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 손을 들고 모든 사람을 위하여 구하는 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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딤전 2장 1-8절 (기도 3 – 기도의 내용)
S1. 환영과 인사
S1. 환영과 인사
네 성도 여러분 반갑습니다. 예배를 사모하는 마음으로 이 시간에 함께 하신 모든 분들에게 하나님의 위로와 평강이 충만하시기 바랍니다. 우리 옆에 계신 분들에게 ‘기도에 힘씁시다’하고 인사 나눕시다.
네, 감사합니다. 우리는 지난 부흥 사경회를 통해 성도들이 살아가는 천국을 깊이 체험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말씀과 그 말씀이 역사하는 삶의 자리가 바로 천국입니다. 우리 모든 성도님들의 삶에도 이처럼 성령님이 역사하시는 천국이 실현되고 천국 체험을 간증할 수 있는 역사들이 풍성하시기를 기원드립니다.
S2. 분문의 주제
S2. 분문의 주제
오늘 이 시간에는 내일부터 시작하게 되는 릴레이 기도회를 앞두고 우리가 무엇을, 어떤 마음으로 기도해야 하는지 말씀을 통해 함께 살펴보고자 합니다. 예수님께서는 성도들의 올바른 기도가 ‘요구하고 교만하게 자랑하는 기도’가 아니라 ‘나 자신의 가난함을 보고 가슴을 치며 긍휼을 구’하는 기도라고 가르치셨습니다. 성도의 올바른 기도는 자신을 겸손히 내려놓고 하나님의 긍휼을 구하는 기도입니다.
이런 마음의 자세는 후임 목회자요 다음 세대의 지도자 중 한 사람인 디모데에게 무엇을 기도하며, 어떻게 기도할 것인지를 지도하는 사도 바울의 권면에도 잘 드러납니다. 물론 기도는 먼저 아버지의 나라와 의를 구하는 것입니다. 우리 교회의 전체 사역 목표는 마태복음 6장 33절 말씀인데, 여기에서 예수님께서는 성도들이 어버지의 나라와 의를 구하는 것에 우선을 두고 기도해야 한다고 가르치십니다. 이 말씀을 같이 봅시다.
마태복음 6장 33절
33. 그런즉 너희는 먼저 그의 나라와 그의 의를 구하라 그리하면 이 모든 것을 너희에게 더하시리라
예수님의 이러한 교훈을 이어 사도는 디모데를 향해 모든 사람을 위해 기도하라고 권면합니다. 특별히 사도는 분노와 다툼을 그치고 두 손을 들고 기도할 것을 명령합니다. 오늘 이 시간에는 성도가 기도해야 할 것들이 무엇이며 어떤 마음을 가져야 하는지를 두고 함께 은혜를 누리고, 내일부터 같이 기도하는 삶에 힘쓰기를 원합니다.
S3-1 모든 사람을 위한 간구
S3-1 모든 사람을 위한 간구
먼저 바울은 모든 사람의 구원을 위해 기도하라고 가르칩니다. 이 교훈은 1절과 4절을 연결해서 이해할 때 잘 드러납니다. 먼저 1절을 읽고, 이어 4절을 같이 읽어봅시다.
디모데 전서 2장 1, 4절
1. 그러므로 내가 첫째로 권하노니 모든 사람을 위하여 간구와 기도와 도고와 감사를 하되 ... 4. 하나님은 모든 사람이 구원을 받으며 진리를 아는 데에 이르기를 원하시느니라
사도는 먼저 모든 사람을 위해 기도하라고 하면서, 하나님은 모든 사람이 구원을 받고 진리에 이르기를 원하신다고 교훈합니다. 물론 우리는 이 모든 사람은 하나님께서 구원하기로 뜻하신 하나님의 백성들을 말한다는 것을 압니다. 그러나 하나님은 누구를 구원할 것을 정하셨는지 우리에게 알려주시지 않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결론적으로 우리 성도들은 모든 사람을 위해 기도하는 것입니다. 그래서 성도는 모든 사람이 구원을 받고, 진리를 알기를 기도해야 합니다. 이것이 무엇을 구해야 하는가 하는 내용입니다.
예수님 말씀하신 것처럼 죄인된 우리 인생은 하나님의 나라와 의를 얻는 것이 가장 중요합니다. 육신의 건강이나, 물질의 복이나 사업의 번창이 우선이 아니고 모든 사람이 진리이신 예수님을 깨달아 알고 믿으며, 예수님을 닮아 성장하도록 하는 데 우선순위를 두어야 합니다. 그러면 하나님께서는 자기 백성들이 무엇이 필요하신지 다 아시기 때문에 내가 구하는 것보다 더 많이 주십니다. 에베소서 3장에서 바울은 이렇게 기도합니다. 20, 21절을 봅시다.
에베소서 3장 20, 21절
20. 우리 가운데서 역사하시는 능력대로 우리가 구하거나 생각하는 모든 것에 더 넘치도록 능히 하실 이에게 21. 교회 안에서와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영광이 대대로 영원무궁하기를 원하노라 아멘
사도 바울은 우리 하나님의 능력의 역사는 우리가 구하고 생각하는 것보다 더 넘치도록 능히 하신다고 가르칩니다. 그래서 성도는 먼저 모든 사람들이 예수님을 믿어 의에 이르고 구원의 하나님 나라 백성이 되어야 하고, 그 예수님 안에서 영적으로 자라도록 기도에 힘써야 합니다.
S3-2 지도자들을 위한 기도
S3-2 지도자들을 위한 기도
바울은 이 우선된 기도의 성취를 위해 다음 기도도 요청합니다. 오늘 본문 2절 말씀에는 가장 우선된 기도를 위한 두 번째 기도 제목이 나타납니다. 2절을 봅시다.
디모데 전서 2장 2절
2. 임금들과 높은 지위에 있는 모든 사람을 위하여 하라 이는 우리가 모든 경건과 단정함으로 고요하고 평안한 생활을 하려 함이라
S3-3 문제제기 1
S3-3 문제제기 1
사도는 우리가 모든 사람의 구원과 이들이 진리에 이르기를 구하라고 하면서, 특별히 임금들과 높은 지위에 있는 모든 사람들을 위해 기도하라고 합니다. 여기의 특징은 교회를 위한 기도가 아니라는 것입니다. 국가의 지도자들을 위해 기도하라고 합니다. 왜 그렇게 할까요? 아니 성도는 교회를 위해 기도하고 교회의 지도자들, 목사님들과 당회 장로님들을 중심으로 직분자들을 위해 기도하는 것은 알겠는데 왜 국가 지도자를 위해 기도하라고 하실까요?
여기에 답이 이미 주어져 있습니다. 그것은 성도들의 삶이 경건과 단정함으로 고요하고 평안하도록 하기 위해 그렇다는 것입니다. 우리는 국가라고 하는 공동체, 민족이라고 하는 문화 공동체 속에 살아갑니다. 오늘날은 이 공동체들이 임기를 가진 지도자들에 의해 통치되고 다스려지도록 위임을 해두고 있습니다. 국민 주권적 사고는 17세기 이후부터 등장하고 있지만, 그 이전에는 백성의 위임이 아니라 이 모든 것들이 신적 위임을 가진 것으로 하나님께서 자신의 권력과 힘을 지도층에게 위탁하신 것이라 생각했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이들 지도자들이 하나님의 뜻을 잘 알고 겸손히 말씀의 가르침 안에서 다스릴 때 하늘의 복이 임하게 되지요. 그렇지 않으면 이 악한 지도자들에 의해 고난을 받기도 하겠지만, 구약 성경을 보면 왕들의 악함은 하나님의 심판으로 이어졌습니다. 그러니 성도들의 삶이 평안하고 안전하기 위해서는 세상 국가나 민족 공동체가 평안해야 하는 것입니다. 이것이 나라의 지도자들을 위한 간구의 이유입니다. 우리 모두도 내가 다니는 회사의 리더를 위해, 소속한 부서의 책임자를 위해 항상 기도해야 합니다. 이들이야말로 내 삶에 평안을 가져오게 하는 영적인 통로이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사도 바울은 여기에서 특별히 각처의 남자들이 분노와 다툼이 아니라 손을 들어 기도하라고 합니다. 우리 8절 말씀을 같이 봅시다.
디모데 전서 2장 8절
8. 그러므로 각처에서 남자들이 분노와 다툼이 없이 거룩한 손을 들어 기도하기를 원하노라
여기에는 남자들을 향한 권면이 있는데 이것이 매우 대조를 이룹니다. 하나는 분노와 다툼이고, 다른 하나는 거룩한 손을 드는 것입니다. 바울은 분노와 다툼을 거룩한 손을 드는 것과 대조하고 있습니다. 더군다나 ‘그러므로’라고 인과 관계를 드러내는 접속사를 사용하여 이는 앞의 내용의 결론이라는 사실을 알려 줍니다. 앞에는 뭐가 나와 있는가 하면 1-4절에 모든 사람을 위해, 또한 지도적 위치에는 모두를 위해 기도하라고 하신 것입니다. 그리고 5-7절까지는 예수님이 모든 사람을 위해 대속의 제물로 자신을 주셨다고 기록합니다. 5, 6절 말씀을 봅시다.
디모데 전서 2장 5, 6절
5. 하나님은 한 분이시요 또 하나님과 사람 사이에 중보자도 한 분이시니 곧 사람이신 그리스도 예수라 6. 그가 모든 사람을 위하여 자기를 대속물로 주셨으니 기약이 이르러 주신 증거니라
그러니까 이 말씀은 예수님께서 모든 사람을 위해 자신을 대속물로 주셨으니 우리는 모든 사람이 구원받도록 기도하고, 특별히 지도자들을 위해 기도하여 모든 사람이 평안한 신앙을 하도록 구해야 한다는 뜻입니다. 그리고 더하여 이를 위해 남자들은 분노와다툼이 아니라 두 손을 들고 기도하라는 것입니다. 이게 무슨 뜻인가요?
조금 어렵습니다. 그러나 7절에서 바울이 자신은 이 복음을 위해 사도로 세움을 받았다고 하면서 복음을 위한 자신의 소명과 역할을 말하는 것을 보면, 8절의 이 내용은 복음을 위한 일반 남자들의 역할을 말하는 것으로 볼 수 있습니다. 7절 말씀을 봅시다.
디모데 전서 2장 7절
7. 이를 위하여 내가 전파하는 자와 사도로 세움을 입은 것은 참말이요 거짓말이 아니니 믿음과 진리 안에서 내가 이방인의 스승이 되었노라
사도는 여기에서 자신의 소명을 말합니다. 그렇게 본다면 8절의 말씀도 우리 남자들, 특별히 신앙의 남자들이 힘써야 할 소명이 모든 사람을 위해 두 손을 들고 기도하는 것이라는 뜻입니다. 이것이 바울의 사도적 소명만큼이나 남자 성도들에게 중요한 일이라는 뜻입니다. 두 손을 든다는 것이 무엇입니까? 왜 두 손을 들고 기도합니까? 여러분 예배 중에, 혹은 기도 중에 두 손을 들고 기도하십니까? 그런데 사도는 그렇게 하라고 합니다. 왜요? 그것이 간절함이고, 그것이 하나님의 뜻을 존귀히 여기는 마음의 자세이기 때문입니다. 간절히, 아버지의 뜻 곧 모든 사람이 구원받기를 위해 기도하는 것이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원하시는 사도적인 사명인 것입니다.
그렇다면 왜 분노와 다툼이 없이 두 손을 들고 기도하라고 하셨을까요? 왜 그렇습니까? 우리 남자들은 불의한 일에, 억울한 일에 쉽게 분노합니다. 그리고 열정을 내어서 소리도 지르고 다투기도 합니다. 그것이 정의를 향한 남성의 힘이고 매력입니다. 그런데 일반적인 일을 혹 그렇게 할찌라도, 복음의 전파와 모든 사람이 생명을 얻는 일을 위해서 헌신하는 그것에는 절대 분노나 다툼이 있어서는 안된다는 것입니다. 특별히 영혼을 위해 기도하는 일에는 그 어떤 분노나 다툼도 허용되어서는 안되는 것입니다. 왜냐하면 그것이 아버지의 뜻이기 때문입니다. 교회 피아노 어디 둘까요? 하는 것은 좀 다툴 수 있습니다. 우리가 강대상에는 평신도는 오르지 않도록 하자 하는 일들은 조금 다툴 수도 있고, 의견이 다르면 조정해도 됩니다. 그러나 모든 사람이 구원받기를 위해 기도하는 일, 특별히 국가와 사회와 우리 사회적 직업 영역의 지도자들을 위한 중보에는 결코 분노와 다툼이 있어서는 안됩니다. 사장님 위해, 대통령 위해 기도하라고 하면 내게 불리하게 했다고, 악하다고, 혹은 좌우가 다르다고 싫다면서 화를 내면 안되는 것입니다. 그분이 어떤 분이라도 복음을 위해 그의 삶을 위한 기도를 할 때는 진정으로 기도해야 하는 것입니다. 우리 모든 성도들이 복음을 위해, 구원과 진리를 아는 일에 힘쓰는 데는 아무런 다툼이 없고 오직 두 손을 들고 아버지의 뜻을 받는 순종만이 있을 뿐이라는 것입니다. 이것이 바울이 우리에게 가르치는 참된 기도의 모습입니다.
J1. 우리 하나님은 성도들이 아버지의 뜻을 구하고 그 역사에 참여하기를 원하십니다.
J1. 우리 하나님은 성도들이 아버지의 뜻을 구하고 그 역사에 참여하기를 원하십니다.
하나님은 예수님을 우리의 중보자로 보내셔서 이 땅을 구원하셨습니다. 이는 우리 성도들이 예수님의 중보 안에서 세상을 위한 참된 중보자가 되기를 원하시기 때문입니다. 5절에서 사도는 이렇게 강조했습니다.
디모데 전서 2장 5절
5. 하나님은 한 분이시요 또 하나님과 사람 사이에 중보자도 한 분이시니 곧 사람이신 그리스도 예수라
하나님은 예수님을 중보자로 두셔서 아버지의 뜻을 알고 그 뜻을 위해 기도하고, 그 뜻을 행하는 삶을 살도록 성도인 우리들의 새로운 삶을 열어 두셨습니다.
J2, 3 예수님은 하나님으로 사람이 되셔서 이 중보를 이루신 것입니다.
J2, 3 예수님은 하나님으로 사람이 되셔서 이 중보를 이루신 것입니다.
하나님이신 예수님은 이 땅에서 항상 기도하셨습니다. 마가복음 1장 35절에 보면 이른 아침에 기도하셨고, 누가복음 10장에 보면 밤새 기도하셨습니다. 요한복음 17장에는 미래의 교회가 될 백성들을 위한 중보자로서의 기도가 있습니다. 우리 요한복음 17장 20, 21절을 봅시다.
요한복음 17장 20, 21절
20. 내가 비옵는 것은 이 사람들만 위함이 아니요 또 그들의 말로 말미암아 나를 믿는 사람들도 위함이니 21. 아버지여, 아버지께서 내 안에, 내가 아버지 안에 있는 것 같이 그들도 다 하나가 되어 우리 안에 있게 하사 세상으로 아버지께서 나를 보내신 것을 믿게 하옵소서
예수님도 사도들의 말을 통해 복음을 들게 될 자들이 예수님을 믿을 수 있도록 아버지께 중보 기도를 요청하셨던 것입니다.
W1. 예수님은 이 세상에 하나님의 중보자로 오셔서 중보 기도자의 삶을 사셨습니다.
W1. 예수님은 이 세상에 하나님의 중보자로 오셔서 중보 기도자의 삶을 사셨습니다.
예수님의 사역에는 제자들을 위한 중보 기도도 있습니다. 요한복음 17장 9절은 이렇게 기도합니다. 9절을 봅시다.
요한복음 17장 9절
9. 내가 그들을 위하여 비옵나니 내가 비옵는 것은 세상을 위함이 아니요 내게 주신 자들을 위함이니이다 그들은 아버지의 것이로소이다
예수님은 제자들과 앞으로 올 교회를 위한 이러한 중보 기도의 제목들을 말씀으로 우리에게 남겨 두심으로 모든 성도들이 교회와 세상의 모든 사람을 위해 중보의 손을 들기를 원하셨던 것입니다.
W2. 성도의 중보는 분노와 다툼을 내려놓고 두 손을 올리는 간구입니다.
W2. 성도의 중보는 분노와 다툼을 내려놓고 두 손을 올리는 간구입니다.
성도는 세상과 다투고 세상을 향해 분노하는 자가 아니라 그 모든 연약함을 두고 아버지의 선하신 뜻이 성취되기를 간구하는 삶을 살아야 합니다. 세상은 성도에게 악하게 하고, 세상의 지도자는 힘과 권세로 성도를 억압합니다. 불의한 세상을 보고 분노와 다툼을 행하는 것은 세상 사람들의 당연한 정의이고 공정입니다. 그러나 성도의 마음에는 이들을 위한 눈물과 사랑의 중보가 자리해야 합니다. 모든 성도들, 특히 남자 분들은 분노할 일을 다툼으로 해결하지 않고 두 손을 들고 간절함으로 아버지의 뜻과 사랑이 임하기를 겸손함으로 구할 때 참된 중보자가 될 수 있습니다.
W3. 우리 하나님은 예수님과 교회가 이 세상의 참된 중보자가 되기를 원하십니다.
W3. 우리 하나님은 예수님과 교회가 이 세상의 참된 중보자가 되기를 원하십니다.
교회는 세상을 비난하거나 책망하는 공동체가 아닙니다. 물론 잘못된 것을 지적하는 선지자적 소명이 교회에 주어져 있음도 잊지 않아야 합니다. 그러나 하나님은 우리가 이 땅을 중보하기를 원하십니다. 두 손을 들고 다툼과 분노가 아니라 사랑의 겸손함으로 민족을 위해, 이웃을 위해, 불신자들 중 구원하시기로 예정하신 이들을 위해 성도는 기도해야 합니다. 이 복음을 위해 성도는 나라의 지도자들이 나와 생각이 다른 그룹 사람이라도, 직장의 리더가 나를 힘들게 하는 이라고 할찌라도 우리는 그들을 위해 눈물로 기도하고 사랑과 겸손으로 두 손을 들고 아버지께 기도하는 이들이 되어야 합니다.
L5.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L5.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이제 우리도 내일 아침부터 릴레이 기도를 시작하려고 합니다. 주보 3면을 보시면 주일과 주중에 어떻게 기도하는 지가 소개되어 있습니다. 앞으로 주일 기도팀은 예배 시간에 맞추어서 예배 실황을 보면서 순서를 위해 기도하는 예배를 위한 기도팀이 될 것입니다. 우선 주중 팀은 오른쪽 순서와 같습니다. 사도관에 오시면 먼저 간단히 기도하시고 순서를 따라 중보기도 메뉴얼을 따라 기도하시면 됩니다. 찬송을 5분 정도 부르시면서 마음을 추스러고 하나님과 친밀감을 누리시는 좋겠습니다. 그리고 5분 정도 참회의 기도를 통해 내 죄를 주께 자복하는 시간을 가집시다. 문구는 준비가 되어 있으니 그대로 읽으시면 됩니다. 또 담임 목회자를 위해 5분 정도 기도 제목을 읽으시고 기도하고, 이어 10분 정도는 교회를 위한 기도 제목, 그리고 15분은 나와 있는 중보 기도 제목들을 두고 기도하시면 됩니다. 다음으로 자신이나 가족을 위해 5분 정도 기도하시고, 5분은 특별히 전도 대상자를 위해, 이어 나라와 선교사님들을 위해, 그리고 마지막 5분은 감사 기도로 마치시면 됩니다. 이 메뉴얼 대로 기도하시면 1시간이 될 것입니다. 혹 읽는 속도에 따라 달라지겠습니다만 시간이 남으면 남는대로 개인 기도나 혹은 특별히 가지고 계신 기도 제목으로 기도해 주시면 됩니다. 처음에는 메뉴얼을 따르시되 차근 차근 개인 기도 시간을 늘여가시면 1시간 기도하는 일이 어렵지는 않을 것입니다.
L6. 성도 여러분!
L6. 성도 여러분!
우리 하나님은 성도들에게 기도의 사명을 맡기셨습니다. 성도는 아버지의 뜻을 위해 기도해야 합니다. 아버지의 뜻은 아버지가 이루시지만, 아버지는 자녀인 우리들이 아버지의 뜻을 기뻐하고 그것을 기도로 간구하기를 원하십니다. 그것이 아버지와의 교제입니다. 교제는 동업이기 때문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우리는 아버지와 시간을 같이 보내고 같이 의논하고 아버지의 음성을 듣고 성령이 주시는 인도하심을 따라 기도하는 것입니다. 먼저 마음에 결심을 가지셔야 합니다. 그리고 그 결심을 실천해야 합니다. 교회를 통해 준비한 이 릴레이 기도 시간에 함께 하셔서 하나님과 동행하시고 주님의 마음을 이루시는 모든 성도들이 되시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원드립니다.
기도 찬양
나의 기도하는 것 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