고 있어라. 생각지 않은 때에 내가 올 것이다.’
깨어 있다는 것은 밤새 눈뜨고 있는 것이 아니라 주님이 아무 때나 오셔도 좋은 준비된 신앙상태를 말합니다.
도둑이 올 때 몇 시에 간다고 말하지 않습니다. 밤늦게 올지? 새벽에 올지 아무도 모릅니다. 주님도 언제 올지 모릅니다. 항상 깨어있어야 합니다.
데살로니가전서5장 1-2절 말씀입니다. ‘형제들아 때와 시기에 관하여는 너희에게 쓸 것이 없음은 주의 날이 밤에 도둑 같이 이를 줄을 너희 자신이 자세히 알기 때문이라’
종말의 징조는 알아도 언제 오실지는 모릅니다. 그래서 항상 깨어 준비된 자세가 필요합니다. 세상의 재미에 푹 빠져 있으면 안 되겠죠.
하나님은 노아시대 죄악의 관영함을 보고 심판을 하셨습니다. 하나님은 물로 심판을 하셨습니다. 심판이 있기 전에 사람들은 뭐했습니까? 쾌락에 빠져 있었습니다.
37-38절 말씀입니다. ‘노아의 때와 같이 인자의 임함도 그러하리라 홍수 전에 노아가 방주에 들어가던 날까지 사람들이 먹고 마시고 장가 들고 시집 가고 있으면서’
오늘날 사는 사람들의 가장 큰 위기는 위기를 위기로 인식하지 못하는데 있습니다.
어떤 사람은 대충 살다가 마지막 때 예수님을 잘 믿으면 된다고 생각하는 사람도 있습니다.
노아방주의 문은 누구 닫았습니까? 하나님이 닫았습니다. 한번 닫힌 구원의 문은 열려지지 않습니다. 기회는 항상 있는게 아닙니다.
하나님은 우리의 위치에서 최선을 다하길 원하십니다. 남편은 남편으로~ 학생은 학생으로 최선을 다해야 합니다. 직장생활 하시는 분도 그 자리에서 최선을 다해야 합니다.
학생들이 시험을 볼 때 벼락치기를 하지 않습니까? 평소에 열심히 하면 좀 여유가 있습니다. 마지막 때를 준비하는 우리도 벼락치기 인생이 아니라 하루살이 인생이 되시길 바랍니다. 오늘이 마지막이라고 생각하고 최선을 다해야 합니다.
언제 주님이 오셔도 부끄럽지 않게 하루하루를 살아야 합니다.
주님 오시기 일주일전에 큐티하고 성경읽기 하면 되겠습니까?
주님 오시기 일주일전에 술을 끊으면 되겠습니까?
주님 오시기 일주일전에 교회 봉사하면 되겠습니까? 평소부터 잘 해야 합니다.
예수님 믿는 사람은 예수님 오시는 날이 재앙이 아니라 축제가 됩니다.
주님이 다시 오실 때까지 늘 깨어있어야 합니다. 특별히 하나님께서 맡겨주신 사명을 잘 감당해야 합니다. 오늘 본문14절에 보면 온 세상에 복음이 전해져야 끝이 온다고 했습니다. 그래서 우리는 항상 살리는 자로, 예수의 증인으로 살아야 합니다.
2. 끝까지 견뎌야 합니다. 배도하지 말라는 말입니다.
13절 말씀입니다. ‘그러나 끝까지 견디는 사람은 구원을 받을 것이다.’
언제까지 견뎌야 합니까? 끝까지 견디어야 합니다. 어떤 사람은 잘 참았다가 마지막 넘어지는 경우가 있습니다. 성경은 끝까지 견뎌야 구원이 있다고 말합니다.
우리에게 어려운 것은 무엇입니까? 한결같은 신앙을 소유하는 것입니다. 하루나 이틀은 잘 할 수 있습니다. 1년, 2년은 잘할 수 있습니다. 신앙은 한결같아야 주님께서 기뻐하는 신앙입니다. 교회도 보면 혜성처럼 등장했다가 혜성처럼 사라지는 경우가 있습니다. 교회도 큰 문제가 없다면 한결같이 지켜야 합니다. 그래야 그 교회가 건강한 교회로 세워질 수 있습니다.
예수님은 약속대로 다시 오십니다. 사도행전1장 9-11절 말씀입니다. ‘이 말씀을 마치시고 그들이 보는데 올려져 가시니 구름이 그를 가리어 보이지 않게 하더라 올라가실 때에 제자들이 자세히 하늘을 쳐다보고 있는데 흰 옷 입은 두 사람이 그들 곁에 서서 이르되 갈릴리 사람들아 어찌하여 서서 하늘을 쳐다보느냐 너희 가운데서 하늘로 올려지신 이 예수는 하늘로 가심을 본 그대로 오시리라 하였느니라’ 예수님은 십자가에서 죽으시고 3일만에 부활하셨습니다. 그리고 40일 승천하셨습니다. 한번 그림을 볼까요? 하늘로 올라가심은 주님은 다시 오신다고 하셨습니다.
예수님이 오실 때 혼자 오실까요? 아닙니다. 천사들을 동원해서 오십니다.
24장 31절 말씀입니다. ‘내가 큰 나팔 소리와 함께 천사들을 보낼 것이며 그들은 하늘 이 끝에서 저 끝까지 사방에서 선택된 사람들을 모을 것이다.’
왕이신 예수님은 혼자 오지 않습니다. 천사들이 같이 합니다. 그리고 승리의 나팔소리가 울려퍼집니다. 그림을 볼까요? 이런 그림을 상상해볼 수 있습니다. 천사들은 세계에 곳곳에 선택된 자들을 모으실 것입니다. 천사들이 믿는자 들을 모을 때 제외되는 사람이 한사람도 없길 바랍니다.
주님은 우리를 기뻐 맞아주십니다. 충성스러운 종들의 눈물을 닦아주십니다. 헌신된 성도들에게 상급을 주십니다. 하나님은 우리가 행한 대로 갚으신다고 하셨습니다. 계시록22장 12절 말씀입니다. ‘보라 내가 속히 오리니 내가 줄 상이 내게 있어 각 사람에게 그가 행한 대로 갚아 주리라’
이 땅에서 억울하고 속상하고 슬퍼서 닭 통 같은 눈물을 흘리신 분 있습니까? 하나님이 다 값아 주십니다. 예수님 믿는다고 화도 못 내고 인내하시고 참으신 분 있습니까? 하나님이 다 값아 주십니다.
마태복음5장 11-12절 새번역 성경으로 보겠습니다. ‘너희가 나 때문에 모욕을 당하고, 박해를 받고, 터무니없는 말로 온갖 비난을 받으면, 복이 있다. 너희는 기뻐하고 즐거워하여라. 하늘에서 받을 너희의 상이 크기 때문이다. 너희보다 먼저 온 예언자들도 이와 같이 박해를 받았다."’
혹시 삶이 버거우신 분 있습니까? 조금만 참으십시오. 조금만 더 견디십시오. 조금만 더 기도하십시오. 조금만 더 버티십시오. 하늘의 상이 있습니다.
이 땅에서의 손해가 영원한 손해는 아닙니다. 이 땅에서 억울함이 영원한 억울함은 아닙니다.
(예화) 농부를 생각해볼까요? 농부는 씨를 뿌린 후 바로 열매를 기대하지 않습니다. 기다림이 필요합니다. 농부가 결실을 때를 기다리듯 성도는 주님 만날 날을 기다려야 합니다. 중간에 떠나면 안 됩니다. 중간에 신앙을 포기하면 안 됩니다.
(예화) 욥은 끝가지 신앙을 지킨 사람입니다. 욥기2장 9-10절 말씀입니다. ‘그의 아내가 그에게 이르되 당신이 그래도 자기의 온전함을 굳게 지키느냐 하나님을 욕하고 죽으라 그가 이르되 그대의 말이 한 어리석은 여자의 말 같도다 우리가 하나님께 복을 받았은즉 화도 받지 아니하겠느냐 하고 이 모든 일에 욥이 입술로 범죄하지 아니하니라’
욥은 동방의 의인입니다. 하나님이 엄청난 축복을 주셨습니다. 그러나 하나님이 모든 것을 거둬 가실 때 욥은 그 신앙을 지켰습니다. 하나님을 저주할 수 있습니다. 하나님을 원망하고 떠날 수 있습니다. 그런데 그는 믿음을 지켰습니다. 특별히 입술로 범죄하지 말아야 합니다. 끝까지 신앙을 지키는 것이 중요합니다.
대부분의 스포즈 경기를 보면 마지막5분~10분이 중요합니다. 왜요? 마지막에 역전을 당할 수 있습니다. 끝까지 긴장을 놓으면 안 됩니다.
우리나라 초기성도들은 많은 고난을 겪었습니다. 일제 강점기를 겪었습니다. 6.25을 전쟁을 경험했습니다. 그런 아픔과 고난가운데 재림신앙을 갖고 견디고 이겼습니다. 그래서 하늘에 구름만 특별하게 뜨면 오매불망 즉 자나깨나 주님이 곧 오시리라 기대했습니다.
요즘은 너무 편한 세상에 살고 있습니다. 그러다 보니 재림신앙이 없습니다.
시한부종말론은 잘 못이지만 우리는 종말의식을 가지고 살아야 합니다.
여러분 너무 힘들면 하늘을 보시길 바랍니다. 주님 오실 날을 손꼽아 기다리시길 바랍니다.
고전16장 22절 말씀입니다. ‘만일 누구든지 주를 사랑하지 아니하면 저주를 받을 지어다 우리 주여 오시옵소서’
우리 주여 오시옵소서~ 아람어로 마라나타? (따라하겠습니다)
누가 마라나타를 고백할 수 있습니까?
저희 딸들은 북한에서 핵실험하면 걱정을 하면서 하는 말이 있습니다. 우리는 결혼도 안했는데~
누가 마라나타를 고백할 수 있을까요?
몸은 이 땅에 있어도 마음은 항상 저 빛난 천국을 바라보는 사람입니다.
자신의 보물을 천국에 쌓아두고 있는 사람이 고백할 수 있습니다.
여러분 이 땅에 올 인하고 살고 있지 않습니까? 우리의 목표는 너무 땅에 있습니다.
우리는 주님 다시오실 날을 기대하는 마라나타 신앙, 천국신앙이 있어야 합니다.
천국을 지향한다고 해서 이 땅의 삶을 가볍게 여기면 안 됩니다. 오히려 천국을 바라보기 때문에 이 땅에서 더 담대하고 아름답게 살아갈 수 있습니다.
천국을 바라보기 때문에 가난해도 비굴하지 않습니다.
미래를 몰라도 불안하지 않습니다.
재림신앙은 일상사를 포기하는 삶이 아니다. 오히려 일상에 더 충실한 삶입니다.
예수님은 이 세상이 결코 우리의 영원한 집이 아니라고 하셨습니다. 대충대충 살라는 말이 아닙니다. 성실하게 땀을 흘리며 살아야 합니다. 동시에 우리는 천국을 바라보며 사시길 바랍니다.
<찬양> 마라나타
<기도>
하나님 감사합니다.
하나님 우리가 말세를 살아가는 성도임을 깨닫게 하여주시옵소서
땅만 바라보지 않게 하시고 하늘 소망을 바라보게 하여주시옵소서
무엇보다 날마다 깨어있게 하여주시고
고난에도 끝까지 견딜 수 있는 믿음을 주시옵소서
따라서
2. 끝까지 견뎌야 합니다.
-욥은 끝까지 지켰습니다.
무너지기 쉬운 행실은 무엇일까요? 말입니다. 입을 단속해야 합니다.
계시록에는 믿고 구원받으라는 말이 없습니다. 구원받은 성도에게는 지켜야 합니다.
-받는 것은 무엇으로 받습니다. 믿음
-지키는 것은 무엇입니까? 행실입니다.
마태복음24장 13절 말씀입니다.
마가복음13장 13절
누가복음21장 19절 말씀입니다.
계1장 3절
계14장 12절
사람이 다급해지면
사울왕 신접한 여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