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 나라를 가르쳐주신 예수님

마태복음 6:33 NKRV

그런즉 너희는 먼저 그의 나라와 그의 의를 구하라 그리하면 이 모든 것을 너희에게 더하시리라

인트로

유치팀 친구들 현장 예배에 온 것을 환영해요!

전도사님이 갑자기 아저씨가? 되어서 놀랐죠?

저는 오늘 유치팀에 말씀을 전해주기 위해 온 중등팀 김재환 전도사라고 해요.

여러분들과 예수님 이야기를 함께 나누고 싶은데,

모두 준비 되었나요? 자 그럼! 말씀 쏙쏙!

주제설명 : 하나님 나라

오늘 예수님은 “하나님 나라"에 대해 말씀하세요.

여러분 하나님 나라는 무엇 일까요?

하나님 나라는 어디 있을까요?

오 많은 정답을 이야기 하는데!

우리 예수님이 말씀해주신 정답을 따라 가볼까요?

그림 1 겨자씨 비유

철썩~ 철썩!

예수님이 호수에 오셨네요?

사람들이 예수님의 말씀을 듣기 위해 모였어요!

“하나님 나라는 겨자씨와 같단다.”

겨자씨..? 하나님 나라가 겨자씨 같다고요?

겨자씨는 이 (퀴노아볼)처럼 아주아주 작은데 하나님 나라가 이렇게 작다고요? 이렇게 작은 겨자씨를 통해서 아주아주 큰 나무가 자라는 것 처럼,

하나님 나라는 작아보이지만 엄청나게 커서 모든 사람들이 살 수 있어요!

그림 2 회당 과 집

여기는 아주아주 옛날의 교회 같은 곳이에요. 여기서도 예수님은 하나님 나라를 말씀하셨답니다.

또 집에서도요!

그림 3 언덕

어? 웅성~ 웅성~ 이 곳은 어딜까요?

산이에요! 예수님이 산 위에서도 하나님 나라를 말씀해주세요.

“하나님 나라는 이것 같단다. 하늘을 나는 새들을 보아라. 새들은 땅에 곡식을 심지도 않고, 또 거두지도 않고 창고에 음식을 많이 쌓아 두지도 않는데 저렇게 날아다닌단다. 하나님이 먹여 주신단다. 그런데 너희는 이 새들 보다 훨씬 더 귀하단다.

또 들에 피는 꽃을 보아라. 저 예쁜 꽃들이 입은 옷들은 솔로몬 왕 조차도 입어볼 수 없었단다. 그런데 하나님은 너희들을 이 꽃들 보다 더 아껴주신단다.

너희는 먼저 하나님의 나라와 그 의를 구하여라. 그러면 하나님께서 모든 것을 돌보아 주실 것이란다."

사람들은 예수님의 말씀을 듣고 기뻐 했답니다.

“내가 저 새들 보다, 또 꽃들보다 하나님의 사랑을 더 많이 받는구나!”

“하나님이 우리를 돌보아 주시는거야!”

예수님은 어디서나 하나님의 나라를 말씀해주셨답니다. 그렇다면, 여러분 하나님 나라는 어디에 있는 것일까요?

하나님 나라는 바로 하나님 나라를 알려주시는 분이 계신 곳에 있답니다. 곧 예수님 계신 곳에 있답니다.

그리고 지금 예수님께서 우리 유치팀 친구들과 함께하고 있답니다.

저는 우리가 함께 예수님의 이름으로 하나님을 예배하며 모인 이 곳이 곧 하나님 나라라고 믿어요!

또 예수님이 어디 계실까요?

우리 집에도, 또 내가 혼자 있을 때에도 예수님은 나와 함께 계셔요!

예수님과 함께라면 어느 곳이든 하나님 나라랍니다.

우리 그 하나님 나라의 어린이로 살아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