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의 나라와 통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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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 우리가 사는 세상은 고통이 가득하고, 죄가 가득한 세상입니다. 예수님을 믿는 사람은 하나님의 나라에 살고 있다고 하는데, 내가 살고 있는 곳이 하나님의 나라가 정말 맞는 걸까요? 뉴스만 봐도 교회는 하나님을 전혀 나타내지 않고 믿는 사람들이 더 죄를 짓고 있는 그 사람들은 하나님의 나라의 백성들이 정말 맞나요? 정말 하나님의 나라는 어디에 있는 것일까요? 우리가 죽어아만 가는 곳이 하나님의 나라일까요? 하나님의 나라가 빨리 임해서 우리가 살고 있는 세상에 죄와 고통과 불법이 사라지기를 소망하는 사람들의 기도가 커져만 가고 있습니다.
예수님이 살고 계셨던 시대에도 사람들은 빨리 하나님의 나라가 빨리 임해서 유대인을 괴롭히는 로마의 압제에서 벗어나고, 사람들의 불법이 사라지는 하나님의 나라가 임하기를 소망하던 사람들이 많았습니다. 그런데 그들의 기도와 소망은 하나님께 세움을 받은 그리스도/메시아가 군사적인 대표가 되어서 모세처럼 독립을 시켜주고, 강대한 나라를 세워주기를 바라고 있었던 것입니다. 백성들과 예수님의 제자들의 소망도 이와 같았습니다. 그래서 예수님에게 하나님의 나라의 임함에 대해 물어보는 본문이 오늘의 본문입니다.
눅 17장 20절-22절
20 바리새인들이 하나님의 나라가 어느 때에 임하나이까 묻거늘 예수께서 대답하여 이르시되 하나님의 나라는 볼 수 있게 임하는 것이 아니요
21 또 여기 있다 저기 있다고도 못하리니 하나님의 나라는 너희 안에 있느니라
22 또 제자들에게 이르시되 때가 이르리니 너희가 인자의 날 하루를 보고자 하되 보지 못하리라
그들의 소망은 하나님의 나라가 예수님에 의해서 세워져서 그들이 고통을 당하지 않고, 하나님께 온전히 보호함을 받는 나라를 소망했던 것입니다. 그런데 예수님의 대답은 달랐습니다. 하나님의 나라는 눈에 보이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나라는 너희의 안에 있다고 말씀합니다. 보고자 하지만 너희가 볼 수 없다고 말씀하고 계십니다.
그렇다면 하나님의 나라는 무엇일까요? 국가의 3요소를 여러분들과 한번 살펴보고 싶은데요. 국민, 영토, 주권,이죠
그런데 하나님의 나라는 이 세가지에 속하지도 않습니다. 하나님의 나라는 눈에 보이는 국민과 영토와 국민의 주권에서 오는 것이 아닌 하나님의 통치에 있습니다. 하나님께서 다스리는 통치가 임하는 곳이 바로 하나님의 나라입니다.
이 다스림이 어디에 있는 것이냐면 바로 우리의 마음에서 시작되는 것이죠. 우리가 지금 누구를 따르고,
누구의 말에 순종하고 있느냐에 따라 내가 사는 곳이 하나님의 나라이거나, 마귀의 나라가 될 수 있다는 것입니다.
내가 지금 누구에게 순종하느냐가 중요한 것인데 말씀을 찾아서 읽어보겠습니다.
롬 6:16-19
16 너희 자신을 종으로 내주어 누구에게 순종하든지 그 순종함을 받는 자의 종이 되는 줄을 너희가 알지 못하느냐
혹은 죄의 종으로 사망에 이르고 혹은 순종의 종으로 의에 이르느니라
17 하나님께 감사하리로다 너희가 본래 죄의 종이더니 너희에게 전하여 준 바 교훈의 본을 마음으로 순종하여
18 죄로부터 해방되어 의에게 종이 되었느니라
19 너희 육신이 연약하므로 내가 사람의 예대로 말하노니 전에 너희가 너희 지체를 부정과 불법에 내주어 불법에 이른 것 같이 이제는 너희 지체를 의에게 종으로 내주어 거룩함에 이르라
우리는 지금 순종하는 자의 종이 됩니다. 이게 성경적인 원리입니다.
대한민국에 살면서, 북한의 지령을 따르거나 우리나라의 법을 따르지 않는다면 그 사람은 북한 사람이거나
다른 나라 사람이겠죠? 이와 같이 우리들은 하나님의 자녀라 말하지만 예수님을 믿고 하나님의 통치에 순종하기 전은
마귀를 따르고, 마귀에게 순종하는 마귀의 종, 사단의 나라 백성이었던 것입니다.
우리가 하는 모든 결정들이 하나님을 위한 것이 아닌 나 자신을 위하고, 마귀의 가르침을 따르던 자들이 우리입니다.
하지만 하나님께서는 우리를 죄와 사망에 버려두지 않으시고, 하나님을 사랑하고 순종하는 그의 자녀로 부르셨습니다.
우리로 예수님을 믿게 하시고, 우리로 하나님을 사랑하여 순종하도록 성령을 보내시겠다고 약속하셨습니다.
다음 읽을 본문은 하나님께 불순종하는 백성에게 성령을 보내셔서 하나님을 사랑하고,
그 말씀에 순종하는 백성이 되게 하시겠다는 약속의 말씀입니다. 하나님은 그를 원하는 자와 합력하여 선을 이루심!!
에스겔 36장의 말씀을 한번 읽어봅시다.
겔 36:26-28
26 또 새 영을 너희 속에 두고 새 마음을 너희에게 주되
너희 육신에서 굳은 마음을 제거하고 부드러운 마음을 줄 것이며
27 또 내 영을 너희 속에 두어 너희로 내 율례를 행하게 하리니 너희가 내 규례를 지켜 행할지라
28 내가 너희 조상들에게 준 땅에서 너희가 거주하면서 내 백성이 되고 나는 너희 하나님이 되리라
우리들은 원래 하나님을 사랑하며, 그 말씀을 따르기를 원하지만 우리 마음의 죄성은 하나님을 사랑하지 않고.
죄를 따르는 죄의 종으로 살아가게 합니다. 이러한 우리의 연약함을 하나님이 너무 잘 아시는 것입니다.
그래서 하나님이 방법을 바꾸셨는데, 우리에게 무조건 순종을 요구하시는 것보다.
성령을 우리의 마음에 보내셔서 하나님을 알게하시고, 하나님의 말씀을 따르는 부드럽고 순종하는 마음을 주셔서
그 통치를 받고 순종하는 그의 백성으로 만들어 주시겠다고 약속하십니다.
그 누구도 사단의 종으로 죄의 종으로 살아가고 싶은 사람은 없을 것입니다. 이 약속을 하나님이 하신 것입니다.
모든 것을 자신이 다 하고, 우리로 하나님을 알고 따라만 오게끔 하시는 것을 볼 때 하나님은 최고라고 느낍니다.
그런데 이 약속은 아담에게 이미 주셨던 말씀입니다. 우리가 이를 믿지 않고, 하나님께 나아가지 않았던 것이에요.
사단의 통치에서 우리를 구원해주시겠다고 하나님이 약속하신 말씀을 한번 찾아서 읽어보겠습니다. 창 3:15이에요.
창 3:15
15 내가 너로 여자와 원수가 되게 하고 네 후손도 여자의 후손과 원수가 되게 하리니
여자의 후손은 네 머리를 상하게 할 것이요 너는 그의 발꿈치를 상하게 할 것이니라 하시고
하나님께서 우리를 사단의 나라, 흑암의 권세에서 구원하셔서 하나님이 은혜로 통치하시는 하나님의 나라로
우리를 옮기셨습니다. 우리로 불법을 순종케하는 사단의 통치를 부수시고, 하나님의 통치로 옮기시겠다고
약속하시는 하나님의 사랑을 우리가 알기를 원해요.
이 나라는 하나님께서 자신의 말씀으로 움직이시는 나라입니다.
그래서 이 나라를 우리가 날마다 경험하고, 은혜를 누리려면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할 때
그 역사하시는 은혜의 통치를 누릴 수가 있는 것이에요. 제가 말씀 한번 읽어드리겠습니다.
골 1:13-14
13 그가 우리를 흑암의 권세에서 건져내사 그의 사랑의 아들의 나라로 옮기셨으니
14 그 아들 안에서 우리가 속량 곧 죄 사함을 얻었도다
우리의 죄성은 하나님을 싫어하고, 미워하고, 그 통치를 싫어하는 불법의 마음을 가지고 있지만
하나님은 우리를 불쌍히 여기시고, 아들을 우리에게 주셔서 우리의 죄를 사하는
화목제물로 우리에게 보이셨습니다. 이 의로우신 하나님의 행위를 믿는 자는
죄 사함을 받고, 하나님의 백성, 그의 자녀가 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