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 설교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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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산의 아픔에도 불구하고 하나님의 도움을 구하는 믿음의 사

Notes
Transcript

배신

배신과 아픔이 주어졌을때에도 — 하나님게 맡겨야 합니다
간관계에서 때로 “ 니가 나한테 어떻게 이럴 수 있어? ”라는 말을 하게 됩니다. 배신당했다는 느낌을 표현하는 것입니다. 사람은 모든 것을 자신의 입장에서 판단하기 때문에 쉽게 배신감을 느끼고, 배신감으로 고통을 받습니다. 고통이 분노가 되어 폭발하면 복수를 하게 됩니다.
복수의 방법은 다양합니다. 여인들이 배신 당하면 프랑스 사람들은 배신한 남자의 연적을 죽이려 한다고 합니다. 이탈리아 사람들은 배신한 남자를 죽이려 한다고 합니다. 영국 사람들은 다른 남자를 찾는다고 합니다. 한국 사람들은 연놈을 죽이려 한다고 합니다.
여러분들은 배신을 당하실 때 어떤 마음이 드세요? 억울하고 잠도 안오고 그러죠?
미치고 환장할 것 같습니다 나는 니한테 이렇게 해주었는데 ..원통하고 억울하고
밥맛도 없고...그렇습니다 정말 어디가서 하소연할때도 없고
성경에서 배신의 사건들이 참많이 나오죠 삼손을 배신한 들릴라(삿16:18-20), 우리아를 배신한 다윗(삼하11:14-15), 아브넬을 배신한 요압(삼하3:27), 이스보셋을 배반한 레갑과 바아나(삼하4:5-6), 암논을 배신한 압살롬(삼하13:28), 아마사를 배신한 요압(삼하 20:10), 아비멜렉을 배신한 세겜 사람들(삿9:23), 르호보암을 배신한 여로보암(대하13:6), 예수님을 배신한 유다(마26:14-16) 등 그 누구 하나 정당한 배신이라고 말하지 않습니다.
자신의 이익을 위해 상대에게 해를 끼치며 배신하는 행위를 스스로 합리화하거나 위장하여 정당화하지 말아야 합니다.
우리의 삶이 남의 뒷통수를 치는 삶을 살아서는 안됩니다 아마도 신앙생활이나 사회생활을 오랫동안 하신분들중에 이러한 일을 겪으신 분들이 많았을 것입니다 내가 가장 친하게 생각했던 친구라고 평생 동역자라고 생각했던 분들로부터 배신이나 뒷통수를 맞았던 일들
인생의 도상에서 경험하는 가장 뼈아픈 고난은 배신의 사건이라 할만하다.
믿었던 친구가 나를 궁지에 빠트릴때 우리는 인생의 모든 가치를 부정하고픈 절망에 빠진다.
오죽하면 단테는 유명한 신곡에서 배신자들을 지옥의 가장 깊은곳에 있도록 그려넣고 있었을까.
이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것이 믿음이라면 이세상에서 가장 추한것이 배신이다.
배신은 이 세상의 가장 아름다운 가치인 믿음을 부정하는 까닭이다.
친한 친구가 자신을 대적함을 인하여 시인은 원통해 하며 하나님께 구원을 간구했습니다. 우리의 삶가운데 얼마나 이러한 배신과 아픔을 당하는 일들이 많은지 모릅니다 오죽햇으면 믿는 도끼에 발등이 찍힌다는 속담이 있을까요?
그럴 때 시인은 어떻게 행하고 있습니까?
하나님께 호소 하고 있습니다
1) 원수의 압제로 인한 호소
시인은 자신이 악인의 압제로 인하여 근심으로 편치 못하여 탄식함을 고하면서 하나님께 자신의 기도에 귀를 기울이시고 간구할 때에 숨지 말아 달아고 호소하였습니다.
즉 하나님께서 자신의 기도를 들어주시어 악인의 압제로부터 구원하여 주실 것을 간구한 것입니다. 자신의 힘으로 벗어날 수 없는 압제를 당하는 자가 하나님께 구원을 호소함은 당연한 일입니다. 시인은 하나님만이 압제와 핍박 속에서 자신을 구원하실 분임을 알았기에, 그와 같이 호소하였던 것입니다.
하나님은 어떻게 행하시는분이실까요? 시12:5 여호와의 말씀에 가련한 자들의 눌림과 궁핍한 자들의 탄식으로 말미암아 내가 이제 일어나 그를 그가 원하는 안전한 지대에 두리라 하시도다
2) 두려움과 고통 속의 간구
시인은 원수들의 압제와 핍박으로 인한 자신의 고통과 두려움을 고백하였습니다. 그는 자신의 마음이 심히 아파하며 사망의 위험이 자신에게 미쳤다고 하였습니다. 또한 두려움과 떨림이 자신에게 이르고 황공함이 자신을 덮었다고 하였습니다. 원수들의 공격은 시인에게 심각한 정신적인 압박과 사망의 고통을 주었습니다.
차라리 전혀 자신을 모르는 대적들로부터 공격을 당하면 나은데 저말 자신의 생명과 같이 여겼던 친구로부터 당하니 얼마나 심적인 고통과 압박이 심하겟습니까? 정말 답답한거죠 그러니 고통과 두려움이 그에게 엄습하고 있는 것입니다 이것은 정신적인 고통과 스트레스가 아마 상상초월할정도 고통스러운 일일 것입니다
사실 자신을 너무 잘아는 친구가 자신을 공격해올 때 스트레스도 받지만 두렵지 않겟습니까?
가장 가까운 아들로부터 배신을 당한 다윗은 어떻게 하고 있엇습니까?
삼하15:14 다윗이 예루살렘에 함께 있는 그의 모든 신하들에게 이르되 일어나 도망하자 그렇지 아니하면 우리 중 한 사람도 압살롬에게서 피하지 못하리라 빨리 가자 두렵건대 그가 우리를 급히 따라와 우리를 해하고 칼날로 성읍을 칠까 하노라
지금 시인은 바로 이러한 심정을 가지고 하나님께 두려움과 고통속에서 간구하고 있습니다
여기에서도 시인은 사망 속에서 하나님께 생명을 구하는 심정으로 구원을 호소한 것입니다.
그는 이러한 고통속에서 벗어나고 싶은 열망이 강하게 있엇ㅆ브니다
3) 구원에 대한 열망
시인은 악인들에 의한 압제에서 벗어나고 싶은 심정을 비둘기같이 날개가 있으면 날아가서 편히 쉬고 싶다는 말로 표현했습니다. 악인들을 떠나 멀리 광야로 가서 거하고 싶다는 것입니다. 이러한 심정은 고통에 처한 인간이 그 상황을 피하고 싶어하는 당연한 현상입니다
너무 고통스러우면 어떻습니까? 밤이 되면 차라리 아침이 안되었으면 좋겠다라는 생각을 가지게되고 아예 죽었으면 좋겠다라고 생각을 하게 되지요 너무 고통스러우니까
. 시인은, 자신 스스로가 악한 상황에서 벗어나 구원을 얻을 수 없음을 알았기에 하나님께 구원을 호소했던 것입니다. 애굽의 포로 생활을 하던 이스라엘 백성도 바로의 압제에 고통을 받을 때 하나님께 부르짖어 구원을 호소함으로써 하나님께 구원을 받았습니다.
a.여호와께로 피함(시11:1)
b.주의 인자를 의뢰함(시13:5)
2. 하나님을 피난처로 삼고 있습니다
1) 폭풍과 광풍을 피하는 피난처
시인은 피난처에 속히 가서 폭풍과 광풍을 피하고 싶다는 소망을 고백했습니다.
지난번에도 말씀드렷지만 인생은 폭풍과 광풍을 두려워합니다 그리고 극복할수도 없습니다 그래서 시편 18:4절에는 어떻게 말씀하고 있습니까? 사망의 줄이 나를 얽고 불의의 창수가 나를 두렵게 하였으며
시인이 원하는 피난처는 하나님의 보호 속입니다. 하나님께서는 세상의 모든 것을 주관하시는 분으로서 폭풍과 광풍을 다스리시는 능력이 있으십니다.
그러므로 폭풍과 광풍을 피하기 위하여서는 하나님께로 가는 길밖에 없는 것입니다. 죽음의 폭풍을 피하는 길은 생명의 근원이신 하나님의 품안으로 들어가 숨는 것입니다. 반대로 우리에게는 하나님이 피난처가 되어주셔서 폭풍으로부터 피할수 있는 피난처가 되지만 악인들에게는 어떻습니까? 그들의 피난처가 아니라 그들을 대적하시는 분이 되시는 겁니다 아무리 그들이 강할지하나님의 권세 앞에서는 아무런 힘을 발휘하지 못하고 멸망당할 수밖에 없음을 전재를 하고 있는 것입니다
2) 강포와 분쟁을 행하는 자들
시인은 하나님께 성내에서 자신이 목격한 강포와 분쟁을 행하는 자들을 고소하면서 그들을 멸하시어 저희 혀를 나눠 달라고 호소하였습니다. 그들이 주야로 성벽 위에 두루 다니므로 성중에는 죄악과 잔해함이 있고 악독이 그중에 있고 압박과 궤사가 그 거리를 떠나지 않는다는 것입니다.지금 시인은 악인들의 행악을 어떻게 표현하고 잇습니가
시인은 이러한 악인들의 행악을 하나님께 고소햇습니다 쉽게 말씀드리면 일러바친거죠 하나 하나 그들이 행한 일들을 자세하게 하나님께 기도를 드렸습니다 두리뭉실하게 기도한 것이 아니라 하나님 이들이 지금 이렇게 악을 행하고 있습니다 우리를 구원하여주소서 라고 기도한겁니다
.. 하나님께서 그들을 심판하시고 자신을 악인들의 손에서 구원하여 주시기를 구하였던 것입니다. 세상의 악한 자들에 대하여 의인이 대적하면 함께 악의 구렁텅이에 빠질 수밖에 없기에 완전하신 하나님께 심판을 구할 수밖에 없습니다.
우리가 이땅을 위해서 민족을 위해서 기도할때에도 주님앞에 저지르는 악을 구체적으로 기도할 필요가 있습니다 먼저는 우리의 죄악을 가지고 회개해야 하고 두 번째로는 이나라가 하나님을 대적하는 악을 저지르는 것으로부터 구체적으로 하나하나를 기도하는 가운데 그것을 제거하도록 더 이상 하나님의 주권에 도전하지 않드록 그렇게 기도해야 하는 것입니다 그래서 사실 우리가 뉴스를 보아야 할이유가 이 민족을 위해서 기도하기 위해 필요합니다
3) 동류인 악인
시인은 악독을 행하는 자들이 자신의 원수였다면 오히려 참았을 것이며 자신에 대하여 자기를 높이는 자가 자신을 대적하였으면 그를 퍼하여 숨었을 것이라고 말하며 한탄합니다. 이는 자신을 대적한 자가 자신의 동류로서 가까운 친우였음을 의미합니다. 사람은 누구나 친한 사람이 이유 없이 자신을 대적할 경우, 단순한 육체적인 고통을 넘어 심적인 고통을 당하게 됩니다. 시인은 친한 친구에게 배반을 당함으로써 심한 고통에 빠지게 되었던 것입니다.
여러분 예수님은 어떠햇을 것 같으세요? 가장 가까운제자들로부터 배신을 당햇습니다 다 뿔뿔히 흩어졋습니다 예수님의 마음은 어떠햇을까요
여러분 사람은 다 똑같습니다 다 그럴수가 있습니다 정말 친한 것 같지만 우리의 마음을 찢어놓게 만들수가 있습니다 사회만 그럴까요? 교회는 안그런가요 그렇게 죽자살자고 서로 좋아하던 성도들끼리 목회자와 성도들간에 정말 원수보다 더한 모습으로 변하는 모습 보지 않나요 저는 그분들을 탓하는 것이 아니라 사람은 그렇게 연약한 존재라는 사실을 인식하면서 서로를 위해서 기도하고 살아가자는 겁니다
세상의 사랑보다 주님의 사랑이 더 좋은 5가지 이유라는 글이 있더군요.
1. 주님은 나를 배신하지 않으신다.
2. 주님은 나에게 권태를 느끼지 않으신다.
3. 주님은 항상 나에게 변함없는 사랑을 주신다.
4. 주님 앞에서는 기죽을 필요가 없다.
5. 주님은 항상 내 상황을 이해해 주신다.
시인은 그 친구와의 과거에 나누었던 우정을 회고하면서 그러한 우정을 채신한 자에게 사망이 올것이라고 이야기를 하고 잇습니다 그런데 성경은 그러한 일들이 벌어진다고 이야기를 하고 있습니다
a.아는 사람이 외인이 됨(욥19:13)
b.친구의 배신(마26:50)
믿었던 친구가 나를 배신할때 우리는 무엇보다 놀라지 말아야 한다.
있을수 있는 일이라고 주께서 말씀하신 까닭이다.
그리고 우리는 기도하기로 결심해야 한다.
먼저 내 상처받은 마음을 정확히 읽고 계신 주님께 기도해야 한다.
오직 완벽하게 내 좌절을 이해하시는 그분에게 내 상한 마음을 열고 도고해야 한다. 그러나 동시에 친구의 배신을 응답하는 과정에서의 내 허물을 또한 주께 아뢰이도록 하자. 하여
3. 하나님의 도움을 구하고 잇습니다
1) 여호와께서 내 소리를 들으시리로다
시인은 자신이 하나님께 부르짖을 때에 여호와께서 자신을 구원하실 것을 확신했습니다. 시인이 저녁과 아침과 정오에 근심하여 탄식할 때 여호와께서 자신의 소리를 들으실 것이라는 것입니다. 하나님께 구원을 호소하는 기도를 드리고 그 기도의 응답에 대한 확신을 갖는 것은 기도 응답을 받을 수 있는 필수적인 조건입니다. 하나님께서는 믿음으로 구하는 자의 기도를 들어 응답하여 주시기 때문입니다.
a.환난 날에 주를 부름(시50:15)환난 날에 나를 부르라 내가 너를 건지리니 네가 나를 영화롭게 하리로다
b.간구하여 응답을 받음(시91:15) 그가 내게 간구하리니 내가 그에게 응답하리라 그들이 환난 당할 때에 내가 그와 함께 하여 그를 건지고 영화롭게 하리라
시인은 자신을 대적하는 자들이 많으나 하나님께서 자신의 생명을 구속하사 평안하게 하셨음을 고백하였는데 이는 기도에 대한 확신대로 성취되었음을 의미합니다. 태고부터 계신 하나님이 들으시고 변치 아니하며 하나님을 경외치 아니하는 자에게 보응하신다는 시인의 고백은, 하나님의 공의가 반드시 성취되어 의인을 구원하시고 악인을 징벌하심을 확증하고 있습니다.
2) 악인의 행위
악인이 손을 들어 자기와 화목한 자를 치고 그 언약을 배반하였다는 시인의 진술은 자신을 배반하여 대적한 친구에 대한 묘사입니다. 악인의 입은 우유 기름보다 미끄러워도 그 마음은 전쟁이요 그 말은 기름보다 유하여도 실상은 뽑힌 칼이라는 진술은 악인들의 외식적인 모습을 묘사하고 있습니다. 자신의 가장친한 친구마져도 치고 그와 약속한 언약가지도 배반하는 뒷통수를 치는 겁니다
말은 번지르르하게 부드럽게 마음에는 칼을 품고 잇고 그 입술로 친구를 치기위해서 언제나 준비하다가 결국은 친구를 ㅊ처벼립니다 그리고 친구가 믿는 하나님마더 ㅈ대적하고 잇습니다 얼마나 시인은 마음이 아플까요
하지만 그렇게 친구들이 자신을 대적하고 핍박하고 공의를 왜곡시켜서 하나님까지도 대적할 때 시인은 어떻게 외치고 잇습니까?
3) 네 짐을 여호와께 맡기라
시인은 짐을 여호와께 맡겨 버리라고 명하였습니다. 그러면 하나님께서 붙드시고 의인의 요동함을 영영히 허락지 아니하실 것이라는 것입니다
성 어거스틴은 이런 말을 남겼습니다. “과거는 주님의 자비에 맡기고 현재는 주님의 사랑에 맡기고 미래는 주님의 섭리에 맡겨라.”
지금 시인의 문제는 배신으로 인해 두려움과 고통가운데 정말 견딜수 없는 상황입니다 어떻게 보면 정말 나 혼자 지기에는 엄청나게 감당할수 없는 무거운 짐을 지고 있는 겁니다
웹스터 사전에서 '맡김(surrender)을 다음과 같이 정의한다. "다른 사람의 권력이나 통제, 또는 소유에 굴복하는 것, 영향력과 같은 무언가에 자신을 맡기는 것이다." 사람들은 날마다 무언가에 굴복하고 무언가에 맡기며 산다. 그들은 동료의 압력에 굴복하고 유혹에 자신을 맡기며 산다. 그러나 이런 종류의 굴복이나 맡김은 영적인 회복을 가져오지 못한다. 여기서 말하는 '맡김'은 하나님의 목적에 자신의 두손을 들어 바치며, 하나님의 나라의 권세에 자신을 드리는 것을 의미한다. 맡김은 하나님 없이는 살 수 없음을 인정하는 것이다.
또한 맡김은 하나님이 우리를 위해 계획하신 일들을 실행할 수 있도록 성령 하나님께 능력을 구하는것이다. 우리는 오직 성령의 능력을 통해서만 하나님의 뜻대로 살 수 있다. 그래서 맡김은 경건의 선행 조건이 된다.
. 시인은 악인을 심판하시기를 하나님께 구하였습니다. 그는 악인을 파멸의 웅덩이로 빠지게 해 달라고 간구하면서 하나님의 심판으로 악인은 저희 날의 반도 살지 못할 것이나 자신은 주를 의지하겠다고 말했습니다.
b.염려를 주께 맡김(시37: 지금 시인은 무엇을 맡겨야 할까요? 바로 자신을 배신한 친구들을 맡겨야 합니다 그리고 그들이 시인을 무너트리려고 하는 그러한 상황을 하나님께 맡겨야 합니다 그러면 어떻게 하신다고요 하나님이 의인을 붙드시고 요동하지 않도록 하실 것이다..
우리의 마음을 아프게 하고 힘들게 한 그러면서도 신앙의 영역까지도 대적하고 있는 분이 있지 않습니까? 가장 가까운 사람이 우리의 마음을 힘들게 하고 심지어는 하나님까지도 대적할 수가 있습니다. 속상하죠 기도해도...안되는 것 같고 하지만 하나님은 그렇게 기도하고 고통당하고 있는 의인을 붙들신다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염려하지 마시고 주님을 붙드십시오 주님은 우리도 붙들어주십니다
결론
악인들의 궤계에 빠져 고난에 처했을 때 성도는 오직 하나님의 공의의 심판을 구하여야 합니다. 하나님께서는 반드시 의인을 구원하시고 악인을 멸하시는 공의를 행하시는 분임을 의심치 않고 믿을 때 성도는 소망 가운데 기도하고 그 기도의 응답을 받게 되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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