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 설교

죄 용서를 위해 기도하라

인간은 변하지 않는다. (속담) 죄는 우리를 하나님과 분리시킨다. 죄는 우리를 죽음에로 이끈다.

몇 번이나 용서해야 한단 말인가? 마 18:21

사랑은 언제까지나 떨어지지 아니한다. 고전13:8

하나님은 우리를 생명에로 이끄신다. 의는 하나님과 사람을 화목하게 한다. 사람간에 의로 화목함이 필요하다.

1. 죄의 용서를 구하라.

세상은 죄를 용서하지 않는다.

죄를 용서한다는 것은 손해 보거나

손해를 입게 된다 여기기 때문이다.

죄를 해결하지 못해 골몰해 보신 적 있을 것이다.

얼마나 화나게하는지, 얼마나 분하게 하는지,

얼마나 벌하게 하려는지 모른다. (고후7:11)

하지만 의의 뜻대로 하는 용서는 간절하게 하며

변증하게 하며 열심있게 하며 자신을 깨끗하게 한다.

2. 서로의 용서를 구하라.

마태복음 18:21~35

종들과 계산하려는 어떤 임금과 탕감을 원수로 갚은 종의 사연.

3. 하나님께 탕감을 구하라.